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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심성을 각자 개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든 삼차원에 남아 자기 이기적인 무엇인가 하나만을 얻어가려고 해서는 안되죠...
중요한 것은 생활의 태도 자체를 바꾸는 혁신입니다...
네사라 뒤에는 은하 문명과의 접촉이 있을 것이고 지구의 은하문명사회로의 도약이라는 더 큰 과업이 있을 겁니다...은하연합에서 중요한 것은 미래의 외교와 컨택트입니다.
삼차원과 오차원은 만날수가 없습니다..우리가 그들의 진동수에 맞추거나 그들이 우리 진동수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런데 은하연합은 고차원에서 활동하며, 그런 것은 다 오차원 이상의 고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이예요...
삼차원에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우리는 삼차원에 머무는 한 그런 일을 목격하지 못 할 거며, 자연파괴나 전쟁을 통해 사라져가는 삼차원 지구위에서 육신이 죽은 체 다른 곳으로 이동 될것입니다..
절대 오차원의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는 공짜로 오차원의 삶을 살게하는 무엇이 오지 않을 겁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선택한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럼으로 미래를 선택한자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치유하고 변화 시킬 준비를 하는 게 상책입니다...
미래는 우리들의 거울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들이 모습이, 자세가 바뀌지 않은한 미래 거울 속의 우리 들 모습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오차원에서는 모든 것이 빛의 속도로 이루어지며 자기가 행한 일의 카르마가 즉석에서 일어납니다...
수 많은 가상현실속에 나와 다른 색깔이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부지기 수로 삶을 영위할 것이며 그럼에도 어떤 사랑이나 고요한 무엇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삼차원 방식 사고하는 사람이 남아 있다면 그 정보의 양이나 생활 방식을 도저히 견디어 낼수가 없어 머리가 복잡해 터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비아냥대고 장난하고 쓸데 없는 말들을 허투로 했샀코 (나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지만) 이런 작은 것이 가져오는 심령적 종말이 어떻게 될지는 뻔한 것입니다....
그런 욕구나 재미는 다른 오락 사이트에서도 얼마든지 풀 수 있을테니 우리 다 함께 그리로들 가시지요....
------------------
자기 현실을 자기가 스스로 창조하는 정신공간의 특성을 깊이 파악하는 게 시급한 것이죠...
첫째 모든 일은 현재 일어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우리 현실의 진동수와 다름으로 우리는 다만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그것을 보려면 우리 진동수를 그들의 진동수에 맞춰야 한다는 것...
이런 튜닝을 하지 않고..
그런 상태에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저 자신보고 뭐라 나무라는데 지나지 않는 다는 것...
각자의 개개의 진동수대로 사건은 벌어질 것입니다...밀도가 서로 다른 현실은 한 공간을 점유하면서도 서로를 보지 못하고 생활할수가 있듯...
'비밀 세력'이 이끄는 삼차원 방식은 그들 카르마대로 파국을 맞게 될 것이지만 그 와중에도 사랑의 진동수를 이미 가진 존재들은 그에 걸맞는 현실의 진동수의 보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즉 지진이나 포화의 와중에서도 그들은 격리되어 다른 현실를 겪게 된다는 것이죠...마치 한 곳에서 꾸는 각자의 꿈인 것처럼... ...아직까지는 삼차원 지구와 오차원 지구가 한곳에서 동시에 일어나지만 앞으로 뚜렷히 그 카르마 대로 갈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 까지는 괞찮았지만 점 점 한 곳에서 살지 못하는 현상이 벌어질 것입니다...삼차원과 오차원이 갈리고 각자의 갈길로 가게 되는 ...
비아냥대고 장난하고 쓸데 없는 불평 불만 투정의 말들을 했샀코, 우리가 이 사이트에서 조차 지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합니까..우리가 진정 메새지에 부합되는 사람들이라고 봅니까? 우리는 모두 문외한이고 외부인이예요...
그것을 선택한 사람은 아무 소리말고 그것을 강력하게 선택할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이제 부턴 각자 모두 사랑하는 삼차원 생활 방식을 영위하려 가던가 하세요...
...(나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지만) 이런 작은 것이 가져오는 종말이 어떻게 될지는 뻔한 것입니다...
행성활성화 사이트에 들어오려면 기본적으로 한 자리에 있을 수 있으니 배움을 같던가...그렇지 않으면 최소한 공부할 자세라도 가져야 겠죠...
그것을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든 삼차원에 남아 자기 이기적인 무엇인가 하나만을 얻어가려고 해서는 안되죠...
중요한 것은 생활의 태도 자체를 바꾸는 혁신입니다...
네사라 뒤에는 은하 문명과의 접촉이 있을 것이고 지구의 은하문명사회로의 도약이라는 더 큰 과업이 있을 겁니다...은하연합에서 중요한 것은 미래의 외교와 컨택트입니다.
삼차원과 오차원은 만날수가 없습니다..우리가 그들의 진동수에 맞추거나 그들이 우리 진동수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런데 은하연합은 고차원에서 활동하며, 그런 것은 다 오차원 이상의 고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이예요...
삼차원에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우리는 삼차원에 머무는 한 그런 일을 목격하지 못 할 거며, 자연파괴나 전쟁을 통해 사라져가는 삼차원 지구위에서 육신이 죽은 체 다른 곳으로 이동 될것입니다..
절대 오차원의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는 공짜로 오차원의 삶을 살게하는 무엇이 오지 않을 겁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선택한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럼으로 미래를 선택한자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치유하고 변화 시킬 준비를 하는 게 상책입니다...
미래는 우리들의 거울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들이 모습이, 자세가 바뀌지 않은한 미래 거울 속의 우리 들 모습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오차원에서는 모든 것이 빛의 속도로 이루어지며 자기가 행한 일의 카르마가 즉석에서 일어납니다...
수 많은 가상현실속에 나와 다른 색깔이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부지기 수로 삶을 영위할 것이며 그럼에도 어떤 사랑이나 고요한 무엇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삼차원 방식 사고하는 사람이 남아 있다면 그 정보의 양이나 생활 방식을 도저히 견디어 낼수가 없어 머리가 복잡해 터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비아냥대고 장난하고 쓸데 없는 말들을 허투로 했샀코 (나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지만) 이런 작은 것이 가져오는 심령적 종말이 어떻게 될지는 뻔한 것입니다....
그런 욕구나 재미는 다른 오락 사이트에서도 얼마든지 풀 수 있을테니 우리 다 함께 그리로들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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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현실을 자기가 스스로 창조하는 정신공간의 특성을 깊이 파악하는 게 시급한 것이죠...
첫째 모든 일은 현재 일어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우리 현실의 진동수와 다름으로 우리는 다만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그것을 보려면 우리 진동수를 그들의 진동수에 맞춰야 한다는 것...
이런 튜닝을 하지 않고..
그런 상태에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저 자신보고 뭐라 나무라는데 지나지 않는 다는 것...
각자의 개개의 진동수대로 사건은 벌어질 것입니다...밀도가 서로 다른 현실은 한 공간을 점유하면서도 서로를 보지 못하고 생활할수가 있듯...
'비밀 세력'이 이끄는 삼차원 방식은 그들 카르마대로 파국을 맞게 될 것이지만 그 와중에도 사랑의 진동수를 이미 가진 존재들은 그에 걸맞는 현실의 진동수의 보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즉 지진이나 포화의 와중에서도 그들은 격리되어 다른 현실를 겪게 된다는 것이죠...마치 한 곳에서 꾸는 각자의 꿈인 것처럼... ...아직까지는 삼차원 지구와 오차원 지구가 한곳에서 동시에 일어나지만 앞으로 뚜렷히 그 카르마 대로 갈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 까지는 괞찮았지만 점 점 한 곳에서 살지 못하는 현상이 벌어질 것입니다...삼차원과 오차원이 갈리고 각자의 갈길로 가게 되는 ...
비아냥대고 장난하고 쓸데 없는 불평 불만 투정의 말들을 했샀코, 우리가 이 사이트에서 조차 지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합니까..우리가 진정 메새지에 부합되는 사람들이라고 봅니까? 우리는 모두 문외한이고 외부인이예요...
그것을 선택한 사람은 아무 소리말고 그것을 강력하게 선택할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이제 부턴 각자 모두 사랑하는 삼차원 생활 방식을 영위하려 가던가 하세요...
...(나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지만) 이런 작은 것이 가져오는 종말이 어떻게 될지는 뻔한 것입니다...
행성활성화 사이트에 들어오려면 기본적으로 한 자리에 있을 수 있으니 배움을 같던가...그렇지 않으면 최소한 공부할 자세라도 가져야 겠죠...
2005.06.10 11:21:35 (*.148.125.50)
깊은 통찰력을 지니신 분이 글을 썻군요...^^
*현실박약아...누군가 지어낸(남을 지배하고 통제하고자 하는 의도로) 진리를 의식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지어낸 것처럼 믿는 사람...그래서 조정당하고 통제당하는 사람 ..."신념이 경험보다 선행된다." 는 것을 모르는 사람... 혹은 외로워서 누군가를 조정하고 통제하고자 하는 사람이 그런 사실을 인식하지 않음으로써 조정당하고 통제당하는 사람...지배-피지배의 사슬에 묶여 한 개의 사슬처럼 살아가는 사람..."그런 현실 속에서 살고 싶으냐?"하면 "아니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사람...."현실이 변해왔고, 변해간다."는 사실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ㅋㅋㅋ
*현실박약아...누군가 지어낸(남을 지배하고 통제하고자 하는 의도로) 진리를 의식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지어낸 것처럼 믿는 사람...그래서 조정당하고 통제당하는 사람 ..."신념이 경험보다 선행된다." 는 것을 모르는 사람... 혹은 외로워서 누군가를 조정하고 통제하고자 하는 사람이 그런 사실을 인식하지 않음으로써 조정당하고 통제당하는 사람...지배-피지배의 사슬에 묶여 한 개의 사슬처럼 살아가는 사람..."그런 현실 속에서 살고 싶으냐?"하면 "아니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사람...."현실이 변해왔고, 변해간다."는 사실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ㅋㅋㅋ
2005.06.10 11:37:19 (*.148.125.50)
<누가 세상을 제대로 보고있는지조차 무시해버리면서..>...'3차원 현실이라고 한다는 것'은 님이 보고 있는 세상을 더 밝게 '알고 있는 것'임 따라서 무시하는 것이 더더욱 아님...님의 관점이 좁음으로써 생기는 현상...우물안 개구리가 세상을 보고 있다는 속담('井底之蛙'?)이 생각남 ... ㅋㅋㅋ
2005.06.10 20:00:56 (*.237.174.205)
감사합니다...골든네라입니다
뭐 삼차원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것을 권해..다 좋아...내가 늘 다른 데서 하던 말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빛의 우주인들이 그런 달콤 쌉쌉름한 부드러운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세상을 제대로 보기 위한 부대낌이 있었겠는지 생각해보자고...(그런데 빛의 외계인이 전하는 말은 달콤한지 모르지만 그말엔 우리의 정직함과 결단을 요구하는, 말에 뼈가 있어 거기에 도전하려는 자는 괜장한 용기를 가져야 할것이야)온갖 비난과 싸움이 나무하는... 아직도 누군가 현실박약아 정도로 저런 뜬 구름 잡는 말이 이해가 안간다면 거기에 실컷 된맛을 보지 못했다는 증거가 아니겠어?
회개합시다..회개라는 말이 뭐 기독교만 사용하는 별거 줄 아십니까? 자기 생활을 돌아보고 어리석음과 교만을 뉘우치면 그게 회개지...(자연을 파괴함으로서 지탱되는 문명의 이기들...이것도 따지고 보면 우리의 무지아 교만을 통해 이루어지는 일인데,해야 한다면 엄청난 회개가 필요한 일이야...)
자기 자신의 위치 알면 되는 것입니다..자기 자신을 아는게 세상을 제대로 보는 일입니다...
전체의 모습을 알고 자기 위치가 어딘지를 아는게 겸손입니다...
겸손이란 자기 위치가 어딘가에 대한 정직함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현실은 또 현실이죠... 사차원 '아눈나키'가 만든 세상에 도망만 다니지 말고 강하게 부딪혀 해결할 것이며 그것을 부정하지 말고 포용하고 수용하면 됩니다...
그것들은 부정의 감정에 관한한 최고의 전문가이니 부정하면 할 수록 우리는 그들이 처놓은 더큰 오라에 묶이게 되죠...
타인을 인정하지 않고 들어가는 감정적 비난이나 언사는 백발 백중 우리가 지금 그 아눈나키의 포로임을 말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도 여기서 순간 순간 자유롭지 않지만...
그렇게 사는 것이 현실을 제대로 보는 것은 아니죠..
하연튼 내가 어느 한쪽을 질시하고 어느 한쪽을 지나치게 몰입해 살고 있는 것은 이미 그 강박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일환으로 우리는 자기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열려있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외다...그것이 겸험을 통해서든 책을 통해서든 배움을 통해서든 다 좋고 좋죠..
그 일환으로 어둠의 아눈나키에 대한 공부는 필수이죠...이것을 모르면 자야 말로 세상을 제대로 볼수 없을 것입니다..우리 의식의 격자,사차원 행성의 벨트(정신공간엔 그런게 있음)를 통해 삼차원 현실의 지구를 지배하려는 옛날 기독교식 시적인 표현으로 말하자면 적그리스도나 사탄말이올시다..아닌게 아니라 아눈나키는 도끼눈을 뜨고 나니는 파충류처럼 생겼다고 하니까...
우리는 두개의 이런 이중적인 삶에 능숙할 필요가 있죠...어느 한쪽으로 쏠리면 균형을 일고 좌초되기 마련이죠...
여기서 공부라는 것은 내가 아직 모르는 것이라면 겸허하게 배울 것이며,하여튼 그런 취지로 알면 될 것입니다...
다만 이 사이트에서 만큼은(다른 현실적인 것은 세상에 세고 셌으니...세상을 제대로 보려거든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거기서 찾으십시요..나는 세상을 하도 제대로 봐서 하도 질려가지고 저 위에 저런 현실박야아적인 말을 하는 것이니깐. .) 여기서는 잠정적으로 때에 따라 좀더 미지의 세계나 이미 들어나지 않은 세계에 기회와 용기를 많이 주어야 할 필요도 있는 것 뿐입니다...
뭐 삼차원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것을 권해..다 좋아...내가 늘 다른 데서 하던 말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빛의 우주인들이 그런 달콤 쌉쌉름한 부드러운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세상을 제대로 보기 위한 부대낌이 있었겠는지 생각해보자고...(그런데 빛의 외계인이 전하는 말은 달콤한지 모르지만 그말엔 우리의 정직함과 결단을 요구하는, 말에 뼈가 있어 거기에 도전하려는 자는 괜장한 용기를 가져야 할것이야)온갖 비난과 싸움이 나무하는... 아직도 누군가 현실박약아 정도로 저런 뜬 구름 잡는 말이 이해가 안간다면 거기에 실컷 된맛을 보지 못했다는 증거가 아니겠어?
회개합시다..회개라는 말이 뭐 기독교만 사용하는 별거 줄 아십니까? 자기 생활을 돌아보고 어리석음과 교만을 뉘우치면 그게 회개지...(자연을 파괴함으로서 지탱되는 문명의 이기들...이것도 따지고 보면 우리의 무지아 교만을 통해 이루어지는 일인데,해야 한다면 엄청난 회개가 필요한 일이야...)
자기 자신의 위치 알면 되는 것입니다..자기 자신을 아는게 세상을 제대로 보는 일입니다...
전체의 모습을 알고 자기 위치가 어딘지를 아는게 겸손입니다...
겸손이란 자기 위치가 어딘가에 대한 정직함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현실은 또 현실이죠... 사차원 '아눈나키'가 만든 세상에 도망만 다니지 말고 강하게 부딪혀 해결할 것이며 그것을 부정하지 말고 포용하고 수용하면 됩니다...
그것들은 부정의 감정에 관한한 최고의 전문가이니 부정하면 할 수록 우리는 그들이 처놓은 더큰 오라에 묶이게 되죠...
타인을 인정하지 않고 들어가는 감정적 비난이나 언사는 백발 백중 우리가 지금 그 아눈나키의 포로임을 말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도 여기서 순간 순간 자유롭지 않지만...
그렇게 사는 것이 현실을 제대로 보는 것은 아니죠..
하연튼 내가 어느 한쪽을 질시하고 어느 한쪽을 지나치게 몰입해 살고 있는 것은 이미 그 강박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일환으로 우리는 자기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열려있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외다...그것이 겸험을 통해서든 책을 통해서든 배움을 통해서든 다 좋고 좋죠..
그 일환으로 어둠의 아눈나키에 대한 공부는 필수이죠...이것을 모르면 자야 말로 세상을 제대로 볼수 없을 것입니다..우리 의식의 격자,사차원 행성의 벨트(정신공간엔 그런게 있음)를 통해 삼차원 현실의 지구를 지배하려는 옛날 기독교식 시적인 표현으로 말하자면 적그리스도나 사탄말이올시다..아닌게 아니라 아눈나키는 도끼눈을 뜨고 나니는 파충류처럼 생겼다고 하니까...
우리는 두개의 이런 이중적인 삶에 능숙할 필요가 있죠...어느 한쪽으로 쏠리면 균형을 일고 좌초되기 마련이죠...
여기서 공부라는 것은 내가 아직 모르는 것이라면 겸허하게 배울 것이며,하여튼 그런 취지로 알면 될 것입니다...
다만 이 사이트에서 만큼은(다른 현실적인 것은 세상에 세고 셌으니...세상을 제대로 보려거든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거기서 찾으십시요..나는 세상을 하도 제대로 봐서 하도 질려가지고 저 위에 저런 현실박야아적인 말을 하는 것이니깐. .) 여기서는 잠정적으로 때에 따라 좀더 미지의 세계나 이미 들어나지 않은 세계에 기회와 용기를 많이 주어야 할 필요도 있는 것 뿐입니다...
좋은 것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