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결국 역시나 네사라는 개구라네효 ^.^
길게는 7년 짧게는 몇달 정도 채널러정보를 수집하며 애써왔던 여러분. 이제 그막을 내릴때가 되었
습니다. 더이상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하던대로 열심히 생활하며 착하게 살려고 노력합시다.
전 7년을 속아왔습니다. 결론은? 그냥 열심히...착하게 사는겁니다. 행복하게요. 적어도 채널글들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재주는 없나보네요. 하긴 밑천이 바닥날때가 됐죠. 사이트 폐쇄를 요청합
니다.
길게는 7년 짧게는 몇달 정도 채널러정보를 수집하며 애써왔던 여러분. 이제 그막을 내릴때가 되었
습니다. 더이상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하던대로 열심히 생활하며 착하게 살려고 노력합시다.
전 7년을 속아왔습니다. 결론은? 그냥 열심히...착하게 사는겁니다. 행복하게요. 적어도 채널글들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재주는 없나보네요. 하긴 밑천이 바닥날때가 됐죠. 사이트 폐쇄를 요청합
니다.
2005.05.29 00:53:30 (*.235.212.219)
나도 네사라가 개구라라는건 잘 알지만
그거랑 사이트폐쇄랑 왜 연관시키는지?
채널링메세지가 개구라로 다가오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
잊지마시기바랍니다
만약 그런 환상이 허무하게 깨질때 잘못받아들이면 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생기는 부작용도 있을수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현실속에서는 보잘것없고 불쌍한 사람들이 환상속에서라도 자기가 중요하고 특별한 사람이고 특별한 시기에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있다고 느끼게해주기때문에 히로뽕이나 코카인같이 사람들을 달래주는 기능을 하고있는겁니다
갑자기 그런 환상이 깨진다면 그 후폭풍은 심각해질수도 있기때문에
좀 힘들더라도 이렇게 사람들 속뒤집어놓는 소리좀 자주와서 해주고 그러세요
그러다보면 한두사람씩 정신차리는 사람들이 늘어갈껍니다..
그거랑 사이트폐쇄랑 왜 연관시키는지?
채널링메세지가 개구라로 다가오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
잊지마시기바랍니다
만약 그런 환상이 허무하게 깨질때 잘못받아들이면 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생기는 부작용도 있을수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현실속에서는 보잘것없고 불쌍한 사람들이 환상속에서라도 자기가 중요하고 특별한 사람이고 특별한 시기에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있다고 느끼게해주기때문에 히로뽕이나 코카인같이 사람들을 달래주는 기능을 하고있는겁니다
갑자기 그런 환상이 깨진다면 그 후폭풍은 심각해질수도 있기때문에
좀 힘들더라도 이렇게 사람들 속뒤집어놓는 소리좀 자주와서 해주고 그러세요
그러다보면 한두사람씩 정신차리는 사람들이 늘어갈껍니다..
2005.05.29 03:34:52 (*.101.51.95)
미국 워싱턴 2005년 5월 28일 토요일 오후 2:34:15 아직 네사라 발표 없음----- 너무 실망이군요 전 여기 온지 얼마 안됐지만 정말 기대했었는데
2005.05.29 03:41:12 (*.101.51.95)
싸이트 폐쇄 요청은 일리가있습니다
첨으로 이싸이트에 접속하는 분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구 생각돼는군요
아니면 컨텐츠를 바꾸는것두 괜찮을것 갑습니다
지구를 사랑할수있는 구체적인 정보들을 공유하는 그런 컨텐츠로 말입니다
첨오시는분들은 이게 7년동안 반복해왔던 말임을 몰를것입니다
적어도 먼저있었던 자로서 그런 조그만 배려는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첨으로 이싸이트에 접속하는 분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구 생각돼는군요
아니면 컨텐츠를 바꾸는것두 괜찮을것 갑습니다
지구를 사랑할수있는 구체적인 정보들을 공유하는 그런 컨텐츠로 말입니다
첨오시는분들은 이게 7년동안 반복해왔던 말임을 몰를것입니다
적어도 먼저있었던 자로서 그런 조그만 배려는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2005.05.29 05:47:36 (*.51.51.5)
어떤 면에서 일리가 있는지 저로선 모르겠습니다.
어떤 한 메시지를 접하는 분들을 위해 사이트를 폐쇄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것을 믿어라 강요한 적도 없고, 믿고 안 믿고는 순전히 개인적인 자유의지에 달린 것인데, 누굴 탓할 것입니까? 저도 초기에는 믿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것이 진실이라고 진실이 되라고 믿은 적도 있습니다. 지금이야 흐르면 흐르고 말면 말라고 흘리고 있습니다. 진정 중요한 것은 메시지 자체가 아니라 그런 과정을 통하여 이면의 것을 통찰하는 것이라 느꼈습니다.
개인적인 선택을 남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모두 각각의 개인이 선택한 길입니다.
실망이란 화살을 자신에게 돌리세요. 자신이 믿고 자신이 실망할 뿐, 그것은 개개인의 몫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것을 남 탓으로 돌리려 하십니까?
넓디넓은 우주에 많은 존재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그 존재의 존재만큼이나 그 다양성도 다양할 것입니다. 그러할진데 자신이 맘에 들지 않는다 하여 그것을 바꾸라 말라 할 강제성을 띨 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선택은 개개인의 몫입니다. 그것을 통해 느끼는 것도 개개인의 선택에 대한 결과일 뿐, 그것은 틀리거나 맞다고 할 문제도 아니며, 그런 과정 또한 개개인에게 있어 필요하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극복하는 것 또한 개개인의 몫이기도 합니다.
그러하기에 당신께서 언급한 배려란 진정한 의미에서의 배려가 아니라 그들의 선택권을 박탈하라 하는 얘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여 다시 말하자면
선택은 개인의 몫이며, 그 선택에 대한 결과 또한 개개인의 몫입니다. 모든 것은 필요하기에 존재하는 것이며, 그것을 뛰어 넘느냐 하지 못하냐 하는 것도 각자의 몫일뿐입니다.
어떤 한 메시지를 접하는 분들을 위해 사이트를 폐쇄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것을 믿어라 강요한 적도 없고, 믿고 안 믿고는 순전히 개인적인 자유의지에 달린 것인데, 누굴 탓할 것입니까? 저도 초기에는 믿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것이 진실이라고 진실이 되라고 믿은 적도 있습니다. 지금이야 흐르면 흐르고 말면 말라고 흘리고 있습니다. 진정 중요한 것은 메시지 자체가 아니라 그런 과정을 통하여 이면의 것을 통찰하는 것이라 느꼈습니다.
개인적인 선택을 남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모두 각각의 개인이 선택한 길입니다.
실망이란 화살을 자신에게 돌리세요. 자신이 믿고 자신이 실망할 뿐, 그것은 개개인의 몫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것을 남 탓으로 돌리려 하십니까?
넓디넓은 우주에 많은 존재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그 존재의 존재만큼이나 그 다양성도 다양할 것입니다. 그러할진데 자신이 맘에 들지 않는다 하여 그것을 바꾸라 말라 할 강제성을 띨 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선택은 개개인의 몫입니다. 그것을 통해 느끼는 것도 개개인의 선택에 대한 결과일 뿐, 그것은 틀리거나 맞다고 할 문제도 아니며, 그런 과정 또한 개개인에게 있어 필요하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극복하는 것 또한 개개인의 몫이기도 합니다.
그러하기에 당신께서 언급한 배려란 진정한 의미에서의 배려가 아니라 그들의 선택권을 박탈하라 하는 얘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여 다시 말하자면
선택은 개인의 몫이며, 그 선택에 대한 결과 또한 개개인의 몫입니다. 모든 것은 필요하기에 존재하는 것이며, 그것을 뛰어 넘느냐 하지 못하냐 하는 것도 각자의 몫일뿐입니다.
2005.05.29 06:13:12 (*.64.11.43)
거짓된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올려놓고 믿던말던 개인의 몫이라. 무차별적으로 올려놓는다는것은 선별할 능력이 부족하거나 그 근거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겠죠. 그이유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건 옳지않다고 봅니다만? 메세지의 문제점중 하나는 굉장히 자극적이라는 것이죠.이 지루한 세상에 저런 달콤한 이야기. 어느누가 믿고싶지않겠습니까? 선별할 능력이 충분한개인이라면 상관없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라면 상당히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모든것을 개인의 역량이 맡기다는것 자체가 굉장히위험하게보이는군요. 이미 메세지중 절반 아니 대부분이 사기성 메세지임을 지난7 년동안 충분히 봐오지않았습니까? 걸러낼건 걸러내고 취할건 취하라 이말입니다. 이사이트 자체내에서말이지요. 그렇지않으면 10년후에도 이사이트에선 패트릭벨링거를 믿는 사람들이 계속 존재하겠지요. 전 선량하고 착한 사람들이 거짓된 정보에 에너지를 쏟는게 가슴아플 따름입니다.
2005.05.29 06:52:25 (*.101.51.95)
거짓정보는 탓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적어도 자기 수행과 영적인 각성을 추구하는 싸이트라면 이런건 기본 아니겠습니까? 제 생각이 편협하다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2005.05.29 06:54:05 (*.101.51.95)
싸이트 폐쇄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분명 잘못됀 일입니다 하지만 내용의 개선을 촉구하는 건 그리 잘못됀일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2005.05.29 07:01:16 (*.101.51.95)
진정 중요한 것은 메시지 자체가 아니라 그런 과정을 통하여 이면의 것을 통찰하는 것이라 느꼈습니다.--ㅡ-> 이말에 동의는 합니다만 네사라의 메세지는 이면의것을 통찰하라는 메세지는 아니잔습니까 분명 때를 밝히고 실행될것임을 전하는 메세지이기떄문에 진위여부를 중요하게 생각 하는겁니다
좀 거칠었다면 용서하십시요
좀 거칠었다면 용서하십시요
2005.05.29 07:08:22 (*.101.51.95)
싸이트 페쇄요청에 일리는 있으나 요구하는것은 현명치 못한 것 같군요 제가 일리가있다고했는데 상처 받으신분들있으시면 용서를 바랍니다
2005.05.29 07:18:08 (*.101.51.95)
자신이 선택한 것을 남 탓으로 돌리려 하십니까?-----이싸이트엔선 문제제기를 하면 대충 이런 어조로 답을 하는것 같습니다 메세지를 전하는 체널러들 나중에다 이렇게 말하는거 아닙니까? --
2005.05.29 08:32:08 (*.51.51.5)
우선 저는 채널러도 아니며 그러한 능력도 없거니와, 그러한 능력이 생긴다 하더라도 언급하진 않을 것입니다.
저 또한 이곳에 온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대충이라 왠지 내키지 않는 글이긴 합니다만, 대충하는 식으로 대답하진 않았습니다. 저 또한 그런 경험을 해왔기에 지금에 제가 존재하는 것이고, 이전에도 그랬지만 모든 일어나는 일의 선택은 자신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현생의 우리의 삶은 많은 것을 대부분 기억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선택한 삶입니다. 그러기에 자신에게 닥쳐오는 것들은 그것이 자의적이 되었든, 타의적이든 간에 내가 선택한 삶을 통해 오는 것이기 때문에, 내 삶에 있어 필요하기 때문에 오는 것으로 생각하며 남 탓으로 돌리려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전혀 그런 것이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아직도 수행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진정 감싸주는 것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아이가 무엇을 행할 때, 그 아이가 넘어졌다하여 감싸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 아이의 미래에 있어 자립할 수 있는 든든한 밑천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기에는 매정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더욱 간단히 말하자면 사자 어미처럼 자식을 키우라는 것입니다.
현재의 우리들의 아이들을 보았을 때 어떻게 보입니까? 온갖 귀여움을 받으며 자라났던 아이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나는 말 하건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선 사자어미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당장에는 수긍하기 힘드신 부분들도 많을 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당신께서 한 생의 삶을 접으실 때가 되었거나, 육체적인 삶을 뛰어 넘으실 때, 또는 어느 순간에 제가 한 말을 수긍하실 때가 오실 겁니다. 그렇다 해서 그것을 수긍하신다 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어떤 부분에 있어 그런 방법도 있겠구나 하는 흘림으로서 그런 느낌들로 다가오실 거라는 표현이 적절할 듯합니다.
물론 제 방식이 옳다고는 하진 않습니다. 아직은 수행하고 있기에 그런 과정에서 느끼는 것을 표현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느끼게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내가 존재로서 존재하는 순간부터 그 삶은 내가 선택한 삶이며 그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기에 그 선택이나 결과 또한 내가 나로부터 온 것이라고.
현실적인 면에 있어 생각해 본다면, 이것은 참으로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는 것은 저 또한 통감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내적인 면에 있어 나라는 존재는 그것은 결코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내적인 것을 끄집어내어 외적인 것에 씌어 통합하는 과정중입니다.
제 성향이 강한어조라 충분히 반발하실 수 있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저 또한 그런 글로부터 반발감을 느낍니다. 그런 면에서 아직은 부족함을 느끼며 그런 것들을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저러한 글 또한 의미 없는 것이 없으며 그런 것들을 통해 내면에 잠재한 부정적인 측면들을 표면으로 분출시키고 그것을 바라보며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또한 그렇게 나아가고자 합니다.
당장에는 그런 감정들의 부딪힘에 반발감을 느끼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나를 성찰하며 한발자국 나아갈 수 있게 됨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그것들 또한 내가 선택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나아가 이런 일련의 감정들을 나로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나라는 자아를 중심에 두고 그런 것들을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한없이 슬프고, 분노하며 미칠 지경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이곳에 온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대충이라 왠지 내키지 않는 글이긴 합니다만, 대충하는 식으로 대답하진 않았습니다. 저 또한 그런 경험을 해왔기에 지금에 제가 존재하는 것이고, 이전에도 그랬지만 모든 일어나는 일의 선택은 자신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현생의 우리의 삶은 많은 것을 대부분 기억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선택한 삶입니다. 그러기에 자신에게 닥쳐오는 것들은 그것이 자의적이 되었든, 타의적이든 간에 내가 선택한 삶을 통해 오는 것이기 때문에, 내 삶에 있어 필요하기 때문에 오는 것으로 생각하며 남 탓으로 돌리려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전혀 그런 것이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아직도 수행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진정 감싸주는 것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아이가 무엇을 행할 때, 그 아이가 넘어졌다하여 감싸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 아이의 미래에 있어 자립할 수 있는 든든한 밑천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기에는 매정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더욱 간단히 말하자면 사자 어미처럼 자식을 키우라는 것입니다.
현재의 우리들의 아이들을 보았을 때 어떻게 보입니까? 온갖 귀여움을 받으며 자라났던 아이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나는 말 하건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선 사자어미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당장에는 수긍하기 힘드신 부분들도 많을 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당신께서 한 생의 삶을 접으실 때가 되었거나, 육체적인 삶을 뛰어 넘으실 때, 또는 어느 순간에 제가 한 말을 수긍하실 때가 오실 겁니다. 그렇다 해서 그것을 수긍하신다 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어떤 부분에 있어 그런 방법도 있겠구나 하는 흘림으로서 그런 느낌들로 다가오실 거라는 표현이 적절할 듯합니다.
물론 제 방식이 옳다고는 하진 않습니다. 아직은 수행하고 있기에 그런 과정에서 느끼는 것을 표현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느끼게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내가 존재로서 존재하는 순간부터 그 삶은 내가 선택한 삶이며 그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기에 그 선택이나 결과 또한 내가 나로부터 온 것이라고.
현실적인 면에 있어 생각해 본다면, 이것은 참으로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는 것은 저 또한 통감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내적인 면에 있어 나라는 존재는 그것은 결코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내적인 것을 끄집어내어 외적인 것에 씌어 통합하는 과정중입니다.
제 성향이 강한어조라 충분히 반발하실 수 있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저 또한 그런 글로부터 반발감을 느낍니다. 그런 면에서 아직은 부족함을 느끼며 그런 것들을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저러한 글 또한 의미 없는 것이 없으며 그런 것들을 통해 내면에 잠재한 부정적인 측면들을 표면으로 분출시키고 그것을 바라보며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또한 그렇게 나아가고자 합니다.
당장에는 그런 감정들의 부딪힘에 반발감을 느끼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나를 성찰하며 한발자국 나아갈 수 있게 됨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그것들 또한 내가 선택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나아가 이런 일련의 감정들을 나로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나라는 자아를 중심에 두고 그런 것들을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한없이 슬프고, 분노하며 미칠 지경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2005.05.29 15:20:45 (*.187.212.147)
당신들은 묻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잘 되어가며 능숙한 손에 있다고, 그리고 우리가 아직도 이 달 말 전에 네사라NESARA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난다 임마누엘Sananda Immanuel은 그의 재림Second Coming 날짜를 바꾸지 않았으며, 따라서 지금과 그때 사이에 이루어지게 될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예, 우리는 네사라NESARA 발표와 우주선들의 착륙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말하자면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지” 않으면 안 될 것인데, 재림Second Coming 전까지 시간이 점점 더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모든 것이 준비되고 있음을 이메일로 알리세요.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네사라NESARA 발표는 아직도 2005년 5월 말 전에 계획되어 있습니다.
공개선언 -네사라 엎데이트에서
희망을 가지고 모든 것이 준비되고 있음을 이메일로 알리세요.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네사라NESARA 발표는 아직도 2005년 5월 말 전에 계획되어 있습니다.
공개선언 -네사라 엎데이트에서
이곳에 오는 분들이 무엇을 믿던 무엇을 하던 각자의 자유이며, 또한 그런 것들이 이곳을 대표하는 사상이나 사람은 더욱 아닙니다.
따라서 다시 한 번 언급합니다만 사이트 폐쇄에 관한 것은 누구도 강제성을 띨 수 없습니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글을 올리실 때에는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고 글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