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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생각인데요~
이번 5월달에 대구에서 지진이 일어난다고 했잖아요~
제 생각엔 5월달엔 않일어날것 같구요..
6월달 첫째주에서 둘째주 사이에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일어날수도 있겠지만..서울에서 일어날수도 있을것 같단 느낌이 드네요..
그냥 제 생각이고 제 느낌이니까요..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구요..^^;
암튼 대구 사시는분이든 어디에 사시는 분이든 한국에 지진 일어나더라도 모두들 크게 나쁜일은 없길 바랍니다..
그럼..박씨..올림..^^;
이번 5월달에 대구에서 지진이 일어난다고 했잖아요~
제 생각엔 5월달엔 않일어날것 같구요..
6월달 첫째주에서 둘째주 사이에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일어날수도 있겠지만..서울에서 일어날수도 있을것 같단 느낌이 드네요..
그냥 제 생각이고 제 느낌이니까요..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구요..^^;
암튼 대구 사시는분이든 어디에 사시는 분이든 한국에 지진 일어나더라도 모두들 크게 나쁜일은 없길 바랍니다..
그럼..박씨..올림..^^;
2005.05.18 12:48:32 (*.38.208.142)
근데요..전 안용주님이 언제 지진이 일어난다고 글올렸을때 그때도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그런데 지금도 여전히 5월은 아닌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글을 올린겁니다..
윗답글 누구신지 몰라도 잼있네요^^
윗답글 누구신지 몰라도 잼있네요^^
2005.05.18 13:43:10 (*.140.80.147)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요..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서너번이라도 스스로 점검해서 맞춰보고 잘 들어맞으면 그 다음에 올리란 말야~ !!!
2005.05.18 13:56:26 (*.102.100.208)
예........
제 생각에는 6월 둘째주는 약간 이른 것 같고
6얼 마지막주 정도가 적절하지 않냐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일어날수도 있겠지만..광주에서 일어날수도 있을것 같단 느낌이 드네요..
이러한 내용은 천기누설이라 혹 일어나지 않더라도 아주 적절한 현상이니 동요하지 마십시요.
그래도 일단은 부산쪽이 안전할 것 같다는 느낌이 .......
그리고 6월 전쟁가능성도 있긴 합니다만 국지전이면서 최단기간에 끝나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마시되 서울,경기지역 분들은 약간 위험성이 있지 않나 느낌이 듭니다.
저는 이런 혼란을 대피하기 위해 잠시 외국에 머물 계획입니다.
저를 찾지 마십시요......
제 생각에는 6월 둘째주는 약간 이른 것 같고
6얼 마지막주 정도가 적절하지 않냐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일어날수도 있겠지만..광주에서 일어날수도 있을것 같단 느낌이 드네요..
이러한 내용은 천기누설이라 혹 일어나지 않더라도 아주 적절한 현상이니 동요하지 마십시요.
그래도 일단은 부산쪽이 안전할 것 같다는 느낌이 .......
그리고 6월 전쟁가능성도 있긴 합니다만 국지전이면서 최단기간에 끝나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마시되 서울,경기지역 분들은 약간 위험성이 있지 않나 느낌이 듭니다.
저는 이런 혼란을 대피하기 위해 잠시 외국에 머물 계획입니다.
저를 찾지 마십시요......
2005.05.18 16:29:30 (*.76.128.192)
맞습니다
6월 둘째주가 지나고 마지막주가 다되가면
또 연장하면됩니다
7월초중순이 적절하게 생각된다고~
지역도 자꾸 붙이면 됩니다
대구,광주,서울도 모자라면 더 같다붙이면됩니다
그러다가 또 틀리면 천기누설된거라서 틀려도 적절한 현상이니 문제될게없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지진강도도 자꾸 낮추면됩니다
진도2~3정도까지 낮추면
그때는 예언이 틀리면 이상한일이 됩니다
자꾸 끌다보면 언젠가는 그정도 예언은 필연적으로 적중합니다~
그러면 그때는 뻐기면됩니다
보라고! 예언이 맞지않았냐구!
가끔보면 전세계적으로 로또당첨정도의 확률로 대박예언에 당첨되는 분들이 생깁니다
물론 당첨된 본인은 로또확률이지만
전세계적으로 내밷는 예언자들의 수많은 예언들을 생각한다면, 그 많은 예언들이 모두 틀리는게 이상한 일이죠
당연히 당첨된분들은 신통력을 인정받아서 한몫 단단히 챙기거나 예언놀이 매니아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게되거나 합니다
뭐든지 그렇지만 과유불급입니다
예언놀이도 취미정도면 재밌지만 중독성이 생긴다고 느껴지면 조심해야합니다
담배끊는거랑 비슷하니 처음에 별거아니라고 발들여놨다가 낭패를 보는수가 많으니 다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6월 둘째주가 지나고 마지막주가 다되가면
또 연장하면됩니다
7월초중순이 적절하게 생각된다고~
지역도 자꾸 붙이면 됩니다
대구,광주,서울도 모자라면 더 같다붙이면됩니다
그러다가 또 틀리면 천기누설된거라서 틀려도 적절한 현상이니 문제될게없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지진강도도 자꾸 낮추면됩니다
진도2~3정도까지 낮추면
그때는 예언이 틀리면 이상한일이 됩니다
자꾸 끌다보면 언젠가는 그정도 예언은 필연적으로 적중합니다~
그러면 그때는 뻐기면됩니다
보라고! 예언이 맞지않았냐구!
가끔보면 전세계적으로 로또당첨정도의 확률로 대박예언에 당첨되는 분들이 생깁니다
물론 당첨된 본인은 로또확률이지만
전세계적으로 내밷는 예언자들의 수많은 예언들을 생각한다면, 그 많은 예언들이 모두 틀리는게 이상한 일이죠
당연히 당첨된분들은 신통력을 인정받아서 한몫 단단히 챙기거나 예언놀이 매니아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게되거나 합니다
뭐든지 그렇지만 과유불급입니다
예언놀이도 취미정도면 재밌지만 중독성이 생긴다고 느껴지면 조심해야합니다
담배끊는거랑 비슷하니 처음에 별거아니라고 발들여놨다가 낭패를 보는수가 많으니 다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05.05.18 17:49:04 (*.38.208.142)
흠..암튼 여러분들 말이 참 많네요..
제가 맞추기 위해서 글을 올린건 아니구요..
그냥 말그대로 제 생각이거든요..
그러니 맞춰도 그만 못맞춰도 그만인글이죠..
제가 말했잖아요..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구요..전 체널러가 아니거든요..그냥 일반인이거든요..제 생각도 글 못올리나요..? 너무들 하시네요..그리고 너무들 오바하지 마세요..무슨 전부 오바맨 오바걸들이야~ㅡ.ㅡ;;
누가 전부 믿으랬나 그냥 두고 보자구요..
제가 맞추기 위해서 글을 올린건 아니구요..
그냥 말그대로 제 생각이거든요..
그러니 맞춰도 그만 못맞춰도 그만인글이죠..
제가 말했잖아요..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구요..전 체널러가 아니거든요..그냥 일반인이거든요..제 생각도 글 못올리나요..? 너무들 하시네요..그리고 너무들 오바하지 마세요..무슨 전부 오바맨 오바걸들이야~ㅡ.ㅡ;;
누가 전부 믿으랬나 그냥 두고 보자구요..
2005.05.18 17:51:24 (*.38.208.142)
그리고 누가 제말을 신봉하랬습니까..? 진짜 웃겨~ㅋㅋ 전 그냥 제생각을 적은것 뿐인데 제가 뭘 잘못한거죠,,? 기가 막히는군요..
2005.05.18 17:54:46 (*.38.208.142)
여긴 자유로이 글을 올릴수 있는 자유게시판인줄 알거든요..자유게시판에서 이런글도 못올리나요..? 자기들은 리플도 맘대로 상대방이 기분나쁘든 말든..생각나는대로 적으면서 너무들 하시네요..생각좀 하고 글좀 적으시죠..웃긴분들~
2005.05.18 18:04:35 (*.140.80.147)
생각은 맘대로 하고요.. 남들 다 보는 게시판에 글 올릴 때는 반응도 볼라고 올리는거 아닌가..
별 이상한 사람이네.. 반응이 꼭 자기 맘에 들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별 이상한 사람이네.. 반응이 꼭 자기 맘에 들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2005.05.18 19:51:03 (*.38.208.142)
그럼 리플다신 당신들은 왜 제가 글 올린것에 이런 저런 말들이 많죠..? 제글이 맘에 않들면 리플을 달지 말던가..참나..웃기네~ ~
그말이나 이말이나..웃는분들이셩..
그말이나 이말이나..웃는분들이셩..
2005.05.18 19:53:18 (*.38.208.142)
네..생각도 제 맘대로 하구요..반응보고 리플다는것도 제맘이잖아요~ 진짜 모순적인 별 이상한 사람이네..그렇게 제글이 맘에 않들면 리플을 달지 말던가..웃기셩..
2005.05.18 19:59:35 (*.140.80.147)
익명게시판이 멋대로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 같네요. 뭐 꼭 틀린 생각은 아닙니다. 자신이 드러나지 않으니 아무 말이라도 할 수 있는 곳이겠죠...
2005.05.18 20:00:51 (*.38.208.142)
그리고 자신들은 맘대로 생각하고 맘대로 리플달면서 왜 전 제가 올린글에 리플을 달면 않되는거죠..? 여기에 그런규칙도 있나요..?
제가 이런저런 말하는게 싫으면 당신들도 리플을 좀 생각있게 달든지 아니면 달지 않으셔도 별 상관없잖아요~ 그리고 제가 리플달고 않다는건 제맘이구 당신들도 당신들 맘대로 리플달잖아요..전부다 각자 맘대로 리플달고 싶어서 리플달면서 무슨 그런 모순적인 말을 하셔요~웃기십니다..몇몇리플다신분..
제가 이런저런 말하는게 싫으면 당신들도 리플을 좀 생각있게 달든지 아니면 달지 않으셔도 별 상관없잖아요~ 그리고 제가 리플달고 않다는건 제맘이구 당신들도 당신들 맘대로 리플달잖아요..전부다 각자 맘대로 리플달고 싶어서 리플달면서 무슨 그런 모순적인 말을 하셔요~웃기십니다..몇몇리플다신분..
2005.05.18 20:05:00 (*.38.208.142)
몇몇 리플다시는 여러분들중 몇몇은 의식이 좀 낮은듯..보이네요..상대방의 생각을 고려하지 않은채 아무생각없이 자신의 마음대로 리플다신분들..글 읽어보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글 적은것도 제맘인거 아시죠..?
모르실리는 없을테고..^^
그리고 이글 적은것도 제맘인거 아시죠..?
모르실리는 없을테고..^^
2005.05.18 20:07:46 (*.38.208.142)
네..맘대로들 생각하세요..제가 이상한 인간이네요..별 이상한 인간 다봤죠..?
흠..암튼 리플다신분들..알만하네요..^^;
흠..암튼 리플다신분들..알만하네요..^^;
예언된 날짜가 다되면 자꾸 연기하면됩니다
지역도 조금씩 더 붙이면 되구요
그러다보면 언젠가 맞을 날이 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