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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메세지가 전부 가짜라고 판명난후 실망감과 허탈감이 한꺼번에
몰려왔으나 어찌하겠습니까? 현실을 인식하고 힘들더라도 살아야지요
가짜를 진짜처럼 올리는 사람들이나 이를 믿었던 제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초기에 메세지관련 활동적이었던 사람들도 전부 사라지고 이제는 이런류의
사이트가 스스로 자생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허망함에서 벗어나 pag사이트를 추종하며 버렸던 우리민족 전통수련법인
국선도를 다시 연마해야겠군요. 은하연합이 실존하지않고, 이대로 흘러가는 세상이
라면 선인들처럼 스스로 수련하여 국선도의 삼계~오계를 목표로 하여 수련후
수련의 상징인 정상삼화를 이루어 수련계의 거목인 박양래나, 박학래처럼
내스스로 심법을 통하여 정신계로 떠나렵니다. 그런후 여러분에게 진실의
세계를 알려드리지요. 채널러(가짜)들 처럼 혹세무민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몰려왔으나 어찌하겠습니까? 현실을 인식하고 힘들더라도 살아야지요
가짜를 진짜처럼 올리는 사람들이나 이를 믿었던 제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초기에 메세지관련 활동적이었던 사람들도 전부 사라지고 이제는 이런류의
사이트가 스스로 자생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허망함에서 벗어나 pag사이트를 추종하며 버렸던 우리민족 전통수련법인
국선도를 다시 연마해야겠군요. 은하연합이 실존하지않고, 이대로 흘러가는 세상이
라면 선인들처럼 스스로 수련하여 국선도의 삼계~오계를 목표로 하여 수련후
수련의 상징인 정상삼화를 이루어 수련계의 거목인 박양래나, 박학래처럼
내스스로 심법을 통하여 정신계로 떠나렵니다. 그런후 여러분에게 진실의
세계를 알려드리지요. 채널러(가짜)들 처럼 혹세무민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2005.05.16 11:37:39 (*.51.51.5)
모든 것을 단정할 수 있을 만큼 당신께서는 다 아시는 유일무일한 존재라도 되시는 겁니까? 당신의 그 말에 책임질 수 있습니까?
2005.05.16 11:49:42 (*.76.128.192)
글쓴 사람은 아니지만,
도데체 메세지들이 너무 한심하니까 그렇지않습니까?
메세지들이 제대로 길을 비춰주고 바르게 인도한다면 이런 비판은 지지를 받지 못할껍니다만,
말그대로 혹세무민하고 똑같은 내용 글자만 조금바꿔서 똑같은 말만 수년째하고있으니 짜증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지요
좀 제대로된 메세지들이 올라와서 회원분들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를 들어서
정말 네사라가 온다면 제대로 얘길해주던지
맨날 어둠의 방해공작, 계획변경 같은 이야기만 늘어놓고있으니 바보아니면 누가 거기에 계속 신뢰를 할까요?
비판좀 했기로서니 글쓴사람이 뭔가를 책임질 일은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유일무이한 존재가 아니더라도 비판을 할수 있는게 우리 세상이랍니다
도데체 메세지들이 너무 한심하니까 그렇지않습니까?
메세지들이 제대로 길을 비춰주고 바르게 인도한다면 이런 비판은 지지를 받지 못할껍니다만,
말그대로 혹세무민하고 똑같은 내용 글자만 조금바꿔서 똑같은 말만 수년째하고있으니 짜증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지요
좀 제대로된 메세지들이 올라와서 회원분들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를 들어서
정말 네사라가 온다면 제대로 얘길해주던지
맨날 어둠의 방해공작, 계획변경 같은 이야기만 늘어놓고있으니 바보아니면 누가 거기에 계속 신뢰를 할까요?
비판좀 했기로서니 글쓴사람이 뭔가를 책임질 일은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유일무이한 존재가 아니더라도 비판을 할수 있는게 우리 세상이랍니다
2005.05.16 12:28:13 (*.51.51.5)
제가 언급했던 것은 두 번째 댓글을 말했던 것이지요. 본문의 글이 아니랍니다. 제대로 표기하지 않는 제 불찰입니다. 바보며 허황된 거라 하지 않습니까? 어찌 그리고 그것에 대해 확신하는지 저로선 이해하기 힘듭니다.
2005.05.16 13:12:18 (*.76.128.192)
두번째 댓글은..
자신한테 하는 말이네요 뭐..
얼마나 자기가 바보같고 허황됬으면 저리 말하겠습니까?
혼자 열받아서 하는말 뭐그리 신경쓰십니까?
자신이 바보같고 허황되게 느껴지니 여기 사람들 다 그런줄 아나보군요 ㅋ~
자신한테 하는 말이네요 뭐..
얼마나 자기가 바보같고 허황됬으면 저리 말하겠습니까?
혼자 열받아서 하는말 뭐그리 신경쓰십니까?
자신이 바보같고 허황되게 느껴지니 여기 사람들 다 그런줄 아나보군요 ㅋ~
2005.05.16 13:25:58 (*.51.51.5)
참.. 어찌도 그러하신가요? 자신한테 하는 말인지 어찌 그리도 잘 아시는지 궁금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글을 쓰는 것은 마치 확정된 것처럼 쓴 댓글에 대해 반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일부만 그렇다는 것이고, 은하연합이 실존하지 않다는 것도 아직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pag 때문에 전통 수련법을 버렸다면
잘못하신 건 분명하며, 그것을 다시 하기로 한 것은 아주 잘한 결정입니다.
수련이 일차적인 것이며, 은하연합은 부차적인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