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이트를 안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군요.
초기에 메세지에 대한 그 기대감은 이제 실망감을 지나 무감각으로 변해버렸지만 언제나 번역글들을 올려 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메세지에 대한 신뢰성은 점점 떨어지고 최근 회원들 간의 글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군요.
메세지에 대한 문제는 그진위여부를 아무도 알수 없는 것입니다.
글을 올린 분이나 여기 운영자나 독자나 ,,시간이 지나도 제대로 알수 없고  그리고 한말에 책임을 지지 않아 계속 반복 되고 ....
회원들간의 글들 은 서로 상대방 비방에 조금이라도 자기 의견과 다르면 열을 올리며,타 사이트 비난에 , 과연 이곳이 새로운 세상을 위해 명상.화합 평화 사랑을 외칠수 있는 공간인지 ...
어쩌면 이곳의 역활도 다하지 않았나 생각 되어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