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요?
가끔 그런 내용의 글이 올라오는데요?
사회의 부적응자니 뭐니 하는거요
사실 영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고 사회에 부적응된다해도
어떻게 보면 이 사회가 잘못된것이지 사회 부적응자가 잘못된것 아닙니다.

초인생활에서 본거 같은데 이 사회에서 출세하고 성공할수록 잘못된 삶을 살고 있는것이고
하나님과 그만큼 거리가 멀어진것이라고 읽은거 같읍니다.

사회에 잘 적응하려면 정말 거짓말도 해야되고 기타 등등의 비 도덕적인 일도
잘 해야됩니다. 다만 법에 걸리지 않을 정도의 것이지 나쁜짓이긴 마찬가지입니다.

단적으로 인디고 어린이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읍니다.
사회가 이들에 맞추어 주어야 할까요?
이들을 무시하고 이들이 인디고 특성을 발휘하지 못해야 하는걸까요?
인디고 어린이들이 이 기존의 사회적 특성에 적응을 하고 자신들의 특성과
영적인 자질들을 접어야 하는걸 까요?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요?
새로운 영적 시대가 오지 않는것?

어쩔수 없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거짓말도 하고 양심에 어긋나는 짓도 하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되진 않지만
영적인 사람들은 그게 정말 몹시도 싫은것이지요
가능하면 그런일은 하고 싶지 않다는 말씀이지요

과거의 대통령이 많은 돈을 가로챘다고 나쁘다고 한때 그랬지만요
붕어빵 장수가 붕어빵 속에 팥고물 조금만 넣고 엉터리 팥고물
그것도 다 나쁜짓이고 비 양심적인것 거짓되고 나쁜것 아닌가요?

크고 작고의 차이가 있을뿐 무엇이 다른것입니까?
호빵도 마찬가지...
겉 봉투에 팥 이빠이 넣은것처럼 먹음직 스럽게 그려놓고는
막상 사 먹어보면 그림처럼 많이 들어있읍니까?
그것은 사기가 아닙니까?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영적인 사람들은 그런거 다 싫읍니다.
자신은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해요
사회가 잘못된것이지 그런 사람들이 잘못된것 아닙니다.

영적인 사람들을 사회적 부적응자로 매도한다면
크리스탈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런 사람들이 사회에 적응하거나 온전히 뿌리내릴수 없다면
그런 세상은 언제까지고 잘못된 세상이고 새로운 영적 황금기는 오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