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을 봤는데, 허락받지 않고 옮겨서 예의가 아닙니다만, 중요한 내용인 듯하여..
이 글에 의하면, 상승을 못하는 사람은 이제 지구에는 더 이상 존재치 못하게 될 것이고,
게다가 몇달 내에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변동이 오고,  5년 안에 인구가 상상 이상으로
대폭 감소할 정도의 재난이 온다는 얘긴데, 이것도 일종의 예언으로 보아야 할까요?  
객관적으로 어떻게 보는게 합당할까요?

장교수님:
"제가 직접 받으며 확실하다고 느꼈던 메시지는
지구의 물리적 변화에 대한 징조가 2004년 말에 나타난다는 것과
2005년 초에 그것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도 약간 잘못 해석했던 것은,  작년 말의 "징조"가 그 정도였으면,
본격적인 것은 그보다 규모가 더 클 것이라는 예상이었습니다.

지난 음력 1월1 일부터 영계가 폐쇄되어 윤회의 고리는 끊겼으며
이제 육체를 벗는 사람들은 영계 대신 외계로 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는 5년간의 본격적인 정화기간에 돌입하였는데
오염된 모든 것이 정화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가장 핵심적 내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인구 감소입니다.

어떠한 규모의 지각변동과 기상재해를 통해 가이아가 자신을 정화시킬지,
몇달 지나지 않아 충분히 느끼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부디 외부의 변화 보다는 자신의 내면에 관심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님의 글입니다.
:올 초라고 할 수 있는 시점에 일어난다는 어떤 사건은
:이미 벌어졌나요? 저번의 후쿠오카 지진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좀 약하지 않나요? 요 며칠 하루에 세 건씩 터지는
:화재를 보니 뭔가 심상치 않다는 느낌은 들긴 하지만,
:타사이트에서 교수님의 예언이 틀렸타는 말들이 간혹 나오는데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거라면 이달 말까지 기다려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