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 동부 시간으로 4시를 다가갑니다.
언뜻 미국증시를 보니 최근래에 들어 최고의 폭락을 했군요.
그런데 아직 'NESARA'라는 단어는 눈에 보이질 않네요.

저는 채널링 메세지의 진실 여부,
언제 무엇이 이루어진다는 예언적 메세지의 진위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나의 가슴에 묻습니다. 왜? 왜? 왜?
아직 때가 되질 않았단 말인가? 아직도 자신의 모습을 볼 시간이 되지 않았단 말인가?
왜 고통과 불균형의 시간을 계속해야 된단 말인가?

해는 서산으로 기울어가니
내 고향으로 서둘러 길을 채촉해야겠구나!
갈 곳을 찾지 못한 수많은 나그네는 여전히 한가한데
'네사라'가 그나마 고향에 두고온 처자를 기억케할 좋은 구실거리로 기대했건만

해는 서산으로 기울어가니
친구여! 나먼저 길을 재촉하니 쉬었다 오게나~
그대 역시 조만간 그대의 고향으로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네.
그대와 내가 다정한 이웃이였음을 그 때 다시 한 번 기억해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