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군요.
미국 동부시간으로 저녁 8시가 넘었군요.
이제 게임은 끝났다고 보면 되겠죠.
뭐 아직 미국 서부시간으로 오후 5시 정도이지만서도...
올해는 작년 네사라 발표때보다 훨씬 간단명료하고 얻은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예언, 채널링, 지구상승, 지구대변혁등에 대한 많은 정보와 자료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충분히 검토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참고로 저는 행성활성화커뮤니티에 대한 원망이나 비난은 하지 않습니다.
네사라 같은건 어느날 갑자기 쿵 하고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절대로..
잘 생각하셨읍니다.
부디 님의 모든 순간에 참신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행성활성화의 잡령들을 제거하러 온 존재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