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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선언/294에서 아래와 같이 사난다가 추천한 책(우란티아 책Urantia Book)에 대하여 보다 상세한 (우리나라 출판 관계 등)정보를 알 수 없을까요.
아 래
우란티아 책Urantia Book을 읽어볼 것을 높이 추천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그것으로부터 창조Creation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것입니다. 우란티아Urantia는 우주적 기록에서 지구의 등록된 이름입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저자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1934에서 1935년으로 돌아가서 어떤 질문들에 대한 일련의 문서로 주어졌습니다. 문서들은 많은 다양한 우주적 인물들에 의해 씌어졌습니다.
아 래
우란티아 책Urantia Book을 읽어볼 것을 높이 추천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그것으로부터 창조Creation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것입니다. 우란티아Urantia는 우주적 기록에서 지구의 등록된 이름입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저자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1934에서 1935년으로 돌아가서 어떤 질문들에 대한 일련의 문서로 주어졌습니다. 문서들은 많은 다양한 우주적 인물들에 의해 씌어졌습니다.
2005.04.11 16:09:01 (*.187.212.147)
http://www.urantia.or.kr/ 에 가시면 요약본을 읽어 보실 수 잇습니다.
번역본 \30,000원인데 단체 구입시 할인 가능 여부도 알려주세요.
김 소장님이 일전에 행성의 번개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사난다님이 추천하므로 신뢰가 갑니다. -노머-
번역본 \30,000원인데 단체 구입시 할인 가능 여부도 알려주세요.
김 소장님이 일전에 행성의 번개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사난다님이 추천하므로 신뢰가 갑니다. -노머-
2005.04.11 16:54:04 (*.232.15.172)
한가지 의견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책을 구입할 여유나..기타 등등 상황이 여유치 않을 경우에,
자신의 다차원적인 자아와 상위차원의 존재들에게 요청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상위차원의 존재들과
나의 상위자아들은 그 내용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며,
이는 우리들 하나 하나가 신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 책에 담긴 내용의 정확한 의미 하나에 하나까지 우리의 자아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요청하여 그것을 다시금 상기시키게 하게끔 하세요.
나아가 상위 차원의 존재들에게도 같이 요청하시면,
그 성과가 조금 더 빨리 이뤄지리라 봅니다.
현재 차원에서 인식할 수는 없지만,
재 상기하여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요청하여 보심이 어떨지?
이는 더 나아가 다른 많은 당신의 부분들로부터 응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책을 구입할 여유나..기타 등등 상황이 여유치 않을 경우에,
자신의 다차원적인 자아와 상위차원의 존재들에게 요청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상위차원의 존재들과
나의 상위자아들은 그 내용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며,
이는 우리들 하나 하나가 신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 책에 담긴 내용의 정확한 의미 하나에 하나까지 우리의 자아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요청하여 그것을 다시금 상기시키게 하게끔 하세요.
나아가 상위 차원의 존재들에게도 같이 요청하시면,
그 성과가 조금 더 빨리 이뤄지리라 봅니다.
현재 차원에서 인식할 수는 없지만,
재 상기하여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요청하여 보심이 어떨지?
이는 더 나아가 다른 많은 당신의 부분들로부터 응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05.04.11 17:20:41 (*.69.185.48)
유란시아북을 예전에 서점에서 팔았어요. 그런데, 저는 신뢰를 주지 못하겠더군요.
그 내용은 어둠의 영적 집단 혹은 외계 집단에서 나온 걸로 저는 판단합니다.
얼마전 사난다라는 존재의 메시지에서 가장 기본적인 천문 지식과도 맞지 않는
우주 구조를 얘기하는 바람에 더 확신이 생깁니다. 자칭 사난다도 유란시아북의
내용에 기반한 지식을 가지고 채널링 메시지를 전하는 게 수상하게 보이고요..
그 내용은 어둠의 영적 집단 혹은 외계 집단에서 나온 걸로 저는 판단합니다.
얼마전 사난다라는 존재의 메시지에서 가장 기본적인 천문 지식과도 맞지 않는
우주 구조를 얘기하는 바람에 더 확신이 생깁니다. 자칭 사난다도 유란시아북의
내용에 기반한 지식을 가지고 채널링 메시지를 전하는 게 수상하게 보이고요..
2005.04.11 17:26:40 (*.69.185.48)
흐름상으로 보면, 20세기 들어 과학의 발달로 기독교에서 과거 이래의
잘못된 점들이 수없이 드러나는 바람에, 새로운 우주체계를 덧쒸워
새로운 버전의 기독교가 등장했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이 납니다.
하보나 파라다이스를 얘기하는게 좀 웃기죠.
잘못된 점들이 수없이 드러나는 바람에, 새로운 우주체계를 덧쒸워
새로운 버전의 기독교가 등장했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이 납니다.
하보나 파라다이스를 얘기하는게 좀 웃기죠.
2005.04.11 17:28:43 (*.187.212.147)
채널링 메세지나 유란시아북은 2,3차원적 사고 방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님은 현실과 기존 종교에 충실하시고 지구 대변혁기에 경험을 쌓으세요.
여기에 오는것은 시간 낭비일 뿐 입니다.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님은 현실과 기존 종교에 충실하시고 지구 대변혁기에 경험을 쌓으세요.
여기에 오는것은 시간 낭비일 뿐 입니다.
2005.04.11 17:45:59 (*.69.185.48)
2,3차원적 사고라니요? 당장 멀리 갈 것도 없이 은하연합의 메시지 정보와
마스터들의 강의와도 중요 내용들이 충돌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채널링을 3차원 시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보는 시각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된 채널링이라면 모를까, 빤한 내용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외면하시다니.
마스터들의 강의와도 중요 내용들이 충돌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채널링을 3차원 시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보는 시각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된 채널링이라면 모를까, 빤한 내용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외면하시다니.
2005.04.11 18:39:06 (*.69.185.48)
유란시아북에서는 우주가 7개의 초우주(슈퍼 유니버스)로 구성되어 있다고
기술하고 있는데, 그 동안 유란시아 연구자들이 그 초우주나 지역우주
개념의 범위를 잘 몰라 고민하였는데, 마침 며칠전에 사난다가 얘기하기를
우리 은하계가 초우주(슈퍼유니버스)이며 1조개(?)의 행성을 가진다고 그랬으니,
한번 더 검토해 볼까요? 우리 은하계가 7개의 슈퍼유니버스 중 하나라면,
나머지 6개의 은하만 더 모으면 전체 우주가 되겠군요. 우리 은하계 주변에
셀 수도 없이 많은 은하 중에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요? 고민되네...
허블 망원경이 찍은 광대한 우주 사진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한마디로 넌센스라는 걸 알 것입니다.
기술하고 있는데, 그 동안 유란시아 연구자들이 그 초우주나 지역우주
개념의 범위를 잘 몰라 고민하였는데, 마침 며칠전에 사난다가 얘기하기를
우리 은하계가 초우주(슈퍼유니버스)이며 1조개(?)의 행성을 가진다고 그랬으니,
한번 더 검토해 볼까요? 우리 은하계가 7개의 슈퍼유니버스 중 하나라면,
나머지 6개의 은하만 더 모으면 전체 우주가 되겠군요. 우리 은하계 주변에
셀 수도 없이 많은 은하 중에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요? 고민되네...
허블 망원경이 찍은 광대한 우주 사진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한마디로 넌센스라는 걸 알 것입니다.
2005.04.11 19:14:50 (*.69.185.48)
한가지, 채널링을 높이 평가하는 분이 계신데, 마스터들은 채널링을 주의해야 할
대상으로 가르치지, 그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마스터는
자격이 검증된 제자에게 주로 텔레파시와 같은 방식으로 가르침을 전수하였습니다.
문제의 채널링의 특징의 예를 하나 들자면, 예수에 얽힌 에피소드 중에서
사난다는 예수에게 후손이 있었다고 하고, 샴브라의 토비아스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확인해 줍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뚜렷한 답이 없는게 많은 채널링의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진리의 기준으로 사용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상으로 가르치지, 그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마스터는
자격이 검증된 제자에게 주로 텔레파시와 같은 방식으로 가르침을 전수하였습니다.
문제의 채널링의 특징의 예를 하나 들자면, 예수에 얽힌 에피소드 중에서
사난다는 예수에게 후손이 있었다고 하고, 샴브라의 토비아스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확인해 줍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뚜렷한 답이 없는게 많은 채널링의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진리의 기준으로 사용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2005.04.13 00:55:30 (*.48.43.222)
많은 채널링 메시지가 교육수준이 낮고 생계수단이 없는 사기꾼들이 지어내는 거짓말이다보니, 조금만 아는 척을 하면 이미 밝혀진 사실과 상충되기 마련이죠. 문제는, 1+1=2 를 1+1=1 이라고 말하는 모자라는 가짜 채널러들의 한심한 거짓말을 다른 차원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이해해주는 사람들입니다. 무식해서 탄로가 난 것일 뿐인데 말이죠. 진짜를 가려내기 위해서라도 가짜는 추려내야 합니다.
2005.04.13 10:44:56 (*.69.185.48)
위의 마지막 리플은 너무 통렬해서 걱정되네요. 그렇게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하시면, 당사자들은 화를 냅니다. 좀 우회적으로 표현하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표현하시면, 당사자들은 화를 냅니다. 좀 우회적으로 표현하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대략 1~2만 원 선이며, 빠른 속달로 할 경우 3~4만 원정도 들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존을 통한 구입이 힘들 경우, 국내 대형 서점들을 통한 구입도 해 볼만 합니다.
대략 1주일 전후정도 걸린다 하니,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