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솔직히 정확히 예언하는것은 거의 없습니다. 아니면 말구 하는식으로 무책임하게 말은 잘해요.
그러면서 정확한 예언은 없다 어쩌구 말하는데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당최 들어맞는 예언이 거의 있어야 말이죠... 사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도 굉장히 은유적이어서 후세사람들이 짜맞추기다보니 노스트라다무스가 정확히 예언한것처럼 보일수도 있지 않나요?
예언이 적중하지 않으면 은근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슬쩍 넘어갑니다.
이분들의 특징이 굉장히 무책임하다는겁니다. 의식이 낮은 대다수 사람들은 자연재해가 닥친다하면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에 예언 따위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소위 채널러나 예언자들도 상당수 빙의환자이거나 사기꾼일것 같아요..
제가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예언은 어찌보면 전혀 쓸모없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때가되어서 종말이든 대변혁이든 오면 오는것이고 그것이 닥친다하여 호들갑떨며 준비한다는것도 말이 안되지 않나요? 예언이 정확히 적중한다하여 뭘 어쩌란 말인가요?
100%정확한 예언은 없다하지만 지금 채널러나 예언자들의 미래예측은 그 확률이 너무 저조합니다.
그러면서 정확한 예언은 없다 어쩌구 말하는데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당최 들어맞는 예언이 거의 있어야 말이죠... 사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도 굉장히 은유적이어서 후세사람들이 짜맞추기다보니 노스트라다무스가 정확히 예언한것처럼 보일수도 있지 않나요?
예언이 적중하지 않으면 은근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슬쩍 넘어갑니다.
이분들의 특징이 굉장히 무책임하다는겁니다. 의식이 낮은 대다수 사람들은 자연재해가 닥친다하면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에 예언 따위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소위 채널러나 예언자들도 상당수 빙의환자이거나 사기꾼일것 같아요..
제가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예언은 어찌보면 전혀 쓸모없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때가되어서 종말이든 대변혁이든 오면 오는것이고 그것이 닥친다하여 호들갑떨며 준비한다는것도 말이 안되지 않나요? 예언이 정확히 적중한다하여 뭘 어쩌란 말인가요?
100%정확한 예언은 없다하지만 지금 채널러나 예언자들의 미래예측은 그 확률이 너무 저조합니다.
2005.04.11 03:49:37 (*.175.193.228)
사기꾼이든 아니든 그것이 중요한가요? 그들을 사기꾼이라고 비난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은 모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 그들에게 의존하려는 행위자체가 잘못된게 아닐까요? 의존하려는 행위 자체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무언가를 얻길 원하는 욕심이 아닐까요? 여러분들이 네사라를 원하고, 외계인들이 지구에 개입해주길 원합니다. 물론 그것은 이 사회와 현실이 너무나 모순되고 불합리하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바라는 우리의 마음속이 마냥 순수하기만 할까요?. 그 중에는 정말 자신을 위한 욕심이 없나요?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추구하는 건가요? 행복이란 추구될 수 있는건가요? 평생을 행복을 추구했지만. 여전히 불행하지 않습니까?. 네사라가 오고, 외계인들이 개입하면 행복해지겠습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잘못된 역사에 대한 반복이 시작될 뿐입니다. 현실은 언제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만을 가져다줍니다. 지진이 일어나고, 자연재해가 일어나고,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게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탐욕스럽고, 폭력적입니다. 그러한 것들을 해소하기 위해선 부정적인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미래를 두려워하고, 지진을 두려워하고, 전쟁을 두려워하고, 유성을 두려워하지만, 막상 그 중심에 서있을떄 우리는 어떤 카타르시스와 같은 부정적인 에너지의 정화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이 설령 죽음을 가져다 줄지라도 말입니다.
2005.04.11 08:54:08 (*.143.124.236)
대부분이 그럴 것입니다. 메세지에서 우리는 어떤 사건의 예견과 그 결과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현실의 토대를 잘못 이해 하고 있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는 메세지가 우리에게 주려고 하는 진정한 목적을 보고 그 방향에서 받아 들여야 합니다.
큰틀에서 메세지는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준비를 하지 않고는 혼란을 피할 수 없다고 명확히 이햐기 하고 있습니다.
이런점을 염두에 두셔서 무었이든 수용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고 , 주변에 살고 있는 아주 많은 사람들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생활하면 될것입니다.
스스로 찿아보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음을 느낄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의 생의 시간이 해야 할 일들을 준비하고 공부하고 깨달아 가기에는 시간이 촉박함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 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현실의 토대를 잘못 이해 하고 있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는 메세지가 우리에게 주려고 하는 진정한 목적을 보고 그 방향에서 받아 들여야 합니다.
큰틀에서 메세지는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준비를 하지 않고는 혼란을 피할 수 없다고 명확히 이햐기 하고 있습니다.
이런점을 염두에 두셔서 무었이든 수용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고 , 주변에 살고 있는 아주 많은 사람들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생활하면 될것입니다.
스스로 찿아보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음을 느낄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의 생의 시간이 해야 할 일들을 준비하고 공부하고 깨달아 가기에는 시간이 촉박함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 시기 바랍니다.
2005.04.11 10:55:09 (*.55.94.222)
오늘도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 낫군요.
지금은 지난 100년 동안에 있었던 일이 1-2년만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참으로 좋것습니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 부류는 경계를 넘어선 부류입니다..
당신은 어느 부류입니까?.
또한 이곳의 정보에만 빠져있으면 편향적이라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다른곳의 정보도 취하여
균형감을 갖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지금은 지난 100년 동안에 있었던 일이 1-2년만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참으로 좋것습니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 부류는 경계를 넘어선 부류입니다..
당신은 어느 부류입니까?.
또한 이곳의 정보에만 빠져있으면 편향적이라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다른곳의 정보도 취하여
균형감을 갖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2005.04.11 13:14:46 (*.56.168.15)
일본에서의 지진은 늘상 있던 일입니다. 이것을 마치 대변혁의 징조라뇨? 삼국사기에 보면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일어나 인명이 죽었다는 기록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20세기 들어와서도 일본에는 관동대지진 고베대지진등 무수히 많은 강진이 있었습니다.
2005.04.11 13:45:35 (*.55.94.222)
사실 채널을 하시는 분들은 그렇지 않은 일반분들과
다른 면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그것이 옭던 그르던 그분들의 용기가
글로 올라 오는것입니다.
그냥 참고만하시면 되는것을 왜 스스로
그것에 집착하십니까?.
이곳 사이트에 특성상 그런분들이 많이 활동하는곳입니다.
또한 이곳 게시판도 여러개 여서
여러분이 얻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보고 아니면 지나치면 되는것입니다.
또한 이곳 주재의 주류는 자기수양을 통한
의식의 상승입니다.
이것을 북돋고 용기를 주는 역활을 채널러분들이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반론과 회의가 있으신 분들게서는
자신의 취향에 따른 취사선택을 하시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모든것을 자신에게 맞춘다면 결국 개인적으로
사이트를 만들거나 자신만이 회원인 사이트가 되는것입니다.
이곳의 여러분들이 공감하는 지향점을
아신다면 이런면도 헤아려 주세야 할것 입니다.
다른 면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그것이 옭던 그르던 그분들의 용기가
글로 올라 오는것입니다.
그냥 참고만하시면 되는것을 왜 스스로
그것에 집착하십니까?.
이곳 사이트에 특성상 그런분들이 많이 활동하는곳입니다.
또한 이곳 게시판도 여러개 여서
여러분이 얻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보고 아니면 지나치면 되는것입니다.
또한 이곳 주재의 주류는 자기수양을 통한
의식의 상승입니다.
이것을 북돋고 용기를 주는 역활을 채널러분들이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반론과 회의가 있으신 분들게서는
자신의 취향에 따른 취사선택을 하시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모든것을 자신에게 맞춘다면 결국 개인적으로
사이트를 만들거나 자신만이 회원인 사이트가 되는것입니다.
이곳의 여러분들이 공감하는 지향점을
아신다면 이런면도 헤아려 주세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