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지의 세계를 모험하고, 탐험하는 것에 왜이렇게 낭만을 느끼는 걸까요?
동료들과 함께 급류에서 보트도 타고, 밧줄로 동굴도 탐사하고 싶고, 아무도 없는 숲속을 거닐고 싶기도 하고, 드넓은 초원위를 말달려보고 싶고...
아아.... 현실도피증인가.... 롯데월드나 가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