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이 사이트에 꿈 이야기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주로 외계인이나 우주선 보았다는 꿈
종종 올리시는것 보았습니다.
저는 아직 그런 꿈 한번도 꾼적은 없었지요
그런데 어제 밤에 꾼 꿈이 너무 이상하고도 실감이 나서요.
꿈의 내용은 우리나라의 국제정세가 악화되어서 전쟁이 나는 꿈이였습니다.
독도문제로 일본과 우리나라가 감정대립하다가 결국 확 틀어지고
이러다 보니까 미국과도 관계과 소원해지고, 그러다가 북한녀석들도
똥배짱만 부리고 하여간 꿈에서 우리나라가 굉장히 어수선하고 뉴스에선
연일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코너로 몰리는 이야기가 나오더니
또 미국과 북한에 전운이 감돌더군요
그러더니 전쟁이 났는데 그 전쟁 딱 하루만에 끝났습니다.
어떻게 된거냐 하면 북한이 미국까지 날아갈수 있는 핵미사일을 동영상을 공개하며
미국한테 까불면 죽는다 라고 했고, 이에 일본은 미국에게 북한을 선제공격하라고
연일 압력을 넣었고, 국제대세는 북한을 선제공격하는 거였는데 우리나라만 반대를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도 싸잡아서 국제사회에서 왕따를 당하고 ㅜ.ㅜ
결국 북한이 미국에게 선전포고 비숫한 발언을 하게 되고
열받은 미국 형아들이 북한의 핵미사일 기지부근에 전술소규모 핵포탄을 스텔스에
싫어서 폭격을 하고 또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에도 스텔스 폭격을 하는 겁니다.
이에 열받은 북한이 휴전선 근체에 있는 수많은 대포를 서울로 마구 쏘아데고
하지만, 미국의 무시무시한 핵폭격과 폭탄공격으로 북한은 하루만에 쑥대밭이 되더군요
그래서 결국 하루만에 전쟁은 끝나지만 북한은 완전 쑥대밭이고 서울도 완전 불바다가 되는
그런 꿈이였습니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그런 꿈이였습니다.
종종 올리시는것 보았습니다.
저는 아직 그런 꿈 한번도 꾼적은 없었지요
그런데 어제 밤에 꾼 꿈이 너무 이상하고도 실감이 나서요.
꿈의 내용은 우리나라의 국제정세가 악화되어서 전쟁이 나는 꿈이였습니다.
독도문제로 일본과 우리나라가 감정대립하다가 결국 확 틀어지고
이러다 보니까 미국과도 관계과 소원해지고, 그러다가 북한녀석들도
똥배짱만 부리고 하여간 꿈에서 우리나라가 굉장히 어수선하고 뉴스에선
연일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코너로 몰리는 이야기가 나오더니
또 미국과 북한에 전운이 감돌더군요
그러더니 전쟁이 났는데 그 전쟁 딱 하루만에 끝났습니다.
어떻게 된거냐 하면 북한이 미국까지 날아갈수 있는 핵미사일을 동영상을 공개하며
미국한테 까불면 죽는다 라고 했고, 이에 일본은 미국에게 북한을 선제공격하라고
연일 압력을 넣었고, 국제대세는 북한을 선제공격하는 거였는데 우리나라만 반대를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도 싸잡아서 국제사회에서 왕따를 당하고 ㅜ.ㅜ
결국 북한이 미국에게 선전포고 비숫한 발언을 하게 되고
열받은 미국 형아들이 북한의 핵미사일 기지부근에 전술소규모 핵포탄을 스텔스에
싫어서 폭격을 하고 또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에도 스텔스 폭격을 하는 겁니다.
이에 열받은 북한이 휴전선 근체에 있는 수많은 대포를 서울로 마구 쏘아데고
하지만, 미국의 무시무시한 핵폭격과 폭탄공격으로 북한은 하루만에 쑥대밭이 되더군요
그래서 결국 하루만에 전쟁은 끝나지만 북한은 완전 쑥대밭이고 서울도 완전 불바다가 되는
그런 꿈이였습니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그런 꿈이였습니다.
2005.03.23 10:06:05 (*.208.169.123)
내용이 너무 구체적이라 이상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 ㅜㅜ 꿈 맞아요 ! 나도 이 꿈꾸고 나서 정말 이렇게 자세하게 꾼 꿈은 첨이고 또 다 기억이 나더라구여. 평소 꿈 꾸어도 다 까먹는데 말이죠. 하여간 꿈이니깐 이상한 리플 달지 마세요 ㅜㅜ
2005.03.23 10:38:33 (*.102.41.99)
꿈내용 잘 보았습니다. ^^
2003년도에 어느 분이 예언한 내용과 님의 꿈내용과 비슷한거 같네요. 여자무당이라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때 인터넷에 좀 돌아 댕겼는데..
나중에 북한을 선제공격한 부쉬는 결국 암살당한다는 내용이 다음에 나옵니다.
그때 보았던 예언을 찾을려고 하는데 잘 안찾아 지는군요...
누구 찾으신분 이곳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3년도에 어느 분이 예언한 내용과 님의 꿈내용과 비슷한거 같네요. 여자무당이라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때 인터넷에 좀 돌아 댕겼는데..
나중에 북한을 선제공격한 부쉬는 결국 암살당한다는 내용이 다음에 나옵니다.
그때 보았던 예언을 찾을려고 하는데 잘 안찾아 지는군요...
누구 찾으신분 이곳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5.03.23 13:07:51 (*.91.47.15)
상당히 구체적이네요. 여러예언등에서 2010년 이내에 남북이 통일된다는말이 공통적으로 있는데 그것은 평화통일이 아닌 전쟁에 의한 통일이라고 합니다. 님의 꿈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듯 합니다.
2005.03.23 20:40:59 (*.221.56.144)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우선 님이 꾸신 꿈에는 중국의 존재가 쏙 빠졌고요. 미국까지 날라가는 핵미사일을 동영상으로 공개....? 이 장면은 상상하기가 곤란한데요. 북한이 미국을 선제공격할 일은 평화통일될 가능성보다 도 더 낮고요,
하지만 솔직히 지금 한반도의 정세는 전쟁 아니면 풀 수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독립당시의 한민족은 말그대로 천치 집단이었어요. 상황판단에 능한 현명한 지도자는 한명도 없었고, 마치 천국을 맞은 양 모두가 자신의 이상만을 고집하기에 정신없었죠. 어리석은 장끼는 인간이 설치해 놓은 덫에 그대로 걸려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댓가는 후손들에게 남겨진 전란의 기운 그것 하나뿐이었습니다.
우선 님이 꾸신 꿈에는 중국의 존재가 쏙 빠졌고요. 미국까지 날라가는 핵미사일을 동영상으로 공개....? 이 장면은 상상하기가 곤란한데요. 북한이 미국을 선제공격할 일은 평화통일될 가능성보다 도 더 낮고요,
하지만 솔직히 지금 한반도의 정세는 전쟁 아니면 풀 수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독립당시의 한민족은 말그대로 천치 집단이었어요. 상황판단에 능한 현명한 지도자는 한명도 없었고, 마치 천국을 맞은 양 모두가 자신의 이상만을 고집하기에 정신없었죠. 어리석은 장끼는 인간이 설치해 놓은 덫에 그대로 걸려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댓가는 후손들에게 남겨진 전란의 기운 그것 하나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