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몇년동안이나 심한 비염으로 입으로 숨쉬면서 연명했는데.,,수능도 망쳤었죠...대학도 못가고
유일한 희망이라고 한다면 외계인 대량챡륙과 네사라 발표 인데 2005년도 얼버부리려고 하는거 같애요...성 저매인, 시저스 사난다, 이분들은 지금 뭐하나.....혹시 이분들 인간들이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가 아닐까요?
유일한 희망이라고 한다면 외계인 대량챡륙과 네사라 발표 인데 2005년도 얼버부리려고 하는거 같애요...성 저매인, 시저스 사난다, 이분들은 지금 뭐하나.....혹시 이분들 인간들이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가 아닐까요?
2005.03.06 18:48:05 (*.157.131.160)
비염을 극복하도록 하세요. 안된다면 그들이 착륙한들 당신에게 무엇을 해 줄수가 있을까요? 저도 축농증이 심해서 시험당일날 코가 막혀서 참 힘들었습니다. 당신 스스로 극복할 수가 있어야 남들이 도와줄 수가 있습니다. 세상모든일이 자기자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굿럭.^^
2005.03.06 21:20:53 (*.56.168.15)
정신차리세요... 네사라나 대변혁이나 하나의 가능성 정도로 남겨두시고 현실생활을 열심히 해야합니다. 저도 님처럼 이상한 동경하다가 얼마전부터 정신차린 사람입니다.
2005.03.07 07:56:54 (*.37.126.200)
광속으로 날으는 우주선,
스타 게이트를 통과 하는 함선과 모선,
우주의 거리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 합니다.
그러나 아이 리컬한 진실이 하나 여기에 숨어 있습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도착 할수 있는 거리에
있지만 절대로 함부로 들어 올수 없습니다.
들어 왔다가는 바로 죽음 입니다.
자 마음과 마음 사이의 거리 그것을 극복 할수
없어서 슬픕니다.
가까이 다가 가고 싶으나 대화가 않통하는 군요.
그러나 이제는 어쩔수 없습니다.
강제로 라도 그대의 마음의 문을 열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주먹으로 한대 퍽~~쳐야 겠습니다.
그래도 내가 없어???
스타 게이트를 통과 하는 함선과 모선,
우주의 거리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 합니다.
그러나 아이 리컬한 진실이 하나 여기에 숨어 있습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도착 할수 있는 거리에
있지만 절대로 함부로 들어 올수 없습니다.
들어 왔다가는 바로 죽음 입니다.
자 마음과 마음 사이의 거리 그것을 극복 할수
없어서 슬픕니다.
가까이 다가 가고 싶으나 대화가 않통하는 군요.
그러나 이제는 어쩔수 없습니다.
강제로 라도 그대의 마음의 문을 열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주먹으로 한대 퍽~~쳐야 겠습니다.
그래도 내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