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명예교수라고 불릴 자격조차 없는 한심한 인간과 그를 옹호하는 인간 때문에
한 사람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너무나 화나고
  이러다 홧병이라도 발병하면 보상은 대체 누가 해 주나요?
  그래서 요즘 그 인간에 대해 떠들어대는 뉴스와 신문을 보지 않습니다. 혹 그의 얼굴을 본다면 홧병이 날 것만 같고 만일 내 눈 앞에 그 자가 있다면 나 혼자 그를 박살내는 것은 아까우니 나와 똑같은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화가 풀릴 때까지 마구 두들겨 패서 확 짓밟아 버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제가 지목하는 인물이 어떠한 파문을 일으켰는지 굳이 관련 게시물을 퍼 오지 않아도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자신의 조국의 과거사에 대해 어떻게 그러한 논리를 펴는 인간이 있을 수 있는지 정말 소름이 다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