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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단과 은연 메시지에 보면 지구 밖의 외계생명체, 그러니까 은하연합의 존재도 포함하여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요구하는데 아직도 이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말 답답합니다.
자칫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기 십상이고 라엘리안으로 오해받을 때도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 생각엔 은하연합이 지구 대중들 앞에서 최소한의 공개비행이라도 해서
자신들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UFO 붐이라도 일어나면 이를 알리는 우리 빛의 일꾼들의 임무도 더 쉬워지잖아요.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요구하는데 아직도 이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말 답답합니다.
자칫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기 십상이고 라엘리안으로 오해받을 때도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 생각엔 은하연합이 지구 대중들 앞에서 최소한의 공개비행이라도 해서
자신들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UFO 붐이라도 일어나면 이를 알리는 우리 빛의 일꾼들의 임무도 더 쉬워지잖아요.
2005.02.23 13:26:57 (*.144.164.184)
IRC에서 아는 사람들과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몇 번 해본적이 있는데 저보고 사이비 교주 같다고 하더군요 -_-;;
2005.02.23 14:57:28 (*.143.122.20)
ufo와 은하연합의 존재는 일반인들에게는 마치 밤하늘에 있는 별의 이름 이야기 하는 것 하고 같은 느낌을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적으로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런 이야기를 받아 들일만큼 마음이 열려 있지도 않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기 보다는 나름대로 논리를 정하셔서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개해 나가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이야기의 목적은 은하연합의 대대적인 지구 방문이 아니라, 우주와 지구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입니다.
UFO가 있다는 것을 인식 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이야기를 전개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기 보다는 나름대로 논리를 정하셔서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개해 나가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이야기의 목적은 은하연합의 대대적인 지구 방문이 아니라, 우주와 지구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입니다.
UFO가 있다는 것을 인식 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이야기를 전개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