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고 우겨도 따지고보면 일종의 종말론이죠...
인간을 허무주의로 빠지게 만듭니다.
인간은 목표가 있어야 열심히 노력하는데 세상이 확 바뀐다면 열심히 일할 필요성을 느끼지못하게됩니다.
인간을 허무주의로 빠지게 만듭니다.
인간은 목표가 있어야 열심히 노력하는데 세상이 확 바뀐다면 열심히 일할 필요성을 느끼지못하게됩니다.
2005.02.13 14:26:56 (*.241.54.26)
모든 것은 내 맘 먹기에 달린 것입니다.
나무 한 그루만을 바라본다면 다른 더 많은 나무를 바라볼 수 없듯이(숲을 바라볼 수 없듯이)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종말이라는 의미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함도 됩니다.
스피노자가 말했듯이 ‘지구의 종말이 온다하더라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와 같이 마지막까지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끝까지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 아미다스 우린 =
나무 한 그루만을 바라본다면 다른 더 많은 나무를 바라볼 수 없듯이(숲을 바라볼 수 없듯이)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종말이라는 의미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함도 됩니다.
스피노자가 말했듯이 ‘지구의 종말이 온다하더라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와 같이 마지막까지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끝까지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 아미다스 우린 =
2005.02.13 14:33:41 (*.254.169.160)
네사라든 대변혁이든 그런 예언들은 맞고 틀리고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씨도 안먹히는 말들이지요. 이런 말들이 의미있게 다가온다면 당신은 분명 사회에서 그리 성공하지 못하거나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한번 뒤비지기를 바라는 마음, 승자에게서는 찾아볼수 없습니다
2005.02.13 14:41:36 (*.73.121.214)
영원한 승자는 없는법이기에 답답할 노릇입니다...그러니..근본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흙만 갈아없는다고..바뀌어지나요? 틀도 바꿔어주면..더생생히 잘 자랄 수 있습니다.소수의 승자만이아니라..승자도 패자도 없는 세상을 만들며..물욕이 불필요한 세상을 위해..우리는 한걸음 을 내딛는 겁니다.
2005.02.13 14:58:37 (*.73.121.214)
진정한 허무주의는 지금 인간의 물질욕이니다..이것땜에.전쟁나고..온갖 폭력과..부정정 관념들이 이세상에 팽배합니다..이것을 정화시킬수 있는 방법중 첫단계가 배고픔의 영원한 안녕이 될 것입니다. 가난의 영원한 바이바이..산간 오지에 있든 촌의 허름한 곳에 살든 모든 인간에게 평등한 풍요가 젤 첫번째 과제일것이요..두번째가 마인드의 풍요..각성이 될것 으로 예상됩니다...이건 제소견이고 바랩입니다..
2005.02.13 22:59:00 (*.102.40.13)
성공한 사람...사회적 승자...
어떤 사람을 이야가 하는건지요?
우리나라의 정치인? 미국의 기업가?
인도에서 미국인들한테 인기 좋은 성자? 아니면 어느 아프리카 가난한 국가의 반란군 지도자?
님이 말하는 승자의 기준은 무엇이고 그 승자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죠?
탐욕과 소유욕, 파괴욕은 창조의 원동력이지만
그 전부는 아니죠. 하지만 인간은 매우 위험한것들을 원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금 사회에서 성공하고자 승리하고자 더욱더 많은 자원을 긁어 모으려고, 더더욱 많은 돈을 은행에 예치시키기 위해 많은 국가들이 차례대로 파괴되고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희생 되고 있는 중입니다.
승자가 있으면 노예가 생기고 뺏기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승자는 남과 비교되어져야 승자라 불리기 때문입니다. 더욱더 사람들간의 차별을 불러 오죠. 결국은 그것이 사회적 국가적 세계적, 종말을 부르는 것입니다.
역사가 이사실을 증명합니다.
우리는 자유를 누리지만 그 댓가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어떤 사람을 이야가 하는건지요?
우리나라의 정치인? 미국의 기업가?
인도에서 미국인들한테 인기 좋은 성자? 아니면 어느 아프리카 가난한 국가의 반란군 지도자?
님이 말하는 승자의 기준은 무엇이고 그 승자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죠?
탐욕과 소유욕, 파괴욕은 창조의 원동력이지만
그 전부는 아니죠. 하지만 인간은 매우 위험한것들을 원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금 사회에서 성공하고자 승리하고자 더욱더 많은 자원을 긁어 모으려고, 더더욱 많은 돈을 은행에 예치시키기 위해 많은 국가들이 차례대로 파괴되고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희생 되고 있는 중입니다.
승자가 있으면 노예가 생기고 뺏기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승자는 남과 비교되어져야 승자라 불리기 때문입니다. 더욱더 사람들간의 차별을 불러 오죠. 결국은 그것이 사회적 국가적 세계적, 종말을 부르는 것입니다.
역사가 이사실을 증명합니다.
우리는 자유를 누리지만 그 댓가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외 모든것은 부연 설명에 불과합니다
인간만이 답입니다. 일부를 알면 그렇게 느껴지지만 전체를 알면 오직 주체는 인간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