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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실업자 3천900여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된다.
노동부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올해 장기 실업자, 중장년.고령자, 여성, 장애인 등 취업이 힘든 계층을 중심으로 실업자 3천9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은 비영리단체(NGO)를 통해 이뤄지며 사회적으로 유용하거나 수익성 때문에 시장에서 충분하게 공급되지 못했던 사회적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된다.
이들 일자리의 주요 유형은 외국인근로자 상담.적응 지원, 산재근로자 간병, 저소득 근로자나 맞벌이 부부의 자녀 방과후 교실, 어린이 안전문화 교육, 노숙자 돌보기, 재활용품 수거.분리, 문화재 보존.관리 등이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하려는 단체는 사업 유형별 신청기간(자체수입형 1.4∼1.15, 민간자원동원형 1.4∼3.15)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소재지 관할 지방노동관서(고용안정센터)에 제출, 심사를 거쳐야 한다.
해당 비영리단체가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경우 1인당 67만원의 인건비와 사업자 부담분 사회보험료를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려는 구직자는 각 지방 고용안정센터에서 구직등록시 참여의사를 밝히면 되고 지원대상 비영리단체를 통해 신청해도 된다.
노동부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올해 장기 실업자, 중장년.고령자, 여성, 장애인 등 취업이 힘든 계층을 중심으로 실업자 3천9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은 비영리단체(NGO)를 통해 이뤄지며 사회적으로 유용하거나 수익성 때문에 시장에서 충분하게 공급되지 못했던 사회적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된다.
이들 일자리의 주요 유형은 외국인근로자 상담.적응 지원, 산재근로자 간병, 저소득 근로자나 맞벌이 부부의 자녀 방과후 교실, 어린이 안전문화 교육, 노숙자 돌보기, 재활용품 수거.분리, 문화재 보존.관리 등이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하려는 단체는 사업 유형별 신청기간(자체수입형 1.4∼1.15, 민간자원동원형 1.4∼3.15)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소재지 관할 지방노동관서(고용안정센터)에 제출, 심사를 거쳐야 한다.
해당 비영리단체가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경우 1인당 67만원의 인건비와 사업자 부담분 사회보험료를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려는 구직자는 각 지방 고용안정센터에서 구직등록시 참여의사를 밝히면 되고 지원대상 비영리단체를 통해 신청해도 된다.
2005.01.03 17:59:07 (*.232.42.2)
남동공단이나 기타 중소기업은 사람이 없어서 외국 근로자를 고용합니다. 일자리가 없다는 것은 그저 일하지 않고도 먹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창조주가 자신에게 준 재주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것인 3D 업종에 속하는 일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 들여 그 직종에 종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창조주에게 빈둥빈둥 노는 것을 재주 받은 사람들은 복받은 사람이지만, 창조주께서는 결코 그런 일을 하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때가 이르면, 각 알곡의 평가 기준중 하나가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재주를 얼마만큼 갈고 닦았는지도 한 항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때가 이르면, 각 알곡의 평가 기준중 하나가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재주를 얼마만큼 갈고 닦았는지도 한 항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