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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 사태로 종교계에서 의견이 분분한거 같습니다.
7년동안 벌어질 대환란의 전초전 아닌가 하고 말이죠.
물론...여기에는
종말론이나 종말론자들을 매우 싫어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많은 예언들이 하니씩 실행되고있거나
실행될거라는데 의미가있죠.
지금같이 중대한시점에서 미래를 아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좀 많은 의견들좀 부탁 합니다.
앞으로 벌어질 미래일들에 대해서...
7년동안 벌어질 대환란의 전초전 아닌가 하고 말이죠.
물론...여기에는
종말론이나 종말론자들을 매우 싫어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많은 예언들이 하니씩 실행되고있거나
실행될거라는데 의미가있죠.
지금같이 중대한시점에서 미래를 아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좀 많은 의견들좀 부탁 합니다.
앞으로 벌어질 미래일들에 대해서...
2004.12.29 18:56:20 (*.37.126.200)
위의 댓글 단사람 도대체 누구입니까???
왜 자꾸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 하나요.
지진이나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은 예전 부터 있어 왔으며,전혀 새로운 내용이 아닙니다.
한국의 지역은 걱정을 않하셔도 됩니다.
일본은 위험 지대 입니다.
지질학을 공부하시고 지각의 구조를 보시면,
위험 지역을 알수 있어요.
종교계의 속셈은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해서,
헌금을 많이 많이 걷어 들이는 거랍니다.
사실 수입이 짭짤 하거든요. 히히히~~~
왜 자꾸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 하나요.
지진이나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은 예전 부터 있어 왔으며,전혀 새로운 내용이 아닙니다.
한국의 지역은 걱정을 않하셔도 됩니다.
일본은 위험 지대 입니다.
지질학을 공부하시고 지각의 구조를 보시면,
위험 지역을 알수 있어요.
종교계의 속셈은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해서,
헌금을 많이 많이 걷어 들이는 거랍니다.
사실 수입이 짭짤 하거든요. 히히히~~~
2004.12.29 22:01:51 (*.93.210.26)
지구가 깨어나서 기지개를 킨것일수도 있지요... 만약 종교가 말하는 종말 비슷한것이 일어날 가망성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가능성중에서 한가지 가능성만을 무시하는것도 안돼죠...
그리고, 26일 대재앙이 덮치기전, 주께서는 그의 어느 선지자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경고를 주셨습니다.
2004년 12월22일 예수님으로부터의 경고
"해안가들로부터 도망치라, 반유대 국가들로부터 도망치라, 이는 다가오는 파멸에는 돌이킴이 없기 때문이다. 9/11테러를 피할 수 없었던 것처럼 이것도 마찬가지이다. "
그리고, 이 예언자를 통하여 또다시 말씀하시길, 같은 일이 "멕시코 아래의 지각판"에서도 곧 일어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곳에서 세계 최대의 화산 폭발이 일어나리라 하셨습니다.
그곳의 이름은 "옐로스톤" 이라 말슴하십니다.
이곳은 록키산맥의 화약고라고 알려져있는 곳이죠.
종말론에 대해서 제 의견을 피력하자면,
종말이 아닌때에 종말론을 부르짖거나 그것을 따른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처신이겠으나,
세상이 거대한 파멸과 인류 역사의 종착역으로 치닺는 시점에서 세상이 어디로 가고있는지를
통찰할 수 있고, 나름대로의 대책을 세운다면,
그것은 , 어떤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