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톤벨트의 영지대 이야기, 아눈나키에 대한 이해부족, 지구역사에 대한 이야기 등 책에대한 내용이 현실성이 너무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그냥 지나치기에는 나의 내면에서의 갈망같은것이 다시 이싸이트를 찾게 만듭니다, 속시원히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