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어렸을 때부터 이 세상은 저에게 억압이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경쟁,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맘먹은 데로 제데로 이루어 지는것도 없었고,
주변의 모든 사람은 제 앞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미움과 증오와 시기 질투 등의 에고들
처럼 여겨 졌습니다.
저에게는 모든것이 무의미 했고, 이세상은 저와 어울리지 않는 연극무대 같았습니다.
나는 참여 할 수 없는 연극무대 그저 그렇게 지켜 보기만 해야하는 무대 였습니다.
저에게 위안 거리는 죽음과 보이지 않는 곳에 존재 하는 신뿐이었습니다. 그들에게 기도
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축복처럼 여겨 졌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을 붙들고 에고만 가득찬 나에게 종교는 큰 도움이 안돼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예언서와 뉴에이지류의 서적을 탐독했습니다.
외계 문명과 채널러들의 메시지는 저에게 한가닥 빛이 되어 주는거 같았습니다.
외롭고 지쳐 있던 저에게 그 메시지들은 머나먼 곳을 동경하고 미지의 것을 갈구하던
저에게 너무도 크나큰 위안이 되어 주었습니다.
예언서와 채널러들이 말하는 지구의 변혁과 대격변은 저에게 너무도 감옥 같은 이 곳에서의
탈출구를 알려주는 어둠의 동굴의 한줄기 빛같았습니다.
그래 ! 여기서 희망을 찾는 거다. 난 이 예언과 메시지에 목숨을 걸자. 이 희망도 없고 절망만
가득한 이세상 모두 함께 뒤짚어 엎는 거다.
저는 이 예언서들과 메시지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결심했습니다. 아무 희망조차 찾을 수
없는 세상 나는 죽는 거다. 이 예언이 이루어 지지 않는 다면 무슨 삶이 필요하나 다시 모두
절망만 남을텐데 살아서 뭐하나 그래 죽는거다.
하지만
저는 메시지들을 탐독면서 그 속에 담긴 진주 같은 글들을 보아 왔습니다.
우리의 삶에 대한 진리와 창조주의 빛과 끝없이 이어진 이 우주를 무대로 벌어지는 우리 형제
들과의 애증과도 같은 역사들 한 영혼이 거쳐온 끝없는 경험과 깨달음들..
또한 수련과 명상을 통해 내게 느껴오는 우주의 중심으로 부터의 창조주의 사랑의 느낌..
명상중에 느껴온 눈부신 은백색의 하얀 빛의 에너지, 너무도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그 느낌
그 뜨거운 에너지에 휩싸여 저는 눈물을 쏟아 붓고 말았습니다.
그 에너지는 저에게 이 세상의 기쁨과 사랑과 행복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내가 붙들고 있던
그 모든 에고와 자기봉사는 한순간 아무 쓸모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모든 내 주변의 사람들과
우주의 모든 존재는 하나로 뭉쳐져 있음을 알았습니다. 모든 것이 내가 만든 어둠들 슬픔 절망
모두 그 창조주와 하나였음을 느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따스한 바람, 들과 산에 핀 꽃들과 울창한 나무들, 하늘에 무수한 별들과 모두 내게
사랑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이 삶이 저에게는 너무도 소중합니다. 저에게 너무도 크나큰 경험과 깨달음의 도장이었던
이 삶은 창조주가 준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준 예언과 메시지에서의 지구의 변혁과 파국은 제게 다른 의미로 다가 옵니다.
그 시간은 어둠과 빛이 함께 통합하는 영광스런 날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수없이 많은 경쟁,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맘먹은 데로 제데로 이루어 지는것도 없었고,
주변의 모든 사람은 제 앞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미움과 증오와 시기 질투 등의 에고들
처럼 여겨 졌습니다.
저에게는 모든것이 무의미 했고, 이세상은 저와 어울리지 않는 연극무대 같았습니다.
나는 참여 할 수 없는 연극무대 그저 그렇게 지켜 보기만 해야하는 무대 였습니다.
저에게 위안 거리는 죽음과 보이지 않는 곳에 존재 하는 신뿐이었습니다. 그들에게 기도
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축복처럼 여겨 졌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을 붙들고 에고만 가득찬 나에게 종교는 큰 도움이 안돼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예언서와 뉴에이지류의 서적을 탐독했습니다.
외계 문명과 채널러들의 메시지는 저에게 한가닥 빛이 되어 주는거 같았습니다.
외롭고 지쳐 있던 저에게 그 메시지들은 머나먼 곳을 동경하고 미지의 것을 갈구하던
저에게 너무도 크나큰 위안이 되어 주었습니다.
예언서와 채널러들이 말하는 지구의 변혁과 대격변은 저에게 너무도 감옥 같은 이 곳에서의
탈출구를 알려주는 어둠의 동굴의 한줄기 빛같았습니다.
그래 ! 여기서 희망을 찾는 거다. 난 이 예언과 메시지에 목숨을 걸자. 이 희망도 없고 절망만
가득한 이세상 모두 함께 뒤짚어 엎는 거다.
저는 이 예언서들과 메시지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결심했습니다. 아무 희망조차 찾을 수
없는 세상 나는 죽는 거다. 이 예언이 이루어 지지 않는 다면 무슨 삶이 필요하나 다시 모두
절망만 남을텐데 살아서 뭐하나 그래 죽는거다.
하지만
저는 메시지들을 탐독면서 그 속에 담긴 진주 같은 글들을 보아 왔습니다.
우리의 삶에 대한 진리와 창조주의 빛과 끝없이 이어진 이 우주를 무대로 벌어지는 우리 형제
들과의 애증과도 같은 역사들 한 영혼이 거쳐온 끝없는 경험과 깨달음들..
또한 수련과 명상을 통해 내게 느껴오는 우주의 중심으로 부터의 창조주의 사랑의 느낌..
명상중에 느껴온 눈부신 은백색의 하얀 빛의 에너지, 너무도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그 느낌
그 뜨거운 에너지에 휩싸여 저는 눈물을 쏟아 붓고 말았습니다.
그 에너지는 저에게 이 세상의 기쁨과 사랑과 행복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내가 붙들고 있던
그 모든 에고와 자기봉사는 한순간 아무 쓸모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모든 내 주변의 사람들과
우주의 모든 존재는 하나로 뭉쳐져 있음을 알았습니다. 모든 것이 내가 만든 어둠들 슬픔 절망
모두 그 창조주와 하나였음을 느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따스한 바람, 들과 산에 핀 꽃들과 울창한 나무들, 하늘에 무수한 별들과 모두 내게
사랑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이 삶이 저에게는 너무도 소중합니다. 저에게 너무도 크나큰 경험과 깨달음의 도장이었던
이 삶은 창조주가 준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준 예언과 메시지에서의 지구의 변혁과 파국은 제게 다른 의미로 다가 옵니다.
그 시간은 어둠과 빛이 함께 통합하는 영광스런 날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2002.10.01 10:56:11 (*.177.225.102)
자살은 죄인이 불법으로 감옥을 탈출하여 더 큰 죄를 범하는 것과 같지요.어떤 고난이 있어도 자살은 안됩니다. 자살한 영혼은 영계에서 더욱 심한 고통을 겪게 됩니다.즐거움도 고통스러움도 다 자기가 지어 놓은 결과로서 오는 것이니 기꺼이 받아 들이는 자세가 필요하지요.그것이 수양이요 수련이 아닌가요.
2002.10.01 11:14:43 (*.44.130.194)
근데 자살의 확실한 개념을 알고 싶습니다? 그냥 강에 뛰어들거나 독약을 먹는 것의 그런 종류만 자살인지, 아니면 뭐 다른 거라도...
2002.10.01 11:51:52 (*.183.98.133)
저는 현재까지 자살을 결심한게 아닙니다.
이제는 삶의 소중함을 느꼈고, 여기서 배우고 갈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제는 삶의 소중함을 느꼈고, 여기서 배우고 갈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02.10.01 16:31:13 (*.183.98.133)
우리의 근원을 먼저 생각하세요.
이곳은 우리가 잠시 거쳐 가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굶어 죽거나 살해 당하거나 섹스를 하여 쾌감을 얻거나 하는것은 우리가 가는길에 하나의 좋은 경험일 뿐입니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모든 일들과 사건들은 모두 우연이 없습니다. 모두 창조주의 계획이고
또한 우리 본연이 바라던 일이었습니다.
그대에게 창조주의 빛이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이곳은 우리가 잠시 거쳐 가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굶어 죽거나 살해 당하거나 섹스를 하여 쾌감을 얻거나 하는것은 우리가 가는길에 하나의 좋은 경험일 뿐입니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모든 일들과 사건들은 모두 우연이 없습니다. 모두 창조주의 계획이고
또한 우리 본연이 바라던 일이었습니다.
그대에게 창조주의 빛이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