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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2004.10.03 01:49:39 (*.79.194.146)
전쟁이 난다면 새로운 영적 진화를 위한 도약을 위한 어쩔수 없는 수순이라고 할까?즉 카르마에 의한 정해진 전쟁,,,신에 의해서 어쩔수없이 벌어지는 _전쟁,멸망,,죽음_ 무서워 하지말고 받아들여야지,,,,
2004.10.03 09:56:40 (*.92.90.136)
빛과 어둠 사이의 보이지 않는 대립은 정말로 수천년 동안 밀고 당기고를 반복해 왔죠. 전쟁이라고 하는 표면적인 갈등은 사실 상당부분 조작되었던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점을 늘 염두해 두세요. 그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지금 우리들의 세계에는 그 어느때 보다 빛이 우세해 지고 있다는 것을요. 빛의 성질은 그 스스로 사랑과 연민을 발산하기에 다소 소극적이라고 느껴질런지 모르지만 말이죠... 빛이 어둠에 대해 승리할 것이라는 점은 늘 변함없는 천상의 약속이었습니다. 그리고 빛의 승리는 억눌리고 제한된 조건들을 적절하게 변형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이러한 진실을 가슴으로 이해하세요. 믿고 싶은 것이기 때문에 품어도 좋고 진정 가슴으로 공명되고 울림이 와서 품어도 좋습니다. 한번 품어보세요! ^^
2004.10.03 10:21:34 (*.251.123.126)
전면적인 전쟁은 아니 더라도 나라가 들썩 거리는 소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 됩니다. 미국이 진행하고 있는 시나리오를 모두 중지시키거나 막을 수가 없겠죠. 네사라가 전격 발효되기 전에는....
2004.10.03 10:42:44 (*.105.154.253)
-_-; 빛이 우세하고 있다라... 그건 지구에서만 경우겠죠. 우주에서도 빛이 우세하고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재수없으면 다른 우주에서 쳐들어 올수도 있죠. 빛과 어둠 그런 개념이 없는 하나의 공동체로 이루어진 곳으로부터 우리 우주가 침략 당할 확률이 없는 건 아닙니다. 쩝.. 그렇게 빛이 우세해진다면 마라먹을 달 그레이랑 비러먹을 미국놈들 좀 어떻게 해보세요. 그리고 우주내에서 뒹굴고 있는 어둠 세력들도요. 이것들 다 걷어내야 대량착륙 가능합니다. 현재 우연이든 은연이든 전부 다 어둠 세력과 견제하는데 함대 다 동원 하고 있다고 알고 잇습니다 -_-
2004.10.03 11:16:55 (*.93.210.26)
내가 걱정 풀어줄께.. 전쟁이 날거같다고..? 맞아 전쟁은 날거야.. 근데 그전까지만 열심히 살어... 반대로 생각하면돼.. 사람들이 전쟁을 원하고 있지 않지? 하지만 그들의 영혼은 그걸 기다리고 있어 그걸 기다리고 있기에 두려워 하고 있지 그들이 두려워하는건 꼭 일어나게 돼있어. 기도는 그냥 소원일 뿐이지. 인류는 정해진거나 마찬가지인 운명은 소원따위 상관하지 않아. 빛과 어둠? 그것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거 몰라?? 너네가 그런거 맨날 그런말만하지.. 너네가 원하는 빛과 어둠.. 그 색갈을 진정으로 두 눈으로 똑똑히 이 세상에서 보게 됄꺼야. 그것이 무엇인지.. 너네가 말만 하는 빛과 어둠이 무엇인지..
전쟁이 일어날 것 같다고 네가 그렇게 느끼면 정말로 일어날 수도 있어. 그러니까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네가 믿는 존재에게 기도나 해라. 인도의 속담에 모든 노력이 실패해도 기도는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