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글 수
5,680
회원가입
로그인...
안티 은하연합
진용훈
http://www.lightearth.net/11816
2004.07.20
00:14:16 (*.254.137.8)
336
****
은하연합에 반대하는분 많은 리플 달아주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diary/11816/12c/trackback
2004.07.20
01:27:23 (*.208.29.88)
조강래
혹세무민하시지 말고 자기 삶에 충실하길
지금 이 순간 이 자리가 가장 소중하다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내 안에 있는 행복
2004.07.20
09:09:21 (*.252.113.84)
유민송
은하연합이 실제 있다 하더라도 쉘든이 이야기한 은하연합과 다를 것입니다. 쉘든의 이야기는 전부 허구이기 때문입니다.
2004.07.20
10:36:33 (*.144.167.196)
빙그레
은하연합이 싫으면 안티 은하연합 까페라도 차리던가. 여기서 맨날 발광 그만하고 응?
2004.07.20
10:44:06 (*.109.18.29)
철혈
은하연합과 쉘단을 동일시 하지 마세요.
은하연합은 은하연합이고 쉘단은 쉘단일 뿐이라오.
쉘단이 가르쳐주는 내용대로 은하연합을 생각하면 은하연합에 대해서 잘못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어요.
2004.07.21
01:09:15 (*.121.102.45)
이태훈
모든 개념에 얽메이지 말고 극복해야 합니다. 은하연합에 얽메이지 말고 또한 그 한계를 인식했다면 초월하려고 해 보세요. 이러한 방식으로 인간은 배워나가는 겁니다. 대립만 하려고 하면 가장 피곤해지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번호
분류
수행일지 (461)
영적체험 (232)
일기 (276)
**** (4708)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0
****
꿈같은 이야기
2
오성구
2004-07-21
260
2919
****
나의 생활,
정주영
2004-07-21
239
2918
****
진정한 목적
이태훈
2004-07-21
285
2917
****
네사라는 정말 있는가? 누구 말이 맞는건지....
6
문동섭
2004-07-20
292
2916
****
신념에 관한 조언좀 부탁합니다.
4
용감
2004-07-20
253
2915
****
통합
오성구
2004-07-20
228
2914
****
서남아시아에 17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1
박남술
2004-07-20
400
2913
****
본질의 한면
6
이성훈
2004-07-20
274
2912
****
"현재의 노무현은 과거의 '노무현'이 아니다" (?)
1
이기병
2004-07-20
238
2911
영적체험
시타나님...저도...스타피플일까요?
11
김초록
2004-07-20
791
2910
영적체험
[re]한 번 읽어보세요.
6
나물라
2004-07-20
416
****
안티 은하연합
5
진용훈
2004-07-20
336
2908
****
[re] 안티 은하연합
나물라
2004-07-20
464
2907
****
은하연합 연전연패
진용훈
2004-07-20
260
2906
****
은하연합의 당근책
1
진용훈
2004-07-20
234
2905
****
은하연합은 스스로 불가능한 이야기를 떠들고 있다.
진용훈
2004-07-20
253
2904
****
은하연합은 갈수록 안개속으로 빠져드나
3
진용훈
2004-07-19
227
2903
****
화씨 911 국회시사회!
1
나물라
2004-07-19
248
2902
****
할짓없는데
1
강현준
2004-07-19
228
2901
****
다 집어쳐라
7
진용훈
2004-07-19
27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
지금 이 순간 이 자리가 가장 소중하다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내 안에 있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