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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지간에
어떤 사람을 만나든,
어떤 방송을 보든,
어떤 영화를 보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전염이 일어나다. 일종의 공명현상같기도 하고, 영향을 받아
비슷한 무엇을 공유하게된다. 광고같은 경우는 그런현상을 노린것 같기도 한데,
육체의 오라에서 무슨 정보를 방출하는 것인지.
특히 폭력적인 것들 (영화, 이종격투기, 레슬링, 권투 등등)을 보다보면 강한 충격을 받음.
그리고 애로,포르노 물도 마찬가지, 성인이나 어린이나 마찬가지.
누구든지 그럴것이고 그것에서 영향을 받게되는 것같다.
바람직한 것 도 역시 마찬가지인가..
모든것에게서 배우게 된다 인식하든 못하든 간에..
어떤 사람을 만나든,
어떤 방송을 보든,
어떤 영화를 보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전염이 일어나다. 일종의 공명현상같기도 하고, 영향을 받아
비슷한 무엇을 공유하게된다. 광고같은 경우는 그런현상을 노린것 같기도 한데,
육체의 오라에서 무슨 정보를 방출하는 것인지.
특히 폭력적인 것들 (영화, 이종격투기, 레슬링, 권투 등등)을 보다보면 강한 충격을 받음.
그리고 애로,포르노 물도 마찬가지, 성인이나 어린이나 마찬가지.
누구든지 그럴것이고 그것에서 영향을 받게되는 것같다.
바람직한 것 도 역시 마찬가지인가..
모든것에게서 배우게 된다 인식하든 못하든 간에..
이른바 대중선동론의 근거가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인간은 집단적(많은수가 모인 상태)으로 되었을 때
이성보다는 군중심리가 지배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80년대 이른바 운동권에서 이에대한 연구를 (관련서적이 이 때많이 출간되었습니다)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명의 정치가가 결정하는것 보다는
소수가 결정하는 의견이 효율적이고 정확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 이론에는 배운자들 즉 학식이 풍부한자들은 이것저것 문제점과 부작용등을 이야기하며
결론을 못내지만 이른바 무식한 사람들은 단순히 결론을 낼수있는데 이것이
배운자가 집단이고 못배운이가 소수일 때도 집단적 사고는 지적능력을 감퇴시킨다고
합니다.
현정권 노무현대통령이 탄생하기 까지
이러한 대중전략을 많이 활용한것으로 보이며 지금도 그것은 계속 활용되는것으로 보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설화(?)는 일상적인것 처럼 보입니다만 그의 측근재사(才士)에게는 이것을
이용한 국민들에대한 선동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참여니 민주니하는 이야기는 대중을 선동하고
순식간에 광범위한 사고전염을 일으키는 용어로 콘트롤 됩니다,
결국 소수가 지배하고 결정하는것을 대중이 결정한 의사로 포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중들이 그런 신호를 보면 거의 무방비적으로 받아들이게되며
군중심리 상태로 빠져 듭니다.
여기서 좋은것이냐 나쁜것이야 하는것은 고려할 대상도 아니며
이런 정신감염하에서는
우리가 북한에서보는 김정일에대한 광기어린 환호,
일본군의 남경학살, 프란스혁명, 러시아 혁명등이 대표적인것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세계도당이 70년대 비틀즈를 이용한 대중선동, 문화선동으로 공산권 공격 및
서방세계의 권력구조 개편에대한 무관심유도...
광고 매체를 이용한 비만문제 제기... 결국 비만은 더늘어 갔지요...
이런것은 우리의 일상입니다..
그래서 깨인정신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체널러들의 메시지에는 세계정부가 지배하는 메스미디어와
거리를 띠우고 읽지마라고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