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2002.08.29 14:36:05 (*.82.44.249)
zenfull 신비의 문 Q&A란에 은하연합의 메시지에 대한 진실 여부를 묻는 질문이 올라왔었는데 오늘 보니 토론방으로 옮겨졌더군요. gate님이 답변을 회피하신 것 같은데...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말로 진실이라서? 아니면 소설이라 이야기했다가 그 후발 효과가 너무 클까봐...
2002.08.29 15:14:36 (*.54.37.153)
원래 스타는 발언을 외교적으로 하죠^^
그렇지만 최근 일련의 글들 니비루행성, 외계인이 미워요, 반지의 제왕 등등을 볼때 그분께서 하실 말씀은 다 한것 같네요.
제 생각은 채널러들이 접촉하는 그 무엇인가가...과연 무엇인가..도 중요하겠지만, 채널러들의 말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가 더더욱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일련의 글들 니비루행성, 외계인이 미워요, 반지의 제왕 등등을 볼때 그분께서 하실 말씀은 다 한것 같네요.
제 생각은 채널러들이 접촉하는 그 무엇인가가...과연 무엇인가..도 중요하겠지만, 채널러들의 말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가 더더욱 중요할것 같습니다.
2002.08.29 16:26:26 (*.177.43.158)
gate님은 대천사중 한분이시며,마스터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여러분들과 파동을 맞추기위해 단순한 우주의 진리,지혜를 많은 분들이 알기쉽게 이미 알고 있는 지식으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는 분입니다..-유승호
그분의 말씀은 여러분들과 파동을 맞추기위해 단순한 우주의 진리,지혜를 많은 분들이 알기쉽게 이미 알고 있는 지식으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는 분입니다..-유승호
2002.08.29 18:49:55 (*.54.34.191)
승호님이 gate님에게...그런 표현을 하시다니
놀랍습니다.
저도 거의 매일 gate님의 글을 읽고 있는데
그의 따뜻한 맘이 느껴집니다.
시공의 끝까지 가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님의 공부가 더욱 발전하시기를 마음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참...10월 3일날 하늘이 열린다는 님의 말씀 아직도 유효하신건가요?
승호님의 신성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놀랍습니다.
저도 거의 매일 gate님의 글을 읽고 있는데
그의 따뜻한 맘이 느껴집니다.
시공의 끝까지 가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님의 공부가 더욱 발전하시기를 마음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참...10월 3일날 하늘이 열린다는 님의 말씀 아직도 유효하신건가요?
승호님의 신성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2002.08.29 22:49:40 (*.245.2.82)
승호님의 말씀을 보다 정확히 표현하면 Gate님은 마스터의 파동이나 대천사의 파동을 몸에 익힌 분이라고 해야 겠지요. 이른바 마스터의 파동이란 물질계에서 자신의 본질적 에센스(mission)를 실현하고, 지금은 선배로서 다른 이들의 Lesson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의식의 단계를 의미합니다. 이에 비해 대천사의 파동이라는 것은 인간의 Lesson Point 보다는 우주적인 창조주의 계획을 실현하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gate님의 글은 확실히 Guide로서의 파동, 즉 각 개개인의 배움을 확실히 안내하고 이끌어주는 역할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조주의 계획, 지구를 통한 계획과 같은 것에는 그만큼은 초점을 맞추고 계시지는 않으시더군요. gate님의 글에는 많은 부분 brotherhood의 가르침의 맥이 느껴집니다. 지구의 역사나 외계인에 관한 부분도 Esoteric(비교)의 의견을 상당 부분 채용하고 계시더군요. 즉 지구의 백색형제단에서 바라본 시각이 느껴집니다.
우주 밖의 빛의 동료들이 보는 시각과 지구에서 진화해온 빛의 동료들이 보는 시각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그르고 틀린 것은 아닙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모두 진실합니다. 그동안 정신세계에서 본 지구의 역사나 외계인에 대한 부분은 상당부분 바깥의 우주동료,(즉 지구인류로서 생활했던 동료가 아닌)에 의해 알려진 정보였습니다. gate님의 정보는 지구에서 진화하여 성장한 빛의 동료들의 정보이고, 많은 부분 균형을 잡아 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 각자가 글을 읽으시고 판단해 보시기를... 그리고 흔들리지 마세요...마스터가 나타나고 대천사가 나타나더라도...자신은 자신의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우주 밖의 빛의 동료들이 보는 시각과 지구에서 진화해온 빛의 동료들이 보는 시각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그르고 틀린 것은 아닙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모두 진실합니다. 그동안 정신세계에서 본 지구의 역사나 외계인에 대한 부분은 상당부분 바깥의 우주동료,(즉 지구인류로서 생활했던 동료가 아닌)에 의해 알려진 정보였습니다. gate님의 정보는 지구에서 진화하여 성장한 빛의 동료들의 정보이고, 많은 부분 균형을 잡아 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 각자가 글을 읽으시고 판단해 보시기를... 그리고 흔들리지 마세요...마스터가 나타나고 대천사가 나타나더라도...자신은 자신의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2002.08.29 23:33:04 (*.208.200.17)
유승호님은 자신이 예수(사난다), 금잔디님은 성모마리아(가브리엘)라고 하더니 여기 와서 또 이 수작이네요. 님 말씀데로 우리 모두가 하느님이면, 말하나 마나인데 왜 굳이 말할까요?
2002.08.30 10:04:35 (*.217.234.150)
인간 한명 한명이 신이라는것은 도가에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 수양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를 뿐이지 최종 목표는 신이 되는것이죠. (물론 그 신의 정도 또한 문제가 될 수는 있겠죠...)
2002.08.30 16:33:58 (*.54.37.6)
승호님 말씀은 우리는 아직 덜 익은 감이고
gate님은 익은 감이란 말씀이겠죠.^^
우리 내부엔 어차피 감의 유전자가 다 자리잡고 있겠죠. 아직 떫다 뿐이겠죠
그분의 말씀을 다시한번
우리 자신을 아는 것은 우주를 아는 것이고
우리 자신을 느끼는 것은 우주를 느끼는 것이며
우리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곧 우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 안에 그 모든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내 안에 우주가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무한한 것이라면 ‘나’는 무한의 수증기가 농축된 하나의 물방울 입니다.
‘나’는 곧 우주의 농축인 것입니다.
이제는 ‘나’ 자신을 돌이켜 볼 때 입니다.
이제 다시 물방울에서 수증기로 기화할 때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우주로 돌아가야 할 시기에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여러분은 여전히 주인공이십니다.
여러분을 제외한 우주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주인공 의식을 되찾으셔야 할 때입니다.
gate님은 익은 감이란 말씀이겠죠.^^
우리 내부엔 어차피 감의 유전자가 다 자리잡고 있겠죠. 아직 떫다 뿐이겠죠
그분의 말씀을 다시한번
우리 자신을 아는 것은 우주를 아는 것이고
우리 자신을 느끼는 것은 우주를 느끼는 것이며
우리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곧 우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 안에 그 모든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내 안에 우주가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무한한 것이라면 ‘나’는 무한의 수증기가 농축된 하나의 물방울 입니다.
‘나’는 곧 우주의 농축인 것입니다.
이제는 ‘나’ 자신을 돌이켜 볼 때 입니다.
이제 다시 물방울에서 수증기로 기화할 때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우주로 돌아가야 할 시기에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여러분은 여전히 주인공이십니다.
여러분을 제외한 우주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주인공 의식을 되찾으셔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