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글쎄 당신의 상상에 맡기겠음
2004.07.02 20:58:05 (*.110.22.163)
꿈에의 비유...불교에서는 깨달음이란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현실이 꿈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일체개공(一切皆空;일체가 환상)이라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현실을 만드느냐?"는 물음에는 답이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일체가 마음이 만들어 낸다)입니다.
그럼 마음이 무엇이냐?..."무엇이 어떠하다."는 '생각이나 신념'과 그 생각에 따라 나오는 '감정'을 말하는 것이죠.
10인 10색, 100인 100색으로 모두가 다르게 생각합니다. 외로움이 두려워(왕따 !) 자신의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아서 잘 모를 뿐이지요. 내가 살아보니...싸울 때 각자의 진실이 제일 잘 드러나더라구요....부부가 50년을 살아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넘 많은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하겠죠.
<메세지가 진짜인가? >...하는 물음은 님은 '님만의 진실'에 매어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님이 모르는 것은 "각자가 창조주로서 자신만의 진리를 지어내고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뭔가 진리를 지어내기까지는 알아야만 할 진리도 없지만, 잊어야만 할 진리도 없는 것입니다.
^_______^
그런데 "무엇이 현실을 만드느냐?"는 물음에는 답이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일체가 마음이 만들어 낸다)입니다.
그럼 마음이 무엇이냐?..."무엇이 어떠하다."는 '생각이나 신념'과 그 생각에 따라 나오는 '감정'을 말하는 것이죠.
10인 10색, 100인 100색으로 모두가 다르게 생각합니다. 외로움이 두려워(왕따 !) 자신의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아서 잘 모를 뿐이지요. 내가 살아보니...싸울 때 각자의 진실이 제일 잘 드러나더라구요....부부가 50년을 살아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넘 많은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하겠죠.
<메세지가 진짜인가? >...하는 물음은 님은 '님만의 진실'에 매어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님이 모르는 것은 "각자가 창조주로서 자신만의 진리를 지어내고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뭔가 진리를 지어내기까지는 알아야만 할 진리도 없지만, 잊어야만 할 진리도 없는 것입니다.
^_______^
2004.07.02 21:06:55 (*.110.22.163)
덧붙인다면
누군가 숨은 의도(나만 먹겠다 ! 나만 옳으니 내 말만 잘 들어라!, 나만 잘 났다.)을 가지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만이 주위에 있다면, "님도 똑같이 숨은 의도로 살아가고 있지 않나?"를 돌아보아야겠지요..."뭐 사는 것이 다 그렇지." 한다면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누군가 숨은 의도(나만 먹겠다 ! 나만 옳으니 내 말만 잘 들어라!, 나만 잘 났다.)을 가지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만이 주위에 있다면, "님도 똑같이 숨은 의도로 살아가고 있지 않나?"를 돌아보아야겠지요..."뭐 사는 것이 다 그렇지." 한다면 더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