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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단순히 제가 느끼는 바입니다.
이상하게도 모든 채널들의 메세지에서 진정한 빛의 기운이 느껴지지가 않는다.
1. 모든 메세지에 일관성이 없다.
2. 모든 메세지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다르다.
3. 빙산의 일각만 아는 존재들이 자신이 아는 것이 전부인양 호도하는 것 같다.
4. 진리는 그 어떤 메세지에도 없는 것 같다.
5. 그 네들은 우리를 조종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무엇인가를 조성하려고 하는 것 같다.
(발버둥 치는 것을 보니 그것이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6. 인류가 가야 할 길은 나도 잘 모르지만, 결국은 시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신의 계획대로
될 것이다.
7. 신은 자신의 의도를 이루기까지, 그것을 숨기기 위해 혼선을 조장하는 것 같다. 그것조차도 신의 계획의 일부이겠지만.
결론은 아직 누구도 신의 진정한 의도를 알지 못한다. 다만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현시점에서 자신의 일에 충실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모든 판단은 개인 각자의 몫입니다.
이상하게도 모든 채널들의 메세지에서 진정한 빛의 기운이 느껴지지가 않는다.
1. 모든 메세지에 일관성이 없다.
2. 모든 메세지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다르다.
3. 빙산의 일각만 아는 존재들이 자신이 아는 것이 전부인양 호도하는 것 같다.
4. 진리는 그 어떤 메세지에도 없는 것 같다.
5. 그 네들은 우리를 조종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무엇인가를 조성하려고 하는 것 같다.
(발버둥 치는 것을 보니 그것이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6. 인류가 가야 할 길은 나도 잘 모르지만, 결국은 시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신의 계획대로
될 것이다.
7. 신은 자신의 의도를 이루기까지, 그것을 숨기기 위해 혼선을 조장하는 것 같다. 그것조차도 신의 계획의 일부이겠지만.
결론은 아직 누구도 신의 진정한 의도를 알지 못한다. 다만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현시점에서 자신의 일에 충실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모든 판단은 개인 각자의 몫입니다.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고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