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전 여길 가끔 오는데 특히나 게시판이 맘에 들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네사라발표도 모르면서 왜 언급했냐면요
어제 고요히 있는데(명상아님^^;)
어떤 대화가 들렸거든요
어떤사람이........막 이야기했더니
누군가가..네사라 발표는 이번주안에
꼭 발표할겁니다........(확신도 아닌 각오같음^^;)
전 시리우스의 채널링내용을 읽은적이 있는데
은하연합이 우리의 사회와 밀접한 계획을 담당하고 있지만
지구(사람이)가 변하지 않는 이상 이들(은하연합..시리우스)
또한 도움을 준다해도 더디기 마련이거든요.
제가 겪은 것에 대해서는 믿거나 말거나예요..이번주에 발표가 되면
놀랄 일이 될것이고 아니면 전 실없는 사람이 될거니깐요^^
그래서 익명을 사용한겁니다..믿거나 말거나 이니깐요.
하지만 유의하실점은 전 가끔 고요히 있으면
입으로 통해서..귀를 통해서 진실을 듣습니다..저에 관련된
이야기만 입을 통해 두번 들었는데 이런일은 첨이네요.
이야기가 길어졌군요..이 이야기는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왜냐면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이니깐요..결국..저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인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재미있잖아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네사라발표도 모르면서 왜 언급했냐면요
어제 고요히 있는데(명상아님^^;)
어떤 대화가 들렸거든요
어떤사람이........막 이야기했더니
누군가가..네사라 발표는 이번주안에
꼭 발표할겁니다........(확신도 아닌 각오같음^^;)
전 시리우스의 채널링내용을 읽은적이 있는데
은하연합이 우리의 사회와 밀접한 계획을 담당하고 있지만
지구(사람이)가 변하지 않는 이상 이들(은하연합..시리우스)
또한 도움을 준다해도 더디기 마련이거든요.
제가 겪은 것에 대해서는 믿거나 말거나예요..이번주에 발표가 되면
놀랄 일이 될것이고 아니면 전 실없는 사람이 될거니깐요^^
그래서 익명을 사용한겁니다..믿거나 말거나 이니깐요.
하지만 유의하실점은 전 가끔 고요히 있으면
입으로 통해서..귀를 통해서 진실을 듣습니다..저에 관련된
이야기만 입을 통해 두번 들었는데 이런일은 첨이네요.
이야기가 길어졌군요..이 이야기는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왜냐면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이니깐요..결국..저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인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재미있잖아요?^^;
2002.08.26 11:25:11 (*.73.238.195)
그리고 NESARA의 발표 여부에 따라 은하연합의 존재성을 의심하거나 불신하던 사람들의 생각이 어느정도 바뀔 수도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2.08.26 11:30:01 (*.177.227.59)
그게 사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정말 맞아 떨어진다면 우리 어디 함께 모여서 술판이라도 한판 벌여 보는 것이 어떨런지요?
2002.08.26 14:45:18 (*.209.248.181)
저도 어제, 오늘 도브 메세지를 보았는 데요.
느낌이 좋아요! 그리고 지지난 주에 명상 중에
20일 전후해서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내면의 느낌을 받았어요. 아마도 이 번주 말에 어떤 일이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일일까? 일단 네사라 발표가 있게되면, 저도 만사 제처놓고 코가 삐뜰어 지도록 한판 벌릴 거예요. 네사라가 전체 시나리오에서 신호탄인 것 같아요. 이상하게 오늘은 마음이 이렇게 평온하고 기쁠까! 글 감사드려요! 그리고 한마디 분들께도요!
느낌이 좋아요! 그리고 지지난 주에 명상 중에
20일 전후해서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내면의 느낌을 받았어요. 아마도 이 번주 말에 어떤 일이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일일까? 일단 네사라 발표가 있게되면, 저도 만사 제처놓고 코가 삐뜰어 지도록 한판 벌릴 거예요. 네사라가 전체 시나리오에서 신호탄인 것 같아요. 이상하게 오늘은 마음이 이렇게 평온하고 기쁠까! 글 감사드려요! 그리고 한마디 분들께도요!
2002.08.26 15:35:45 (*.105.126.83)
좋은 일이 있을 때 꼭 술이 동이나야 되는건지...
의식을 흐리고 몸을 망치는 술, 이제 놓아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의식을 흐리고 몸을 망치는 술, 이제 놓아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2002.08.26 15:43:53 (*.144.175.155)
네사라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읽어 본 사람이 몇일까? 구한말 한일합방때까지 외국이 야금야금 국법을 개정할 때도 서구열강과 일본이 우리나라 발전시켜주는구나라고 믿은 사람도 많았을 텐데 -_-;;
2002.08.26 15:49:01 (*.144.175.155)
보이지 않는 공간에도 거짓말, 거짓정보, 오해, 편견, 무지 많아요. 우리 세계와 거의 똑같습니다. 단지 존재 구성 물질과 형식이 조금 달라서, 우리와는 별개 세계일뿐이죠.
2002.08.26 23:29:12 (*.222.93.117)
은하연합이나 네사라의 메시지를 운영자들이 올리는 것은 그 내용이 진실함을 가슴으로 공명하기 때문입니다. 운영자님들의 의식수준도 그리 낮은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글에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수준인데, 전 그 정도를 알수가 없기에 답답하지만 그들을 믿습니다. 개중에는 제 가슴에 공명하는 글들도 많이 있습니다. 네사라도 마찬가지지요...
그리고 전혀 다른 주제인데 개인적으로 zenfull의 gate 님 글에 대해 그 동안 100%는 아니지만 많은부분 공감하고 있었는데, 니비루 행성에 대한 코멘트가 오늘 올라왔더군요. 흥미롭게도 은하연합 메시지와 공통점이 많이 보이더군요. 꼭 이런 공통분모가 생겼다고 해서 그렇다기 보다 은하연합 메시지는 예전부터 그래왔는데 "거짓"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