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언제까지 자기자신의 생각이 아닌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근거도 없이
믿고 따르려고 하나요 같은 이야기도 계속 들으면 진짜처럼 들립니다.
여러분 이용당하지 마세요
동네 할머니들처럼 물건파려는 장사꾼들의 세치혀에 놀아나지 마세요
여러분이 네사라를 봤습니까
법률안을 봤나요
갈수록 네사라가 발표될것처럼 이야기들을 하고 믿으라고 하는데
그러는 여러분은 여유있게 10년안에 아무런 일도 없다면 흰머리 날리며 네사라를 외치렵니까?
그때가서 한탄하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