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이곳은 기존종교에 넌더리가 난 사람들이
종교라는 것에 대한 허구성를 깨닫고
좁아터진 교리와 조직과 제도를 벗어나 초종파적인 안목에서
우주시대의 장을 열어가기 위한 분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와서 몇몇 분들이
자기들만이 신봉하는 특정종교나 수도법을 열심히 선전하고 계시는데
그 목적은 다름아닌 자기들의 울타리 속으로 PAG회원들을 유인하고자 하는 계책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자기네들과 상관도 없는 사이트를 방문하여 분위기를 휘저어 놓는다는 것은
손님으로서 지켜야 할 마땅한 도리가 아닌줄 압니다.
기독교에서는 여호아나 예수만이 유일한 존재요,
이슬람교에서는 알라만이 유일한 존재요,
유대교에서는 엘리야만이 유일한 존재요,
증산도나 대순진리회에서는 강증산이 유일한 존재요,
불교에서는 부처만이 유일한 존재요.
이거 분명히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 아닐까요?
십게 말하자면 기존의 모든 종교는 이미 한물간 구시대의 구닥다리란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자기만의 좁은 울타리를 과감히 벗어나
더 넓고 원대한 사상을 가져야만 우주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종교지도자들 중에는 겉으로는 중생을 위한다는 것을 열을 올려 표방하면서도
내심으로는 수많은 신도들 위에 군림함으로써
소아적인 자기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종파를 지도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 것으로
판단되는 실정입니다.
종교라는 것에 대한 허구성를 깨닫고
좁아터진 교리와 조직과 제도를 벗어나 초종파적인 안목에서
우주시대의 장을 열어가기 위한 분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와서 몇몇 분들이
자기들만이 신봉하는 특정종교나 수도법을 열심히 선전하고 계시는데
그 목적은 다름아닌 자기들의 울타리 속으로 PAG회원들을 유인하고자 하는 계책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자기네들과 상관도 없는 사이트를 방문하여 분위기를 휘저어 놓는다는 것은
손님으로서 지켜야 할 마땅한 도리가 아닌줄 압니다.
기독교에서는 여호아나 예수만이 유일한 존재요,
이슬람교에서는 알라만이 유일한 존재요,
유대교에서는 엘리야만이 유일한 존재요,
증산도나 대순진리회에서는 강증산이 유일한 존재요,
불교에서는 부처만이 유일한 존재요.
이거 분명히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 아닐까요?
십게 말하자면 기존의 모든 종교는 이미 한물간 구시대의 구닥다리란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자기만의 좁은 울타리를 과감히 벗어나
더 넓고 원대한 사상을 가져야만 우주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종교지도자들 중에는 겉으로는 중생을 위한다는 것을 열을 올려 표방하면서도
내심으로는 수많은 신도들 위에 군림함으로써
소아적인 자기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종파를 지도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 것으로
판단되는 실정입니다.
2002.08.25 23:07:51 (*.163.197.43)
부처란 말을 쓴 걸보고 불교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부처란 인도말로 깨달음을 얻은 생명을 가리킵니다. 석가모니불만이 부처가 아니며, 석가모니불도 말하길 여래부처의 수는 갠지스강의 모래수보다 많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법륜대법은 석가모니불교와는 무관하며, 종교가 아니며 부처(=불도신, 득도한 생명)가 되는 수련법입니다. 어떤 수련법도 그와 관련된 사람이 있으며, 사람이 많으면 단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법륜대법은 돈을 받지 않고 형식 없이 자유로운 오로지 마음을 보는 진정 순수한 수련법입니다. 허스.
2002.08.25 23:20:46 (*.92.174.146)
허스 선생님 !
님 께서는 자신의 논지를 너무 강조 하시고 계
시는게 아닐런지요 !
윗글을 쓰신 분께서는 대법 얘기는 한 자도 언급이 안되어 있군요 !
자중하심이 어떨런지요 . 감사드립니다.
한 말씀 더 : 그룹에 회원 가입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님 께서는 자신의 논지를 너무 강조 하시고 계
시는게 아닐런지요 !
윗글을 쓰신 분께서는 대법 얘기는 한 자도 언급이 안되어 있군요 !
자중하심이 어떨런지요 . 감사드립니다.
한 말씀 더 : 그룹에 회원 가입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2002.08.26 11:24:42 (*.177.227.59)
그렇군요. 글을 쓰신 분은 법륜에 대해서는 별도의 말이 없는데도 왜 자기에게 관계되는 말로 받아들이시는지요? 뭐가 캥기시는가요?
법륜도 수많은 도법중의 하나일 뿐이며 그것만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회원으로 가입했다가 금방 탈퇴했다가 또 다시 가입하시는 등 마음의 변화가 퍽 많으신 분이시군요. 마음의 안정이 없는데도 수도가 됩니까?
법륜도 수많은 도법중의 하나일 뿐이며 그것만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회원으로 가입했다가 금방 탈퇴했다가 또 다시 가입하시는 등 마음의 변화가 퍽 많으신 분이시군요. 마음의 안정이 없는데도 수도가 됩니까?
2002.08.26 22:25:21 (*.177.225.11)
재주 부리는 한울빛님,
또 다시 탈퇴했군요.변덕도 이쯤되면 알아줘야 하겠습니다요.이론을 전개하는 수준으로 봐서는 제법 정신연령이 높으신 분 같아 보이나 쓸데 없는 장난질을 치고 계시는 걸 보니 참으로 한심하군요.또 언제 가입하실 작정인가요?
내일 아침에?
또 다시 탈퇴했군요.변덕도 이쯤되면 알아줘야 하겠습니다요.이론을 전개하는 수준으로 봐서는 제법 정신연령이 높으신 분 같아 보이나 쓸데 없는 장난질을 치고 계시는 걸 보니 참으로 한심하군요.또 언제 가입하실 작정인가요?
내일 아침에?
여기도 대두목 저기도 구세주 이거 어디 어지러워서 살 수가 있나? 참다운 지도자는 자기를 우러러 추대해 줄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모두가 사이비 도인일 뿐임을 알고 속지 않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