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어제 새벽즈음에 대천사님께 도움을 청하고 명상에 들어 갔습니다.
평소처럼 제 주변 오라를 점검하고 어머니 지구에 에너지를 보냈습니다.
대천사님께 제 본연과 대화를 하고 싶다고 요청 했습니다. 그러자..
엄청나게 반가운 듯한 느낌과 누군가 나를 아주 꼬옥 껴안는 듯한 짜릿함. 묘한 알수 없는
기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상위 자아의 느낌이 저에게 말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다음은 상위 자아가 제게 한 말입니다.
"그동안 당신이 저를 찾아 주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기쁨과 사랑의 키스를 보냅니다. 지금 이순간 우리는 기쁨속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당신 주변에서 당신을 보고 있었으며 당신과 한순간도 떨어져 있어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과 함께 있었습니다. 당신이 빛으로 가기위해 결심을 하고 그 길로 걸어 나가는 것을 우리는 너무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직장이나 주변의 어둠의 에너지에 너무 얽메이지 마십시요. 그 에너지는 빛의 에너지에 흡수되어 질 것입니다. 당신을 어둠의 에너지에 담으려 하지 말고 당신의 빛의 에너지로 당신 주변을 감싸 안을수 있게 하세요. 다른 이들에게 빛의 에너지를 함께 나눌수 있게 하세요. "
그외에도 여러가지 말을 하였는데 제 애인과의 문제 . 여기 행성 활성화 그룹에 대한 내용 이었습니다. 여기 행성활성화 그룹에 대해 질문 했을때 이곳에서도 고차원의 빛의 마스터중 자원해서 지구로 온 사람도 있다고 했습니다. 어느곳에서 빛이 나오는지 느끼고 그곳으로 가면 됀다고 하였습니다.
밝은 빛중에도 그늘이 있듯이 숨어있는 어둠의 존재를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
평소처럼 제 주변 오라를 점검하고 어머니 지구에 에너지를 보냈습니다.
대천사님께 제 본연과 대화를 하고 싶다고 요청 했습니다. 그러자..
엄청나게 반가운 듯한 느낌과 누군가 나를 아주 꼬옥 껴안는 듯한 짜릿함. 묘한 알수 없는
기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상위 자아의 느낌이 저에게 말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다음은 상위 자아가 제게 한 말입니다.
"그동안 당신이 저를 찾아 주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기쁨과 사랑의 키스를 보냅니다. 지금 이순간 우리는 기쁨속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당신 주변에서 당신을 보고 있었으며 당신과 한순간도 떨어져 있어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과 함께 있었습니다. 당신이 빛으로 가기위해 결심을 하고 그 길로 걸어 나가는 것을 우리는 너무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직장이나 주변의 어둠의 에너지에 너무 얽메이지 마십시요. 그 에너지는 빛의 에너지에 흡수되어 질 것입니다. 당신을 어둠의 에너지에 담으려 하지 말고 당신의 빛의 에너지로 당신 주변을 감싸 안을수 있게 하세요. 다른 이들에게 빛의 에너지를 함께 나눌수 있게 하세요. "
그외에도 여러가지 말을 하였는데 제 애인과의 문제 . 여기 행성 활성화 그룹에 대한 내용 이었습니다. 여기 행성활성화 그룹에 대해 질문 했을때 이곳에서도 고차원의 빛의 마스터중 자원해서 지구로 온 사람도 있다고 했습니다. 어느곳에서 빛이 나오는지 느끼고 그곳으로 가면 됀다고 하였습니다.
밝은 빛중에도 그늘이 있듯이 숨어있는 어둠의 존재를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
2002.08.23 12:17:45 (*.183.98.133)
어제도 제가 본연보고 물어 봤죠. 이곳에 명상에 대한 내용을 올리면 돼겠냐고 . 여기 계신 분들과 빛의 에너지와 함께 사랑으로 같이 대화를 할수 있다면 대환영이라고 하신거 같더라구요. 모든 분들이 여기에 공명이 안됀다면 저도 뭔가 이상이 있는 거겠죠. ^^;;;
2002.08.24 05:37:33 (*.55.158.71)
글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질문에 답을 주는 존재가 있어요?
대천사라고요?
상위자아니 본연이니....
많이 구분된다는 생각되는데...
진자나 의식측정 도구도 아니고
천사와 함께 할 수 있다니 ....
어디선가 워크-인이라는 명칭을 들었는데...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여러가지 질문에 답을 주는 존재가 있어요?
대천사라고요?
상위자아니 본연이니....
많이 구분된다는 생각되는데...
진자나 의식측정 도구도 아니고
천사와 함께 할 수 있다니 ....
어디선가 워크-인이라는 명칭을 들었는데...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2002.08.24 16:15:53 (*.79.214.189)
워크인에 대해서는 루쓰 몽고메리의 우리속의 외계인이라는 책에 자세히 나와있어서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책에서는 어떤 사람의 육체에 고차원이 영이 갑자기 깃드는 경우에 대해 나와있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이런 경우가 아니라 생각이 들고, 제 본연이 원했는지 몰라도 저는 몇년전부터 고차원의 영혼과 외계의 존재들과 대화를 할수 있도록 간절히 원했고, 수련도 했습니다. 효과를 본 것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것들도 많았죠. 효과를 본것은 아모라 콴인의 빛의시대 빛의인간의 플레이아데스의 빛요법에서 오오라를 이용한 정화법이나, 여기 사랑의 빛님의 무한 호흡법 등등 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창조 입니다. 자신의 염원이나 사랑 기쁨등은 우리가 창조 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대천사님을 부를때는 간절한 마음과 그분을 내가 정말 필요로 할때 그 에너지가 느껴 집니다. 어떤 법칙이나 특별한 방법이 있는거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