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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문명과 거인족의 실체-‘진화론’을 부정할 단서?
진화론에 대한 충격: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거인의 유해가 발견되다
뉴네이션(New Nation) 인터넷 신문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동북쪽에 있는 엠티쿼터(Empty Quarter)에서 유전을 탐사하던 중, 한 거인의 유해를 아람코(ARAMCO) 탐사대가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코란”에서 언급한 거인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제공했다.
기록을 보면 거인은 체구가 크고 힘이 세며, 심지어 한 손으로 커다란 나무를 뽑아낼 수 있다고 한다. 고고학자들은 이 거인이 “코란”에 나오는 AAD국의 거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지금은 사우디 군인들이 이 지역을 지키고 있고, 아람코(ARAMCO)탐사대 구성원 외에 누구도 이 지역에 접근하지 못한다. 사우디 정부도 줄곧 이 비밀을 지켜왔다. 그러나 어떤 군인이 군용 헬리콥터를 타고 현장 사진을 찍었다. 그 중의 한 장이 밖으로 유출되어 사우디 인터넷상을 돌고 있다.
만약 정말 거인들이 존재했다면 고고학자들로 하여금 고민하게 했던 피라미드 건축법의 실마리를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 거인들이 피라미드를 만든 것과 우리 현대인들이 아파트를 지은 것이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또 하나 의문이 있다. 다윈의 “진화론”중에서 우리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라는 논술이 있지만, 거인과 소인의 진화과정에 대한 논술이 전혀 없다. 그럼 다윈의 “진화론”은 어떻게 된 것일까?
2004.05.27 14:14:33 (*.194.33.72)
아누나키들이 인간의 딸들과 결혼하다The Anunnaki Marry the Daughters of Men
기원전 100,000년경에, 온난화가 시작되었으며, 인간들의 영적, 진화적 발전이 다시 상승했습니다. 우주비행사들이 룰루들과 결혼하기 시작한 것은 이 시기 동안이었습니다. 이것은 일부 매우 키가 큰 사람들을 만들었는데, 왜냐하면 그들의 어린이들이 11-12피트(3.3-3.6m)의 키를 가진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의 키 유전자를 물려받았고, 또한 우리들의 키 유전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기원전 100,000년경에, 온난화가 시작되었으며, 인간들의 영적, 진화적 발전이 다시 상승했습니다. 우주비행사들이 룰루들과 결혼하기 시작한 것은 이 시기 동안이었습니다. 이것은 일부 매우 키가 큰 사람들을 만들었는데, 왜냐하면 그들의 어린이들이 11-12피트(3.3-3.6m)의 키를 가진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의 키 유전자를 물려받았고, 또한 우리들의 키 유전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2004.05.27 17:11:48 (*.81.96.187)
이 사진 조작된겁니다. 헬리콥터로 찎었다면 먼지가 일겠죠?http://www.graphics.cornell.edu/outreach/mastodon/aerial-views.html 여기 들어가보세요. 이거 옛날부터 조작된거라고 떠돌던 건데..
2004.05.27 21:40:26 (*.69.185.188)
위위의 사이트에 가보니 진짜 조작 같네요. 거인이 아니라 마스토돈을
발굴하는 현장인데, 이 사진처럼 사람 두개골만 갖다 붙이면 감쪽같이
거인으로 보이네요. 허참.. 위치도 뉴옥 근처라는데... 서로 다른 사건인가?
발굴하는 현장인데, 이 사진처럼 사람 두개골만 갖다 붙이면 감쪽같이
거인으로 보이네요. 허참.. 위치도 뉴옥 근처라는데... 서로 다른 사건인가?
2004.05.27 22:43:41 (*.251.123.120)
위의 사진에서 보면 물이 고여 있던 지역에서 물 막이 작업을 하고 계속해서 물을 퍼 내고 있군요 갈비뼈 길이가 사람키만 하네요. 그리고 뼈에 묻은 진흙이 없군요. 그런데 현재 여기서 보여지는 사진은 같은 지역의 다른 장소인것 같습니다. 이 사진에는 뼈가 흐트러지지 않고 고스란히 그대로 진흙이 묻어 있는 상태로 있습니다. 남미에서 많이 발견되는 거석유물의 주인들 같습니다
2004.05.28 11:49:40 (*.177.227.145)
네피림은 키가 11미터나 되었다고 한다.
다윈의 진화론은 그냥 이론에 불과하기 때문에 진화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배운 그대로를 진실인 양 알고 있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게 사실이다. 만약에 그것이 완전한 진실이라면 진화론을 벗어나 진화법칙으로 되었을 것이지만 아직도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온전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진화론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다윈이 죽기 직전에 제자가 그에게 "선생님 당신의 진화론은 진실입니까?" 라고 물었을 때 그는 그냥 입을 다물고 있었다고 합니다. 교과서에서 진화론은 삭제해야 마땅하지요.사람은 처음부터 사람이요 원숭이는 처음부터 원숭이입니다.
다윈의 진화론은 그냥 이론에 불과하기 때문에 진화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배운 그대로를 진실인 양 알고 있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게 사실이다. 만약에 그것이 완전한 진실이라면 진화론을 벗어나 진화법칙으로 되었을 것이지만 아직도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온전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진화론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다윈이 죽기 직전에 제자가 그에게 "선생님 당신의 진화론은 진실입니까?" 라고 물었을 때 그는 그냥 입을 다물고 있었다고 합니다. 교과서에서 진화론은 삭제해야 마땅하지요.사람은 처음부터 사람이요 원숭이는 처음부터 원숭이입니다.
2004.05.28 11:58:32 (*.81.96.99)
위에분 네피림이 키 11미터가 되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채널러들이 그렇게 예기했다구요?
아예 창조과학 논문을 하나 쓰시지요..
적어도 진화론은 객관적인 증거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 창조론이 확실하고 객관적인 증거들이 많다면 현재 창조론이 대세가 되어야 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명확한 증거가 없지요. 그리고 창조과학자들은 어설픈 증거에 진화론을 공격만 하죠..(진화론이 완벽하다는게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창조론과 진화론 모두 믿습니다.)
아예 창조과학 논문을 하나 쓰시지요..
적어도 진화론은 객관적인 증거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 창조론이 확실하고 객관적인 증거들이 많다면 현재 창조론이 대세가 되어야 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명확한 증거가 없지요. 그리고 창조과학자들은 어설픈 증거에 진화론을 공격만 하죠..(진화론이 완벽하다는게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창조론과 진화론 모두 믿습니다.)
2004.05.28 12:06:35 (*.69.185.188)
창조론과 진화론까지 나오네. 네피림 얘기는 아마 성서에 기반한 얘기 같고,
성서의 진실은 니비루 역사를 보면 좀더 이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마침 베라님의 번역물이 있으니 참조하면 되지만, 이것도 100%는 받아들이지 말라.
니비루 2편의 책이 나오면 아마 좀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르면, 인간의 진화는 고도의 우주존재에 의한 유전자 향상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고, 그것도 기나긴 역사에서의 변곡점에서 가끔 그렇게 한 것으로 나오는데,
그렇다면 창조와 진화 모두 일부분은 맞다고 볼수 있다.
성서의 진실은 니비루 역사를 보면 좀더 이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마침 베라님의 번역물이 있으니 참조하면 되지만, 이것도 100%는 받아들이지 말라.
니비루 2편의 책이 나오면 아마 좀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르면, 인간의 진화는 고도의 우주존재에 의한 유전자 향상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고, 그것도 기나긴 역사에서의 변곡점에서 가끔 그렇게 한 것으로 나오는데,
그렇다면 창조와 진화 모두 일부분은 맞다고 볼수 있다.
우와 말로 듣던 거 보다 훨씬 크네요. 키가 15미터 이상??
성서에 등장하는 거인족인가? 아니면 훨씬 고대인가? 성서의 경우는
외계인과의 혼혈로 생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저게 혹시 네필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