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하눌빛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글을 올리시는 분은
자기가 수행하고 있는 법륜은 도외시한체
많은 사람들이 외계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매우 못마땅한
심기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행성활성화그룹의 훼방꾼인 것 같네요.
이 그룹의 회원들이 전부 탈퇴를 해서 모두가 법륜을 수행하고 이홍지를 스승으로 모시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타력에 의존하지 말라는 그의 말은 언뜻 보기에는 옳은 것 같지만
그 배후에 숨어있는 저의를 우리는 놓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 자신부터가 이홍지에 기대고 있으면서 우리에게는 겉다르고 속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이 우리에게 도움만 주는 사람인가요?
모두가 경계해야 할 무서운 분입니다.
자주 글을 올리시는 분은
자기가 수행하고 있는 법륜은 도외시한체
많은 사람들이 외계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매우 못마땅한
심기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행성활성화그룹의 훼방꾼인 것 같네요.
이 그룹의 회원들이 전부 탈퇴를 해서 모두가 법륜을 수행하고 이홍지를 스승으로 모시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타력에 의존하지 말라는 그의 말은 언뜻 보기에는 옳은 것 같지만
그 배후에 숨어있는 저의를 우리는 놓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 자신부터가 이홍지에 기대고 있으면서 우리에게는 겉다르고 속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이 우리에게 도움만 주는 사람인가요?
모두가 경계해야 할 무서운 분입니다.
2002.08.18 12:48:53 (*.82.46.3)
음..게시판에 한울빛님, 채감사님, 유승호님 덕택에 적지 않은 분들이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 오히려 저 세 분들에게 자그만 감사를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혼란을 일으킨다는 건 그 부분에 대해 아직 불완전한다는 걸 말하니까요.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위 세 분들의 글은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2002.08.18 22:04:12 (*.41.223.25)
그렇습니다. 그동안 단순히 지식과 정보차원에 머물러 있었던 분들에게 이분들의 이야기들은 커다란 혼란을 주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혼란은 명료함을 가져다 줍니다...마치 우주의 chaos후에 order가 생긴 것처럼.. 자신이 그동안 믿고 있던 신념이나 가치관이 흔들린다는 것은 아직 자신만의 진정한 진리관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단순한 정보 차원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내면에서 깊이 생각하고 궁리하여 자신의 진리관을 정립하는 기회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한울빛님이나 유승호님, 채감사님의 글이 옳고 그른 것을 따져 보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그분들을 거울로 삼아 자신의 진리를 찾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