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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없이 태어나고 죽는데 그들은 뭔가요?
만약에 네사라발표되고 외계인과 조우가 있을때 갖 태어난 아기들은 뭐죠?
아기인 상태에서 차원상승하나?? 또 죽는 사람들은 여태껏 열심히 살아오다가
본격적인 상승의 시기에 죽어버리면??
이것은 랜덤인가요?
그리고 젊은 꿈나무들은 장차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며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학업과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데 그럼 그들은 뭐죠?
아프리카의 원주민과 아마존 오지에 사는 사람들은??
여러분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만약에 네사라발표되고 외계인과 조우가 있을때 갖 태어난 아기들은 뭐죠?
아기인 상태에서 차원상승하나?? 또 죽는 사람들은 여태껏 열심히 살아오다가
본격적인 상승의 시기에 죽어버리면??
이것은 랜덤인가요?
그리고 젊은 꿈나무들은 장차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며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학업과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데 그럼 그들은 뭐죠?
아프리카의 원주민과 아마존 오지에 사는 사람들은??
여러분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04.05.05 23:02:25 (*.149.13.33)
시대상황이 어떻건, 살건 죽건간에.. 모든 것은 지혜를 얻고, 내면의 신성을 회복시키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죽는 것은 별 게 아닙니다. 단지 이번 생에서 배울 것을 다 배웠으면 떠나는 겁니다. 어떤 경험을 하는지는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지요
장애아로 태어날수도 있고, 3살때 죽어버릴수도 있고, 장수할수도 있고, 원주민으로 태어날
수도 있고.. 모범생일수도 있고, 날라리일수도
있고..
죽느냐, 사느냐, 무슨 경험을 하느냐, 어디서
태어나고 자라느냐, 이 시대가 중요한가 아닌가
는 다 게임의 설정일 뿐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내면의 불꽃, 창조원리를
익히고, 지금 여기에서 완전한 창조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자기자신을 영적으로 고양시켜야
합니다. 그것은 경험으로 지혜를 얻고, 축적시키는 것이죠.
모든 것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남의 의견보다, 님의 내면에게 물어보십시오.
얼핏얼핏 떠오르는 생각이 님에게 명답입니다
남의 얘기는 조언이나 도움은 될 수 있을지언정
지혜의 자물쇠를 여는, 남의 열쇠를 대신 찾아줄 수는 없답니다.
초인생활, 람타 등의 책을 여러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죽는 것은 별 게 아닙니다. 단지 이번 생에서 배울 것을 다 배웠으면 떠나는 겁니다. 어떤 경험을 하는지는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지요
장애아로 태어날수도 있고, 3살때 죽어버릴수도 있고, 장수할수도 있고, 원주민으로 태어날
수도 있고.. 모범생일수도 있고, 날라리일수도
있고..
죽느냐, 사느냐, 무슨 경험을 하느냐, 어디서
태어나고 자라느냐, 이 시대가 중요한가 아닌가
는 다 게임의 설정일 뿐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내면의 불꽃, 창조원리를
익히고, 지금 여기에서 완전한 창조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자기자신을 영적으로 고양시켜야
합니다. 그것은 경험으로 지혜를 얻고, 축적시키는 것이죠.
모든 것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남의 의견보다, 님의 내면에게 물어보십시오.
얼핏얼핏 떠오르는 생각이 님에게 명답입니다
남의 얘기는 조언이나 도움은 될 수 있을지언정
지혜의 자물쇠를 여는, 남의 열쇠를 대신 찾아줄 수는 없답니다.
초인생활, 람타 등의 책을 여러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2004.05.05 23:13:28 (*.110.22.225)
1.<아기인 상태에서 차원상승하나??>...나이가 어릴수록 마음이 맑아 집단의식의 영향을 많이 받지요. 우리들의 의식이 상승하면, 아가들은 똑같이 상승합니다. 둘이 아니니까요.
2. <또 죽는 사람들은 여태껏 열심히 살아오다가 본격적인 상승의 시기에 죽어버리면??>...안타까와 하지 마세요. 그 영혼의 선택이니까요. 그리고 님이 "그래도 안타깝다."고 하면 지금이라도 기쁨으로 살아가세요. 웃으면서요. 어느 분 말처럼 이미 네사라가 실현된 것처럼요. ^_____^
3. <장차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며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학업과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데 그럼 그들은 뭐죠?>...소망을 가지고 산다는 것도 좋죠. 하지만 자신만을 위해서... 학업과 자기계발을 한다해도...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을 반대해야 할까요?
^_________^
*오늘 나는 엄청 기쁘답니다. 느낌이 엄청 좋아요. "이긴 네사라가 오고 있습니다. 이긴 평화가 오고 있습니다."고 내면에서 들립니당.^^
2. <또 죽는 사람들은 여태껏 열심히 살아오다가 본격적인 상승의 시기에 죽어버리면??>...안타까와 하지 마세요. 그 영혼의 선택이니까요. 그리고 님이 "그래도 안타깝다."고 하면 지금이라도 기쁨으로 살아가세요. 웃으면서요. 어느 분 말처럼 이미 네사라가 실현된 것처럼요. ^_____^
3. <장차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며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학업과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데 그럼 그들은 뭐죠?>...소망을 가지고 산다는 것도 좋죠. 하지만 자신만을 위해서... 학업과 자기계발을 한다해도...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을 반대해야 할까요?
^_________^
*오늘 나는 엄청 기쁘답니다. 느낌이 엄청 좋아요. "이긴 네사라가 오고 있습니다. 이긴 평화가 오고 있습니다."고 내면에서 들립니당.^^
2004.05.06 10:30:15 (*.121.203.198)
1. <하루에도 수없이 태어나고 죽는데 그들은 뭔가요?>
당신의 상위자아는 세상에 여러존재의 모습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과거,현재,미래에 동시에 존재하며, 지금 이순간에도 여러 의식으로 다른 자신이
존재 할지 모릅니다. 또한 다른 우주의 존재가 우리계에 들어올때 진입의 경험..을
쌓기위한 것이라는 견해도 있고,,, 세상에 태어 나가로 했는데 스스로 그선택을
포기한 경우도 가능 하리라 봅니다. 물론 물질계에 태어 나기로 했으나.. 생명적 결함으로
이세상을 떠나는 경우도 있으리라 봅니다.
2.<만약에 네사라발표되고 외계인과 조우가 있을때 갖 태어난 아기들은 뭐죠?>
원래 인간의 권리를 회복한 때를 맞춘 운좋은 친구들일겁니다.
아마도 이세상에 살다가 좋은 때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랐는지 모릅니다.
아니면 이런 조건하에서 태어나 세롭게 세상을 만들 빛의전사 지원자일지도 모르죠.
그럼 고통받으며 살아온사람들은 뭐냐고요... 스릴만점의 기회를 즐기기위해 기꺼히
변화의 세계에 동참한 우리들의 모습일 겁니다.
3.<아기인 상태에서 차원상승하나?>
차원상승은 이전에도 개인적 차원에서 존재 하였습니다. 석가,예수....마스터들...
그러나 지금 이야기 되는 차원은 집단적인 것입니다. 우리의 의식이 집단적으로
상승되는... 불량학생도 졸업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이후에는 세로운 기회가
주어 지는 것처럼... 그러나 여기서의 상승은 의식의 상승이기에 불량학생들은 사라지는겁니다.
학교 다닐때 불량했던 친구들이 사회에서 새침떼기 모범생보다 활기 있게 멋있게
잘사는 경우가 많은걸 생각해보면 됩니다.
4.<죽는 사람들은 여태껏 열심히 살아오다가 본격적인 상승의 시기에 죽어버리면?>
죽는다는것 조차도 현제의 우리의식을 벋어나거나 갇혀있는 차원을 벗어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상태만 달라진것 일 겁니다.
따라서 상승은 죽은자나 산자나 동일하게 적용될거로 생각됩니다. 눈에 안보인다고
죽음이 문제 되는것은 아닐 겁니다. 상승이후에는 비물질 물질적 육체의 소유가 중요한
것이 될수 없습니다. 현재 우리의3차원에서는 중요한 일이지만...
5.<이것은 랜덤인가요?>
모든것은 이유와 시기와 때가 있는겁니다.
인터벌이 크다고 랜덤은 아닐 겁니다.
만약에 랜덤이라면 죽음이나 상승 조차도 로또와 같을 겁니다.
과연 이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6.<젊은 꿈나무들은 장차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며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학업과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데 그럼 그들은 뭐죠?>
삶이라는 관성 일겁니다. 아무도 이런 관성을 벋어나지는 못하리라 봅니다.
현재 젊은이들이 그리는 청사진이란 현재 상황에서의 한계를 벋어날수 없습니다.
즉 생각할수 없는것은 그릴수 없다는것이고, 분명히 갇혀있는 우리계에서 상상의
재료와 조건의 부재로 그려 낼수 없는 청사진도 있습니다.
자기계발이란 자신이 현상황하에서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에게 드러내게 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삶의여려움..죽고십다고 느겨질정도의 좌절감도 크게보면 자기계발의
한부분일겁니다. 이걸 포기한다면 사실상 죽음이며 물질적 생의 의미가 없어질겁니다.
7.<아프리카의 원주민과 아마존 오지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책에 이렇게 나와 있더군요... 우주에서 지구차원으로 새롭게 들어오는 집단적
영의 존재들이 있다고... 멸종이나, 혼혈로 사라지지만...
그들이 지구에 존재하겠다고 결심한 한 우리가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어디서인가
지구에 존재할 이웃입니다. 상승이 현대문명사회를 휩쓰는때... 이사실에 무지한
그들에게도 기회가 있냐고요?. 아마도 그들의 영적 선택에 달렸을겁니다.
물론 빛의 존재들은 누구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지만...
또 이런 견해도 있습니다. 이세상의 광기에서 벋어나 자연속에서 때를 기다리는 영적으로
앞서 진화한 존재들... 그들에게는 현재의 문명조차 의미없는 미개한것이기에..
여러가지가 혼재 한다고 하던데...
당신의 상위자아는 세상에 여러존재의 모습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과거,현재,미래에 동시에 존재하며, 지금 이순간에도 여러 의식으로 다른 자신이
존재 할지 모릅니다. 또한 다른 우주의 존재가 우리계에 들어올때 진입의 경험..을
쌓기위한 것이라는 견해도 있고,,, 세상에 태어 나가로 했는데 스스로 그선택을
포기한 경우도 가능 하리라 봅니다. 물론 물질계에 태어 나기로 했으나.. 생명적 결함으로
이세상을 떠나는 경우도 있으리라 봅니다.
2.<만약에 네사라발표되고 외계인과 조우가 있을때 갖 태어난 아기들은 뭐죠?>
원래 인간의 권리를 회복한 때를 맞춘 운좋은 친구들일겁니다.
아마도 이세상에 살다가 좋은 때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랐는지 모릅니다.
아니면 이런 조건하에서 태어나 세롭게 세상을 만들 빛의전사 지원자일지도 모르죠.
그럼 고통받으며 살아온사람들은 뭐냐고요... 스릴만점의 기회를 즐기기위해 기꺼히
변화의 세계에 동참한 우리들의 모습일 겁니다.
3.<아기인 상태에서 차원상승하나?>
차원상승은 이전에도 개인적 차원에서 존재 하였습니다. 석가,예수....마스터들...
그러나 지금 이야기 되는 차원은 집단적인 것입니다. 우리의 의식이 집단적으로
상승되는... 불량학생도 졸업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이후에는 세로운 기회가
주어 지는 것처럼... 그러나 여기서의 상승은 의식의 상승이기에 불량학생들은 사라지는겁니다.
학교 다닐때 불량했던 친구들이 사회에서 새침떼기 모범생보다 활기 있게 멋있게
잘사는 경우가 많은걸 생각해보면 됩니다.
4.<죽는 사람들은 여태껏 열심히 살아오다가 본격적인 상승의 시기에 죽어버리면?>
죽는다는것 조차도 현제의 우리의식을 벋어나거나 갇혀있는 차원을 벗어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상태만 달라진것 일 겁니다.
따라서 상승은 죽은자나 산자나 동일하게 적용될거로 생각됩니다. 눈에 안보인다고
죽음이 문제 되는것은 아닐 겁니다. 상승이후에는 비물질 물질적 육체의 소유가 중요한
것이 될수 없습니다. 현재 우리의3차원에서는 중요한 일이지만...
5.<이것은 랜덤인가요?>
모든것은 이유와 시기와 때가 있는겁니다.
인터벌이 크다고 랜덤은 아닐 겁니다.
만약에 랜덤이라면 죽음이나 상승 조차도 로또와 같을 겁니다.
과연 이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6.<젊은 꿈나무들은 장차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며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학업과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데 그럼 그들은 뭐죠?>
삶이라는 관성 일겁니다. 아무도 이런 관성을 벋어나지는 못하리라 봅니다.
현재 젊은이들이 그리는 청사진이란 현재 상황에서의 한계를 벋어날수 없습니다.
즉 생각할수 없는것은 그릴수 없다는것이고, 분명히 갇혀있는 우리계에서 상상의
재료와 조건의 부재로 그려 낼수 없는 청사진도 있습니다.
자기계발이란 자신이 현상황하에서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에게 드러내게 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삶의여려움..죽고십다고 느겨질정도의 좌절감도 크게보면 자기계발의
한부분일겁니다. 이걸 포기한다면 사실상 죽음이며 물질적 생의 의미가 없어질겁니다.
7.<아프리카의 원주민과 아마존 오지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책에 이렇게 나와 있더군요... 우주에서 지구차원으로 새롭게 들어오는 집단적
영의 존재들이 있다고... 멸종이나, 혼혈로 사라지지만...
그들이 지구에 존재하겠다고 결심한 한 우리가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어디서인가
지구에 존재할 이웃입니다. 상승이 현대문명사회를 휩쓰는때... 이사실에 무지한
그들에게도 기회가 있냐고요?. 아마도 그들의 영적 선택에 달렸을겁니다.
물론 빛의 존재들은 누구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지만...
또 이런 견해도 있습니다. 이세상의 광기에서 벋어나 자연속에서 때를 기다리는 영적으로
앞서 진화한 존재들... 그들에게는 현재의 문명조차 의미없는 미개한것이기에..
여러가지가 혼재 한다고 하던데...
모든 것을 충분히 경험하고 인지하는 상태에서 지구로 내려와 몸을 입으며 기억을 잃어버릴 때까지, 많은 위대한 영혼들은 자기가 선택한 기로에 맞닥드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심지어 죽음일지라도 어떤 영적인 잠재의식적인 선택의 결과를 스스로 혹은 집단적으로 책임진다고 하죠.
그 영혼들의 나이가 많던 적던 간에, 그들이 지금의 이 상승의 시기에 관해 지식적으로 많이 알던 영적으로 직감하던, 이곳 지구라는 학습장에서 아주 독특한 개별적 집단적 체험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인류가 표면적으로 또 공개적으로 의식상의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느끼게 되는 때가 있을테죠. 소위 빛의 일꾼들은 미리 이러한 의식적 도약의 흐름을 읽고서 뒤따라 오게될 이들을 위해 사랑스런 마음으로 그들을 준비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때가 되면 지구상에 계속 남아서 살 것인지, 혹은 에너지적인 변형이나 죽음이라는 통로를 통해 다른 현실과 차원에서의 특정한 형태의 삶을 살 것인지, 또는 천상의 계보에 속해서 또 다른 형태의 봉사를 할 것인지 등등... 선택을 할 것이라 보입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모든 것이 완전히 뒤바뀌어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는데, 사실 지금 현실속에서 하고 있는 행위 하나하나가 따져보면 우리의 의식상의 진화/진보의 정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우리의 의식수준이 토대가 되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대신에, 무의식적으로 쌓아온 죄책감이나 무관심/낙담 같은 감정들을 청소해 내세요.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