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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간 다 되었는데, 클린턴에게 배달 사고 나는 것 보니, 이번에도 기대를 접어야 될 듯...
나야 뭐 원래 기대도 안했지만... 몇 달 후에 다시 평가해 봅시다.
지금으로서는 금년이냐, 내후년으로 넘어 가느냐는 미대통령 선거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듯 싶은데, 선거 때까지 부쉬가 쓸 수 있는 관련 카드가 이라크, 빈 라뎅, 북한, 뭐 이 정도 되는데, 부쉬는 가능한선거에 임박하여 효과를 발휘하도록 카드를 사용할 것이고, 그러자면 부쉬의 결정적 카드 등장 시기는 가을은 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네사라는 가을이 오기 전까지 결판을 짓지 못하면, 가을은 선거 등 때문에 그냥 넘어가자는 분위기가 형성될 여지가 크고 부쉬진영의 강력한 카드들이 등장할 시기이므로, 금년도의 남은 윈도우는 사실상 얼마 안된다.
선거까지 흘러가게 되어, 만일 부쉬가 되면 네사라는 다시 몇년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지고, 부쉬가 떨어지면 좀 더 빨라질 가능성이 커진다. 전체적인 형세판단은 역시 그들 진영의 유효 카드들이 소멸되는 시점이 되어야 확실한 예측이 가능할 것 같다. 즉, 이라크 문제, 빈라뎅 문제, 북한문제 등이 일단락되어야 확률이 커진다는 얘기다. 물론 그 이후에도 그들은 새로운 문제들을 만들어낼 수도 있지만...
따라서 역시 2006년쯤 이후에나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그 동안에는 각자 수양에나 힘쓰는게 정답이겠다... 이상 부채도사의 예측임.
나야 뭐 원래 기대도 안했지만... 몇 달 후에 다시 평가해 봅시다.
지금으로서는 금년이냐, 내후년으로 넘어 가느냐는 미대통령 선거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듯 싶은데, 선거 때까지 부쉬가 쓸 수 있는 관련 카드가 이라크, 빈 라뎅, 북한, 뭐 이 정도 되는데, 부쉬는 가능한선거에 임박하여 효과를 발휘하도록 카드를 사용할 것이고, 그러자면 부쉬의 결정적 카드 등장 시기는 가을은 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네사라는 가을이 오기 전까지 결판을 짓지 못하면, 가을은 선거 등 때문에 그냥 넘어가자는 분위기가 형성될 여지가 크고 부쉬진영의 강력한 카드들이 등장할 시기이므로, 금년도의 남은 윈도우는 사실상 얼마 안된다.
선거까지 흘러가게 되어, 만일 부쉬가 되면 네사라는 다시 몇년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지고, 부쉬가 떨어지면 좀 더 빨라질 가능성이 커진다. 전체적인 형세판단은 역시 그들 진영의 유효 카드들이 소멸되는 시점이 되어야 확실한 예측이 가능할 것 같다. 즉, 이라크 문제, 빈라뎅 문제, 북한문제 등이 일단락되어야 확률이 커진다는 얘기다. 물론 그 이후에도 그들은 새로운 문제들을 만들어낼 수도 있지만...
따라서 역시 2006년쯤 이후에나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그 동안에는 각자 수양에나 힘쓰는게 정답이겠다... 이상 부채도사의 예측임.
2004.04.29 23:38:19 (*.92.90.200)
네사라를 포함한 모든 변화의 물결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소위 '큰 일'이 터지는 시점에 관해서는 지금부터 2-3년 이내에 "언제라도" 신성한 타이밍에 맞춰 일어날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윈도우의 폭이 몇 주, 몇 달, 몇 년이라는 말하는 것은 시간대의 폭이 그만큼 가변적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건 아주 오래전에도 되풀이되었던 일인 듯 싶네요. 희망의 에너지와 긍정적인 초점을 유지하는 일이야 말로 이번 일에 대한 교훈이라 느껴집니다. 기쁨 속에 머무세요~
2004.04.30 10:26:04 (*.114.22.50)
네사라를 기다리지 마세요.
이미 네사라 안에 머무세요.
네사라를 기다리는 자는 지금쯤 네사라에 대한 갈증으로 목이 타들어갈 것입니다.
계속 네사라를 기다리는 기다림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네사라 안에 머무는 자는 네사라 안에 있기에 더이상 기다림이 없고, 갈증이 없읍니다.
네사라 안에 머무세요.
네사라를 기다린다는 것은 아직 네사라가 오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므로 계속 그러한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체널에서 수없이 강조한 바입니다.
네사라를 기다리는 분들이 외람되게도 이미 온 네사라가 현실화되지 못하게 가라막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하지요.
그냥 수용해버리세요. 네사라가 이미 실시되고 있다는 것을.
그러면 네사라는 나타날 것입니다.
이미 네사라 안에 머무세요.
네사라를 기다리는 자는 지금쯤 네사라에 대한 갈증으로 목이 타들어갈 것입니다.
계속 네사라를 기다리는 기다림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네사라 안에 머무는 자는 네사라 안에 있기에 더이상 기다림이 없고, 갈증이 없읍니다.
네사라 안에 머무세요.
네사라를 기다린다는 것은 아직 네사라가 오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므로 계속 그러한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체널에서 수없이 강조한 바입니다.
네사라를 기다리는 분들이 외람되게도 이미 온 네사라가 현실화되지 못하게 가라막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하지요.
그냥 수용해버리세요. 네사라가 이미 실시되고 있다는 것을.
그러면 네사라는 나타날 것입니다.
2004.04.30 16:41:54 (*.228.43.95)
금번 날짜는 3/22-5/5일 까지 45일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빛의 일꾼들은 천계와 우리들의 공동창조로 그간 명상과 기도로 에너지를 보내였습니다. 꼭 이루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빛의 일꾼들은 천계와 우리들의 공동창조로 그간 명상과 기도로 에너지를 보내였습니다. 꼭 이루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2004.04.30 17:54:43 (*.146.143.87)
저는 "네사라발표"를 "평화의 선포"로서 해석합니다. 사기의 금융시스템을 바꾸는것이 중요하긴하나 세상사람들에게 배분을 해야함이 합니다. 이번에도 안되면 이 지구는 멸망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기대를 해봅니다. 어릴쩍 만화에서 보듯 결국엔 악당이 멸망하는 일이 현실로 나타나길 바랍니다. 지금까진 <거짓->현실> 앞으론 <진실->현실>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빛의 사자들과 은하연합과 같은 연합이든 우주선장이든 착한존재들이여 이제는 당신들의 정체를 밝히시오! 그것을 위한 준비가 도데체 몇만면이 흘렀소! 체널을 통한 정보는 이정도로 충분하오! 퍼스트콘택이든 대량착륙이든 아니면 몇척의 정찰선이든 좋소! 이번 네사라발표와 함께 티비와 라디오 같은 정보매체로 통해 그리고 실제 각도시마다 착륙을 해주시오! 지구내부의 형제들이여 당신들의 의료팀과 기술팀을 파견하여주시오!
2004.04.30 18:48:22 (*.159.243.153)
그런 일들은 네사라 발표 이후 각국 정부를 통한 외계인들의 존재 및 그들의 자애로움에 대한 발표, 그리고 pre-first contact 형식으로 특별히 선발된 우주선들의 출현 및 지정된 도시에 착륙, 이러한 일들이 있은 후 일반 대중들도 외계 형제들과 마주할 날이 올 것 같네요. 물론 지하 아갈타 문명의 형제들과의 상봉도 그때에 이루어지겠지요. 저는 이러한 일들이 향후 3-4년 내에 이루어지리라 보고 있습니다. 대략 2007년이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