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dden Hand에 대한 고찰
들어가기에 앞서 Hidden Hand라 말한자는 다분히 일루나미티의 일원인것을 자랑스러워 하는듯 보였고,
그의 말에 서기를 했던 인물도 나중에는 미혹당해, 기존의 냉철함을 잃고 넘어가서 존경스러운듯 대화하더군요 ㅠㅠ
마치 창세기의 하와(여자)와 뱀의 대화가 되풀이 되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들은 성경상에서 성별을 떠나서, 비유로 뱀에게 미혹된 여자(음녀)처럼, 재림예수가 돌아오는 혼인잔치(추수)에,
신부로써 자신의 신랑이 누구인지 확실히 아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제말은 여성스러워 지라는 것이 아니라 ^^* 지조와 정결을 가진자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진리란 무엇입니까? 창조주를 아는것보다 더 진리라고 부를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삶의 모든것들이 수고와 번뇌와 고통을 동반하는데, 그것이 왜 내게 왔는지, 세상이 왜 이런지를 알게될때야 비로소
이해와 깨달음이 오게되고, 그것을 통해 행복한 길과 불행한 길을 선택할수 있는 자유의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의지(free will)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지혜, 곧 으뜸가는 진리인 정직하고 신뢰할 신을 아는것 입니다.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시편 73편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잠언 2장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빛)을 가지되, 기름(성경말씀=지혜)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자기육신)에 기름(말씀)을 담아 등(빛)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슬기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25장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시편 111편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1장
"그들이 지혜가 있어서 이것을 깨닫고 자기의 종말을 생각하였으면,
그들의 반석(에덴, 가문, 기업)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어주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멸망)의 포도나무요...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라..." 신명기32장
1> [illuminati의 창조주는 Lucifer라는 표현...]
일루나미티의 창조주는 루시퍼라고 떳떳하게 밝혀주는군요^^*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루시엘)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사야 14장
2> [illuminati의 목적 : 우리의 핵심적 역활은, Great Harvest(예수재림의 추수)가 닥쳐 왔을 때,
당신들 중, 최대한 많은수가, 그 심대한 사건에, 대비하지 못하도록,
Negative(흑백논리의 선악구조)한 Energy(루시퍼의 정보와 혼란적인사건들)를 최대한, 세상에 많이, 전파하는 것이다."]
질서가 아닌 혼돈(chaos)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것이 그들의 목적으로 보입니다...
루시퍼가 타락한 이유는 창조주와 대천사들보다 위에 군림하고자 하는 욕망과,
그것을 위해 어떠한 악행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전쟁과 살인과 권모술수를 낳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3> ["메시아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외부의 "어떤 것"에 의해 "구원"을 받으려 하지말라.]
그리스도 예수의 탄생자체를 부인하는 저말과 내부의 어떤 것에 대한 구원을 받으라는 말도 없으니,
결국 구원자체를 무시하며, 진정한 로고스인 루시퍼를 연구하기 시작하라고 하고 있군요^^*
[만일, "창조의 진정한 의미"(True understanding of the Creation)에 대해, 통찰력을 얻고 싶다면,
이제 그만 "Box" 바깥(Outside of the Box)을, 연구하기 시작하라..
영국황실이, 가장 강력한 Power Line이 아니다.
당신이 아는자들은, 진정으로,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Power Line이 아니다.
우리의 Creator는 ,당신들이 "Lucifer"라 칭하는 Logos 이며,
당신의 Yahweh와 동등한 위상 이거나, 구태여, 위대함을 다툰다면, 우리가 더 우월하게, 진화한 존재들이다.]
4> [당신들의 "Yahweh"와 기독교가 이 지구에 도래하기 이전에,
이미,"지배혈통"(Rulling Bloodline)은, 지구에 존재하고 있었다.]
이들은 자기들이 네피림의 후손이라 여기는군요 ^^*
그리고 그들의 창조주는 루시퍼이고^^ 루시퍼는 무저갱(태양계)에 갖혀있는 옛뱀, 사단, 붉은용으로,
하나님의 아들딸인 아담과 하와를 미혹시켜, 죽으리니 먹지말라던 열매를 먹게하여
극선의 완벽한 존제이자, 천국과도 같던 에덴이란 환경에서도 떠나게 만든 절대악의 창조자이죠^^
어떻게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가 멸망하였나요? 네피림들끼리 서로 못잡아먹어 싸우고 다투고 미워했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세기 3장
거짓말하는 하나님이라... 성경상에 나와있는 모든 내용중에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한것이 있다면 내 목을 걸겠습니다.
"당시에 땅에 네피림(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아닌자)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전쟁에서 사람을 죽이는자)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창세기 6장
"거기서 또 네피림의 후손 아낙자손(수메르의 신이라는 아누의 자손들 아눈나키)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수기 13장
그들은 큰키와 강한힘으로, 고대시대의 많은 약소국들을 약탈하고, 죽이고, 아녀자들을 빼앗고, 약한자들을 짓밟았습니다.
허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은 여호수아는 그들을 쫏아내고, 당당히 전투에서 승리하여 가나안땅을 정복합니다.
만일, 그들의 신이 진정한 신이였다면, 그들이 자신들의 땅을 버리고 도망치는 일도 없었을 것이며, 숨지도 않았을겁니다.
[Yahweh는 ,창조주(Creator)중의 하나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무한한 창조주( Infinite Creator)가 아니다.
Yahweh보다, 우월한 신(gods)들은 얼마든지 있다.]
헐... 먼저 십계명의 제일 첫번째 계명부터 깨고 들어가는군요^^* 역시 아눈나키의 자손들 입니다.^^
그리고 다신주의를 표명하구 있군요... 그렇다면서 신과 위대함을 다툰다면 자기들이 더 우월하게 진화한 존재라고 하고 있지요...
죄송하나 제눈에는 이들이, 조그만한 상자에 갖혀, 교만과 자만이 가득차, 서로 득실대 꿈틀거리는 거머리 한그룹으로 보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네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약속을 이루는자)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닉네임)이니라" 출애굽기 3장
5> [우리는 "추락(fallen)"하거나, 가능한 지역으로, 다시 내려와서, 힘든 노력 과 집중을 통해,
다시한번 , 3차원의 물질계의 존재로, 우리자신을, 물현(form)시킬 수 있었다.]
대천사였다가 하나님께 벌을 받아 차원하강이 되었다는 이야기지요^^
6> [Yahweh는, 우리의 진입에, 동의 한 바 있다. 사실 애초에, 위원회에, 그의 창조과정에 개입해,변화를 유도 할,
어떤 "촉매제"(Catalyst)를, 요청 한, 존재가, 그 였다.
사실, Yahweh는, 그의 애완동물들을, 보고 ,즐기는, Eden Project에, 만족해 하고 있었다.
Yahweh는 "에덴"에 거주하던, 인류를 새 "정원"으로 이주 시키고,
"너희는 "이 것 하나 외는" 뭐든지, 원하는 대로 해도 좋다."라는 말로,
그들에게 "금지된 일"을 하고픈 ,"욕망," 즉, "선택"의 기회를 주었다.]
음... 에덴의 애완동물을 보고 즐기는 존제가 창조주라? 금지된 일을 하고프게 만든게 창조주라?
여섯째날 "하나님의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삼위일체:성부[영], 성자[육체], 성령[혼]을 따라)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장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만드셨습니다.
만일 우리의 조상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지구의 보호자로써 선으로 다스리고
하나님과 한가정안에서 물질육체를 입고, 빛과 화목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정원"에 있는 인류에게, 지식으로 얻는 이익에 대해, 말해 줌으로서, 촉매제를 제공 했고,
그들은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다. 그 이후엔, 역사에 기록된 대로, 진행이 되었다.] 음... 이런!!! 개같은 변명이 있나? ㅠㅠ쯧.....
저는 창조주와 지구의 수호 & 보호자로써 선한 결과들을 만들어가며 함께 살고 싶은데, 님들은 안그러십니까?
이런 돈과 권력과 노동에 묶여 살며, 욕심과 음란과 거짓을 다스리지도 못해 인과응보의 결과들로 울고불고 사는것보다....
악인들이 최상층에 존제하는 이 피라미드의 세상은, 이 독사의 자식들이 인간을 이용해 얻은, 지들만의 이익과 세상인 겁니다.
[Yahweh는 그의 "아이들"이, 그의 지시에 따르는 길을, "선택" 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 "아이들"이, 다른 길을, "선택" 했을 때, 그는 분노했다.
그가 그의 문서들(Bible)에, 기록 한 바와 같이, 그는 "질투하는 신"(jealous God)이었다.]
뱀에게 미혹되어 에덴에서 나가게된 하나님의 딸들이 네피림과 섞여살때, 노아의 방주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셨지요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더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지어라" 창세기 6장
그의 분노가 아니라 한탄입니다... 한탄!! 선을 행하지 않는 인간들이 유감스럽고 원통하여 한숨과 탄식이 나오는.....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장
왜냐하면, 하나님은 극선... 그 자체이기 때문에, 선한사랑이 아닌 악한결과를 만드는 이기적인 자기애나,
정결치 못한 부정한것들에 관해 멀리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이들"이, 그에 말에, 복종하지 않고, 그의 충고를 ,무시 하기로 한 선택이, 맘에 들지 않았다.]
왜? 이 일루나미티들은 선을 싫어하고, 창조주인 하나님을 인간보다 못한 무식하고 단순한 변덕쟁이로 표현하는가?
정직하지도 못하고, 자기 감정도 다스리지 못하는 존제인데 어떻게 신이 되었을까? 어떻게 하급한 변덕쟁이 창조주가,
고차원의 생명체인 인간을 만들수가 있단말인가? Hidden Hand 넌 인간을 만들수 있느냐? 지구를 만들수 있느냐?
하물며 감기따위 안걸리고 살아갈수 있느냐? 그는 결코 할수 없을겁니다... 생노병사조차 다스리지 못할테니까요^^*
7> [우리는 이미, 사전에 규정되어, 정해진 Cycle을 위해, "촉매제" 즉, 다른 말로하면 "Negative Option".
또는, 당신들이"악"(Evil)이라, 부르는 것을, 제공하여, 인간의 진화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이 지구에 "존재"해야 만 하는,
구속에 묶여 있다.]
사실은 그것이, 루시퍼와 함께 그들이 행한 악의 인과응보, 즉 카르마로 이곳에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Hidden Hand:다가오는 Harvest에 대한, 부연설명이라... 그럼 더 깊이 들어가 보자.
당신들의 행성(Earth)는, 당신들의 Galaxtic Logos의, 창조의 법칙을 준수하고 있다.
당신들의 Galaxy는, 세차운동( the Procession of the Equinox)의, 정확한 순환주기(Cycle of Time)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결국, 지구의 북극의 축이, 다시 북극성을 가리키게 되는, 이른바 대주기( grand circle)은 25,920년이 된다.
1도가 72년 이므로, 원둘레 360도를, 72년으로 환산하면 25,920년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천문학자들은 "대 우주 년"(the grand Cosmic Year) 혹은 "플라톤의 해"라 부른다.
오늘날, 우리가, 황도 12궁(Zodiac)이라 ,칭 하는 것이다.
Zodiac의, 한 시대(Age)는, 360/12= 30도씩, 나눈 시간을 말하고, 72*30= 약 2,160년이 되는 것이다]
이들은 창조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창조의 법칙에 대해 말하며, 창조의 법칙이 우주의 순환주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메르에서 발견한 서판조각에 기록된 황도 12궁과 그리스의 천문학자들이 발견한 세차운동이 창조의 법칙이란 말입니까?
이들은 그것때문에 대 추수가 일어난다... 그 때까지 인류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신을 버리고 스스로 구원해라 이말 입니다.
우주의 순환주기는 그져, 우주의 흐름일 뿐이지... 그게 창조의 목적이 담겨있는 창조의 법칙이겠습니까?
교통법칙이 만들어진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람을 보호하고자 하는 목적때문입니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창조주)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으며,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약속을지키는자)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과연 태초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하나님의 첫째아들, 또는 나라로 표현됨)의 거룩한자,
여호와(약속을 이루는 하나님을 뜻함)가 말하노라" 이사야 43장
모든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만들어졌고, 그중 인간은 하나님의 증인(증거를 나타낼 존재)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것이 창조의 목적입니다.
각자가 하나님을 드러낼 영광스런 거울들인데, 그들이 사는 세상과 하는짓이 악할뿐이니 어찌 탄식하니 않으실수가 있겠습니까?
그 원흉이 뱀인데 어찌 그녀석의 말을 듣고, 아이들이 그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보시면서 훈계하시지 않으실수가 있겠습니까?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자식보다 소중한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자기 눈에 넣어도 안아플 소중한 자기아이가 뱀으로 변하는걸 상상해보십시요..
그때에 우리의 하늘아버지라고 친히 말하는 창조주에게, 세차운동이나 황도 12궁 따위가 무슨 의미고 법칙이겠는지?.....
또한 우주의 흐름에 있어서 저또한 할말이 많은데, 성경상으로 황도 12궁에 관해 약 6500년전 지구와 일직선으로 처음
태양과 달이 생겨났을때의, 그랜드크로스(태양계내 별들이 일직선을 이루는때)가 나타났을때는 황소자리였습니다.
그리고 그때처럼 일식과 월식이 동시에 일어나는 지금의 물병자리시대에, 또 한번 그랜드크로스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허나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지금의 태양계는 계속 궁수자리쪽의 우리은하의 중심 블랙홀로 이동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은하의 중심부엔 태양의 수천배인 자기장들과 무수히 많은 유성우와 운석, 금새 발화될 압축가스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이러한 밀도층으로 가고있는 태양계가 4000년전의 수메르의 천문학과 같은 길로 다닐것이라곤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천문학자들도 다 아는 이야기니까... 다만 그때와 그 시기가 언제냐가 태양계의 대격변기가 될뿐입니다.
제가 성경상으로 아는 지혜로는 물병자리시대이후 지구는 불덩어리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다른차원, 다른층으로 인류는 이동하게 될것이며, 인류는 새로운 육체로 변형이 될것입니다.
그러한 인류를 위해 노아의 때처럼 창조주께서 재림예수를 보내어,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고, 그의 백성들이 구원이 되는 겁니다.
노아는 할아버지인 므두셀라(히브리어로 심판이 있다는 이름)를 통해 900년전부터 심판이 있을것이다란 예언이 존재함을 알았고,
직접 하나님께 방주를 만들라는 말을, 물의 심판이란 그사건이 일어나기 120년전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들는 4000년전에 이샤야를 통해 불심판이 올것이란걸 알았고,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각종 예언서와 역사, 요한계시록을 통해 지금이 여섯째 인을 떼고, 일곱째인의 멸망에 다다른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루시퍼와 그들의 무리들도, 아눈나키와 일루나미티들도 알고 있으며, 많은 분도 준비와 맡은행동을 하고 있다고 여깁니다.
그렇다면, 이 예언의 주인인 하나님을, 옛뱀인 루시퍼에게 미혹되지 마시고,
옳은 분별력으로, 흔들림없이 누가 창조주인지는 정확히 알아야 될때가 아닌가 합니다.
또한 진정한 빛과 소금(화평)의 사람이 무엇인지, 시간내서 성경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라며, 성경의 문체와 글이 어렵다면,
처음의 저처럼, 대략적인 역사를 이해하기위해, 어린이 성경으로 읽어보신후 묵상하셔도 충분합니다^^*
2편에서는 좀더 나열하여 일루나미티가 일으킨, 십자군전쟁과 마녀사냥과 함께 Hidden Hand 관해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통찰력부족은 무차원님이신듯 합니다. 참고로 전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작은 그림만 보다가 전체를 보고나서 한번 더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램할 뿐입니다.
일루나미티는 지구를 자신들의 의도대로 단일화 할것입니다.
지금 그들은 최상층의 꼭대기에 앉아서, 돈과 권력과 대중매체로 몇사람, 몇백명이 아닌 전세계를 통제하고 있답니다.
그들이 잘하는 네거티브로^^
각종 충격적인 사건들을 일으키고 겁먹고 혼란스런 민중들을 위한답시며, 각종 불법 법안들을 혼란가운데 통과시키고
그에따른 세금과 금융의 사기적인 대출로 전세계 모든인구와 나라가 그들에게, 천문학적인 돈의 빚을 지게 만들고 있답니다.
안정된 국가? 기업? 가정? 음..... IMF같은 국제은행이 부도가나 단번에 빚을 갚아야할 위기에 처한다면,
중동에서 또한번 대규모의 석유파동이 일어난다면, 조작된 911같은 대태러가 여의도 63빌딩에서 일어난다면?
이 사건들은 실제로 유럽, 미국, 동아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났고, 몇명이 죽고 살고가 아니라 학살수준이였습니다.
한국가의 정치위엔 기업이 있고, 그 기업위에는 은행이 있으며, 은행위에 국제연합이 있고, 국제연합위에 국제은행이 있으며
국제은행위에 그 독자적 기업들의 총수가 있으며, 그 총수들이 바로 일루나미티이고, 그들위에 12가문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또 자연환경을 보호하자고 탄소수치를 설정하여 세금을 걷고, 국가적으로 위반시, 범칙금을 만들어 한 개인기업의
국제은행으로 그 세금을 걷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누가 이 국제법을 통과시켰고, 국민몰래 누가 승인하였을까요?
당신은 대체 얼마나 통찰력을 가지고 있고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까?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볼때 참으로 통찰력이 부족합니다. 이정도 이해도가 낮아서 곡해를 많이 하신듯합니다. 기독교적인 독선적 사고에서 벗어나 분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