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의 꾀를 쫏지말고,
죄인의 길에 서지말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말라"
이것이 나자신을 온전하게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결코 나자신이 스스로를 멸망할 곳으로 인도하고 있는, 눈먼자와 귀머거리같은 사람이 되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인과율에 대하여, 경험과 지식과 관찰을 통해 배웠습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미워한 그 감정까지도, 우리에게 부메랑이 되어 날아옵니다.
미움이 더욱 커지고, 쌓이다가 보면, 어느날 그것은 살인자와 같은 강팍한 마음으로 변합니다.
그것은 당신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을 죽이게 될것이며, 결과적으로 상대방까지 서로 죽게되는 어리석은짓이 되고 맙니다.
아무리 당신의 방어기제가 뛰어나고 위대할지라도, 남이아니라 자기자신이 찌르는 칼을 당해낼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카르마, 인과응보라고 하며, 영혼의 눈으로 볼때는, 우주와 창조주가 가르쳐 알게하고 지키게 만드는 메카니즘,
즉, 시련과 고난의 학습으로써, 이과정을 극복하여야, 신의 다양한 신성을 만나게되고 체험하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카르마를 무시하므로써, 악한자들의 꾀를 쫏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무장하거나,
죄지은자들이 불의하게 모은 명예와 부와 권력을 함께 나누며 일할때, 자신도 모르게 미혹이 되어 죄인이 된다면,
그대는 자신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저주를 붙는것과 다름이 없게 됩니다.
또한 나이와 직위가 높은자로써 가르치는 입장이되자 오만과 교만으로 자신은 선택받았다? 나를 따르라?
천만해요~ 우리는 모두다 선택받은 신의 족속이며, 창조주께서 다양하게 각종 각색의 빛으로 키우시는 자녀들 입니다.
우리의 지금의 현실은, 자신의 유전형질과 업보로 인하여, 우리자신이 남들과 다르게 되는 특질을 가지고,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인과율의 축복과 저주의 결과물입니다.
지금의 환경과 삶이 좋다면, 그것이 왜 좋게 되었는지를 깨달아야, 지속적으로 그 축복을 누릴수 있을것입니다.
빈부와 관련하여 정말 풍요롭고 행복한 삶은, 크던 작던 스스로 만족하며 사는 훈련을 통해, 자기만족의 지혜를 얻는 것입니다.
그런 지혜를 배운 사람들은, 작은것이던 큰것이던 똑같이 기쁨으로 감사할줄 알며, 있던 없던간에 행복을 소유할수 있습니다.
가난은 당신에게 최상의 인품과 미덕을 가르쳐 주는데, 겸손과 베품과 나눔과 인내와 절제의 도를 지키고 행하게 해 줍니다.
세상사람들이 볼때, 가난은 죄겠지만, 신이 볼때 가난는 그대를 선하게 만드는 최고의 도구입니다.
그것을 극복하지 못한 이들은, 답은 돈이나 물질의 축척에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 자신의 무엇 때문이란것을 깨닫길 바랍니다.
건강 또한 그대가 지은 죄를 돌이키지 않거나, 누군가를 죽을만큼 고통스럽게 하거나, 자기자신의 몸을 혹사하고 죽이고 있다면
신은 당신의 건강을 쳐서, 그대를 부러트릴것이고, 입원하게 만들것이며, 모든것을 되돌아보게 할 시간과 공간을 줄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그 굳은 오만과 교만과 사상들의 에고는 아주 단단해서, 부러트려 깨져야지만, 부드러워지기 떄문입니다.
그렇지 않고서 당신 스스로가 자신을 변화시킨다는건..... 계란으로 바위를 쪼개는 만큼 어렵다는것을 신은 아시고 계십니다.
"내가 너의 기도의 응답을 참은것은, 그래야 네가 나를 만나러 오기 때문이였다." 이게 제가 창조주께 처음받은 메세지입니다.
또한 신은 당신에게 아버지로써 인자함과 함께 회초리를 드시는것도 마다하지 않으십니다.
당신또한 마찬가지로, 당신의 자녀가 차도로 뛰어들어 사망과 멸망의 길로 가는걸 보고만 있을수는 없을것입니다.
마음은 찟어질듯 아프지만, 그게 당신을 살리는 길임을 창조자는 너무나 잘알고 계십니다.
당신의 머리카락 갯수까지도 세신바 되신, 그분은 당신보다 당신자신을 더 잘 알고 계신 분입니다.
그리고 들짐승에서 신과 함께 거하는 땅으로 들어갈, 5차원 이상의 천사들로 인도하시고자 불철주야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말은 신성을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나는 신이다"란 말입니다.
나는 그런 영성인에게 항상 묻습니다. "당신이 신이라는 증거가 무엇입니까?"
그럼 그분은 "메세지에서도 그랬고, 책에도 나와있고, 제 깨달음도 그렇다고 여기기 떄문입니다."라고 합니다.
"그 깨달음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그는 이것저것 뭉뚱그려 이야기하지만 결론은 거의 [책을 보고 깨달았다] 입니다.
제게 진리의 체험은 책을 통해 깨닫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심장과 뇌를 강타하고 눈물과 콧물이 샘솟는 그런것이였습니다.
이세상에 존경받는 성현, 성인이라 부르는 사람들중 어떤이도, 책을 보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은 신을 직접보고, 느끼고, 체험하여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책은 깨달은 이후에 기록을 전하려고 하거나, 실제체험을 위한 소중한 도구로 쓰이는 안내서입니다.
당신자신을 정말 사랑하신다면, 간접체험을 직접체험한것과 같이, 자신을 오만한 자리에 앉게 하지 마세요
제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악한꾀를 내어 생존하지 마세요... 남을 착취하는 직장을 들어가 양심이 아파 울지 마세요.....
당신이 아무리 선하고 위대한 빛의 가호를 받는다고 할찌라도, 악한무리와 함께 한다면,
당신은 순수함과 정결함을 지키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할것이고, 어쩔수없이 지저분하고 더러운 옷을 입어야만 할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당신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며, 희생도 아니거니와 오직 어리석고 무지한 교만과 오만의 방종인 것이 됩니다.
차라리 그런곳에서 나오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며, 진실로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저는 저자신과 똑같은 존재가 내눈앞에 있다면, 안아주기도 하겠지만, 정신차리게 죽도록 패주고 싶은 면도 많습니다.
자기자신을 진정 사랑한다면, 자기자신을 믿지 마시고, 자기자신에게 관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동물처럼 자신의 욕구와 본능에 조종당하지 않고, 다스릴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야만 감정에서의 초등학생의 지능같이 극단적이고, 이기적인 에고를 다스릴수 있게 됩니다.
제발 주변인의 유혹과 미혹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해도될일과 해선안될일을 분변하시기 바랍니다.
빛과 선과 사랑을 선택하는데 있어, 훈련과 연단의 과정이 끝나면, 그 어떤 혼란이나 혼선이나 혼동도 하지 않게 될것입니다.
물질에 관하여 악한꾀를 내지말고, 자신을 사랑한다면, 선한의도와 인내심을 가지고, 부지런한 손과 성실한 발을 놀리시길 바랍니다.
온전한 사랑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할도리를 다하며, 열심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네.. 다 아는 이야기 이지만, 허나 제가 반복하는 이유는 알면서도 행하지 않기때문이며,
머리뼈에 새길만큼 귀중한 많은 마스터들의 삶의 지혜이자, 인간에게 창조주가 깨닫게 해주신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읽음과 들음들은 이제 곧 다가올 아포칼립스의 극단시대에, 당신들께 우르(빛의) 가드(보호)로써 작용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정했습니다^^ 저또한 매일같이..... 회초리를 얻어맞습니다. ㅠㅠ
나의 교만과 아집의 반복속에 불러오게되는 카르마들로 인해 말입니다.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창조주께서는 먼저 저를 치십니다.
그럼 전 깨닫고 돌이킵니다.
최초 윗글처럼 제 교만이 들어나면, 여지없이 머리를 어딘가에 부딛치게 하셔서 그 교만을 깨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