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보를 얻는 공부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우리는 중앙태양의 영역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들은 예전부터 이른바 ‘리딩’이나 '채널링'이라는 현상에 대해서 여러모로 문제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리딩’이나' 채널링'을 통해 무엇인가 훌륭한 정보를 손에 넣고, 그에 따라 다른 사람보다 우월감을 느끼거나, 마치 자신이 신에 의해 선택된 존재와 같은 느낌을 가져 버리는 것…. 이런 흐름을 매우 빈번하게 지켜봐 왔습니다.
확실히 개중의 일부의 사람들은 우리의 허가 아래, 우리로부터 정보를 받아들이고, 우리의 계획을 실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우리의 말을 그대로 받을 뿐이며, 삼차원의 생활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은 그만큼 볼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계획은 본래 정보를 흘리는 것이 아니라, 지구를 바꾸는 것입니다.
지구를 바꾸는 것! 그를 위해서는 인간의 의식이 우선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방식이 바뀌는 것,
인식의 방법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
이것이 가장 큰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로부터의 정보를 받을지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만 받는다... 다만 듣는다.... ‘ 이만큼을 위해 받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이 계속되면서, 더이상 그러한 사람들은 우리와 연결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삶에 어떤 성장도 실제적 성장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만 받고자 할 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우리가 바라는 결과로는 도무지 연결되지 않습니다.
왜 여러분은 다만 듣는 것에만 머물러,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인가요?
삼차원의 생활이 바뀌지 않으면서, 어떻게 만족할 수 있는 것인가요?
우리로서는 그 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전에도 이와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이제 이런 메세지를 보는 사람은 반수 이하가 되어 버립니다.
오히려 자신을 두렵게 하는 악마의 책략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생깁니다.
그러한 흐름이 몇 번이나 반복되었습니다.
조금 화가 나고 자존심에 상처를 받으면, 이제는 두 번 다시 쳐다보지 않게 됩니다.
그런 인간뿐인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활동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구는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지구의 삼차원을 바꾸는 것은 여러분 인간의 역할인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나름의 견해로 여러 가지 것을 계획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삼차원 세계를 직접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지구 인류의 역할이니까요.
때문에 여러분이 다만 듣기만 하고, 아무것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삼차원 생활은 바뀌지 않습니다.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신과의 협동에 의해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아직 그 위대함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인간의 행동력, 이것에 대해 거의 이해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간이 이야기하는 말의 에너지, 인간이 주는 사랑의 에너지...
서로 이야기하거나 서로 얼싸안거나 기쁨을 나누는 파동이 얼마나 우주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여러분에게는 아직 그것이 이해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단지 듣는 것만으로는, 우주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의 삼차원의 생활이 변해가면, 확실히 우주는 변해갑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삼차원 가운데에서 우리의 말을 활용해 주실 것을 정말로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만연하고 있는 종교의 에너지
우리의 편으로부터 좀더 설명을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는 확실히 신으로서 여러분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감정을 가지거나, 불안이나 걱정을 느끼며 우리를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신'이라는 말의 이미지가 이미 너무 특수한 이미지로 굳어져 버려, 우리들의 본래의 특징과는 전혀 다른 것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을 지배하거나, 심판하거나, 전체를 관리하는 것과 같은 기분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지구에 남을 수 있을지..... 이것을 판정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삼차원의 에너지 場에서 좀더 쾌락을 누리고 싶은 사람은 삼차원의 별로 옮겨지겠지요. 다양한 생명과 기쁨을 나누고 싶은 사람은 새로운 지구에 가게 되겠지요.
여러분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의 지구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것은 지구의 의식과 지구 인류의 집합 의식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나름의 계획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지구 인류입니다. 따라서 지구 인류가 우리를 무시하면, 우리의 계획은 당연히 아무것도 실행될 수 없습니다.
지구 인류가 모든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계획을 만들어도, 실행자가 없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신'이라는 존재는 인간이 만든 개념에 따라 인식되어 왔습니다.
'사람들이 종교적인 신을 믿으면, 종교적인 신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다.'
이런 관계의 계약이 성립되고 있습니다.
본래 여러분의 나라에서의 신이라는 존재는 그러한 식으로는 인식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서양처럼 신과 계약한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여러분의 나라에서도 이 '신'이라는 말은 아주 특수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태고의 여러분의 나라는 본래 종교적인 에너지로부터 자유로운 곳이었습니다.
태고의 여러분의 선조들은‘신에 따른다’는 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 후 종교의 에너지가 조금씩 침투하기 시작했을 때, 이 땅의 사람들은 꽤 그에 저항하고 있었습니다. 뜻 있는 사람들은 하나의 존재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흐름의 위험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여러분의 민족은 종교의 에너지에 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때부터, 이 나라의 사람들의 사고 능력이 계속 이상해져 버렸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궁리하는 에너지가 자꾸자꾸 약해져,
'따른다, 누군가 말한 대로 한다, 시키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다….' 는 에너지가 점차 만들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틈을 노려 불교나 기독교가 둥둥 들어 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여러분을 이 종교의 에너지로부터 해방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며, 자신이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곧 주변의 사람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이 먼저 무엇인가 하는 것을 보고 나서 행동하려 합니다.
다만 하늘만을 바라보고, 하늘로부터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신으로부터 진행되어 행동하는 것에 강한 저항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신 혼자서는 아무것도 행동할 수 없고,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종교의 에너지를 완전하게 놓아버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종교의 에너지 안에서 타락하여,
인간성을 잃어버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여러분이 어떻게 변해가는 것인가...
지금의 여러분, 이른바 영성인들은 일견 종교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아....
언뜻 보기에는 종교로부터 떠나가고 있듯이 생각될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실제로는 거의 바뀌고 있지 않습니다.
'의존한다'는 에너지,
즉 '훌륭한 채널러나 우주인, 스승 등 무엇인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쫓아 따른다…’ 이런 사람이 매우 많아, 근본적으로는 아무것도 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언젠가의 시점에서 이러한 에너지를 모두 놓아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 때에 여러분이 어떠한 행동을 취하게 될것인지...이것이 매우 큰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적어도 여러분만은 자신으로부터 그러한 에너지를 놓는다는 것을 꼭 실천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우주인을 불러오고 있는 지구인의 기원 (우주인의 대표)
우리들은 오늘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를 설명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주에서 무엇이 행해지고 있는지에 대해 조금 설명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여러 정보가 밝혀진 이래, 우주에서도 조금 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구인과 신이 일체가 되어 지구를 바꾸어 간다.”
이 본질을 이해하고 있었던 우주의 존재들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스 커맨드(개개의 혹성,성단,은하 등의 우주인 세력권)가 중심이 되어 지구를 바꾼다.”는 것, 모두 그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스페이스 커맨드의 계획에 따라 지구 인류가 구해진다. 따라서 언제 우주선을 지구에 내려오게 할 것인가?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도우러 갈 것인가?”
언제나 그것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계획은 모두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계획들은 창조주의 마음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들에게 이해되고 있습니다.
지금 스페이스 커맨드들은
“어디까지 자신들이 지구인에 개입할 수 있고,
어디까지 지구인의 자주성에 맡길 수 있을까?”
의 부분에 대해 다시 조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점에서,
앞으로 지구인들에게 우리들이 개별적으로 정보를 주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들은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어떠한 정보를 주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이에 대해서는, 정직하게 말하면, 우리들 가운데 어떠한 스페이스 커맨드일지라도 정말로 당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아마 진실을 전하게 된다면, 대혼란이 일어나겠지요. 지금까지 우리들이 지구 인류에게 전해온 정보들의 상당수가 실은 픽션이고, 속임수를 위한 정보였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각자의 스페이스 커맨드가 좋은 우주인인 것처럼 인식되도록
일부러 정보를 조작하여 왔습니다.
‘그에 따라 조금이라도 지구 인류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자신들의 세력이 지구 인류와 좋은 유대 관계를 형성한다’
대부분의 스페이스 커맨드들이 그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스페이스 커맨드의 대부분의 존재들이 실은 지구인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과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 그 동안 이것은 정말로 비밀이 되어 왔습니다.
유일하게 플레이아데스만이 지구 인류를 닮고 있기 때문에, 출현이 허락되아 왔습니다.
다른 혹성의 생명들이 거의 지구인 앞에 나타나지 않았던 이유는,
모습과 형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전면에 밝히면 지구인이 싫어하는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일부러 숨겨 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구인은 그 내막을 알지 못하고,
모두가 플레이아데스와 같은 형태일 거라고 지레 짐작해 버리고, 여러모로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그
렇게 지구인이 부지불식간에 협력해 온 활동 가운데에는,
그 자체가 지구인 자신을 괴롭히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유전자적으로 지구 인류로부터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구인의 유전자를 변환하거나 세공하고, 제한하는 등의 행위가 몇 번이나 벌어졌습니다.
우리들은 실은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주 먼 훗날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변화가 끝나,
지구 인류가 이제 더 이상 어쩔 수 없을 때에, 우리들이 내려가 지구인을 구한다.
모습과 형태가 어떠하든, 우리들이 지구인을 구함에 따라
일종의 우월적 지위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지구인과 사이 좋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스페이스 커맨드들이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창조주의 여러 가지 계획이 밝혀짐에 따라,
그러한 우리들의 생각은 완전히 창조주의 뜻에 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지구인류를 우리들의 목적에 이용하고 컨트롤하려는 에너지들을
모두 우리들이 되돌려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제는 언제까지나 비밀로 해 둘 수는 없고,
조금씩 이러한 정보들을 지구인에 밝힐 필요가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지구인에 저질러 온 행위들,
신과 같이 군림하거나, 인류를 노예와 같이 취급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인류의 사고를 컨트롤해 로보트와 같이 취급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미래를 여러모로 생산해, 우리의 형편에 좋게 시공을 조작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러한 모든 내막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자신이, 신으로부터 단념된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지구인에 해 온 행위들을 우리들이 되받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지구 인류를 컨트롤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지구 인류가 그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다만 우리들로부터 정보를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우리들에게 판단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려 하지 않고,
우리가 만든 미래에 매달리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는 멈추려 해도,
지구 인류가 우리에게 매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우리들에게 소망을 걸고 있는 것입니까?
지구는 여러분의 혹성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미래입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이런 일을 계속하고 싶지 않습니다.
확실히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일을 벌여놓고, 이제 와서…..” 라고 말하고 싶은 기분도 있겠지요. 우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여러 가지 것을 지구인에게 행했습니다. 일부러 싸움을 일으키거나….
우리들도 반론할 수 있습니다.
“지구 인류가 바랬기 때문에. 지구인류가 요구했기 때문에…. 그래서 지구인들의 소원을 들어 주려 했다..”. 우리들도 얼마든지 변명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아무리 여러분이 요구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협력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소원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일은 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그만 서로 멈추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혹성을 여러분과 위대한 존재들이 함께 만들어 가 주십시오.
우리는 더 이상, 지구인에 관여하면, 우리 자신의 혹성이 똑 같은 상황을 당해 버리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준 것이, 모두 우리들의 혹성으로 돌려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는 더 이상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탁입니다. 이제 우주인에게 매달리는 것은 멈추어 주세요. 부탁 합니다. 여러분의 입으로 지구인류를 대표해서 이순간 그것을 선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소리주: 이 메시지에 공감하시는 분,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우주인에게 매달리지 않는다”는 것을 지금 강하게 선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제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이 아무리 요구할지라도, 가능한 한 무시할 것입니다. 실망감을 가지지 않도록 해 주세요. 우리는 이제 모든 것을 신에 맡기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지구는 여러분 지구 인류 스스로 만들어나가 주십시오.
(목소리주 : 이에 공감하시는 분, “우리들 스스로 이 지구를 만들어 바꾸겠다”는 것을 지금 강하게 선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말을 지구 인류의 의견으로서 꼭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집합 의식의 레벨에서는 아직도 매달리고 있는 에너지가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모든 것이 잘 되어간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진실하게 선언하면 이 장송에서 이제부터 여러분의 의사를 반영하는 존재들이 모여 오겠지요. 앞으로 여러분의 곳 이외의 장소에서 여러 가지 현상이 일어날지라도, 그것은 그러한 인간들이 바라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그것은 그래서 그대로 지켜봐 두시기 바랍니다.
(목소리주:우주인에게 매달리자 않는다는 것은, 단지 종교의 신들에 매달리지 않는다는 의미만은 아닙니다. 에너지적인 현상을 기대하거나(대부분 우주선의 조작에 의해 일으켜지고 있습니다) 채널링을 통한 어센션이나 스타시스 등의 정보를 추구하는 것을 놓아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4. 종교와 배척이라고 하는 두 개의 큰 에너지
우리는 방금 전의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지구에는 정말로 수많은 혹성의 존재들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 수를 조사하면, 정말로 여러분은 놀라지 않을 수 없겠지요. 각각의 인종 마다 혹성의 수가 있다고 생각해도 상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혹성들의 관여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어, 반드시 모든 혹성들이 지구 인류를 컨트롤하려 했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개중에는 진지하게 지구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일부러 내려온 존재들도 있습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어떤 계획이든 잘 되지 않았고, 진정한 평화는 어디에도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지구라는 혹성은 꽤 초기의 단계부터 다른 것에 지배 되어, 그 에너지 가운데 인류의 흐름이 만들어져 왔습니다. 인류는 꽤 초기의 단계부터 다른 것의 지배하에 놓여져 버려, 우려나 공포가 처음부터 만들어지도록 짜여져 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눈치채고 있던 존재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연이어서 찾아온 혹성의 인간들은 그런 점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연이어서 새로운 인종을 만들어 갔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인종 사이의 분쟁이 계속 증가할 뿐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지구의 역사가 이러한 상황이었다는 것은 확실이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그러한 에너지에 지는 일 없이, 정말로 진정한 평화를 만들어 가 주셨으면 합니다. 상대를 서로 인정하고, 서로 허락해, 기쁨을 나누는 사회를 정말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왜 싸움이 끊이지 않았던 것일까요?
‘물건을 빼앗는다거나 자기 이익을 취한다…’ 등을 말하기 이전에, 다른 인종을 보는 것만으로 먼저 혐오감이 나와 버립니다. 다른 인종, 그 자체가 문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왜 같은 인간으로 볼 수가 없었던 것일까요? 여러분조차도, 같은 나라의 사람 밖에는 사랑할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종 사이의 분쟁…. 결과적으로 종교의 분쟁에 박차를 가해 버립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종교의 에너지, 그리고 인종 사이의 차별의 에너지…. 이 양자는 꽤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선, 이 두 개의 강력한 에너지를 정말로 놓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지구 자신은 이 두 개의 에너지에 의해 혼란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만은 적어도 그것에 휘말리지 않고, 자신은 스스로 꼭 행동해 나간다는 것을 몸에 익혀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5. 창조주의 증거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것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큰 테마가 되고 있는 신, 그리고 우주인, 지구인…..
본래 신이라는 개념은 지구 인류가 만들어낸 개념입니다.
그리고 본래와는 다른 의미로서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지구인이 창성하기 시작했을 무렵,
우주의 여러 존재들이 교묘하게 여러 세공을 해 왔습니다.
지구인의 문명이라는 것에 자신들의 생각을 은밀하게 넣어가,
자신들의 개입이 용이하도록 관여해 갔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지구인의 여러 가치관이 그들의 혹성의 가치관에 가까워져 갔고,
지구인은 어느새 우주인과 비슷한 감각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영향을 주고 있었던 우주인들은
더 잘 되어가는 방식을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교묘하게 “우리들이 높은 존재이며, 우리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모든 일이 잘 진행될 것이다” 라는 상황을 만들어가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의 시점에 그들이 지구인 앞에 내려가,
교묘하게 “우리들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있고, 우리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잘 되어 갈 것이다” 라고 말하게 되는 흐름을 만들어 갔습니다.
그 당시, 지구 인류는 아직 사고나 이성의 능력이 발달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한 존재들이 말하는 대로 따르며 모든 것을 맡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단계에 이르렀을 때,
그 우주인들은 그러한 계획이 그들 자신의 진화 과정과 맞물리지 않게 된다는 것을 내다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지구로부터 떠나갈 것을 결정했습니다.
그때까지 우주인에 따르고 있던 지구인들에게는,
갑자기 없어진 우주인들 때문에,
자신들은 무엇을 해야 좋은지를 완전하게 잃어 버리는 현실이 방문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맡기고 있었기 때문에,
지구인은 전혀 스스로 행동할 수 없는 상황이 되버렸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주인들이 다시 돌아와 주도록, 여러 가지 것을 만들어 갔습니다.
신이라는 개념은 그 때부터 꽤 강하게 존재하게 되어,
‘신을 부르는, 우주의 존재가 도와 주기를 바라는….’
그러한 생각이 만연되어 갔습니다.
그러한 에너지가 우선 가장 처음에 만들어졌고,
잠시 후 이번에는 지구인을 지배하고자 하는 우주인들이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지구인을 지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도구나 구조를 만들어,
교묘하게 자신들이 지구인의 지배자이고 마치 진정한 신인 것처럼 에너지를 만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흡사 자신들은 처음에 떠나간 우주인의 동료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신으로서 군림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때에 온 우주인들이 이 지구에 꽤 강하게 관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종교라는 에너지나 신이라는 에너지를 이 지구에 뿌리깊게 정착시켜 나갔습니다. 때문에 지구 인류는 꽤 초기의 단계부터 무엇인가에 매달리는,
신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그런 생각이 만들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을 포함한 동양의 일부 민족은 그 중에서는 비교적, 그러한 영향력이 적은 상황에서 성장해 갔습니다. 그들에게는 항상 진정한 창조주에 연결되고 있는 인간이 반드시 지상에 파견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을 중심으로, 그들의 유전자가 쭉 계속되도록 짜여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창조주의 여러 가지 생각을 담을 수 있어, 마지막 끝까지 끊어지지 않도록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있어, 그들이 본래의 에너지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잠들어 버리는 것인지, 이것이 매우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습니다.
신과 함께 행동할 수 있는 인간이 얼마나 존재할까요?
진정한 창조주가 여러분의 민족을 만들어 내었고, 지구를 만들어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커맨드의 영향을 가능한 한 받지 않도록 하여, 창조주의 생각을 가능한 한 받아들이도록, 교묘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에 매달리는 현상을 만들어 내었고, 점차 진정한 창조주로부터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져 갔습니다. 지금의 시점에서 보면, 여러분의 민족 가운데 진정한 창조주에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채 1할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본질적으로는 여러분의 민족은 창조주에 연결될 수 있는 유전자를 몸에 익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자가 만들어낸 개념이나 믿음에 의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종교의 모든 것이 나쁘다고는 단언할 수 없지만,
단지 매달리는 것만으로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
다만 빌고 있으면 행복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들은 창조주에 연결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강하게 영향을 주고 있던 우주인들은 스스로의 잘못을 깨달아, 이제 지구인으로부터 떠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인이 매달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지구인들에게 찾아 오는 세력은 기존과는 완전히 별개의 존재들이고,
마치 자신들이 신인 것처럼 가장하여 지구인 앞에 찾아올 것입니다.
머지않아 그들과 거기에 매달리는 지구인들은 다른 혹성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인간이 아직도 무수하게 많습니다.
여러분의 민족이 우수하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창조주에 연결되기 쉬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활성화 시키지 않으면 연결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의 틈은 무엇인지. 괴로울 때 소원을 빌거나,
여러 가지 사원이나 교회에 찾아가거나, 채널링 정보에 매달리거나....
악마에 취해 홀리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매달린다. 몸을 맡긴다….’
창조주에 연결되는 것은 스스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매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한다”는 것이 창조주의 증거입니다. ‘
스스로 판단해, 스스로 현실을 만든다.’
이것이 창조주와 연결된다는 말의 참된 의미입니다.
‘누군가가 나의 현실을 만들어 준다. 누군가로부터 판단 받는다….’
이것은 아직도 하늘에 매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주에 연결되는 비결입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다만 쾌락을 누리려 해 왔는지, 속이며 살려 해 왔는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좋은 사람인 것처럼, 이른바 영성이 있는 사람처럼 가장합니다.
자신이 훌륭한 선인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조금이라도 사랑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자신을 치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마음 속은 허세나 허영심으로 가득합니다.
착실하게 사랑을 몸에 익히는 것이 귀찮기 때문에,
사랑이 있다는 증거만을 찾아, 그것을 몸에 달려고 합니다.
프라이드, 우월감, 이것도 마음의 틈을 만듭니다.
여러 가지 마(魔)가 들어 옵니다.
그러나 자신은 그것이 마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다. 나 혼자만이 아니다.”
이것 자체가 마(魔)입니다. 타인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스스로 행동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신이라는 말은 절대자이고, 완전이고, 모든 선이며,
인간의 아득한 정점에 있는 것으로서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난 그것은 앞서 언급한 우주인이 만들어내고, 지구인류에 주입한 개념입니다.
그러나 실제로서 그렇게 신으로서 행세한 우주인들은
본래 지배욕으로 가득 차 싸움을 좋아하며, 꽤 오만한 에너지를 몸에 익히고 있습니다. 교묘하게 지구인을 속여,
아무래도 자신들이 완전하고 훌륭한 존재인 것처럼 생각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지구인은 그러한 완전한 신을 목표로 하며,
수행을 쌓고, 공부를 거듭하여 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러한 수행을 계속하더라도,
완전한 인간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그들(신의 행세를 하는 우주인들)은 이미 알고 있었고, 지구 인류를 교묘하게 속이며 수행을 강제하고 있었습니다.
몇 만년에 걸쳐, 인간은 수행을 거듭하였지만, 누구 하나 신이 될 수는 없었습니다.
지구 인류는 본래, 창조주로부터의 직접 에너지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의 신들은 그런 것은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교묘하게 지구인을 속임에 따라, 지구 그것을 자신의 손에 넣으려 하였습니다.
이제 지구 인류가 그것을 눈치채고, 놓아버려,
진정한 신들에 의식을 향하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들은 완전한 지배자도 아니고, 절대자도 아닙니다.
진정한 신들은 빨리 지구 인류와 하나가 되어 본래의 지구를 만들어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신들의 생각을 빨리 지구 인류에게 이해 받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 하톤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
그렇습니다. 당신들은 향후 “한계[limitation]”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인지, 아니면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으로 나아가게 될 것인지를 준비 중에 있지만, 현재 당신들이 이러한 준비 단계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거짓 문명[a false civilization]’ 속에 몸을 담고 있는 한, 훨씬 이해하기 힘든 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방금 “우주 문명”이라고 했지, “우주적(보편적) 문명[Universal Civilization]”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왜 내가 여기서 이런 주제를 다루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당신들의 한정된 경험 세계 안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한정된 세계 안에서 펼쳐지는 물리적인 경험들을, 당신들에게 보다 쉽게 알려 줄 수 있는 중요한 “플레어이들[players]”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thought]’과 ‘이해[comprehension]’ 너머로 나아가, ‘진실 속에 있는 자유[freedom in Truth]’에 도달하는 여행을 하게 될 당신들은, 당신들에게 주어진 ‘변환에 따른 교훈들[transitional lessons]’을 얻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최악의 것(혹은 최선의 것)’이 있다면, ‘잘못된 인식[MISperceptions]’를 통해 성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학
아, 당신들은 뉴턴[Newton]과 아인슈타인[Einstein]은, 놀라우면서도, “절대적으로 명확한[absolute]” 사고력을 가진 이론가들이었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둘 다, 자신들이 세운 가정에 있어서 오류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그들이 당신들의 ‘경험의 우주선을 타고 있는 동안(지구상에 머물러 있는 동안)’, 이러한 오류들은 그들을 잘도 피해갔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엄청난 양의 자료들을 제공해 줄 수 있지만,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다시 이러한 정보들을 ‘땅에 갖다 묻는(가치를 몰라 보는)’ 자들이 오게 될 것입니다.—“빛[LIGHT]”은 “존재하는[IS]” 것인데, 바로 이 때문에, 당신들은 결코 ‘마음에 따른 창조와 재창조(생산)의 현실에 대한 통찰력[insight into REALITY of mind CREATION and reproduction]’을 갖지 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것이 인식되는가?
당신들은, 당신들에게 있어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잘 관찰해야만 합니다. 당신들은 ‘게임을 하는 자들[the players]’에 대해서도 그리고 ‘게임[the play]’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그러나 그 너머의 것에 관한 한, ‘진실을 아는 것[KNOW TRUTH]’밖에는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 진정한 ‘도깨비[bug-a-boo]’가 숨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인식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종교적인 관점에 입각하여 설명하려 들 것입니다. 그리고는 당신들에게 ‘상승[ascension]’이나 ‘정신적인 여행[mental travel]’과 같은 것들에 대한 배움을 통해, 당신들의 한계를 극복해 보라고 권할 것입니다.—하지만 그러는 동시에, 그들은 당신들이 물질적인 것에 매달려 있기를 은연 중에 제안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러한 일들을 과연 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아는 방식대로는 아닙니다!
‘당신[YOU]’이 바로 ‘창조력[the creative force]’입니다.—저 멀리 어딘가에 있는 “하나님[GOD]”이 아닙니다! ‘전체이자, 하나이며, 모든 것들의 항존[allness-oneness-everything-there-isness]’으로서의 “창조력[Creative Force]”이 존재할까요? 물론 존재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특수접착제로 얇은 종이 두 장을 붙여 놓은 것’과 마찬가지의 상태입니다. 그러한 상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당신이 이해에 이르기 전까지는.
의식[CONSCIOUSNESS]
의식[Consciousness]은 단순히 ‘존재의 영구적인 부분[an eternal part of existence]’인 것만이 아니라, 의식이 바로 ‘존재의 통제자[the controller of existence]’입니다. 의식은 “발생 가능성을 지닌” 가치[“seminal” value]를 갖는 것으로, 그것으로부터 ‘모든 다른 가치들[all other values]’의 흐름이 만들어집니다.—예외는 없습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당신은 ‘공리(公理)적(자명한) 존재[axiomatic EXISTENCE]’를 검토해 봐야만 할 것입니다. 분명히 “존재[existence]”는, 일정한 “형태[form]”로, 존재합니다[IS]. 나아가 존재는 무한하고 영원합니다[infinite and eternal]. 따라서, 의식도 무한하고 영원합니다. 결국, ‘존재’는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의 통제자[the controller]인 것입니다.
지식[KNOWLEDGE]
지식[knowledge]이 정확히 무엇입니까? 자, 모든 지식은 ‘문맥적 전후 관계 속에서[contextual]’ 존재합니다.—그것은 그래야만[MUST] 하는 것입니다. 이 기초적 진실을 이해한 상태에서 보자면, 모든 가치있는 아이디어나 이론들은 전부 ‘문맥적 사실들[contextual FACTS]’의 패러다임들(모델들)[paradigms(MODELS)]인 것입니다.
이제 더 중요한 설명이 제시됩니다. : 의식적 지식[CONSCIOUS KNOWLEDGE]은 한계가 없고, 무한합니다. 왜냐하면 지식은, 기하학적 원리에 따라[GEOMETRICALLY], 늘 새로운 지식을 낳기 때문입니다[BEGETS NEW KNOWLEDGE].
인간 특성의 정수[Essence of Nature of Human]
‘인간 의식의 특성과 정수[The essence and nature of human consciousness]’는 ‘선[GOODNESS]’입니다. 주의하십시오.—나는 “인간[human]”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마주치게 되는 자들 가운데 많은 자들은, ‘물리적으로 응결된[physically coagulated]’ “인간처럼 보이는[human-like]”, 한 무리의 사람들입니다.—나는 보다 융통성이 있는 표현으로 이들을 “휴머노이드[humanoid]”라고 일컫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그러나 이 표현은 결코,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에 속한 자를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아주 폐쇄적이고, 신체적인 표현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로보트처럼 훈련된 휴머노이드적 복사체 인간형[robotically trained humanoid facsimiles]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오직 외관에 있어서만 그렇다는 말입니다. ‘지구에 묶여 있는 “인간” 문명[The civilization of Earthbound “man”]’은 분명코 “선[goodness]”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는 않습니다.—그보다는, 당신들이 현재의 ‘형태[FORM]’로 단순히 존재하기 위한 충돌과 폭력[crahing and thrashing]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혹은 실질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표현되는 모든 것들을 지배하려는[to CONTROL ALL THERE IS IN THAT EXPRESSION] 욕구에 맞춰져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 ‘인간 의식의 특성의 정수’는, 고귀하고, 이성적이고, 정직하고, 공정하며, 동정심이 많고, 가치 생산적이며[value producing], 자비롭고, 친절하고, 사랑스러우며, 행복합니다! 당신 주변을 둘러 보십시오. 심지어 “교회[churches]”라는 곳조차 거짓 가르침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 곳에서, 비록 자기자신들은 스스로를 ‘인간들’이라고 부를지도 모르겠지만, 그저 ‘인간의 꼴로 응결되어 있는 기계들[human-coagulated machines]’에 지나지 않는 자들로부터, 지금 이야기되고 있는 이러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들이 찾는 공정함[JUSTNESS]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결코 “교회” 안에는 없습니다.—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침례교도[a Baptist]든, 가톨릭 신자[a Catholic]든, 일단 ‘교회’안에 들어가고 나면, 다른 것은 ‘수용’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당신들은 어떠한 공정함도 갖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정하십니다[GOD IS JUST].
의식을 가진 존재들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한 사회적 가치는 ‘객관적인 법률과 정의[OBJECTIVE LAW AND JUSTICE]’입니다.당신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 당신들은 얼마나 많이 이러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한 번도 발견한 적이 없다구요? 당신들의 이 ‘물리적인 비행기(지구)’ 위에서, 정말로 모든 가치들이 죄다 변해버린 것입니까? 언제부터? 그리고 언제까지? 그러나 ‘진실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few” who KNEW TRUTH]’는 항상 있어 왔습니다! 기억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이라곤 아무도 못 들어 봤다구요? 그럼 할 수 없지요. 만약 그렇다면, 분명코 인간들은 반-인간적인 상태로[anti-human], 그리고 반-문명적인 상태[anti-civilization]로 남아 있는 셈입니다.
나는 사실, 소위 “적-그리스도[anti-Christ]”라는,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표현을 사용하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당신들이 쓰는 언어에서 다른 적절한 표현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이것은 ‘어떤 것’을 가리키는 유효한 표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보다 정확한 표현을 제시하자면, “반-문명[anti-civilization]”이나, “반-인간[anti-humanity]”이라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분명코, “반-” 존재적인 것의 돌출[the thrust of the “anti-” beings]은 당신들이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을 깨닫는 일을 막아서고 있는 것입니다.—그렇지만 이 ‘우주 문명’ 속에, ‘(참된) 인간성[humanity]’과 ‘질서잡힌 문명[ordered civilization]’이 존재합니다[IS]!
질병들
당신들 모두는, 이 질병, 저 질병에 대해서 끝없이 걱정하고 있으면서도, 또 그 똑같은 질병들에 신체가 감염되고, 무작위로 노출되며, 파괴되는 일을 늘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 의식’에 있어서 유일한 질병[THE ONLY DISEASES OF HUMAN CONSCIOUSNESS]이 있다면, 그건 바로, 부정직[DISHONESTY]과 신비주의[MYSTICISM]와 비이성[IRRATIONALITY]입니다! 여기 이 질병들이, 바로 모든 전쟁과 범죄와, 모든 형태의 자산의 파괴와, 해악과 고통과 잔인함과 부상과 죽음들, 즉 의도적으로 인간들에게 가해지는 이러한 모든 문제들의 원인인 것입니다. 이 질병들이 바로 인간 의식의 ‘자연스러운 선함[THE NATURAL GOOD]’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모든 악들은, 무력과 기만을 통해 행해지는 것으로, 공공연한 범죄자들(이러한 자들을 우리는 ‘하위인간들[subhumans]’이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단지 당신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마피아[Mafia]”나 도둑이나 강도들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대단한 악성을 지닌, 숨겨진 범죄자들, 예를 들면, 부정직한 정치인들, 기생충 같은 엘리트들, 전제주의적 통치자들, 위선적인 권위주의자들, 살인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관료들(아이다호의 루비 릿지 사건[Ruby Ridge, Idaho](아이다호주에 살던 랜디 위버[Randy Weaver]는 부패한 미국의 교육제도에 반기를 들고, 자신의 자녀들을 가정에서 직접 교육하였으나, 인종우월주의 단체(아리안 네이션스[Aryan Nations])에 소속되어 있다는 모함을 받게 되어, 1992년 8월 21일, FBI가 그의 거처를 급습, 이틀간의 대치 끝에 아내와 아들이 사살되고, 자신은 부상을 입은 채로 종결된 사건—역주)이나 텍사스의 와코 사건[Waco, Texas](1993년 2월 28일, 기독교 분파인 다윗파[Branch Davidian]의 목장을 미연방 주류, 담배, 화기 단속국(ATF)이 급습하여, 초기 총격전 도중 6명의 다윗파 교도들과 4명의 연방요원이 사망하였고, 이어지는 대치상황은 51일간 계속되어, 총 76명(21명의 아이들과 2명의 임산부 포함)이 사살된 사건—역주)등이 그 예가 될 것입니다.)의 생존을 지탱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모두를 뒷받침해 주고 있는 것은, 그저 불공정의 온상에 불과한, 당신들의 이기적인 “정의” 시스템(법률 제도)[ego “JUSTICE” systems of injustice]입니다. 당신들은 이들 살인자들과 휴머노이드들[thugs and humanoids](그리고 몇몇 하위인간들)을 돕는, 작은 규모의 단체들 혹은 큰 규모의 단체들을 알아 볼 수 있고, 또 그 이름을 댈 수도 있습니다.
이들 인간처럼 보이는 자들[human-like beings](휴머노이드들[humanoids], 혹은 가짜 인간들[false-humans]), ‘숨겨진 이성[hidden rationality]’이자, ‘위장된 비이성[camouflaged irrationality]’을 가지고 있으며, 이 ‘위장된 비이성[camouflaged irrationality]’을 이용하여, 교묘한 속임수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사람들을 파멸시키며,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붙이는, 이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은, 인간을 모방한 형태의 인간들[human-copies], 혹은 휴머노이드들[humanoids]로, 이들은, ‘부정직’과 ‘비이성’이라는 질병으로 인해, 그들의 의식[CONSCIOUSNESS] 속에 있는 ‘인간의 특성[human nature]’이 이미 파괴되어 버린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닙니다[NO LONGER HUMAN BEINGS]. 그들은 단순히 휴머노이드들로서,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속으로 들어가는 데에 요구되는, ‘자연스러운 의식 구조[natural conscious structures]’와 ‘인간의 정수[human essences]’를 잃어버린 자들입니다.
기생충들
이들 거짓 혹은 가짜 인간들[false- or pseudo-humans]이 바로 기생충들[Parasites]입니다.—항상 그러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생적인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 가짜 인간들은, “인류가 살아가는 3차원적으로 인식되는 행성[mankind-inhabited third dimensionally perceived planet] 위에서” 그리고 분명히 당신들의 행성, 지구 “션”[Planet Earth “Shan”] 위에서, 의도적으로 이상하고도 비이성적인 문명[a bizarre, irrational civilization]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거시 vs. 미시[MACROSCOPIC vs. MICROSCOPIC]
거시적 수준의 존재 상태에서의 이 같은, 부자연스럽고, 전환기적인 반-문명[unnatural, transitory anti-civilization]은, 미시적 수준의 존재 상태에서의 부자연스럽고, 전환기적인 반-입자[the unnatural, transitory anti-particle]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상한 반입자[the bizarre antiparticle]’가 ‘자연의 물질[natural matter]’과 접촉하게 되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것처럼, ‘이상한 반-문명들[the bizarre anti-civilization]’도 ‘자연의 우주 문명[the natural Civilization of the Universe]’과 접촉하게 되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내용들을 이야기할 때, 당신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문맥적 의도[the contextual intent]’를 충분히 설명해 줄 수 있는, ‘과학적 개념’을 이해할 것입니다.
진보된 문명들[ADVANCED CIVILIZATIONS]
나는 지금 단순히 기술적인 진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진보된 문명들[ADVANCED CIVILIZATIONS]’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인간 의식의 궁극의 가치[THE SUPREME VALUE OF HUMAN CONSCIOUSNESS]’는 항상 진보된 문명들에 의해 보존되며, 이러한 문명들은 ‘5차원상의 물질/에너지 송수신 기술들[FIVE-DIMENSIONAL MASS/ENERGY TRANSCEIVER TECHNOLOGIES]’을 사용합니다. (현재 우리가 정확히 그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이성적인 의식[rational consciousness]’과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을 결합시키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존재 상태로 인해, 기술적으로 발달된 모든 문명들은 ‘핵-결정의 문지방(핵기술로 인한 파멸과 생존의 기로)[Nuclear-Decision Thresholds]’에 이르게 되고(현재 당신들이 여기 와 있습니다.), 이를 넘어서는 문명들은 ‘부정직[dishonesty]’과 ‘신비주의[mysticism]’ 그리고 ‘비이성[irrationality]’이라는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당신들이 이러한 특징들을 그대로 지닌 채로, 진보된 문명으로 나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따라서, “인간[human]”(보다 높은 우주적 인간[higher Universal MAN]) 의식의 진화 과정에 있어서, 파괴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이러한 특징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이를 극복해 낼 필요가 있습니다. 점진적인 영혼의 표현 양상[progressive soul expression](인간 의식의 진화 과정)에 있어서, 주요한 분기점이 되는 지점이 바로 이 ‘핵-결정의 문지방[the Nuclear-Decision Threshold]’인 셈입니다. 하나의 문명 상태를 이루게 된 종족이, 계속해서 잔존하느냐, 혹은 파멸되느냐를 결정하는, 상징적인 지점이 바로, 이 지점인 것입니다. 당신들은 진화 과정 상에 있어서 현재 아주 원시적인 상태에 있습니다.—물론 기술적(물리적인 기술을 말합니다.)으로는, 물리적인 견지에서 보자면 비물질적이고 비통제적인 기제를 이용하여, 현재 당신들의 ‘경험’으로 표현되는 ‘인류의 존재 기반’을 완전히 파괴시킬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이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안으로 진입하는 일은 허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사라져 버릴[VANISHED]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사라져 버릴 것[VANISHED]”이라고 말했지, “정복될 것[vanquished]”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껏 “비창조됨[uncreated]”이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해 왔는데, 이러한 표현은 내 서기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아주 적절한 표현으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를 당신들이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도 좋습니다.—어쨌든 이들 가짜 인간들[false-humans]은 존재하기를 멈추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다음 순간[the next-moment]’을 단정이나 확신을 갖고서 바라다 볼 수는 없습니다.—왜냐하면 이것은 ‘마음[MIND]’만큼이나 변화 무쌍한 ‘인식[perception]’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우주 문명’을 통해 펼쳐지는, ‘진보된 사회들[the advanced SOCIETES]’이 갖게 되는 기술적인 상태나 경제 상태는, 한계없이 표현되는 것으로서, 한정된 환경에 구속되어 있는 당신들이 이를 상상해 보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로,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가늠하기 힘든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이, 당신들이, 놀라운 진보 상태나 갖가지 표현들, 혹은 현재 당신들의 삶 속에서 경험하고 있는 사치스러운 것들이나 부를 추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아닙니다.—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당신들은 비단 이러한 것들을 소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러면서도 동시에, ‘선한 의식의 모든 특성들[ALL THE ATTRIBUTES OF GOODLY CONSCIOUSNESS]’을 잘 보유한 “인간[HUMAN]”인 채로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만큼, 당신들이 성숙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이외의 측면들은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창조의 법칙[LAWS OF CREATION]
어떠한 사회나 어떠한 문명도, 그 진보 상태가 어떠하든 간에, 물리학, 혹은 자연이 만들어 내는 ‘문맥적’ 법칙들[the contextual laws]과 모순된 상태로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나아가 당신들도 알게 되겠지만, ‘우주 문명’ 속에 존재하는 ‘의식을 가진 존재들[conscious beings]’은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연[nature]’과 ‘복지[well being]’와 ‘행복[happiness]’의 법칙들을 결코 의도적으로 위반하지 않습니다. ‘이성적인 의식을 가진 존재들[rational conscious beings]’의 ‘기본적인 특성[the BASIC NATURE]’은 결코 변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성적인 존재들은 결코, ‘기술[technology]’이 자신들의 자연적인 성품[nature], 자기-통제력[self-control], 자기-책임[self-responsibility], 성숙[growth], 그리고 행복[happiness]을 추월하는 일을 방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아[SELF]에 대한 통제력(인간이 갖는 가장 위대한 가치입니다.) 상실은, 비이성적[IRRATIONAL]이 되는 일로서, 이것이야말로 ‘반-문명[anti-civilization]’ 속을 사는 ‘가짜 인간들[pseudo-human]’의 첫번째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우주 문명’ 속을 살아가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all conscious beings]’은, 비이성을 갖지 않습니다[FREE OF IRRATIONALITY]. 그리고, 그 밖의 다른 무엇이 되든, 저마다의 ‘의식’, ‘성숙’ 혹은 ‘행복’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들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결국, 우주 문명을 구성하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같은 특성을 향해 진화해 가게 됩니다. : 그들은(우리들은) 모두, ‘이성적인 행복[rational happiness]’과 ‘그것이 표현해 내는 진정한 자존감[its emotions of GENUINE self-esteem]’ 그리고 ‘사랑[love]’ 속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실로,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의 ‘도덕적인 지향점[the moral purpose]’은 ‘참된 행복[true happiness]’을 성취하는 데에 필요한, ‘이성적 요구들[the rational requirements]’을 충족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존재의 특성[NATURE OF EXISTENCE]
존재의 특성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포함됩니다. :
1. ‘객관적인 법률과 정의[objective law and justice]’는 전적으로 ‘우주 문명’의 특징입니다.
2. 개개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갖는 ‘무한한 가치[the limitless value]’는 ‘이성적인 문명[a rational civilization]’ 속에서 표현됩니다.
3. 지속적으로 팽창하는 ‘가치 생산[value production]’과 ‘번영[prosperity]’의 ‘역학[the dynamics]’은, 개개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갖는 ‘영원한 궁극의 가치들[eternally supreme VALUE]’을 보존하고자 합니다.
반-문명의 특징들
어쩌면, 반-문명의 가장 이상한 특징들이란, 바로 ‘인구과잉[overpopulation]’과 ‘노화[aging]’가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정확히 ‘인구과잉’과 ‘노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도 이내 알아보게 되겠지만, ‘반-문명의 엘리트들[anti-civilization ELITE]’은 인구를 감소시키려 노력하고, ‘휴머노이들’이 겪는 경험[humanoid experience]의 모든 측면들을 완전히 통제하려고 듭니다. 그들은 “인간들”이 겪는 모든 경험[“human” experience] 역시 통제하려고 애씁니다.—하지만, 진정한 “인간”[a true “human”]이 진실을 한 번 이해하고 알게 되면, “통제[control]”가 불가능해 집니다. 바로 그 때문에, 그들의 입장에서 볼 때, ‘가짜 인간들 혹은 성장과정에 있는 인간들[false- or developing-humans]’로 구성된 대중이 ‘진실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는 일[the never allowing of Truth to be KNOWN]’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입니다.
어떤 문명이든 간에, 이성적인 문명[rational civilization]에서는, 인구과잉과 노화가 불가능해 집니다. 정확히 그 반대현상이 발생합니다. 파괴적인 휴머노이드들이 존재하지 않게 될 때, 각각의 이성을 가진 존재들은, 생산적이고, 문화적이며, 예술적인 혁신들을 자유롭게 만들어 내게 되고, 어떠한 한계도 없이 저마다의 역량을 꽃피우며, 타인들과 사회에 있어, 값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가치를 지닌 존재들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성적인 문명에서의[in a RATIONAL civilization] 각각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노동 분화의 역학 속에서, 저마다가 소비하는 ‘자원과 가치’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자원과 가치’를 개발하고 생산해 내기 때문입니다. ‘엔트로피[entropy]’(내부운동의 복잡성을 나타내는 양—역주)는 결코 증대되지 않는 상황에서, ‘가치[value]’는 항상 증대되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영원히 젊은 채로 남게 되는데, 왜냐하면 “나이[age]”는 고려대상이 아닌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우주 문명[the never-ending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속에서, ‘의지적인 힘을 가진 의식을 가진 존재들[volitional conscious beings]’에 대한 ‘높은 수요[a great demand]’는 항상 존재합니다. 객관적인 법률에 기반한 이성적인 사회이자 열린 사회 속에서, 자유를 구가하는, 각각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다른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에게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주고, 모두를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영원의 시간을 통해, 그리고 영원의 시간대 전체에 걸쳐[through and throughout eternity], 저마다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특정 시점에서 전 인구가 내 놓을 수 있는 가치보다 더 많은 가치를 생산해 내어, 사회 전체에 공헌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식과 기술은 끝없이 증대합니다. 모든 발전하는 문명들은 항상 더 놀랍고, 더 값싼 에너지원의 개발을 필요로 하며, 늘 더 큰 생산 효율성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식을 가진 존재들의 번영과 행복은 실상 그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지식과 기술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그들이 어떠한 기술적인 수준에 처해 있든 간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진보해 나가는 지식과 기술을 생산해 낼 수 있을만한, ‘이성적인 사고와 행동 패턴[rational thinking and acting processes]’을 가졌느냐 하는 문제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주 전역에 걸쳐서, 온갖 다양한 지식과 기술 수준의 스펙트럼이 존재합니다.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엮어내는 기술 수준은, 저마다가 가장 효율적인 가치 생산성을 나타내는 데에 있어서, 얼마나 감독받지 않는[unsupervised] 채로 역량을 발휘하면서 발전을 구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자유 의지[FREE WILL]를 얼마나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에 달려 있습니다. 각각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저마다 추가적이고, 의지적으로 개발해 내는 가치들은, 해당 문명의 기술 수준과 경제 성장에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의미를 가지기에, 의식을 가진 존재들, 각자각자는 참으로 위대하면서도, 결코 다른 누구로 대치될 수 없는 귀한 존재들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식을 가진 ‘정직한’ 존재들[honest conscious beings]이 그 구성원으로 있는 문명은, 그들의 기술 수준이 어떠한 단계에 있든지 간에,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NEVER ALLOWED TO PERISH]. 요컨대, 내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항상 ‘옳은 방향[the correct direction]’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늘 ‘(건강한) 의식과 정직함’ 속에 머물며, 양쪽 모두를 견지하라는 것입니다.
구원[REDEMPTION]?
저런, 당신들 모두는 항상 무언가가 혹은 누군가가 당신들을 구조해[SAVE YOU] 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 스스로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WHAT YOU ARE]를 이해하기 전에는, 결코 “구조[save]”와 같은 표현에 걸맞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지구의 이 반-문명[anti-civilization] 속에서도, 의지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정직한 채로 남아 있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구원될 것이며, 우주 문명 속으로 옮겨가게 될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지난 무수한 세월에 걸쳐 지구에 살아 온, 의식을 가진 존재들 가운데, 모든 정직한 자들[EVERY HONEST CONSCIOUS BEING]은 계속해서 살아남게 될 것이며, 우주 문명 속에서 영원토록 번영을 구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 걸쳐 이기적인 자기 논리만을 가지고 살면서, 온갖 해악을 다 끼쳐 온 휴머노이드들[ALL HARMFUL HUMANOIDS OF PAST HISTORY SELF-PROGRAMMED THEMSELVES]은, 영원히 존재 상태로부터 사라져버릴 것입니다[TO VANISH FROM EXISTENCE FOREVER]!!!!!
당신들은, 온갖 허튼소리들과 거짓말들을 받아들이는 일을 멈추고, 이제야말로 진실을 알아야[KNOWING TRUTH] 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기 시작하겠습니까?
이것은, 인간들, 휴머노이드들, 그리고 동물들이 “죽게[die]” 될 때, 그들이 겪는 ‘장의 변화[field changes]’에 대한 물리적인 측정[physical measurements]을 통해서도 입증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나아가, 이와 관련된 실험들은, 휴머노이드들[HUMANOIDS]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반면, ‘인간’ 의식[human consciousness]은 ‘우주 문명’으로 옮겨간다는[transceives] 사실을 지지해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당신들은 “존재[existence]”의 진정한 의미[the true MEANING]를 이해해야만 합니다. 존재가 무엇입니까? 자, 독자들이여, 당신들이 “존재”의 참되고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게 될 때, 당신들은 “모든 것들”을 소유하게 됩니다.
가령, “부”라는 단어의 의미 혹은 그것이 갖는 갖가지 함축성 속에서, 당신들은 놀라우리 만큼, “부”의 개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이 한 가지 개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를 받아들이고, 이 단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존재의 역장[the force fields of existence]’을 통제함으로써 ‘존재’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존재[EXISTENCE]’는 ‘어떠한 사전 “원인” 없이[with no prior “cause”]’, ‘끝이 열려져 있는 하나의 전자플라즈마[an open-ended electroplasma]’로서 존재합니다[exists]. 나는 내가 US&P[University of Science and Philosophy](월터 러셀[Walter Russell]과 그의 아내 라오 러셀[Lao Russell]이 1949년 창립한 기관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대학—역주)의 ‘자산’과 그들의 “빛[LIGHT]”에 대한 연구업적에 누를 끼치지 않으면서(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이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음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끝이 열린 하나의 전자플라즈마’로서 존재하는 ‘존재[existence]’는 항상 ‘물질과 에너지 장 또는 형태[matter(M) and energy(E) fields or modes]’ 사이의 상호작용[interacting]을 통해 진화합니다. ‘이들 두가지 ‘존재’의 장들[those two fields of existence]’은 또한 아인슈타인 박사[Dr. Einstein]가 표현한 관계, M=E/C2 (E=MC2로부터 유도) (이 때의 C는 빛의 속도를 나타내는 보편 상수[universal contant]입니다.) 속에서 영원히 상호교환됩니다.
‘존재’는 존재해야만 합니다[Existence MUST EXIST].—‘존재’는 존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it cannot NOT exist]. 나아가, 존재가 결여된 진공 상태란 불가능합니다[no vacuum void of existence is possible]. ‘물질 장[the matter field]’의 “진공 상태[Vacuums]”는, 외부 공간에서[in outer space], 진공 펌프 용기 안에서[in vacuum-pumped containers], 전자들 간의 영역 상에서[in areas between electrons],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진공 상의 체적[volumes]도 실은, 일반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에너지 에테르 혹은 장[ENERGY ether or field]’으로 채워져 있습니다.—하나의 단일하고 연속적인 에너지 장[a uniform, continuous field of energy]을 말합니다.
‘골고루 퍼져있는 에너지 형태[an all-pervasive energy mode]’는 두가지 개념의 결합으로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 1. 디렉의 대양[Dirac’s ocean]. 이 속에는 ‘“전자들”의 끝없는 에너지 장[an endless energy field of “electrons”]’이, 혹은 ‘공간 내 모든 지점에서의 에너지 요동 상태[energy fluctuations at all points throughout space]’가 존재합니다. 2. 패러데이의 비물질[Faraday’s nonmatter], ‘정적 선형[stationary lines]’ 혹은 ‘역장[fields of force]’. ‘모든 알려져 있는 에너지 형태들[All known energy modes]’은, 외부 공간의 ‘에너지/물질 간 비율[the energy/matter ratios]’을 통해서, 파동 압력을 생성해 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에너지 형태들은 지구 대기상의 에너지/물질 비율에 따라, 혹은 물리적인 액체나 고체가 만들어 내는 에너지/물질 비율에 따라, 흡수되거나 변화됩니다. 반면, ‘중성미자(뉴트리노) 파동 압력[neutrino wave pressures]’은, 형태 변화 없이[without mode change], 두꺼운 고체 덩어리의 전자/핵 장[the electron/nuclear fields of thick solid masses]을 통과해 지나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행성 지구마저 통과해 지나갈 수 있습니다. ‘물질 장으로서가 아니라[not as a matter field]’, ‘고정된 에너지 장[a fixed energy field]’으로서, ‘이 같은 에테르의 ‘부활’[this resurrection of an ether]’은, ‘뉴턴의 고전 역학[Newton’s Classical Laws]’과 ‘양자 역학에 따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Einstein’s Relativity with Quantum Mechanics]’ 간의 모순점들을 화해시켜 줍니다. 그러한 ‘화해’는 “존[Zon]” 보편상수 K[a universal “Zon” constant, K]로부터 생겨나는 것이고, 또 이 “존” 보편상수 K는 ‘존재’의 모든 지점에 펼쳐져 있는 에너지 장 혹은 에테르[the energy field or ether]의 ‘의식적인 통제[the conscious control]’로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영구적인 의식적 존재들[eternal conscious beings]’로부터 기인하는 이 ‘존재의 통제[control of existence]’는 : a. 보편적이고[universal], b. 고정되어 있고 움직이지 않으며[fixed and unmovable], c. ‘관찰 방법[method of observation]’이나 ‘어떠한 참조의 틀[any frame of reference]’로부터도 독립적인 것입니다.
여기서 더 설명을 진행해 나가기 전에, 내가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지금 이 설명은 당신들, 대부분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은 아니라는 점입니다.—심지어 이 분야에 과학적 전문성을 갖고서 연구해 온 사람들에게 조차도, 여기 이 설명은 대단히 ‘이상한 소리’ 혹은 그 의미 파악이 곤란한 설명들로, 언뜻 처음 봐서는, 아무 의미없는 말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존[Zon]”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모든 것[everything]”을 의미하거나 혹은 “아무 것[nothing]”을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방정식의 구성 부분들은 저마다의 의미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자, E=MC2라고 했을 때(혹은 이를 어떻게 표현했든지 간에), C가 무엇입니까? 여기서의 C는 적어도 당신들에게는, 빛의 속도를 나타내는 보편 상수를 뜻합니다. 그렇지만, 이 C는 “의식[consciousness]”을 뜻해야만 합니다.—당신들이 보다 정확해 지려면, 이것은 빛의 속도가 아니라, ‘의식의 속도[THE SPEED OF CONSCIOUSNESS]’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영 박사[Dr. Young], 당신은 지금까지의 내 설명을 잘 이해했습니까? [물론, 당신은 이해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기록인 것입니다.]
잠시만 ‘물질[matter]’에 대해서, 그리고 물질이 갖는 화학적, 잠재적, 운동 에너지[chemical, potential and kinetic energies]로 표현되는, ‘그 질량의 역학적 에너지[its mechanical “energies” of mass]’에 대해서, 한 번 살펴 보도록 합시다. 이 에너지는, 일반적으로, ‘미립자 상태[in particulate]’로 혹은 ‘역학적으로 보이는 움직임[mechanical-like motions]’을 띠고서 움직이며, 대체적으로 뉴턴의 고전 역학의 법칙들[classical Newtonian laws]에 맞게 움직입니다. 그 움직임의 범위는 ‘원자, 분자의 움직임[atomic and molecular motions]’에서부터, ‘소리 파동[sound waves]’, 나아가 ‘천체의 움직임[celestial motions]’에까지 걸치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뉴턴[Mr. Newton]이 과거 자신이 “중력[gravity]”에 대해서 연구하던 시절 알던 사실들이 아니라, 지금의 이 놀라운 정보에 기초하여 연구를 할 수 있게 된다면, 달리 말해, 그가 자신보다 앞선 시대를 살았던 휴머노이드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는 대신에, 지금의 내 어깨 위에 올라설 수 있게 된다면, 그는 훨씬 대단한 업적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끝없이 진화하는 존재 전체에 걸쳐, 에너지[energy]는 ‘무질량의 장[massless field]’으로서, 질량에 의해 점유되지 않은, 모든 지점들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 장[energy field]’은 본질적으로 ‘정적 파동 진동[a stationary wave vibration]’처럼 작용합니다. 전체를 한꺼번에 조망해 본다면, 에너지 형태와 물질 형태[energy and matter modes], 이 두가지는 ‘물리적인 존재[physical existence]’를 형성하기 위해 결합하며, 항상 하나(에너지 또는 물질)의 형태 혹은 장은, 다른 하나(에너지 또는 물질)의 형태 혹은 장과 상호작용하는 ‘역동적인 결합[dynamic combinations]’ 속에서 작용합니다. 나아가, 어떤 물질 장에서의 움직임들은 ‘양자 수준에서[at the quantum level]’ 에너지 장으로 변환됩니다.—‘양자[quanta]’로 혹은 ‘극소 에너지 패킷[irreducible packets of energy]’으로 변환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극소 양자[those irreducible quanta]’ 혹은 에너지 포톤들[PHOTONS of energy]은, ‘연속적인 에너지 장[the continuous energy field]’ 속으로, ‘존재’ 전체에 걸쳐 퍼져 나가는[radiating throughout existence], ‘안정을 찾기 위한 시그널들[relief-seeking signals]’을 보내는 것입니다.
역장의 의식적 통제[CONSCIOUS CONTROL OF FORCE FIELDS]
각각의 새로운 “에너지 양자[energy quantum]”는, 그 “창조 과정[creation]” 동안, 물질 장에서 에너지 장으로 부드럽게 그리고 연속적으로 미끌어져 들어갑니다. 물이 틀어 놓은 수도꼭지로부터 계속 흘러 내리듯, 각각의 양자들은 ‘최소-에너지 파동 패킷[a minimum-energy wave packet]’ 의 형태로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이 연속적인 에너지 흐름으로부터, 새로운 양자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연속적이고 부드럽게 흐르는 에너지[continuous smooth-flowing energy]’가 개별적인 포톤들[PHOTONS]을 형성하게 됩니다. 반면, 이들 ‘포톤들’, 혹은 ‘최소 에너지 물질의 빠져 나온 파동 패킷들[pinched-off wave packets of minimum energy matter]’은 ‘장 교란 혹은 불균형 압력[field disturbances or nonequilibrium pressures]’을 만들어 내어, ‘존재’의 전 방향에 걸쳐 퍼져나가게 되는 것입니다.—‘시그널들’은 끝없는 에너지 장의 도처로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그널들은 거의 빛의 속도로, 혹은 빛의 속도로 움직입니다.—‘우주적 에너지의 속도[the velocity of cosmic energy]’를 말합니다. 이것은 ‘미는 압력[a pushing pressure]’이 아니라, 대칭과 균형을 추구하는 ‘에너지[energy]’의 ‘비대칭 압력 혹은 교란 압력[nonsymmetry or disturbance pressure]’인 것입니다. ‘간파되는 것[what is detected]’은 ‘전달되는 것[what is trasmitted]’을 나타내지만, 둘이 서로 닮지는 않았습니다. 대조적으로, ‘역장 에너지 매트릭스[the matrix of force-field energies]’로 밀고 들어오는 ‘질량 압력[a pressure of mass]’은 이 ‘탄력적인 매트릭스[elastic matrix]’가 구부러지도록 만듭니다. 혹은 공간이 휘어지게 만든다거나, 그에 따른, ‘최소-행위 중력[least-action gravity]’을 야기하는 것입니다. ‘질량[mass]’, ‘휘어진 공간[curved space]’, 그리고 ‘중력[gravity]’ 간의 상관관계는 ‘존재’ 전체에 걸친 ‘고정된 에너지 장[a fixed energy field]’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이보다 더 깊게 다루지는 않을 것입니다. 비록 여기 이 글에서, 이에 관한 다양한 구체적인 설명들을 더 제시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당신들이 이야기의 초점이 되는 부분에는 접근하기 시작했기를 희망합니다.
결국, ‘각각의 에너지 교란 혹은 에너지 압력 포인트 라인[each point line of energy disturbance or pressure]’은 이 ‘에너지 라인[line of energy]’을 흡수하는 ‘물질 수용체[a matter receptor]’에 의해 안정화 됩니다. 즉, 다시금 (화학적, 잠재적, 동적 특성을 가진) ‘최소 물질 에너지의 빠져 나온 패킷들[pinched-off packets of minimum matter energy]’로 변환되는 ‘부드럽고 연속적인 에너지 흐름’으로서의 이 ‘에너지 라인’을 흡수하는 ‘물질 수용체’에 의해 안정화되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이 ‘수용체’는, ‘원천적인 소스로부터 생겨나는 양자들[the quanta from the originating source]’에 버금가는 ‘에너지 양자들[energy quanta]’을 국지적으로 흡수하여, 에너지 압력을 완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각각의 흡수된 양자들은 그 원래의 형태의 등가물로 변환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형태 교환[exchanges of modes]’은 에너지 장에서 파동/입자[a wave/particle]로 파악될 수도 있고, 물질 장에서 입자/파동[a particle/wave]으로 파악될 수도 있으며, 혹은 두 가지 장의 결합 속에서 파악될 수도 있습니다. 그 여부는,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그러한 ‘형태-교환의 동태[mode-echange dynamic]’가 측정되었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측정을 함에 있어서, 형이상학적, 인식론적 확실성과 불확실성[metaphysical and epistemological certainties and uncertainties] 간의 차이는, 항상 반드시 구별되어야만 합니다. 특히, 양자 물리학[quantum physics]에 있어서는 그러한 것입니다. 물리적인 자연 상태에서는 어떠한 형이상학적 불확실성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문맥을 벗어난[out-of-context]’ 인식론적 불확실성만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봄의 파동-기능 이론[Bohm’s wave-function theory]’은 ‘1926년 코펜하겐 분석[the 1926 Copenhagen Interpretation]’에 의해 소개된 양자 물리학의 ‘신비로운 측면들[the mystical aspects]’을 멋지게 제거해 줍니다.
이와 같은 ‘장, 또는 형태 교환[field or mode exchanges]’은, 예를 들자면, 별이 ‘압력 파동들[pressure waves]’(무선 파동[radio waves]에서 감마 파동[gamma waves]에까지 이르는)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포톤 양자[photon quanta]’를 ‘에너지 장 에테르[the energy-field ether]’로 밀어 붙여, ‘존재’의 모든 포인트 라인[ALL point lines of existence] 끝에 위치한 ‘물질 장 수용체들[matter-field receptors]’(이를 마치 다른 은하에 놓여 있는 망원경 렌즈인 것처럼 한 번 연상해 보십시오.) 쪽으로 향하게 만들 때 생기는, ‘중력-융합[gravity-fusion]’과 ‘물질-형태 반작용[matter-mode reactions]’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렌즈’는 ‘양자 입자 혹은 포톤[quantum particles or photons]’에 해당하는 ‘직선 라인[straight-line]’을 끌어 당겨, 그 포인트 라인에서, 원래의 물질 형태로부터 생기는 ‘에너지 교란[energy disturbance]’ 혹은 ‘압력 불균형 상태[pressure disequilibrium]’를 완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유사한 방식으로, 지구상의 수력, 화석연료 혹은 핵융합 발전소는 ‘인간에 의해 통제되는[human-controlled]’, ‘양자 패킷들[quantum packets]’을, 예를 들자면, ‘영상 전달자[a television transmitter]’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 이 ‘전달자’는, 그것의 양자 시그널들을, 움직이지 않는 ‘에너지 장 에테르[energy-field ether]’로 보냅니다. 그러한 작용은 에너지 교란 상태의 퍼져나가는 선들(방사선들)[radiating lines]을 만들어 내고, 이것은 ‘물질 장으로의 양자 흡수[absorption of quanta into the matter field]’에 의해, 예를 들자면, ‘영상(텔레비전) 수신자[a television receiver]’에 의해 균형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똑 같은 ‘에너지/물질 형태 균형[energy/matter mode equilibrations]’은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인간 눈의 망막[retina of a human eye]에도 적용될 수 있고, ‘의식적인 두뇌[a conscious brain]’에도, 궁극적으로, ‘의지적인 물리적 행위[volitional physical actions]’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개별적인 양자 혹은 입자들[quanta or particles]이 빛의 속도에 근접할 정도의 고속으로 움직이는 것은 오직 : 1. 몇몇 케이스의 방사능 부식[radioactive decays]이 발생하거나, 혹은 자연의 대칭성[natural symmetry]이 깨어졌을 경우, 2. 의식적으로 통제된 대칭 붕괴[conscious-controlled symmetry breaking] 및 입자 가속[particle acceleration]이 있을 경우에만 발생합니다. 자연적으로 전달되는[natural transmission] 빛[light]이나 전자-자기[electro-magnetism], 혹은 양자 에너지[quantum energy]가 공간을 가로지를 때에는, 특별히 의미있는, 입자나 양자 움직임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선형의 혹은 곡선형의 전이[linear or curved transmissions]가 발생한다고 할 때, 실제로는 단지 ‘에너지-파동 압력[energy-wave pressures]’ 혹은 ‘불균형 상태[disequilibriums]’가, ‘끝이 없고, 움직이지 않는 에너지 장 혹은 에테르[endless, unmovable energy filed or ether]’를 통해, 빛에 준하는 속도로, 또는 빛의 속도로, 퍼져나갈 뿐인 것입니다. 말하자면, 개개의 에너지 양자[energy quantum] 혹은 물질 양자[matter quantum] 자체가 공간을 가로질러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대신, 이들 각각은 공간 전체로 퍼져나가는, ‘정지되어 있는 힘의 선(역선)[the stationary lines of force]’에 압력을 더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에너지 불균형 상태들은, 빛의 속도에 가까운 속도로, ‘물질-형태 수용체들[matter-mode receptors]’에 의해 완화되거나 흡수되는 것입니다.
‘정적 에너지 장 에테르[a stationary energy-field ether]’에서, 국지적으로[locally], 발산체들[emtters]과 수용체들[receptors]에 의해 ‘에너지 압력들’이 생성되고 완화됨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 그럼, 오늘 다룬 내용이기도 했던 것으로, 물리적으로 생성되거나 방출된 모든 입자들은 수 광년에 이르는 공간을 가로질러 감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그러한 개념은 파인만[Feynman]의 “최소-행위” 원칙 (또는 최단-시간 원칙)[Feynman’s “least-action” (or least-time) principle]에 위배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실상, ‘양자의 끝없는 여행’이라는, 그 같은 ‘행위-비능률적 개념[action-inefficient notion]’은, 모든 관성 운동을 하는 물질들이나 행성들 그리고 별들이 매일같이 지구 주위를 한 바퀴씩 돈다는 천동설[geocentric universe]만큼이나 이상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물질과 에너지 양쪽 모두가, 국지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역장을 구성하는 것이지, 공간을 가로질러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빛은, 문자 그대로, 온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퍼져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빛은, ‘존재’ 전체에 걸쳐[throughout existence], 국지적으로 ‘장의 상태 혹은 형태 변화[a change of field state or mode]’를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빛이 장에 미치는 효과[field effects of light]’ 혹은 ‘인간 의식이 장에 미치는 효과[field effects of human consciousness]’라는 상대적인 ‘참조 틀[frame of reference]’을 가지고 고찰해 볼 때, ‘행위’는 존재 전체에 걸쳐, 동시적으로, ‘그 자체’를 표현해 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빛의 속도”라고 하는 C는 정작 무엇일까요? 우선 E=MC2에서처럼, 주어진 모든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되는 원자 분열이나 원자 융합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 그 반대로, C가 “빛의 속도”라고 할 때, M=E/C2에서처럼, 주어진 모든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환되는 경우를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지만, 빛 그 자체는 그것의 반대물이기도 합니다[light itself is the opposite].—빛은 질량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it has no mass]. 그렇다면, 빛과 속도 C 간의 연결 관계는 어디에 있습니까?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빛의 속도” C는, 실상 빛의 속도가 전혀 아닌 것입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C”는 질량과 에너지 장[MASS AND ENERGY FIELDS] 사이의 속도 관계[THE VELOCITY RELATIONSHIPS]인 것입니다. 뉴턴씨[Mr. Newton], 빛[LIGHT]과 중력[GRAVITY] 그리고 인간 의식[HUMAN CONSCIOUSNESS]은 서로 간에 연계되어[INTERRELATED] 있습니다. 이들 모두는 경로의 한계나, 속도의 한계를 갖지 않습니다[THEY HAVE NO PATHS OR SPEED LIMITS].
“존재”의 의식적 통제[CONSCIOUS CONTROL OF “EXISTENCE”]
앞서 예로 든 ‘에너지를 방출하는 별[energy-releasing star]’은, ‘의식적인 영향력[conscious influences]’ 없이, 존재의 “불변하는[immutable]” 원인과 결과로부터, “결정론적으로[deterministically]” 계산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앞에서 예로 든 에너지를 방출하는 ‘영상 전달자[television transmitter]’는, ‘자유 의지를 가진 인간 의식[freewill human consciousness]’에 의해 통합되고[integrated], 통제되고[controlled], 영구적으로 변경되는[forever altered] 것으로서, ‘존재의 의지적 역학[the volitional dynamics of existence]’ 속에 놓입니다. 따라서, 모든 존재는 궁극적으로, 의지적 인간 의식에 따라, 통제되고, 예견되고, 또 진화해 나가는 것입니다.
늘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이기적인 행태로만 일관하는 연구 기관들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존재의 위와 같은 특성’과 ‘그것이 갖는 물질과 에너지의 역학[its dynamics of matter and energy]’은 오늘날 방법론적으로 입증되고 있는 중입니다.—실험적으로도 그리고 수학적으로도. 이러한 입증 과정은 ‘자연의 필연적 귀결에 따른 사실[a corollary fact of nature]’에 대한 입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인간 의식이 바로 ‘존재의 영원한 통합자이자 조정자[the eternal integrator and controller of existence]’인 것입니다.—몬토크 실험들[Montauk experiments](미 정부에서 행한 일련의 실험들로,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1943년, 미국 군함 엘드릿지[Eldridge]호를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게 만들려다 파국적인 결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진 실험)의 연장 선상에서 행해진 것으로 추정되는 실험들. 심리학 무기 개발, 시간 여행, 자기장 조작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실험들—역주)을 통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리고 이는 나아가, ‘존재의 제 4의 통제 형태[the fourth and controlling mode of existence]’에 대한 입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인간 의식’은 ‘존재 전체에 걸친[throughout existence]’, ‘물질과 에너지와 시간 간의 관계[the relationships of matter, energy, and time]’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인간 의식’이야말로, 목적성을 띠면서도, 확고한, 존재의 동기자인 것입니다[HUMAN CONSCIOUSNESS IS THE PURPOSEFUL, UNMOVED MOVER OF EXISTENCE].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러한 입증 과정들은, 존재 전체에 걸쳐,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이 영구적으로 진화해 나간다는 사실을 밝혀 줄 것입니다. ‘모든 의식적 노력들[all conscious efforts]’은 ‘객관적인 정의[objective justice]’ 속에 조화를 이뤄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 이 지구에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도, ‘한량없는 이득[limitless benefits]’이 흘러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이 반-문명[this anti-civilization]은 소멸되고[VANISH] 말 것입니다.
미래 인식[The Future Perceptions]
이제 “시간”이 되었기에, 나는 이 글을 매듭지을까 합니다. 아쉬운 일이지요. 우리는 결코 이 (시간과 같은) 한정된 인식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 비율이 어떻든 간에, 우리가 작업을 진행해 나감에 따라, 당신들은 다음 사항을 점점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고, 또 몇몇 독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전술한 내용들의 과학적, 수학적 입증은, 결국 위험하고 비이성적인 현 지구문명을 소멸시키게 될 것입니다. ‘지구의 반-문명[Earth’s anti-civilization]’의 소멸은, ‘안정적이고 이성적인 우주 문명[the secure, rational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이 전세계에 퍼져나감에 따라,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미래로 펼쳐져 있는 (우주 문명을 향해 펼쳐져 있는) ‘역장의 통제[controlling the force field]’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를 명령하게[COMMAND THE FUTURE]’ 될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주 문명의 등장은, 궁극적으로, ‘각각의 모든 의식적인 존재들[TO EACH AND EVERY CONSCIOUS BEING]’에게 무한한 권능과 번영을 가져다 주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그 의미를 충분히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이야기는 이 정도에서 그치기로 합시다. 사실 오늘 예기치 않게도, 뉴턴을 위시로 한 몇몇 과학자들이 이 이야기의 특별 초대 손님들이었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인류가 생존하고 번영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인류에게 건네 줄 수도 있을 것이고, 혹은 당신들 종족의 몰락과 소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를 옆에서 지켜볼 수도 있을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그들은 영원한 삶[EVERLASTING LIFE]을 얻게 될 것입니다!
Gyeorgos Ceres Hatonn,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피닉스 저널 제 104권, “FIRST STEPS : Whether Long Or Short—The Road Matters Not If The First Step Is Never Taken!” 제 2장, pp. 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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