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배우로써, 지금 한편의 장대하고 웅장하며 숭고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포스터 앞에 서있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은 "메시아"입니다.
당신이 최초 이 시나리오를 들었을때, 엄청난 제작규모와 놀라운 출연진(스텝)들을 보고 경의로웠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무대와 영상과 소품들과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자들은, 사람이 아니라 영적존재이며, 12차원의 창조그룹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감독은 바로 이 우주의 창조주란 사실에, 당신은 전율하게 될것입니다.
우주가 창조되기전 당신은 아직, 창조주가 어떤 존재인지, 어떤뜻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했으며,
이 은하계가 어떠한 사건을 위해 창조되었는지, 모르는 갓 창조된 영이였습니다.
혹은 이 우주에 약간의 기억이, 혼이 담겨있는 영혼이였을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당신은 이 영화를 처음 접해듣고서, 그 모집공고와 간략한 동영상과 시나리오를 읽어보게 될것입니다.
모집대상은 창조주의 자녀들이며, 빛과 악의 대결구도 속에서 살아가는, 한 영장류의 생명체 역활을 연기하는 것이였습니다.
빛이 전우주를 무지게 색상처럼 비추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음악이 점점 웅장하게 들려오며
이 영화의 프롤로그(이야기의 발단) 동영상이 시작됩니다.
당신은 우주의 창조와 함께 존재했던 창조주와 그분의 대천사 그룹들중 한 무리를 보게됩니다.
이들의 수장은 루시엘이란 대천사며, 그 거대하고 초월적인 모습에, 그의 권능의 사자들 앞에서 모든 생명체는 경배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영광스럽고 찬란한 광채뒤에 숨은, 스스로의 교만하고 오만한 영적자긍심을 볼수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헌신과 희생과 사랑의 자리에서 떠나와, 자신을 돕는 천사들과 창조주의 뭇별들에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고,
스스로가 존귀하게 되어가며, 별들의 생명체들에게 창조주보다 자신과 그 천사들을 섬겨 경배케하고, 그의 명령을 따르게 만듭니다.
그리고 점점 우주에서, 창조주께 대적하는 독단적이며 이기적인 무리로 변질 되어갑니다.
대천사 루시엘과 그 그룹들은, 이제 창조주를 섬기는 대천사들과 생명체들을 향해, 다툼과, 미움과, 살생까지 하며 자기영역을 넓히고,
결국 우주에 대전쟁까지 일으켜서, 많은 생명체와 별들을 희생시키고, 죽어가게 만들었습니다.
우주의 질서를 훼방하였고, 영혼들이 거할 생명체들을 혼돈상태로 만들어 놓았으며,
선한것이 아니라 악한, 창조주를 대적하는 죄라는것을 낳았습니다.
창조주는 그무리를 향해 공의로움과 질서로 응답하셨으며, 그 파괴의 끝에 빛과 사랑과 선이 없음을 아시고,
루시퍼와 그의 사자들을 무저갱이란 별에 가두고, 영원한 속박을 하게 됩니다.
악이란 것은 이렇게 탄생이되었고, 우리가 지구라 부르기전에 있던, 어두운항성계 무저갱에 그 타락한 무리들은 봉인됩니다.
(여기서 잠시, 과거 채널링시 아틀란티스 사제우곤은 오리온과 안드로메다의 대전쟁이 우주최초전쟁이라 말했던 적이 있었는데,
저는 이시기가 성경상에 나와있는 이 루시퍼의 전쟁사건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또 무저갱을 티아메트로 말하는 메세지도 있는데, 티아메트란 행성이 두개로 쪼개어져, 하나는 지구가 되고
다른 한 부분은 소행성대가 되었다고 하는데, 지구가 쪼개어진 행성이란 점에서 화성과 목성주위의 소행성에서
지구에 떨어진 그 운석연대는 지구와 동일하지 않아 의문이 듭니다.
사제우곤의 채널내용에서, 지금의 태양계 소행성대는 잃어버린 행성 말데크의 파괴의 흔적이라 하고 있으며,
저역시 티아메트는 말데크행성과 지구에 대한, 북유럽신화의 영적비유 버젼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그러나 다른은하의 행성중 하나를 태양계로 이끌어온 내용은 동일한것으로 보입니다.
좀더 깊이 들어가면 무저갱이란, 헬라어로 어두운 구덩이를 말하며, 우주에서 볼때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은
그 중력때문에 평행우주의 평평한 그물에 쇠구슬을 올려놓아, 밑으로 동그랗게 늘어져있는 모습입니다.
태양으로 인해 차례로 각기 행성들이, 그자신의 중력에 따라 휘어진 형태는, 마치 표주박 같은 모습으로 구덩이처럼 보입니다.
창세기상 창조주께서 태양을 빛나게 하심으로써 낮이 되었기에, 그 이전의 빛나지 않는 태양계 모습은 어두운 구덩이였을 것입니다.
때문에 우주에서 본 태양계의 모습은 마치 블랙홀과 같은 어두운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그것이 무저갱처럼 보였을것입니다.
그곳에 루시퍼와 타락천사들을 가둬놓았고, 창조주께서 창조의 목적을 위해, 플레아데스의 물의 행성 가이아를 태양계로 옴겨와
지구라 하고, 땅도 드러나게 만들고, 생명체가 살 형태를 갖추며, 비로소 창세기 1장이 완료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사제우곤의 말데크의 파괴는 약 150만년쯤으로 보고있으며, 기자의 대피라미드의 추정연대와 스핑크스의 추정연대는
그 기초가 되는 디딤돌을 추적해야 정확성에 좀더 가까워 질것이라 말합니다.
피라미드는 지구를 반으로 가르고 그 높이와 길이를 정확하게 2000만분의 1로 축소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 기초는 녹지위의 단단한 흙에 형성된 것으로, 그위가 약 1만년전 아틀란티스가 뮤대륙(아시아판)에 쏜 고열의 핵폭팔에 의해
부분적으로 모래속에 갖히게 되었다고 하며, 현재도 밑부분과 중간부분의 건축연대는 몇 천년이상 차이가 난다고 들었습니다.
레무리아나 아틀란티스, 그리고 뮤제국의 연대나 이야기는, 창세기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사람과, 2장에 나오는 사람은 몇억년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며, 그 안에 일어났던 일은,
주로 메세지와 체널에 의존하여 정리하게 됬고, 고대 말데크의 파괴는 태양계전체의 크레이터를 통해, 이일이 얼마나 엄청난
사건이였는가 짐작할수가 있으며, 지구의 크레이터의 가장많은 규모의 운석충돌로 볼때 두번의 시기로 나눌수가 있는데,
약 2~1억년사이에 있던 사건과 200만년~150만년에 있던 사건이라고 봅니다.
이부분은 지구최초의 전쟁 하이보니아의 고래과영장류와 드라코니언의 사건, 그리고 말데크 파괴의 사건으로 구분짓고 있습니다.
고래과영장류는 수생가능영장류로, 지금의 인간과 흡사하였으나, 바다에서도 생활이 가능했고, 10m이상 크기에 물개와 같은 형상으로,
창세기 6번째날의 사람이 아닐까 하며, 지구에온 루시퍼의 사자들(파충류과와 공룡과영장류)의 노예화(일꾼) 과정에서 2억년전
반란을 통해 함께 자멸당했고, 그다음이 200만년전의 말데크인들의 지구식민지화중 말데크행성의 파괴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때에 각 은하와 우주에는 엄청난 일들이 있었으나, 성경은 아담을 만들때부터로 시작해, 창조주의 말씀위주로 기록됩니다.)
이제 프롤로그의 우주전쟁 영상이 멈추고, 당신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가진 과거를 지나, 전개되는 시나리오앞에서 결정하려 합니다.
당신은 빛에서 막 태어난 영으로써, 창조주의 나라에 천사들과 함께 있으므로, 이 과거체험의 혼(기억)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오래된 영으로써, 이 우주전쟁을 체험한 혼을 갖고있는 영혼일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은 이 우주가 창조되기 이전, 존재하던 영일수도 있으며, 다른차원에서 살았던 혼을 가진 영혼일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어떤 영혼이였던간에, 당신은 이 "메시아"란 영화속에 출연할지, 관람할지, 천사들과 함께 도울지 선택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출연하기로 선택하고, 창조주 아버지께로 나아가서 오디션을 봅니다.
아버지께선 말씀하십니다. "네가 다시 나에게 돌와오겠다고 약속할수 있느냐"고... 당신은 약속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빛속에 있던 영인 당신은, 창조주의 자녀로써, 전우주에 교훈을 삼아, 지구가 선과 악의 거울이 되어,
창조주의 뜻을 증명하게되는 이 영화속에 당당히 오디션에 합격한 용기있는 영으로써, 또는 영혼으로써 출연할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은 약속하였고, 많은 천사들의 걱정과 기대속에서 당신은 서서히 기억을 잃고 잠든채, 지구로의 여정을 떠납니다.
이미 태어난 많은 영혼들은 최초의 우주전쟁에서 선과악의 대결구도에서 엄청난 일을 겪었고,
지구에서도 선악의 대결속에 혼란을 갖고 있는 DNA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주께서는 그들에게 무저갱에 갖히게된 루시퍼와 그의 사자들, 무저갱에 태어나게된 메시아와 그의 천사들의
대결구도를 보이시면서, 당신에게 그분이 주신 자유의지의 선택권을 놓고, 창조주의 뜻을 알게 하시려고 합니다.
이제 당신도 이 지구에 태어난 이들과 같은 어둠속에서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과연 당신은 이 루시퍼가 지배하는 무저갱의 어둠속에서 자기자신을 증명하여,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세상에 악과 독사의 역활을 하게 될까요? 혹 자기자신만을 위해 사는 이도저도 아닌 영이 되는건 아닐까요?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것은 이 시나리오에서, 그 루시퍼와 그 사자들, 메시아와 그 천사들, 이둘이 이 시나리오의 선과 악
두 주인공이며, 그들의 무리가 조연들이라는 이라는 점이며, 이 시나리오는 빛의 승리로 완성이 되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할것은 영화속의 주인공과 조연들 곁에서, 자유의지를 갖고, 자신 스스로를 무엇이다 라고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푸른물과 초록색 대지로 뒤덮혀있는, 아름다운 행성 지구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루시퍼와 그 무리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훼방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들이 갖혔을때는 어둠속에 놓여졌던 무저갱에 속한 행성이였지만, 창조주께서 지구란 그 행성을 아름답게 만들어
각종 공중의 새와 물속의 생명체와 땅의 피조물들을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게 만드셨습니다.
창조의 육일째되던날 사람을 지으시고, 칠일째 되는날을 복주셔서 모든 피조물이 창조주를 기리며 안식을 취하게 된 곳입니다.
지금도 그렇게 창조주께서는 이 안식일날,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보내시고, 경배와 제사속에 사람에게 복을 주고계십니다.
최초 창조주께서 소통하고자 사람에게 생기를 넣은 존재가 아담이며, 그이전에 살던 사람은 창조주를 모르던 네피림 이였습니다.
에덴동산을 만들어, 아담과 하와에게 각종 복을 주셨고, 그들을 위해 각종 생명체와 채소와 과일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향한 루시퍼의 미혹은 창조주의 뜻을 거스려, 먹지말라던 선악과를 먹고 죄를 범하게 되어, 선에서 멀어지게 만듭니다.
에덴은 고차원의 성역이였기에, 아담과 하와의 범죄이후, 육체가 그차원속에 머물수 없게 되어, 에덴동산의 동편으로 가서 살게됩니다.
아담이 하와와 거하며 가인과 아벨과 셋을 낳았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이므로 그가 네피림의 무리속으로 떠나살게 됩니다.
그리고 셋의 자손들이 에덴동산을 지키며, 자손을 번성하여 노아의 시대까지 이어져 내려옵니다.
그러나 번성한 창조주의 자녀들이 루시퍼에게 속한 네피림중, 사람의 딸들에 아름다움에 취해 그들과 결혼하고 함께 살면서
DNA가 훼손되었고, 쾌락과 음란속 물질욕망에 빠지게 되므로 이때, 창조주께서는 그들을 지으시고 만든것을 처음으로 한탄하십니다.
이세대는 죄악이 넘치고, 그 마음의 생각과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이기에, 노아의 가족 8명을 남겨두고 모두 물의 심판을 받게됩니다.
(아담의 시대는 레무리아후기의 시대때로 여겨지며, 가인이 떠난곳이 바로 아틀란티스의 근방이였다고 사료됩니다.
네피림이란 원어는 타락한자들, 거대한장부, 폭군을 뜻하므로 이들은 창조주께서 직접 생기를 불어넣으신 사람 이전에 존재한,
루시퍼의 미혹속에 넘어간 영장류 생명체들로 랩톨리언, 드라코니언, 아눈나키라 부르는 무리와 아담이전의 사람이였다고 판단합니다.
림이란 단어또한, 엘로힘과 마찬가지로 복수적의미를 갖고있기에, 다양한 인간형태를 가진, 영장류로 보고있습니다.
아마도 우주인류중 창조주를 대적하는 이들은 모두, 타락한자 곧 네피림으로 불리워졌을 것입니다.
네피림들은 노아의 홍수이후, 지구에서 모두 사라지게되었고,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와 뮤제국 및 고대의 나라들도 전부 멸망합니다.
하지만, 지구외의 다른행성에 있던 네피림의 후손들이 다시 문명과 종족의 보존을 위해 되돌아 오기도 했지만,
은하연합에 지구가 속하게 되면서, 통제와 제제를 받게 되었고, 1만년이 지난 지금은 거의 사라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창조주의 아들과 딸들은, 지금의 인간형태와는 많이 다르며, 더크고, 더 오래살았고, 천사들이 지켜주었을 것입니다.
강림한 대천사 하나를 두려워 하는 바사제국도 있었으니, 천사들의 위용을 짐작할수 있고, 네피림의 후손들도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예수때에 와서는 삼위일체의 한분이신, 보혜사성령님의 강림으로 많은 이들의 그분의 보호와 축복속에 있게 됩니다.
루시퍼나 네피림의 후손, 일루미나티나 아눈나키는 미혹된자들만을 통해, 달과 지구의 땅에서 또는 다른행성의 전초기지에서
다시한번 태양계 지배를 위한 전쟁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는 미카엘과의 하늘전쟁에서 패하여 지구의 땅으로 떨어질것입니다.
그리고 땅에서 인류최후의 전쟁, 아마게돈을 치루어야 할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안심할것은, 일곱대접의 환란이 먼저오고, 재림예수께서 알곡을 추수하신 후의 일이니, 믿는이는 휘말리지 않을것입니다.
이제 영화는 발단과 전개와 노아의 대홍수란 사건을 통해, 위기의 단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노아의 홍수 이전에 태어난 영일수도 있고, 그 이후 태어나게된 영일수도 있으며, 생의 기억을 갖게될것입니다.
시나리오는 창조주 백성의 모습을 보여줄 아브라함의 자손들과, 이스라엘나라를 세우는 다윗과, 예수의 태어남과 그 기적들,
그리고 창조주의 과거의 약속인 구약과 새로운 약속인 신약의 선포, 죽음이후 부활을 증명하고 다시오실것을 약속함으로써,
이 시나리오는 절정을 맞게 되었고, 영화속 당신은 전생애에 해온것들과 기록이, 빛인지 어둠인지를 증명할 때가 되었습니다.
최초에 당신은 이 시나리오에서 인간이란 생명체에 담겨, 지구라는 행성에서 당신이 맞게될 역활이 정해지지 않은상태로 왔습니다.
그리고 이 시나리오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모든 스토리가 완성이 되었고,
영화는 지금으로부터 태양계가 만들어진 시점, 약 45억년전쯤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의 5단원의 장중에 절정을 지나, 마지막 결말의 장으로 가고있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로 결말의 장에서, 빛과 어둠의 역활을 선택하는 마지막 삶을 살기위해, 준비하고 태어나게 될것입니다.
결말의 장에선, 시나리오에 적힌 그대로 지구에 환란이 오고, 메시아가 구름을 타고 와서 그의 천사될 숫자를 채우고,
루시퍼와 그의 무리가 지옥이라 불리는곳으로 가게될, 불의심판이 옵니다.
당신이 생을 마치면, 연옥이라는 곳에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당신은 여러가지 생에대한 교육과 치유, 또 환생을 위한 준비를 했었으나,
이 세대를 끝으로, 연옥은 지상에 물질실현이 될것이기에, 당신의 영혼이 갈곳은 하나님의 함께 하거나, 루시퍼와 함께 하는것 뿐입니다.
그 지상의 연옥이 실현이 바로 천년왕국이며, 그 기간이 지나면, 당신은 천국과 지옥의 백성으로 마지막 연기를 할것입니다.
환란때에 십사만사천의 천사들과 함께 수많은 흰옷입은자들이 나아오는데, 이 흰옷을 입은자는 바로 당신의 마지막 티켓 즉,
천국으로 가는, 아버지께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것을 지키는 최종 기회가 될것입니다.
지금도 창조주께서는 전우주에 있는 각 영혼들에게 용기있는 출연을 명하십니다.
바로 루시퍼와 그무리들 앞에서, 아버지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고, 아버지의 빛과 선함과 사랑을 증명할수있느냐고
그들의 무리를 속죄케하고, 죄에서 돌이키게 하며, 창조주 아버지께 돌아오게 하는 인간천사가 되겠느냐고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새로태어나는 이들이, 당신처럼, 스스로의 용기있는 선택으로 이 마지막날에 당신을 구하기 위해 이곳 지구로 왔습니다.
당신과 똑같이 기억을 잃었지만, 순수한 빛을 유지한체 당신에게 교육받고, 지혜를 얻고, 세상을 살아갑니다.
이제 지구에 먼저오고 가르침의 입장이 되어가는 당신은, 창조주께서 보실때에, 빛으로 가고 있습니까? 어둠속으로 가고 있습니까?
당신은 이곳에서 산전수전과 공중전을 겪은 영혼이며, 천사가 되어 아버지의 집으로 귀환하는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악은 창조주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며, 그대가 창조주께 돌아선다면 이 결말의 장에서 당신은 메시아와 함께 걷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악으로 돌아선다면, 그에따른 자신의 행위를 통해 자신이 갈곳이 정해질것입니다.
바로 루시퍼와 그 타락천사들이 불지옥에 갖혀 있는 그 어둠의 곳으로, 그 악한세계가, 당신이 연기할 또 다른 곳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도, 당신의 영도 포기하지 않고, 죄를 다스려 언제나 항상 끝까지, 스스로 빛으로 가려 노력할 것입니다.
가끔식 당신주변의 선한이들과 자연이, 당신이 어둠속에 있을때에, 사랑을 전해주고 용기를 얻게 해준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당신도 그런 빛이 될것이며, 어쩌면 지금 그런 빛의 일을하고 있으며, 완전한 빛으로 거듭난 당신이기도 할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창조되어, 이 어둠의 지구로 와서, 창조주의 자녀로써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는 이유입니다.
어둠이... 그 물질과 쾌락과 음란이, 자기욕망과 영광이, 돈을 섬기는것이 그대의 창조된 목적일까요? 그건 생존본능의 목적입니다.
전생애는 영혼이 챗바퀴를 돌며 육체를 입어, 선악의 선택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거듭나는 중입니다.
물론 진화와 퇴화를 반복하면서, 오래전에 저는 이 과정을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가지고 생각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교육이, 철학이, 과학이, 종교가, 사상가가들이..... 제게온 선생들과 사회의 리더들이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과감히 깨어 생각하게 되었을때, 이모든 계획은 동시에 이루어졌고, 시작과 끝의 모든 시나리오는 완료된 상태이며,
우리모두가 과정중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시각을, 창조주께서 가진 어떤 제약과 무리수나 편견없는 무한의 시각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장대하고 위대한 이 시나리오 "메시아"는, 사실 13편으로 구성된 "창조주"시나리오의 6편 마지막장일 뿐이며, 우리는 더 나아갑니다.
곧 지구는 두가지 차원으로 나눠지게 될것인데, 창조주와 함께 하는 차원과 루시퍼와 함께 하는 차원이 될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일곱인중 여섯개의 인이 떼어졌으며, 이제 마지막 인이 떼어지기전에
만국백성이 복음을 전해들을것이며, 하늘에 놀랄만한 징조를 보게 될것이며, 그다음이 바로 환란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환란후 메시아의 재림때, 주의 창조의 목적을 알고 지켜 행했으며, 그가 보낸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도를 믿는자들에겐
천사의 권세와 영생을 주리라 하셨으니, 다시는 눈물을 흘리지 않으며, 다시는 고통받지 않으며, 영원히 창조주와 함께 있을것입니다.
아멘 아도나이 세비도스... 주의 영광이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이변화의 시기를 서로 각자가 다르게 받아들여, 한쪽에서는 축제라고 하고, 한쪽에서는 종말이라고 하는지 이해되시나요?
왜 이제 빛과 소금의 역활이 되야 하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시게 되셨나요? 그렇게 되길 희망합니다.
우리는 창조주에게서 창조되어, 빛을 위해 어둠속으로 들어왔고, 다시 빛으로 돌아가, 전 우주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빛이 가리워져 어둠속에 있는 자들을 위해 당신의 빛으로, 그사람을 비춰주는것이 진정한"사랑"입니다.
당신이 찾게 될 역활이 빛의 길 이였기를 소망하면서, 창조주 아버지께서 제게 들려주신 이야기를 끝으로 적어봅니다.
"내 아이야..... 네가 어디있느냐? 이리로 오라... 나와 대화하여 네 문제를 해결해보자"
"오만한 아이야, 네가 우주를 창조할수 있느냐?
"무지한 아이야, 네 모은 재물은 다 어디서 나왔고 누구의 것 이였겠느냐?
"교만한 아이야, 네가 창조주를 안다하거늘, 네가 창조된 목적을 아느냐?
"무릇 너의 지혜와 사상으로 세상의 경험으로, 나를 너의 기준에, 너의 법에, 너의 욕망에 끼워맞춰 생각하느냐?
"내가 하늘의 권세있는 자들에게도, 땅의 권세있는 자들에게도 나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았고,"
"오직 내가 선택한 선한 종들을 통해, 창세부터 네게 들려주었던것들을 기억하겠느냐?"
"기록된대로 하늘의 권세있는 자도, 땅의 권세있는자도, 모든 민족과 나라의 사람들도, 나에게 공의로운 재판을 받으리라"
"나를 간교한 마음과 무지와 섞어 전하는 목자들과, 그로인해 믿음의 도를 져버린 성도들부터 먼저 심판하리니,
그들은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었으며, 내 백성을 패역하게 하였기에 더욱 큰 진노의 잔을 마셔야 하리라"
"그들은 두려움에 떨고, 무지함에 땅을 치고, 억울함에 이를 갈리니,
이는 창세이전부터 너희 악한세대에게 들려준 여호와 창조주의 약속이니라"
"선한자들아, 너희는 이 다가올 환란을 이겨낼지라"
"아이야... 네가 나에게 돌이키면, 내 너를 강한손과 편팔로 인도해 내리니, 나를 따라와, 내품에서 안식하라"
"이 세상끝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하리니, 너는 내 아들과 딸이 되고, 나는 네 하늘아버지가 되리라"
*PS, 이제사 창조의 목적 3부를 모두 완성하게 됬습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너무 고맙고, 지켜봐주시고 영적으로나마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글은 7년전에 제가 빛의 지구에 올리겠다고 했던, 비밀중 하나였고 앞으로 참고자료와 제가 품고 지냈던 몇가지 메세지들을
더찾아 올림을 끝으로, 빛의지구의 모임을 한번 주선하거나 참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가시는길 모두 건승하시길 바라며, 그때까지 잠시 서로의 정진을 위해 안녕 합니다. 화이팅!!^^*
에필로그..... 영성인 저에대한 이야기들을 좀 하고 싶어젔습니다.
음..... 타락천사라는 영화의 주인공, 하지무는 20대의 제 모습의 상징이였습니다.
슬픔과 고통을 감추기위해 달리기를 하여, 몸속의 수분을 빼고, 울지않는 남자 ^^*
그런 모습이 인디고의 오라를 가진 저와 매우 닮아 있었기에... 그때의 전 영적상태가 혼란스러웠고, 환경도 극단적 이였습니다.
체널이 되었을때는, 명상과 망상의 중간단계였던것 같고, 우곤이란 이름하나가 기억나서 불렀더니 그때부터 되었습니다.
영상이나 이미지를 보여주고, 제가 그것을 해석하게 되는 과정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당시에는 람타라는 존재도 가끔 채널링이 되어 혼이 많이 났고, 빛의지구의 모임에서 영적수준이 높은 분들이
제 아즈나와 차크라들을 열기위해 리딩이나 메세지들을 전달해주었고, 함께 대한민국의 에너지 포인트 지점을 돌아다니며
스님이나 무당들을 만나러다니고... 명상하고... 전쟁지역을 정화하고... UFO를 찍고... 지금생각해도 정상인은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네.. 미치지 않고서는 얻을수 없는 능력, 인간을 초월하고 싶었기 때문이였습니다.
Noah는 2012년을 대비하고 준비하는 30대의 제 모습의 상징이였습니다.
최면의학, 심리학등, 각종서적으로 종합도서관이 된 저는, 여러 임상실험의 최면결과를 가지고
종말론적 시각과 요한계시록을 예측하였고, 이때는 현실적으로도 곧게 살기위해 노력하던 때였기에,
체널링과 리딩같은 영적능력에 의지하지 않고, 그러한 호기심도 열정도 많이 사라져 지금까지의 모든것들을 정리하던 때였습니다.
갈기갈기 써내려간 10년간의 메모들과 컴퓨터로 찾은 자료들은 2년간 수정해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빛의지구에서 글로 나눔하면서, 진검승부도 하고, 직접 사람을 찾아 혼쭐을 낸적도 있었고,
고통속에서 위로받고자 했던적도 있었고, 하루종일 이곳에서 보낸적들이 꽤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임속에서도 여러사람들과 교재하며, 정신적 상처와 육체적 에너지의 회복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나를 이해해주고, 내가 그들을 이해하면서 주고받은 사랑은 제 인생의 강력한 힘이 되어 주었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빛의 지구를 떠나고, 연락이 끊어지고, 받은 빚조차 값지 못했는데 스승중 한분을 잃기도 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이곳에, 어설픈 영성과 혼잡한 정신들이 써내려가는, 이기적이고 왜곡된 글들속에서도 빛은 있었고,
이곳을 운영하는 운영자분의 방치와 그자신의 규정도 싫었지만, 또 모임에서 고통스런 기억도 있었지만, 누군가를 위해서
혹은 나자신을 위해서 저는 계속 줄기차게 이곳에 글을 남겼고, 제 삶의 뼈져린 영성의 체험을 나누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이곳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해주었고, 다들 힘들게 살아가서 슬프기도 하지만,
몇몇분의 희망에 가까운 메세지탐구와 진실된 모습에 웃을수 있어서 감사하기도 했던 그러한 십년쯤이 지났습니다.
이제 35세가 되는 저는, 사실 영적이며 신성을 찾아가는 사람(영성인)으로써 바람직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빛에 대한 중심이 잡히긴 했으나, 오히려 정상적으로 사는 보통사람이 더 바람직한 성인의 모습일것 입니다.
우리의 생각들은 허구에 가까운 능력을 갖게 만들고, 그것에 갖혀 세상과 사람과 소통되지 못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고, 아직도 혼란스러운 영상과 이미지들은, 빛의 길을 가는데, 창조주와 함께있게 하는데 큰 방해가 됩니다.
역시나 무엇이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것이, 건강한 영혼과 정신과 육체를 만드는것임을 인정합니다.
오히려 자연이나 동식물의 에너지들을 느껴보는것이, 다른 영적능력보다 휠씬 고차원적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사색과 묵상을 통해 자신을 파고드는것이 생각의 확장에 도움이 됩니다.
외부에서 찾는것은 모두 외부의 것으로 자신에게 전문가 수준의 정보는 될지언정 영적, 정신적능력이 될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에서 찾는것이, 자신의 것이 됩니다.
물론 이것도 균형을 잘 취해야지, 한쪽으로만 치우치다가는, 다른이들처럼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될수도 있답니다.
저는 이곳의 님들이 갈길이, 오직 빛으로 향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4년 전부터는 만나자하는 빛의지구의 모든 이들과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직도 세상에, 루시퍼에게 미혹되기 일수고, 누군가에게 가르쳐줄만한, 본이 될만한 모습도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은 만남을 통해 타인에게 향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저는 진한 향이 되고싶고, 그러기엔 제 자신과 싸워야할것이 태산이고..... 좌우간 전 그런사람 입니다. 좋은 가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