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물리의 법칙중, 질량보존의 법칙이 상대성이론의 기본바탕이며,

우리 인류의 모든 과학과 의학과 철학의 성립이론임을 다시한번 돌이켜 봐야 합니다.

하나의 질량이 비워지면, 반드시 다른 물질이 그 질량을 대체하여 채워져야 질서가 이루어집니다.

이는 엔트로피의 법칙에서도 잘 설명이 되는데, 비정상적으로 한곳에 분자가 증가하게 되면, 그 반대편에는 축소되므로, 

질서와 균형은 깨지게 되고, 그러한 질서를 균형을 찾기위해 축소된곳으로 이동하여 맞춰지게 됩니다.

우리몸과 이세상과 이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도 바로 분자의 구조와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지구상에 질서와 균형이 깨어지면, 그 혼란을 바로잡기위해 지구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화산분출과 지진, 그리고 대기를 조정하기위해 하늘과 바다의 물들에 이상현상이 생길것입니다.

남극이 녹고있다고요? 천만다행으로 북극은 얼고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창조주께서도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신다고 무지게도 보내주셨고, 이제는 불의 심판이 있습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창조의 목적 part2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런 분자구조의 설명은 앞으로 루시퍼와 우리가 왜 인간천사들이 되야하는지의 이해가 되어주길 바라는 의미에서

서두를 장식해놓았지만, 어떠한 이해과정 이상 과학을 들어 설명하는 일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과학은 고정된것이 아니라, 늘상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는 증명들이니, 오히려 진리에서 더 멀어지게 한다고 봅니다.

저는 단지 지금 이성적인 인간에게 적당하게 필요한 이해 또는 설명의 단계로 쓰일때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루시퍼는 영이며 혼(생의기억)과 육체가 없는 대천사중 하나로써, 계명성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계명성이 의미하는 바는 창조의 아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창조할수있는 힘, 빛으로 물질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힘을 주셨는데,

결과적으로 그는 그힘을 사용할수있는 천사장이 아니였으며, 그역활을 그리스도예수께서 맡게 됩니다.

이는 예수께서는 요한계시록에 새벽별이 되셨다고 나오며, 영문과 히브리어를 번역하면 계명성과 새별별은 같은뜻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루시퍼의 사자들, 그를 돕는 천사무리들이 있었고, 그 천사무리의 수가 바로 하늘보좌에서 비워진 천사의 수입니다.

듣는자는 깨달은진져, 그 천사의 수는 다시채워질 십사만사천의 천사입니다.

그들이 바로 구약의 선택된 백성들, 영들이며,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살아서, 흰옷을 입게되는 영혼들에 속하게 될것입니다.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는 이들과 더불어, 당신들은 그 천사들, 또는 재림후의 천사로 선택되기 위하여 태어난 빛의 영혼들입니다.

지구의 윤회를 되풀이한 당신들은 빛의 힘을 올바르게 쓸수있는 경험이, 선악의 분별력이, 사랑받고 사랑했던 충만함이 채워진영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깨닫지 못하고, 루시퍼에게 미혹되어 세상을 움직이거나, 세상에 노예처럼 살아가는 이들이 허다합니다. 

이곳 빛의지구의 메세지에도 루시퍼의 미혹이 있고, 본인은 모르지만 루시퍼를 추종하는 자들이 되어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거 빛의지구의 모임안에서, 인디고 피플로써 영적교만의 자리에 앉아있던 제가, 사실은 그러한 사람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창조주와의 소통조차 되지않던 아이가, 스승과 선생들이 주던 영적축복을 받아 체널과 리딩을 하기 시작하였고,

고대의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뮤대륙의 역사를 풀어내고, 타인들의 감정과 삶을 읽어드려, 놀라게하고 그 죄를 채찍질했습니다.

또한 선생과 스승들의 가식과 가면을 보고배워 겉은 선지자요 속으론 험담하고 낮춰보던...

그러면서 창조주는 부재중이니 스스로 창조자가되라 외쳤던..... 

자기중심에 우주가 있다고 여기던 교만과 방종의 육신덩어리가 바로 저 였습니다.

거룩한척 하며 세상과 사람들과 돈을 멸시하던 제가 바로 루시퍼처럼, 창조주에게 대적하는 세상의 어둠과 욕망의 자식이 되갔습니다.

잠깐 제 삶의 무지에서 빠져나오게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가난한 자였고, 아버지를 일찍 여의여, 주변에서 손가락질 받기 쉬운 아이였으며, 고아처럼 자랐습니다.

그러나 신성을 깨달아 축복을받고, 28세에 회사대표가 되어 17억대의 돈을 불리고, 외모와 힘과 말빨로 사람을 미혹하고 이용하며,

선지자와 예언자처럼 순진한 사람들 앞에서 "당신들이 이렇게 헐벗고 굶주리며 사는이유는 세상과 신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를 봐라, 내이야기를 들어라"라며 나의 왜곡된 인본주의 사상과 내 현실적, 계층적 자긍심을 통해, 그들을 인도할수 있었고

채찍질 하는 자로, 남들의 많은 부러움을 사고, 상위 10%의 사람들틈에 끼려고 애를 쓰는 사람 이었습니다.

그 앞날이 창창했던 젊은이가 숙명처럼 그모든것이 다 부도나고 무너지고, 주변인들이 사라지고, 영광이 떠나갔을때 선택한것은,

보통사람보다 못한 저주와 원망과 미움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죽음을 생각하거나, 

생각을 지울만할 중독되는걸 찾는게 고작이였습니다.

과거에 빠져 현실을 돌아보지 못하는 제게 연인도 가족도 친구도 위로는 될지언정,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의지가 되어 주지 못했습니다.

유일하게, 내가 할수 있었던 일은 창조주를 향한 나의 피맺힌 절규와 간구였습니다.

그때 루시퍼가 내 마음속에 "이세상은 정상적으로 먹고 살수가 없어..... 남의 것을 빼앗아야 해....."

"너의 목적을 위해선 거짓도, 죄도 행해야돼....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간다구"

"그래서 성공하고, 그때 베풀면 모든게 용서가 되는거야"라며,

사람들을 통해 설득하고, 영화나 메세지나 환경을 통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영혼이 빛깔을 잃고, 내가 죄의 늪에 빠져가며 더 큰죄를 저지르게 만드는 꼴이 보였습니다.

그때는 제가 어둠의 일을 하는게 유일한 해결책처럼 보였지만, 제 최종선택은 

"아냐... 내목에 칼이 들어와도 난 당당히 떳떳하게 빛을 바라보다 죽어가고 싶어"였습니다.

이시험이후 내게 아름다운 자연과, 놀랍고 신비로운 생명체들과, 창조주의 선한 아들딸들이 지속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모든것들이 저를위해 희생하는것과, 절 위해 손해보는 것을 꺼리끼지 않음으로, 잃어버린 내 본성과, 내 마음의 병이 회복되었으며, 

진실을 바로보게되어, 다가왔던 그모든것들안에 창조주의 사랑이 깃들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자기스스로 이겨내어 다시 재기했다는 사람들..... 솔직히 전 제 스스로의 힘으론 그럴수 없음을 실감했고, 인정했던 사람입니다.

신에대한 절규와 외침속에서 그분의 응답이 없었다면, 그분이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여 제게 다가오지 않았다면, 

스스로의 죄를 돌이켜 책임을 지고자 하고, 타인을 용서하지 않았다면, 전 이미 다른 실패한 사람들과 같이,

이세상을 떠났거나,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 되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 성공과 실패와 도전속에서 또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고, 또 쓰러지고 일어나길 한두번한게 아니였지만.....

이번년도, 이번시기의 만큼, 제 개인적으로 큰사건이 일어나, 엄청나게 깊은 심연의 나락으로 떨어져본 때가 없었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아무런 힘없이 땅바닦에 누워 있던적이 없었기에, 이번 나의 울부짓음에는 신을 못만나면 정말 죽을것같은

절망이 있었기에, 창조주께서 직접 그 환경에서, 거짓말처럼 들어올려 저를 꺼내어 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키우신 목자와 그 성전이, 제게 빚진 친구와 연결되어 나를 머물게 해주었고, 그곳의 신성함으로 회복되어 갔습니다.

그때  비로소 온전한 비밀과 환상들과, 본받을 스승의 옳은 행실을 보며, 이제야 창조주께 성령을 받고 모든게 바로 서게 되었습니다.

성령은 직접 저를 가르쳐주시고, 대화를 하고, 자각몽이나 환상을 통해 보여주시며, 창조주와 함께 하도록 죄에서 멀어지게 만듭니다.

당신들은 이러한 축복을 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제가 걸었던 그 세상길에서 그 루시퍼의 미혹에 따라 점점 어둠으로 깊숙히 들어가고 계십니까?

저는 체널링과는 너무나 다른, 빛이 온몸을 전율시키는 느낌과 함께, 불에 타는듯한 방언기도로, 창조주의 성령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 마음의 평화와 신의 사랑을 체험하는 이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 그대도 느끼시고 계시길, 그기회가 반드시 오기를 바랍니다.

제삶을 더 드러내어 말씀드리면, 또 교만해지고 손가락질 받을것 같아 본론으로 넘어가며,

다시한번 전 기독교나 어떠한 교단, 교리의 그룹에도 속한 사람이 아님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전 오직 유일무의한 전능한 창조주 한분께 속한 사람입니다.

어떤 위대한 교회의 목사나, 권능이 많은 성도, 다른종교의 마스터들이나, 어떠한 그룹의 회장, 사장을 의지하고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창조주를 믿는사람들과 화평하고 화목하게 지내며, 각종 종교인들과 친하게 지낼수 있는 사람입니다.

기본적으로 전 제자신이 세상에서 배웠던 교육들과 사상들과 생각들이 악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함을 알기에,

나와같은 교육을 받고 세상을 살아온 사람들을 사랑해야될 대상이지, 의지할 대상으로는 여기지 않은 영성인입니다.

다만, 성전, 제가 있는 그곳이 하나님의 집이고, 성령의 힘으로 율법에 순종하며 창조주와 함께 하고있는 스승이 있고, 

이곳에서 제가 창조주와 대화가 되기 때문에, 타인에게 이 교단에 속한 사람처럼 보일수 있습니다만, 저는 창조주안에서 자유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전폭적으로 신뢰하며, 이것이 인류의 창조의 목적과 창조자의 말과 이세상끝을 기록하고 있는것을 확신합니다.

루시퍼도 환상을 보여주고, 예언도 하게 해주고, 권능도 얻게 해주지만, 이를 따르는 자의 마음은 점점 잔인해지고 강팍해 질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초심을 잃고 영적교만과 방종이 더해져, 점점 루시퍼에게 미혹되어 갔고, 그결과를 체험하다 빠져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루시퍼는 왜 당신들을 원하는 걸까요? 

잠시만 그대의 에고나 선입견과 그대의 선배나 후배, 또는 가족의 말, 잘못된 기독교도인의 행동들을 비워버리고 

성경이 진실이라 여겨주시어, 이기록이 실제로 벌어진 일을 담담히 적은 예수의 제자글이라 생각하여 봐주시길 바랍니다.

신약 마태복음 4장 기록에서 40일 금식을 끝낸 예수님을 마귀가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며,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는 마귀가 그당시 세상의 군주들과 성과 도시들에서 자신이 경배받고 있으며, 이땅의 모든 이들을, 심지어는 창조주의 아들조차도

자신의 것, 자신의 소유로 만들고자하는 열망이 있음과, 창조주께 대적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미혹하고 있다는 점을 말해줍니다.

예수께서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 곧 창조주를 경배하고, 그분을 섬기라 하였느니라" 하니, 마귀가 떠납니다.

기록된바에 의하면 사탄, 마귀, 용은 전부 떨어진 계명성 루시퍼를 지칭하는 히브리용어들입니다.

그는 이 지구를 자신의 소유로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창조주께서 보낸 빛의 자녀들을 미혹하여,

되려 그 아버지 되는 창조자에게 대적하는 힘으로 만들고,

그들의 재능을 어둠의 힘으로 쓰고자 하며, 창조주와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는것을 요한계시록을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루시퍼는 당신들이 더 많이 자기편으로 돌아서야, 아니 지구의 모든 인간이 자신의 명령을 따르고, 자신의 일을 돕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창조주의 대천사 미가엘이 지구로와서 재림예수를 영접하는 준비를 방해하고, 

자신의 왕국이라 생각하는 지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간을 노예로 만들면서, 세력을 확장해 지구를 소유할수있지 않겠습니까?  

구약을 보면 루시퍼와 그의 사자들은 이 무저갱이란 지구안에 묶여있지, 지구안에서는 자유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 지구안에서 하나님의 천사들의 일을 방해하기도하고, 인간을 미혹하여 자신들의 권능의 도구로 사용하기도 하며,

자신들의 힘을 드러내기도 하였고, 천사들과 사람을 놓고 싸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로 인하여 지구에 보혜사 성령님이 강림하여,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을 조종할수 없게되었고, 그 수가 불어나고 점점 빛이 강대해진 영혼들이

되풀이되어 태어남으로써, 지금은 예수를 모르는자, 창조주를 믿지 않는자들을 대상으로 밖에 자신의 힘을 쓸수 없게되었습니다.

창조주의 이름을 부르는자와 예수님을 믿는자에겐, 마음에 말을 걸어 정신이나 영적으로 미혹시키는 짓을 하고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영체, 도깨비불이이나, 각종무당과 귀신들의 수작도 보고 듣고 느껴봤으며, 유체이탈도 해본 사람입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물리적으로 나에게 어둠의 힘을 가하는 것은, 사람을 통해서 였지, 영이나 혼이 아니였습니다.

아마 성경이나 영성을 몰라도 나를 창조한 이가 전능하신 창조주, 오직 그분이란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기 때문이였던것 같습니다.

종국에가서는 루시퍼의 사람과, 창조주의 사람과의 전쟁이 일어나겠지만, 그것은 차후 몇가지의 사건들이 일어난 연후입니다.

또한 하늘에서는, 은하연합과 그 루시퍼의 추종자 그룹(달이나 그밖의 동맹그룹들)이 전쟁을 치루게 될것입니다.

루시퍼는 지구를 기점으로 다시한번 우주를, 하나님의 뭇별들을 자신의 영광의 별들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중심에 있습니다.

사실 몇몇의 메세지에는 성령이 임해, 체널링이 되었던 것들이 종종 있으며, 시리우스나 플레아데스에도 특별하리만치,

창조주의 성경말씀 그대로를 해석해 더 깊이 전해주는 메세지 기록들이 있으니, 나중에 제가 찾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허나 메세지보다도 이 지구의 전체적 밑그림과, 그 완성까지 전부 다루며, 창조주를 알게하는건, 성경밖에는 없다는것이 제 견해입니다.

그리고 이 물리적, 영적전쟁과 훗날의 시나리오는 전부 성경에 기록되었고, 성령이 없으면 해석할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오히려 메세지들이나, 각종 지구의 경전들도 성경을 읽고 이해한 후에, 해석하기도 쉽고 범위도 확장이 되게 됩니다.

하지만 강조하건데 자기지혜나 자기권능으로는 절대로 해석할수 없기 때문에,

성경을 읽어내고 분별하기 위해선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기위해선, 창조의 목적을 알아야하며, 그 목적을 이루어나가기 위해 창조주의 자녀로써 마땅히 행해야할 율법,

열가지의 계명을 지키며, 안식일을 거룩히 지내야 합니다.

이 제사에서 바로 당신의 한주간의 삶에서 십계명을 지킨 자신의 옳은행실이 제물되어, 창조주께 바치게 되는것입니다.

당신을 창조한 이는 스스로를 빛이라 하셨고, 선이라 하셨으며,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 하늘에 있는 존귀한 영을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여 본을 보이고, 마귀의 미혹된 인간의 손에

죽임을 당하게 하셨으며, 다시 부활하게 하여 그가 행한 권능들을, 그 자신의 제자들이 하고 전하도록, 그들의 믿음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그리고 세상끝날에 다시오실것을 인간에게 약속하며, 세상끝날에 벌어질 일들을 말씀하고 창조주께로 돌아갑니다.

이런일을 할때 루시퍼는 무엇을 했을까요? 고작 인간들을 미혹시켜 예수를 못박게만 했을뿐이였습니다.

그 어떤 힘이나 권능으로도 예수의 부활과 구약의 약속들을 이루시는 창조주의 힘을 막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신약의 약속들을 남기시고, 이제 그때에 재림하시며 그 심판의 약속을 이루실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루시퍼와 그사자들은 막기위해 애를 쓰겠지만, 기록된대로 영원히 지옥의 타는 불속에 고통받고 이를갈며 갖힐것입니다.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과, 성경을 망령되게 전하는 목자들과 그 성도들, 그리고 나도 당신도, 죄로 무거워지면 함께 지옥에 갑니다.

당신들께선 제글도, 제말도 100%로는 신뢰해선 안되며, 성경과, 성령이 그대들에게 직접 말해주는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원수가 누구입니까? 당신이, 당신의 아들과 딸들이, 죽임을 당하고 배고픔에 허덕이게 만들고, 욕망과 돈에 매여 살게 만드는게,

과연 지금까지 지속되어온 이 불합리하고 이기적인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만든 것들일까요? 아니면 그 보다 원초적인 힘.....

그 사람들을 움직이고 조종하는 무저갱 지구에 묶여있던, 지구탄생기의 뱀....., 재림예수때의 용..... 루시퍼의 짓일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루시퍼와 아담이 범죄할것을 방치해두신 까닭은 무엇일까요?

창조주의 모든 피조물은 선하게 창조되지만..... 그 모든 피조물에게는 선택할수있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기록되었으되, 복과 저주와 사망과 영생을 우리앞에 두셨으니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운명을 좌우 하게됩니다.

지옥이 없다구요? 천만해요.... 루시퍼에게 미혹된 그들로 인해 고통받고 피눈물 흘리고, 죽은 선한 이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십니까?

공의로운 창조주께서 그일을 돌아보시지 않고, 정의를 실행하지 않으실꺼라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방종의 생각이며, 용서가 아니라 더 범죄하게 만들고, 더 혼란스런 미래를 가져다주는 저주의 생각들 입니다.

그것을 극선이신, 사랑으로 당신들을 창조한 하나님이, 그저 묵묵히 악한영과 죄악의 피조물들과 인간악마를 보고만 계실것같습니까?

여기 이곳에서도 지옥이 없다, 심판이 없다, 신이 없다는 그런 저주스러운 메세지와,

스스로 범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생각과 자기사상들을 성스러운 지혜처럼, 메세지처럼 둔갑시킨 글들을

우리들은 보고있고, 또 반대로 선한이들의 관용과 용서와 사랑의 메세지들도 유용하게 보고 있습니다.

사회는 질서를 위해 죄를 진 사람을 심판하는 재판장이 있고 법이 있지만, 이곳에는 재판과 법을 집행하는 이가 누구일까요? 또 우주는?

바로 창조주께서 재판장이시며, 그분이야 말로 그어떤 사람, 존재보다 선을 구별하고 공의와 신의를 지키는 질서의 책임자이십니다.

그런 그분이 기록되하였되, 당신들을 어느때, 어느시기가 차면, 반드시 선악간에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가까이 왔다고 2000년전 예수께선 말씀하셨으며, 세상끝날일의 징조와 예언을 들려주셨으며,

성령을 통해 성경을 본 이들은 능히 알랙산더의 출현과, 순교와, 1차, 2차대전과, 지진과 쓰나미와 기근이 모두 지나갔음을 압니다.

그리고 코앞에 와 있는 환란을 대비하여, 자기자신을 갈고 닦고, 주변의 사람들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하늘의 징조도 오고있으며, 모든이들이 알수있게 엘리아와 요한의 영들도 다시 태어나 선포할 말씀들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제 피묻은 땅의 더러움들이 사라질 시간이며, 그것이 우리시대에 일어날것이란 사실이 명확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이 시나리오의 결말에서, 창조주의 창조목적이 이루어지고, 루시퍼와 그 무리들은 불의 아공간에 갖히게 되는 역을 해야 할것입니다.

그들은 그 죄를 영겁으로 치루어야만, 되돌아볼 기회가 주어질것이라 여깁니다만, 그러나 당신은 아닙니다. 

우리들은 우주의 여럿세기로 볼때 갓태어난 어린영혼들에 속하며, 하나님의 나라에는 아직도 많은 천사들이 필요하고,

빛을 전해 창조주을 알게해야할 우주에는, 태양계와도 같은 항성계가 넘쳐납니다.

보라... 당신을....

창조주와 당신과의 관계에는 아무것도, 그무엇도 침범할수 없다.

그러나 죄의 담이 아버지와 당신사이에 막혀있다.

그분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시기에, 돌이키고자 하지만 당신은 아버지의 뜻을 모른다.

그것은 아주 간단하고 쉽지만, 당신은 그 죄의 삯들인 돈과 음란과 욕망을 버리고, 남을 용서하고 사랑할수가 없었다.

그런 당신을, 그분은 변함없이 동일하게 사랑으로 지켜보신다.

젊음의 욕망덩어리 육체시절을 지켜보시며, 육체와 정욕이 이끄는데로 사는것이 피곤해져서,

산전수전과 경험들이 자신의 죄들을 다스리고 절제하길 바랄때까지, 선악을 분별하고 옳은것들을 선택할때까지,

어두운 세상에 대한 그대의 울부짓음과 절규에 함께 우시며, 안아주고, 참으시며 기다리고 계셨다.

가장좋은것으로, 선으로 돌이키게 하시기 위해, 빛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잘되세기라..... 그대의 삶에 그분은 항상 동참하셨다.

기억해라..... 그대가 만든 절대절명의 순간에 주시던 그 사랑을, 그 다그침과 당신의 중심에 오던 잊혀지지 않는 말들을...

그대의 자유의지가 충분히 빛을 선택하도록 하셨지만, 그대의 선택은 과연 무엇이였는가?

지금 그대의 위치가 빛이 아니라면, 사랑이 아니라면 돌이켜라

그곳이 시궁창의 어둠이라면, 당신의 힘으로 싸우지말고, 빠져나오길 주께 기도하라, 간구하라, 그리고 회계하라.

어둠에서 당신이 싸워 이길수 있는 힘은, 오직 창조주께로 나오는 빛의 힘 뿐이다.

*PS 원본글을 옮기면서, 제목을 짧게 창조의 목적이라 했는데, 이부분을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누구나 창조의 목적을 알기위해 살아가며, 각기 다른 다양한 사유의 방식으로 찾고있기에, 제글도 그런류의 영성글로 봐주십시요

        다만 제 고유한 정보와 지식과 전지적관점, 그에따른 경험들이 좀더 보강이되고, 다가왔던 영적체험들이 순화되면서

        성경에 있는 창조의 목적에 뼈대를 붙여, 영성인에게 이해의 확장과 개인적 깨달음을 전달하고 나눔하고자 하는 글이니

        초심자들이나 정신적문제를 가진 분들의 맹목적인 성향을 저는 감당할수 없으니 차라리, 성경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