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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9 20:44:53 (*.159.243.183)
거 진짜 두 번째 리플 단 분..낯짝 구경 좀 하고 싶군요.
도대체 어떻게 생긴 분이길래, 머리 속에 어떤 생각을 갖고 살길래
그리 쉽사리 진지한 분의 이야기를 초딩 수준으로 전락시키는지요?
조금 더 진지해질 수 없는가요?
님이 무슨 이야기를 할 때마다 초딩 취급 받으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도대체 어떻게 생긴 분이길래, 머리 속에 어떤 생각을 갖고 살길래
그리 쉽사리 진지한 분의 이야기를 초딩 수준으로 전락시키는지요?
조금 더 진지해질 수 없는가요?
님이 무슨 이야기를 할 때마다 초딩 취급 받으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2004.04.19 22:22:36 (*.85.72.7)
컴트레일을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사실이라면 매우 심각하다.
어제는 내린비에 흡수되어 지상에 떨어지고 식물과 물고기들은 그물을 먹고..
우리의 식탁에 오르면 우리도 간접적으로 먹게되는데
우리나라에도 그것을 뿌리게 하는자는 누구란 말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누가 왜 뿌리는가???
어제는 내린비에 흡수되어 지상에 떨어지고 식물과 물고기들은 그물을 먹고..
우리의 식탁에 오르면 우리도 간접적으로 먹게되는데
우리나라에도 그것을 뿌리게 하는자는 누구란 말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누가 왜 뿌리는가???
2004.04.19 23:04:22 (*.78.86.213)
어제 저도 뿌리는 걸 직접 목격했습니다.
저는 11시 반부터 12시까지 지켜봤었는데요...
방향은 동에서 서였고 북쪽에서부터 트레일을 만들기 시작해서 남쪽으로 한줄씩 추가 하더군요.
저는 11시 반부터 12시까지 지켜봤었는데요...
방향은 동에서 서였고 북쪽에서부터 트레일을 만들기 시작해서 남쪽으로 한줄씩 추가 하더군요.
2004.04.20 00:55:21 (*.85.196.37)
제가 어제 유명 신문사, 방송사, 환경단체, 환경부, 국방부 등에 제보를 했습니다. 환경부에서는 의외로 저희집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어머니가 받았는데 오히려 그들이 그게 뭐냐고 묻더랍니다. 제가 없었는데 핸드폰도 없어서 연락이 안되었지만 제가 연락을 해보려고 합니다. 국방부 사이트에 갔더니 공군에서 처리중이라 나오더군요.
제보한 곳은 한겨레 신문, 한국일보,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mbc, kbs, sbs, 인천방송, 환경운동연합, 환경부, 국방부입니다. 친미성향인 조,중,동은 안했는데, 어디 더 할 만한 곳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같이들 하면 효과가 좋을텐데요.
아 그리고 컴트레일 사이트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겠습니까? 예전에 알았었는데 모두 없어졌어요. 그 사이트를 제보시에 제공하면 결정적인 단서가 될 것입니다.
제보한 곳은 한겨레 신문, 한국일보,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mbc, kbs, sbs, 인천방송, 환경운동연합, 환경부, 국방부입니다. 친미성향인 조,중,동은 안했는데, 어디 더 할 만한 곳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같이들 하면 효과가 좋을텐데요.
아 그리고 컴트레일 사이트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겠습니까? 예전에 알았었는데 모두 없어졌어요. 그 사이트를 제보시에 제공하면 결정적인 단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