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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차원을 봤다고 해서 실제 높은 차원에 속해있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존제가 높은 곳을 보는 것은 실제 전생의 공덕이 굉장히 큰 역활을 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왜냐하면 인과의 원리가 적용되는 곳이 우주니깐요.특히 수행은 높은 차원에서 살다가 혹은 그 업보상 영혼의 나이가 많을 수록 수행시간에 비해 차원 상승이 비약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주에서 영혼의 나이가 많다는 것은 자랑도 아닌 그냥 시간에 의해 진행된 개체의 진보일 뿐 그냥 그런 것 입니다.그것은 위대한 것도 아닌 그냥 시간의 흐름일 뿐이죠.
그래서 수행에선 영적 나이에 따라 같은 단전 호흡이나 차크라 호흡을 해도 볼 수 있는 세상과 우주가 틀립니다.즉 이미 의식이 무한계에서 태어난 적이 있던 영혼은 전생의 그 차원에 대한 기억과 느낌을 비교적 쉽게 인식을 해 수행을 해 의식 자체가 무한계에 쉽게 입성가능 합니다.그래서 거대한 암흑과 듬성 듬성 섬처럼 놓여있는 대우주들이 보이죠.그 곳 하나 하나가 창조주들이 통치하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영혼이 어려서 천상계의 자비에 대한 공부가 그 과업인 사람은 수행을 해도 기껏해야 지구 공중 천상계에 놓여있는 천상계가 보일 것 입니다.그곳은 스님들과 수행자들이 많은 세상으로 은하계 천상계에서 국부로 파견된 지구에서 인간이라는 종 내에 천상계입니다.외계인과 우주적 대업에 대해선 도통 관심이 없죠.
그렇든 영성계는 모호해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오로지 존제의 감각안에서만 건설되고 그 안에 속해있죠.
실제 사후 심판이라는 것도 메트릭스와 같이 전기적 스파크와 우주적인 의식에 의해 찰라와 같이 이루어 지기에 사후에 빛이 아름다워 그곳에 현혹되어 빨려 들어가면 별안간 심판이 다 이루어져서 눈 떠 보면 그곳이 바로 다음 생이 되는 것이죠.영적 은하계 천상 조화 정부 창조주 천사들 직접보는 것은 꿈도 못 꾸고 다만 시스템에 의해 다음 생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비록 심판을 피하고 귀신으로 사는 길도 있지만 이것은 한 없이 괴롭고 고통스러운 선택입니다.귀신은 사실 우주 운영 시스템에서 벗어난 찌끄러기 같은 존제들입니다.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귀신들은 군인으로 치면 그냥 대기병이라는 거죠.사실 귀신이 아니더라도 우주에선 윤회될 존제들이 넘치고 넘쳐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우주은 귀신이라는 존제 양식이 인간에게 해를 끼칠 요인이 있는 걸 알면서도 그냥 방치하는 것이죠.
그래서 귀신은 천도가 필요한 것 입니다.비록 그 귀신의 사후생이 지옥이더라도요..........
우주적 대변화가 중요한 건 은하계 규모로 천상계 자체가 백색빛을 발하는 세상이 오기 때문입니다.다시 말해 어느 곳 하나도 창조주의 정의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 지구가 되기 때문이죠.척신과 귀신들은 다 천도 될 뿐만 아니라 우주적 정부로써 지구 공중 천상계가 정화되기 때문입니다.이것은 거대한 변화로 외계인 영혼이 지구 공중 천상계를 직접 올 수도 있다는 것이죠.영혼으로써도 외계인 리더들과 경계가 허물어져 친구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독립된 지구 공중 천상계가 아닌 우주적 동지로써 지구 공중 천상계로 변화되고 열리게 됩니다.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물질계에 있는 우리들은 외계인들과 만날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높은 차원이 변화가 되었으니 낮은 차원이 변화가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우주적인 처사입니다.
현제 목성계와 토성계 전반에 걸쳐 비밀리에 살고 있는 외계인의 리더의 스승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죠.그래서 메일 메일 수행을 하면서 창조주의 명을 기다리고 있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