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육체를 배타하는 경향이 있는데 육체도 영혼이 삶과 체험을 통해 배움을 얻기 위해 엄연한 영혼을 구성하는 신체중에 하나입니다.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은 결코 없습니다.그것이 과거 어둠의 지구 개입으로 인해 모든 저급한 하위욕망을 자아내는 육체에 대한 불미스럽고 '안좋은 추억'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면 치유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불교도 마찬가지지만, 그것은 그의 선택이기도 하지만 육체를 배타해가지고는 그것이 아무리 높은 레벨의 경지라고 해도 우주의 부분에만 남게 되며 완전한 체험, 완성의 길이라고는 볼수 없습니다.
신이 창조의 실험 데이터를 얻기 위해
교훈을 얻기 위한 체험이라는 것의 입장에서 보면 육체의 삶도 중요합니다.
인류는 한때 육체를 가지고도 지상낙원을 경영하던 때가 있었고 지금 돌아가는 길은 정확히 그 때 그시절로의 회귀입니다. 정확히는 육체와 에테르체의 중간형태인 반 에테르 상태였죠. 육체는 육체이지만 보다 투명하고 연한 상태말입니다. 그때는 육체안에 12가닥의 디엔에이가 모두 온전하게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12다차원의 디엔에이를 가진 육체가 존재 가능합니다. 육체이면서도 상위 차원과 연결되어 소통/교통할수 할수 있었죠. 즉 육체와 상위가 하나가 된 상태였습니다. 반 에테르상태에선 완전한 에테르체보다도 부분적이긴 하나 육체이면서도 에테르체 아스트랄체 멘탈체나 코절체가 전기능이 활성화된 상태가 가능합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몸이 실질적으로 상위차원으로 하나씩 변형되고 진화하는 것이 상승이죠. 이런 자들은 사실 죽지도 늙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상승의 길만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가 상위영혼(higher self) 상태로 지구에 처음 올때 하강을 하기 위해 상승만큼이나 육체에 대한 모든 청사진과 설계를 하며 전력하던 때가 있었고 그 당시에는 상위와 연결되 끈을 놓치지 않은 상태로, 다차원을 디엔에이를 간직한 상태로 지상 생활에 맞게 삼차원으로 육체가 되는게 목표였습니다. 그 중에 순수하게 신선이 된 상태로만 남는것, 에테르 상태로만 남기로 결정한 것이 부처 계열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사실 레무리어 시대만 해도 신선과 붓다의 구분은 없었으며 신선들이 붓다이고 붓다들이 신선이었다고 합니다. 창조의 길을 가는 자들 보다는 소박한 원시 자연 상태에 머물기를 좋아했고 그것을 선택했던 레무리어의 신선들이 붓다들이였습니다. 그것은 뭐라고 할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각자 선택이고 취향인데 화려한 도시도 좋지만 소박한 시골도 좋은 것입니다. 후에 화려한 도시문명에 해당하는 아틀란티스는 이러한 레무리아를 열등하다고 피박했죠. 이러한 아틀란티스 시련기를 거쳐 거쳐 붓다계열로부터 새로 시작한 마스터들에 의해 본격적인 창조 마스터 신선계열과 붓다 계열이 나뉘어 진것이라고 합니다. 창조 마스터 신선 길을 최초로 연것이 람타라고 합니다. 그가 레무리어 편에서 아틀란티스의 압제자들 지배자들과 얼마나 치열하게 투쟁했는지는 말할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다가올 5차원 문명의 건설은 여러분의 적극적 창조에너지가 필요하기에 붓다보다는 이 마스터 에너지가 필요한 시점일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이트에서 오로지 다른 것에는 관심없이 부처만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어울리지 않는면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뭐 물론 지구의 영적 로고스이자 지구영단의 수장이라는 고타마 붓다와 같이 주 마스터 역활도 하는 붓다들이라면 상관없지만 말입니다.
먼저 육체가 된 후 다시 육체가 서서히 진화하여 보다 부드럽고 연한 영체로 진화하게 되는 것이 정상적인 진화의 루트인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우주에서 떨어진 불량아들의 방해와 불미스런 일들로 인해 중간에 단절되고 둔중한 육체에만 갇히게 된 상황이 안좋은 것이라면 안좋은 것이지 육체 자체가 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어딜 가도 어떤 상태라 하더라도 근원과의 연결을 잃어버리지 않기만 하면 그것은 온당한 것이라고 할수 있죠.
앞으로 다가올 세계는 다차원을 통합한 육체이거나 최소한 육체와 에테르체의 중간 상태입니다. 오차원 초기부터 육체가 완전한 에테르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육체와 에테르체가 연결된다음 육체를 상위로 끌어올리는(변형) 것이죠. 즉 상위의 높은 주파수의 빛에너지가 강하해서 육체를 변형시켜 끌어오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 모두가 아틀란티스의 전기 문명 과 레무리아로의 복귀인것입니다.
시골 촌구석 문명같은 레무리어도 좋지만 거기에 적절한 창조를 가미해 아틀란티스 전기 문명 상태가 가장 화려하고 아름답게 꽃피웠던 문명이라고 합니다. 후기 아틀란티스의 파국은 어둠의 개입으로 인해 그것이 변질되고 근원에서 멀어져 버린 것 때문이었죠. 아틀란티스의 분열과 달절과 멸망의 주 원인은 사람들이 공포를 겸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건 베릭님이 토론게시판에 올리신 <미카엘 대천사의 메시지와 예언>이라는 서적에서도 설명되어 있지만
육체가 죽으면 혼은 에테르체(천국-낙원)으로 상승이 아니라 영계에 갑니다.
상승은 죽어서 혼이 떠나서 가는게 아니며 여러분이 깨어있지 않으면 죽으면 십중 팔구 영계에 갇히거나 다시 환생해야 합니다. 그 에 반해 살아있을때 상승은 육체가 죽어서 시신 같은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육체가 죽는게 아닙니다. 육체가 파괴되지도 않습니다. 육체가 그 상태 그대로 죽음을 거치지 않고, 육체 진동수를 높여 보다 에테르 상태로 연하게 변형되는 것입니다. 즉 상위의 에너지를 받아 육체를 구성하는 분자들의 회전수 진동수가 빛의 속도를 상회 하여 변형 된다 것이죠. 그것이 육체의 에테르화입니다. 이 상태에선 죽음을 거치지 않고 영계를 생략하고 바로 천국(5차원 에테르세계)으로 갈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질때 육체는 우리 눈에서 보이지 않게 됩니다. 마야인들은 모두 변형되었는데 그들이 아무런 흔적도 족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질수 있었던 이유도 그들의 육체가 보다 높은 진도수로 변형되었기 때문입니다. 상위와 연결되 후 산체로 상승한 사람들은 영계를 거치지 않습니다. 만일 에테르체 이상의 높은 빛의 진동수가 어떤 준비운동도 없이 강하 한다면 육체는 파괴되고 혼은 떠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방지하고 상위와 연결시켜 주는 것이 빛의 몸(KA) 인것입니다. 살아있을때 특별히 상위와의 접속이나 연결을 이루거나 깨어있지 않은한 죽어서 혼이 떠났을때 영계에서 수학하지 않고 상승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상위와의 연결없이 육체의 죽음을 맞는 자는 영계에 갇혀 배움을 얻고 다시 환생할 기회를 부여 받아야 합니다. 즉 다시 말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으면 영계에 갑니다. 그가 높이 깨어난 존재가 아닌 이상 죽은 후 상승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 영적 진보수준과 파동에 맞는 아스틀랄계(영계) 구역으로 가서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자신이 살이있을때 악행을 행했다면 지옥 같은 아스틀랄 영역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그것은 그 행위를 통해 그가 끌어온 그의 선택입니다. 그렇게해서 서서히 영계에서 배움을 얻고 영계에서도 단계적으로 상승하는데, 영계의 가장 높은 마지막 졸업단계가 환생하는 자들의 영역입니다. 환생을 한다면 그래도 저승에서 다시 삶을 통해 상승할 자격과 기회를 주는 것인데, 사실 이렇게 환생하는 영혼은 영계에서 보면 비교적 소수이고 영계에 갇혀 있는 숫자가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살아있고, 노상 살아있는 사람만 보니까 삶을 아무렇게나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도 졸업 못한 영혼이 이 우주에는 있는 것이고 그들에 비해 여러분이 살아 있다는 것은 육체를 가졌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다시 상승할 자격을 부여 받았다는 것입니다. 육체를 가진 여러분이 다시 상승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영계(하위 아스트랄계-연옥-지옥)에 갇힌 영혼들이나 구신들이 보면 육체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부러운 일인것입니다. 그들은 다시 태어나길 열망합니다.(최근에는 그런 경향이 덜하다고는 하지만-그런 자들은 빛 진동수를 측정해서 환생하든 상승하든 결정될것입니다) 삶이 있다는 것도 축복으로 생각해야할 일인것입니다. 물론 높은 빛의 진동수를 가진 영혼은 설령 육체의 죽음을 맞았다 해도 다시 영계를 거쳐 육체로 환생하지 않고 빛의 에테르 세계(천국)으로 바로 상승할수 있씁니다. 그런 사람은 육체가 외부적 요인으로 파괴 되지 않는 않는 이상 살아있을때 산체로 상승하지 굳이 일부러 죽어서까지 상승하려고 하지는 않겠지요. 그런 높은 존재가 죽음을 선택하는 이유는 비물질(비육체) 영역에서 타인에게 봉사하고자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가 죽었던 살았던 영혼의 빛 진동수에 따라 상승합니다. 빛 진동수라고 해서 어려워 할것은 없고, 그 시작은 여러분도 실천할수 있는 것입니다. 생각과 마음 의지가 빛을 이끌어 옵니다.
애벌레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지 나비가 될수 없죠.
애벌레가 고치가 되고 나비가 되는 것은 애벌레가 죽는 것이 아닙니다. 변형되는 것입니다.
지구상승중에 상승을 선택한 자들중 재난 따위로 육체가 파괴되고 죽어서 영혼 상태가 되후 5차원으로 상승한 지구에 다시 돌아오는 영혼도 있지만 그것은 부분적인 것이고 대부분 죽은 사람들은 다른 삼차원 행성에서 환생하게 될것입니다. 주류는 살아있는체로 상승하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 실상의 현실적 세계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실질적 사건들를 통해 나타날것입니다. 거기에는 많은 사실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작용이 있을 것입니다.
2012년에 시작되고 움직이는 것들은 일단 눈에 보이지 않은 에너지와 영적 차원에서의 변화입니다. 이것이 눈에 보이는 우리 현실에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대적인 격변과 청소 과정이 일어난다더라도 하루 아침에게 아닙니다. 그것은 내일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지구종말싫어
- 2010.09.02
- 06:18:39
- (*.187.80.75)
저는 신참인데요... 그러면 저같은 보통인(?)은 그냥 죽고, 님들같으신 초인분들은 산다는 건가요?? 아직 영...의 세계를 믿지 못해서요...
여기계시는 분들은 다 거의 부처님수준이시네요.... 나도 절에 들어가야하나 ..1년반 이면 각성하는거 충분하나요????
그리고 어떻게 각성하나요?? 보시다시피 저는 14살 꼬맹이에다가 시간이 별로 않남았거든요....
블로그 나 카페 혹은 저같은 보통인도 성장할수 있게 해주는 책같은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그냥 여러분들이 저를 구원해 주시는게 더 빠를것 같네요 신선준비단계분들 이시니....ㅠ.ㅠ)
어린이도 좋은 눈으로 봐주시길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대비가 되는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