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독자들은 부디 거부감을 갖지말아 주십시요.
저는 가슴을 느끼는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다. 진실을 접할 때는 가슴은 편안함으로 고요해집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이나 틀린 것을 접하면 가슴은 답답해지고 불편해집니다. 더우기 제가 큰 잘못을 했을 때는 두근거리며 실망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머리와 가슴이 다르게 판단하고 있을 때 가슴을 따르게 되면 항상 성공과 흐뭇함이 솟아 오르고, 머리를 따르게 되면 실패와 아까운 기분으로 하루종일 후회가 됩니다. 가슴을 따라야 하는데 라고 자책감도 많이 생기고요. 그래서 머리와 가슴이 충돌할 때는 항상 가슴을 따르고 있고 이 가슴이 나의 이정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번 " 나는 창조주다." 라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나는 창조주이고 세상을 창조했으며 그것을 체험하고 사랑과 빛을 뿌리기 위해 여기에 왔다." 라고 생각한 순간 저의 가슴은 편안함과 깊은 평정심에 그 동안 답답했던 것이 모두 날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럴수가!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가요? 가슴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데. 내가 창조주라고 생각한 순간 벅차오르는 가슴의 감동과 편안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그래서 ' 창조자 '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때는 가슴이 답답해지고 불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 창조주 '라고 생각해 보았더니 가슴은 또다시 희열과 평정심으로 응답을 했습니다. 여러번을 반복해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벅차오르는 희열에 눈물도 밀려옴을 느꼈습니다. 뭔가 깨달을 때 느꼈던 그런 느낌이 다가왔습니다.
저의 가슴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수련을 많이 하신분들께서 이러한 현상을 설명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가슴을 느끼는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다. 진실을 접할 때는 가슴은 편안함으로 고요해집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이나 틀린 것을 접하면 가슴은 답답해지고 불편해집니다. 더우기 제가 큰 잘못을 했을 때는 두근거리며 실망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머리와 가슴이 다르게 판단하고 있을 때 가슴을 따르게 되면 항상 성공과 흐뭇함이 솟아 오르고, 머리를 따르게 되면 실패와 아까운 기분으로 하루종일 후회가 됩니다. 가슴을 따라야 하는데 라고 자책감도 많이 생기고요. 그래서 머리와 가슴이 충돌할 때는 항상 가슴을 따르고 있고 이 가슴이 나의 이정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번 " 나는 창조주다." 라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나는 창조주이고 세상을 창조했으며 그것을 체험하고 사랑과 빛을 뿌리기 위해 여기에 왔다." 라고 생각한 순간 저의 가슴은 편안함과 깊은 평정심에 그 동안 답답했던 것이 모두 날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럴수가!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가요? 가슴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데. 내가 창조주라고 생각한 순간 벅차오르는 가슴의 감동과 편안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그래서 ' 창조자 '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때는 가슴이 답답해지고 불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 창조주 '라고 생각해 보았더니 가슴은 또다시 희열과 평정심으로 응답을 했습니다. 여러번을 반복해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벅차오르는 희열에 눈물도 밀려옴을 느꼈습니다. 뭔가 깨달을 때 느꼈던 그런 느낌이 다가왔습니다.
저의 가슴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수련을 많이 하신분들께서 이러한 현상을 설명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조주에 대한 두가지 측면이 있는 것같습니다.
하나는 자신이 신(神)이라는 인식입니다. 신은 자신의 진동수를 창조의식에 맞추고 실제 자신의 우주를 창조할수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지구라는 창조계 자체가 무작위적인 진화과정을 밟을 수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다른 행성의 인류는 단계적인 진화과정을 밟는것에 비해서 지구인은 스스로 자신의 진화과정을 선택하거나 늦추거나 앞당길수 있는 자유의지가 부여된 행성이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신이 창조주이다라고 느끼는 것은 이상한것이 아니라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성에 다가갈수록 자유의지를 발현하며, 자신이 창조주라는 인식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자신의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짊어질수 있다면, 누구나 신이며, 창조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