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가 물질계를 떠나 우주를 조명하는 현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거대한 차원 말그대로 초월계입니다.그 현상은 너무 순식간적이고 원대해서 우주 외부로 나가는 즉시 우주가 은하계 단위별로 느껴지며 그 은하들 하나 하나를 평면적이면서도 입체적으로 조명할 수 있게 됩니다.오히려 너무 멀리나가 영적 은하계 마저도 생략될 정도죠.그 후 반드시 조명하고자 하는 은하 거대 중력에 개체가 흡수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이는 천지간 어떤 물질 은하도 중심에 블랙홀을 지니지 않은 은하는 존제하지 않는다는 걸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개체는 그 은하의 사정을 조명할 수 있게 됩니다.
하물며 외부 은하일도 개체가 알 수 있는데 우리 은하 사정이야 집중만 하면 그냥 개체가 알게 되어 있습니다.이 현상이 가능한 이유는 우리 은하계 창조주는 분명 자신이 존제하는 거주지보다 높은 차원을 하나의 개체가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기 때문입니다.극진히 우리 은하 창조주가 배려한 까닭입니다.그런 우리 은하 창조주도 윤회를 하죠.
그래서 예전에 부처님이
"하늘의 가장 높은 신들도 윤회의 법칙은 피할 수 없다"
고 말한 것 입니다.당시 부처님의 많은 제자들은 이 말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몇 명의 제자들만이 부처님이 말하는 그 규모와 스케일을 이해하고 고개를 끄덕거렸죠.이 말은 참된 진실로 심지어 천상계 은하 창조주 마저도 그 운이 다하면 윤회를 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세상 어떤 물질 은하계도 그 물질 은하계의 영적 은하계의 비전과 현상에 따르지 않는 물질 은하계는 존제하지 않습니다.
한 편 영적 은하계에서 때로는 존제들 전체가 자신의 영적 은하계 역사 자체를 청산하고 이웃 은하계로 편입하는 기가 막힌 일이 일어나는데 이 때 그 은하계의 창조주가 이웃 은하계의 하나의 개체로 다시 태어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바로 이 현상이 물질 우주로 보았을 시 두 물질 은하계 합쳐져 한 은하에 편입되는 현상이며 사실 이게 가능한 이유도 편입되어지는 영적 은하계의 창조주가 자신의 소유권을 포기하고 이미 스스로 해체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물질 은하의 붕괴는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이죠.은하계가 합쳐지는 현상을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 촬영을 했다해도 인류 그 근원적인 현상의 원동력을 절대 이해 못합니다.단지 은하계가 합쳐지는 현상을 관찰하고 "야......정말 하나님이 있긴 있나보다.우주는 대단하고 경의롭다"고 감탄만 할 뿐이죠.
정말 이 현상은 물질적으로 보았을 시 놀랍고도 진귀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그 현상은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에서 보았을 때 단지 주인 비운 흙집이 생명력을 흡수 못해서 붕괴되는 현상에 불과합니다.
부처님은 예전에 이 모든 현상을 봤습니다.그러나 이런 모든 현상은 상식을 뛰어넘는 너무 환상적인 현상이여서 무기설 혹은 사치기로 남겨 놓았죠.
또한 부처님과 은하계 창조주와의 관계,우주상에 티끌보다도 많은 외계인들,이제는 모든 권한 은하계 창조주들에게 맞기고 無에 입적하신 大하나님의 실체,부처님으로써 사후 생존 존제 양식 이 모든 비밀들을 무기설 혹은 사치기로 남겨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부처님이 인류에게 이런걸 밣히면 인류는 이해를 못할 뿐더러 진리에 대한 수행은 개을리한 채 신비주의적인 세계에 동경하여 괜히 마음만 다른 곳으로 빼앗겨 수행의 방향을 엉뚱한 곳으로 잡아 마군에게 영혼을 빼앗길까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그 누구보다 머리가 좋고 현명합니다.그리고 과학이 미신의 일정 부분을 객관적인 영역으로 옳겨주었습니다.그러므로 현제 인류는 신비주의 수행에 억매일만큼 바보스럽지 않습니다.그러므로 많은 이들의 용맹정진을 위해서도 비밀들은 이제 온 천하에 다 들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히려 경지를 동경하는 마음이 개체의 수행을 가속도 시킬 만큼 현제 지구상에는 모든 것의 경계가 느슨해진 축복의 기간이기 때문입니다.바로 우리 은하 창조주가 허락한 자비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