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네사라 이야기만 떴다하면 무조건 자동반사식으로
씨부럴, 집어쳐, 븅신, 게세끼..와 같은 험담과 욕을 늘어놓는
오만방자한 모 회원을 탈퇴시킬 것을 건의드립니다.
여기가 비매너 초딩들이 설치는 일반 놀자 커뮤니티도 아니고
영성을 추구하는 커뮤니티인데 최소한 욕과 쓰레기성 발언은
걸러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씨부럴, 집어쳐, 븅신, 게세끼..와 같은 험담과 욕을 늘어놓는
오만방자한 모 회원을 탈퇴시킬 것을 건의드립니다.
여기가 비매너 초딩들이 설치는 일반 놀자 커뮤니티도 아니고
영성을 추구하는 커뮤니티인데 최소한 욕과 쓰레기성 발언은
걸러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2004.04.01 15:08:17 (*.89.250.237)
방ㅆ 그러면 니들도 딱 막아놓아서..
니들 틀안에서..썩은 물이 고이고 고여서
니들 좋은 말만 하고 끼리끼리놀아서.
다른종교단체랑 다를께 있을가?
그렇게 된다면 여기 오지도 않아 바부야`~
멋하러 오냐...고인물엔 고기가 오지않아.
잉어들이..올 이유가 없다
니들 틀안에서..썩은 물이 고이고 고여서
니들 좋은 말만 하고 끼리끼리놀아서.
다른종교단체랑 다를께 있을가?
그렇게 된다면 여기 오지도 않아 바부야`~
멋하러 오냐...고인물엔 고기가 오지않아.
잉어들이..올 이유가 없다
2004.04.01 15:27:18 (*.159.243.183)
어딜가서 항상 그럴싸한 핑계로 입만 나불대는 족속들.. 머 어둠을 포용해?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몇몇 인간이 여러명이 공동으로 쓰는 장소에
오물과 쓰레기를 계속 버리길래 그걸 그만두게
하려고 하니 머 어둠을 포용?
아주 그냥 귀에 걸면 귀걸이구만.
그따우 소리 깔짝거리면서 계속 오물을 꼴린대로 버리고 싶은게 니들 속내 아닌가?
참 엄청나게 좋은 핑계군.
위 두놈들같이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놈덜의 투정을 받아줄 마음 넓은 분들도 계시지만 나처럼 그런 꼴 보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한소리 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둬라.
난 니들같은 놈덜 보면 항상 싫은소리 하고 싶응께... 한심한 놈들.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몇몇 인간이 여러명이 공동으로 쓰는 장소에
오물과 쓰레기를 계속 버리길래 그걸 그만두게
하려고 하니 머 어둠을 포용?
아주 그냥 귀에 걸면 귀걸이구만.
그따우 소리 깔짝거리면서 계속 오물을 꼴린대로 버리고 싶은게 니들 속내 아닌가?
참 엄청나게 좋은 핑계군.
위 두놈들같이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놈덜의 투정을 받아줄 마음 넓은 분들도 계시지만 나처럼 그런 꼴 보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한소리 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둬라.
난 니들같은 놈덜 보면 항상 싫은소리 하고 싶응께... 한심한 놈들.
2004.04.01 20:04:20 (*.177.228.192)
아무리 깨끗한 물에도 찌꺼기는 있습니다.
그저 그러려니 하고 마음 가지세요.
길을 가다 보면 소도 만나고 중도 만난다 하지 않습니까?
그저 그러려니 하고 마음 가지세요.
길을 가다 보면 소도 만나고 중도 만난다 하지 않습니까?
2004.04.01 20:44:06 (*.227.209.184)
님이 운영자라면 ----- ?
많은 느낌이 오히려 있지 않으세요!
이렇게 그분들을 느끼고 배우면서 이
란을 지납니다. 새로운 배움으로요---.
많은 느낌이 오히려 있지 않으세요!
이렇게 그분들을 느끼고 배우면서 이
란을 지납니다. 새로운 배움으로요---.
2004.04.01 21:29:38 (*.91.49.247)
어둠과 빛. 이 양쪽을 통합하여 나아가는 영혼들의 빛이 더욱 찬란하게빛납니다. 모든이가 나와 같을수는 없습니다. 자기마음에 들지않는다고해서 상대방을 비방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않습니다.
2004.04.01 23:08:09 (*.92.90.245)
기분 나쁜 것을 마주했을 때, 그냥 흘려보내세요. 거기에 어떤 나쁜 감정을 쌓아둘 이유는 사실 없습니다. '안녕'이라고 얘기하고 보내세요.
마찬가지로, 좋은 것을 보았을 때 거기에만 매달리지 마세요. 그냥 웃으세요. 좋은 것도 흘러가게 해주세요. 그저 그것에 인사하세요.
그리고 나서, 나쁜 것이나 좋은 것과는 차원이 전적으로 다른, 최고로 행복한 상상을 하세요. 단순히 머리로 느끼는 좋은 것 말고... 가슴이 찡해 오고 온 몸이 전율할지도 모르는 그런 일들을 느껴보세요. 지금처럼 그렇게.. 네... 그렇게 받아들이고 느껴보세요. 지금 속에 머무는 방법으로 저는 이렇게 하곤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마찬가지로, 좋은 것을 보았을 때 거기에만 매달리지 마세요. 그냥 웃으세요. 좋은 것도 흘러가게 해주세요. 그저 그것에 인사하세요.
그리고 나서, 나쁜 것이나 좋은 것과는 차원이 전적으로 다른, 최고로 행복한 상상을 하세요. 단순히 머리로 느끼는 좋은 것 말고... 가슴이 찡해 오고 온 몸이 전율할지도 모르는 그런 일들을 느껴보세요. 지금처럼 그렇게.. 네... 그렇게 받아들이고 느껴보세요. 지금 속에 머무는 방법으로 저는 이렇게 하곤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래서야 어디 빛의 일꾼이라고 자처할수 있는가?
메세지에서는 무어라고 전파하는지
그대는 의식이 아직 거기까지 깨이지 않은것
같군!
항상 빛은 어둠과 함께 함으로서 빛을 발하는
것을.......
씨부럴이 말하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