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정진하자
(李洪志,2010년 7월 24일, 워싱턴 DC설법)
(전체 기립, 장시간 열렬한 박수)
여러분 수고했다! (뭇 제자 열렬한 박수: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각 항목에서 자신의 사명을 이행하고 있는, 각 환경에서, 각 계층에서 자신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 대법제자, 여러분 수고했다! (뭇 제자 열렬한 박수)
현재 보건대 당신들이 말하고 약속한 조사정법(助師正法) 구도중생(救度衆生)은, 실제로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작용을 발휘했으며 성과를 보게 되었는가 하면, 또한 당신들이 한 그 일체가 당신들의 사명을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로 대단하다. 이는 단지 일시적인 충동이 아니며, 또한 한 마디 구호가 아니다. 애당초 당신들이 하고자 맹세한 것을, 현재 바야흐로 완성하고 이행하는 최후 과정 중에 있는데, 그러므로 대법제자가 대단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어쨌든 간에, 당신들은 가장 사악한 박해 중에서 걸어 지나왔다. 여러분 보았다시피, 사악이 아직 얼마나 오래 존재하든지 간에, 아니면 이 사악이 수법을 다르게 바꾸든지 간에, 모두 소용이 없다. 한 가지는 여러분이 모두 매우 똑똑히 알고 있는데, 이 세계의 역사가 오늘날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구도하도록 하기위해 남겨놓은 것이며, 이 한 단락 역사는 바로 대법제자를 성취시키고 당신들의 서약을 이행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 것이다. 물론, 이는 단지 당신들의 서약과 당신들 자신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만이 아니며, 이는 정법(正法)에 관계되고 우주의 무량중생에 관계되는, 이처럼 큰 한 가지 일이다. 당신들이 자신에 대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 한다면, 삼계 내의 그 일체도 잘하게 되며, 사부가 정법 중에서 받는 교란이 적어진다.
실천 중에서 당신들이 얼마나 많은 마난(魔難)을 거치고 여러분들이 서로 부딪치든지 간에, 아니면 서로 간의 협력에서 때때로 사람 마음의 교란이 있든지 간에, 어쨌든 간에, 당신들은 걸어 지나왔다. 희망하건대 최후의 과정 중에서, 대법제자들이 가급적 사람을 많이 구하고 더욱 잘 하며, 자신의 위덕을 더욱 위대하게 하길 바란다. 이 방면에서 여러분들은 느슨히 하지 말고, 더욱 잘 해야 한다. 전반 이 한 단락 역사시기는 모두 대법제자에게 남겨놓은 것이며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도록 하기 위해서인데, 그렇다면 다시 말해 인류의 무대는 대법제자에게 준 것이다. 이 세계상의 각 업종, 각종 분야가 조리 있게 순서대로 무엇을 해야 하면, 여전히 무엇을 하고 있다고만 보지 말라. 부동한 국가, 부동한 민족은 모두 자신들 서로 간의 사회상태 중에서 운행하고 있는데, 하지만, 이 일체는 모두 대법을 위해 존재한다. 역사의 오랜 세월이 얼마나 많은 인류 최후의 전설을 남겼든지 간에, 대법이 삼계를 개창한 이래, 인류가 인류의 최후 결과를 명백하게든 어렴풋하게든, 많게든 적게든 얼마나 알든지 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현실 중에서 어떤 세계관이 형성되었든지 간에, 사실 모든 생명은 모두 오늘날 인류의 최후가 펼쳐짐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보건대 이 일체 역시 모두 최후의 마무리 중에 있다. 다만 많은 사람이 이 현실적인 일보 일보의 펼쳐짐을 감히 승인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며, 최후의 시각이 오기 전에 구도해야 할 중생의 숫자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대법제자 일부분이 아직 따라오지 못했는데, 이것이 바로 아직 최후의 이 일을 완성할 수 없는 관건 원인이다.
그렇다면 다시 말해서,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에 있어서 느슨히 할 수 없고, 게다가 더욱 잘 해야 하며,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참으로 너무나 관건적이며 참으로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현재 이러한 일을 믿지 않고 있는데, 머지않아 천천히 인류는 알게 될 것이며, 일체는 모두 점차 명백해질 것이다. 머지않은 장래에, 세인들은 모두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일에서, 반드시 더욱 잘 해야 하고, 더욱 힘(力度) 있게 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다시 말해서 당신들 서로 간에 협력을 잘 해야 하는 것과 관련된다. 만약 당신들이 협력을 잘 하지 못한다면, 정말로 사악에게 빈틈을 타게 할 것이며, 아주 큰 손실을 받을 것이다. 개인수련에서, 또는 우리가 단체적으로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서 모두 손실이 있을 것이다.
여러분 알다시피, 잘하지 못하면 당신들이 고생스럽게 일구어 놓은 항목이 사악에 의해 파괴되며, 그렇다면 이전의 공로가 모두 수포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 만약 당신들이 서로 간에 협력을 잘 하지 못한다면, 그럼 당신들은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실시할 수 없다. 많은 경우에 모두 이러한데, 어떤 항목에서 여러분들이 가서 함을 필요로 할 때, 그럼 여러분은 먼저 끝없이 논쟁을 벌이며, 각자의 주장을 고집함으로 해서, 최후에는 흐지부지 하게 되어, 대법제자로 하여금 많은 일을 할 수 없게 하며, 심지어 잘 하지 못하게 한다. 그렇다면 이 속에는 일부 원인이 있는 것이다.
나는 대법제자들이 모두 대단하며, 모두 부동한 세계에서 온 왕이라고 말했는데, 당신들은 당연히 모두 주견(主見)이 있고, 당연히 모두 능력이 있다. 하지만 매 사람마다 협력이 필요할 때 모두 제각기 해서는 안 되며, 여러분이 협력해 공동으로 한 가지 일을 완성할 필요가 있을 경우, 여러분이 모두 한 가지 일을 해야 한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실 어떠한 한 사람의 주견도 원만하기가 모두 불가능하며, 어떤 한 사람의 생각이 가장 고명하기란 모두 불가능하다. 관건적인 일에서 오직 우리가 느끼건대 문제를 제기한 사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혹은 우리 합리적인 건의를 제기하는 사람, 그의 출발점이 좋고, 한 일이 대체적으로 괜찮다면, 우리는 마땅히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그럼 어떤 사람은, 우리도 더욱 잘 협력하려고 다른 견해를 제기한 것으로서, 그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일을 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러한 것이 아니다. 대법제자로 말한다면, 정념은 법에서 오는 것으로, 수련하는 것은 당신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좋고, 당신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고명한가 하는 것이 아니며, 수련하는 것은 당신이 문제를 대할 때 정념을 썼는가 하는 것이다. 만약 한 사람이 내놓은 생각, 방법이 완벽하지 못하다면, 책임자의 조직 하에서 여러분은 합리적인 토론을 할 수 있다. 만약 이 일이 채택되지 못하거나 혹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당신은 또 분명하게 마땅히 그렇게 해야만 비로소 더욱 완벽할 수 있다고 여긴다면, 마음이 곧 소극적으로 되기 시작한다. 사실 대법제자로서, 이때 만약 생각이 바르다면, 생각한 것은 수련이고 책임이며 마땅히 잘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한 것으로, 당신은 마땅히 당신이 완벽하지 않다고 여기는 곳, 그것을 묵묵히 잘 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대법제자가 모두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어떠한 일이든 모두 반드시 대단히 잘 할 것이다.
그럼 어떤 사람은 생각한다. 이렇게 한다면, 공로는 모두 그의 것이 아닌가? 위덕은 모두 그의 것이 아닌가? 아니다. 여러분 알다시피, 우리가 하는 일은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고, 또한 항목의 책임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도 아니며, 또한 불학회의 책임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도 아닌데, 그렇지 않은가? 당신은 당신이 사부에게 보여준다고 말하지만, 사부의 주체 또한 당신 앞에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 보여주는가? 뭇 신들에게 보여주는 것이고, 사부의 법신 또한 보고 있으며, 무량한 우주의 중생들이 눈 한번 돌리지 않고 당신들의 일사일념(一思一念)과 당신들의 사상동태를 주목하고 있다. 누구에게 보여주는가?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당신들이 한 아주 많은 대단한 일을 모두 우주의 이 한 단락 역사 중에 기재하고 있으며, 매 한 대법제자의 자그마한 것도 빠뜨리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속인의 표면적인 것을 중요시한다면, 당신은 곧바로 집착이며 당신은 바로 사람의 마음이다. 이러한 것을 중히 여기지 말고, 당신이 묵묵히 당신이 본 부족한 점을 잘 완성할 수 있으며, 당신이 묵묵히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잘 할 수 있고, 당신이 그 한 가지 일에서 완벽하지 못한 부분을 자신이 묵묵히 그것을 잘 한다면, 뭇 신들은 대단히 탄복할 것이며, 이 사람은 너무나 대단하다! 라고 말한다. 이것이 비로소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한 방면이다. 대법제자로서, 협력이 필요한 일에서 끊임없이 논쟁할 때나 혹은 토론에 결과가 없을 때, 모두 마땅히 이렇게 가서 해야 하는데, 사악은 더 이상 교란할 방법이 없게 된다.
또 하나 여러분과 명확히 하고자 하는 것은 중국 대륙을 제외한 국제 대법제자의 조율 문제이다. 이전에 내가 이 일을 명확히 하지 않은 것은 여러분이 자신의 길을 걸어 나올 수 있도록 단련시켜야 했기 때문인데, 왜냐하면 모든 대법제자는 모두 상계(上界)에서 온 왕으로서, 모두 자신이 법에서 얻은 것을 증오(證悟)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 현재의 정황으로 본다면, 이 한 단락 시간은 이미 충분히 길었던 바, 10년이란 세월을 거쳤는데, 내 생각에 마땅히 하나의 마침표를 그어야 하며 한 단락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서,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는데, 매 한 항목의 주요 책임자, 제1 책임자, 그는 바로 그 항목의 대표이다. 각지 불학회의 제1 책임자를 포함해, 그가 바로 이 일의 대표이다. 그가 한 것에 대해, 그가 요구한 일에 대해, 그가 내린 결정에 대해, 무조건 집행하라, (열렬한 박수) 지금부터 시작이다.
무조건 집행하라. 내가 한 말을 알아들었는가? 많은 때, 문제에 대한 논쟁이 끝이 없을 때, 오직 그가 태도를 표시하기만 하면, 바로 그렇게 하라. 심지어 많은 일은 여러분과 상의할 필요가 없이, 직접 배치할 수 있는데, 여러분은 가서 하라. 무엇 때문인가? 많은 일을 이전에 논쟁하고 논쟁했지만, 나는 여기에 태도를 표명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나는 일부러 당신들이 자신의 사고가 있고 자신의 길을 성취하도록 단련시키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럼 현재 이 한 단락 시간은 이미 충분히 길었으며,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모두 있게 되었고, 상태 또한 마땅히 지나가야 한다. 그럼 총책임자로 말한다면, 그는 사부에 대해 책임지고 불학회 총회에 대해 책임지며,일이 있을 경우 사부가 그를 찾고 불학회가 그를 찾을 것이며, 그는 단지 위 한 층에 대해 책임질 뿐이다. 수련생 자신의 수련상태도 조정해야 하며, 지금부터 시작해서, 더 이상 책임자를 보고 수련하지 말라. 그가 수련한 것이 어떻고, 그가 이끈 것이 어떤지, 지금부터 시작해서, 이런 말을 더 이상 하지 말고, 또한 더 이상 그를 향해 보지 말며, 이 방면에서 되돌아와 자신을 수련하기 시작하라. 이제는 모두 이렇게 해야 하는 바, 자신을 수련하기 시작하라.
항목의 제1 책임자, 어떤 항목이든 간에, 각지 대법제자 불학회의 책임자, 그가 무엇을 하면, 여러분은 그냥 따라 하기만 하라. 정말로 원칙 문제가 있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며, 절대 그렇지 않을 것인데, 이 한 점에 대해 나 역시 아주 똑똑히 알고 있다. 이처럼 여러 해 동안 대법제자에 대한 단련을 거쳐, 나 또한 아주 똑똑히 보았는바, 이러한 방면의 문제가 있을 수 없다. 정말로 이러한 방면의 문제가 있다면, 불학회는 가차 없이 바꿔버릴 것이다. 하지만 당신들은 바꿀 생각을 하지 말라. 아주 가능하게 바꾸기가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제자들 웃음) 대법제자의 각 방면의 한 책임자를 단련시키는 일은, 한 가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처럼 여러 해를 거쳐, 대법제자는 대법제자 자신의 독특한 업무 방식과 대법제자가 일을 하는 방식을 갖고 있다. 당신들은 수련인으로, 이 한 점은 속인과 아직 완전히 같은 것이 아니며, 완전히 같은 것이 아니다. 10년이란 시간에, 이미 그들을 단련시켰으며, 내가 생각하건대 이미 아주 성숙되었다. 내가 현재 이 상태를 돌려놓는다면, 그들 역시 아주 잘 할 것이다. 왜냐하면 외래의 교란이 그들에 대한 충격이 아주 작아지기 때문인데, 그들은 전반적으로 대법의 일을 고려할 것이며, 대부분 정력을 당신들의 관계를 어떻게 평형 시킬 것인지에 두지 않고, 대법의 항목을 잘 완성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을 잘 완성하는 데에 둘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면 그 역시 마음을 놓게 되어, 올바른 일을 하는 시간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대법제자로 말하면, 당신들은 눈을 그들 거기에 두지 말고, 모두 자신 여기에 놓고, 어떻게 협력을 잘 하고 일을 잘 하며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완성해야 하는가에 두라. 이 상태는 지금부터 시작하는데, 내가 이 회의에서 정식으로 당신들에게 이야기한 것이다. 내가 오늘 온 것은, 바로 이 문제를 말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부터 시작해서 상태를 전변시켜야 하며, 이렇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 한 가지 어떤 상태를 가져올 수 있는가? 많은 일을 아주 빨리 결정할 수 있고, 일을 함에 있어 아주 유력할 것이며, 아주 빨리 한 가지 일을 완성할 것이다. 이러면 전반 중생구도에 대해서이든, 법을 실증하는 중에 해야 할 모든 각종 일, 각종 사람을 구하는 항목의 운영의 질과 진도, 모두 아주 큰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방면에서, 금후 우리는 이렇게 하자.
대법제자의 인원수가 너무 많으므로, 매 한 차례 법회처럼 쪽지를 제출한다면, 내가 보기에 오늘 두 시간을 제출해도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건대, 이후 당신들 각 항목의 회의가 있을 때 내가 단독으로 가서 다시 이야기하며, 겨냥성 있게 일부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내가 방금 이야기한 일에, 만약 여러분이 이의가 있다면, 내가 생각하건대 당신 또한 같지 않은 방식을 통해 당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하지만 내 생각에, 여러분은 모두 "조사정법(助師正法)"을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은 당신들의 말인데, 당신은 정말로 사부의 정법을 도우려는 것인가? "사부께서 무엇을 이야기하면 우리들은 바로 무엇을 한다", "사부가 무엇을 원하면 우리들은 바로 무엇을 한다"고 한다는데, 그럼 내가 당신에게 알려 주겠다: 이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다! (열렬한 박수)
여기까지 말한 김에 내가 몇 마디 더 하겠는데, "사부가 무엇을 원한다면 우리들은 바로 무엇을 한다"를 말해 보겠다. 사실 어떤 때 당신들은 입으로는 사부가 무엇을 원하면 당신들이 무엇을 한다고 말하는데, 그러나 구체적인 정황을 마주하기만 하면 비자각적으로 여전히 적당히 절충을 한다. 당신들은 늘 당신들 자신의 생각이 있으며, 당신들은 당신들의 생각이 당신들의 실제와 맞으며 당신들의 정황과 맞는다고 여기는데,사실 그렇지 않다. 당신들은 잊지 말라, 오늘의 역사는 정법을 위해 남긴 것이며, 또한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을 성취하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사람의 생각처럼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다. 또 한 가지는, 또 일부 사람은 늘 생각한다: 사부가 원한다면, 우리는 곧바로 한다. 하지만 나는 좀 더 잘 해야 하겠다며 ——사부가 원하는 것을 여전히 또 개변시켰다. 늘 일부 사람의 마음이 작용을 일으키고 있으며, 또한 일부 교란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또 하나는 션윈(神韻)의 티켓을 판매하는 일에 있어, 나는 우리가 현재 주류(主流)사회를 해야 하고, 주류(主流)사회를 열어야만 전 사회를 열 수 있으며, 비로소 영향을 크게 할 수 있고, 비로소 더욱 많은 관객이 있을 수 있으며, 비로소 더욱 많은 구도될 중생이 온다고 말했다. 그럼 어떤 사람은 곧 이런 의견, 저런 의견을 제출하며, 또 어떤 사람은 티켓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하는데, 사실 전혀 그런 일이 아니다. 예컨대, 션윈의 한 단(團)이 지금 미국 서부에서 한창 공연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주류(主流)사회의 티켓 가격에 따라 하고 있다. 티켓을 판매하기 시작했을 때 사람이 아주 적었는데, 그건 몇 방면의 원인이 있다. 하나는 7, 8월에 사람들은 모두 휴가를 보내고 있고, 학생들은 방학 중이며, 주류(主流)사회의 많은 사람들은 온 가족이 모두 해변에 갔고, 어떤 사람은 유람선을 타고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부동한 환경 중에서 모임을 갖거나 친구를 만나는데, 어쨌든 모두 이러한 일로 바삐 보내며, 아주 적은 사람이 현지에 남아, 쇼를 보러 오는 사람이 비교적 적은데, 이것이 문제의 실질이다. 당신이 현재 저가 쇼를 한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오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인데, 이것이야말로 문제의 실질이다.
한 가지를 당신들이 알아야 하는데, 내가 하고자 한 이 일은 당신들이 되고 안 되고를 토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렇게 한다고 말했으면, 당신들은 오로지 가서 하기만 하라. 왜냐하면 내가 일단 무엇을 결정했다면, 간단한 한 마디가 아니며, 절대로 간단한 방법이 아니며, 나는 많은 것을 변동시켜야 하는데, 신(神)이 모두 따라서 이렇게 하고 있다. 정법 중에서 많은 것이 변화하는데, 당신의 마음속에서 넘기지 못하고, 당신은 늘 그것을 고치려고 하는데, 고치기만 하면 엉망이며, 조금만 움직여도 엉망이다. 당신은 사부가 어떻게 하려면 당신은 곧 어떻게 한다고 말하지 않는가? (제자들 웃음) 어찌 사부가 어떻게 하는데 대해서도 생각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정말로 안 된다면 사부가 책임진다! 되고 안 되고는 해 보도록 하자. 많은 사람은 몸이 서방사회에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결코 이 사회를 진정으로 알지 못한다. 바로 당문화(黨文化)에서 형성된 관념을 전변시켜야 하고, 국제적으로 인류의 정상적인 생활 상태를 많이 알아보아야 하며, 늘 사람의 마음으로 가로막지 말라. 정말로 사부가 원하는 대로 그렇게 했을 때 길이 맞아 들어가지 않아도 안 된다. 사부가 당신에게 주류(主流)사회를 하라고 했는데도, 당신이 여전히 주류(主流)사회가 아닌 곳에 가서 한다면, 당연히 성사될 수 없으며, 당신은 당연히 또한 진정으로 협력한 것이 아니다. 사부가 주류(主流)사회를 하라고 했으면, 그럼 당신들은 정념으로 주류(主流)사회에서 하라. 반드시 이룰 수 있다.
물론 나는 방금 단지 예를 들어 문제를 설명했을 뿐이다. 많은 일을 여러분은 그다지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할 줄 모르는 데서부터 할 줄 아는 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너무 길게 하지 말라. 사부가 어떻게 하면 당신들이 어떻게 하는, 이것은 말처럼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다. 당신들이 기타 항목에서 어떻게 하려고 하는 그것은 당신들 자신의 일로서, 논쟁을 하든 같지 않은 의견을 제출하든 말이다. 하지만 사부가 하려는 일은 당신들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토론해서는 안 되며, 당신은 다만 당신들이 어떻게 그것을 잘 할 것인가를 토론할 수 있을 뿐인바, 이것을 반드시 명백히 해야 한다.
오랜 시간 법회를 열지 않았으며, 대형 법회가 없어, 그러므로 각지 수련생이 함께 모이는 기회도 많지 않았다. 내가 듣기에 오늘 원고의 질이 비교적 높으며 여러분도 법회를 아주 잘 개최했다고 여기는데, 역시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사실 대법제자는 갈수록 단련되어 성숙해졌으며, 많은 일은 법리에서 더욱더 명확해졌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수련상태에서 틀림없이 부동한 표현이 있을 것이다. 금후 대법제자의 수련상태에서, 갈수록 표현이 더욱 좋을 것이며, 정체 상태 역시 더욱 좋아질 것인데, 이 역시 확실하다. 만약 내가 방금 이야기한 이러한 것들을 여러분들이 모두 따라 올 수 있다면, 각지 대법제자의 수련상태 또한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 각지 주요 책임자와 항목 주요 책임자가 금후 그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불필요한 토론을 할 필요가 없고, 질의(質疑)할 필요가 없으며, 오로지 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사부의 법신과 뭇 신들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책임자에 대한 질의(質疑)는 사실 또한 항목 자체에 대한 질의이다. 왜 그런가? 예컨대, 내가 씬탕런(新唐人)을 예를 들어 말해 보겠는데, 여러분은 씬탕런 총책임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만약 씬탕런 총책임자가 문제가 있고 당신들이 그에 대해 질의가 있으며, 어찌 어찌 안 된다며, 그를 바꾸자고 한다면,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는데, 씬탕런 방송국의 첫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 모든 일체는 전부 지워버리게 되며, 그 항목 중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에 참여해서 한 일체는 모두 헛되게 한 것과 같은 것으로, 없어지게 된다. 이 항목이 존재하지 않으면, 당신들이 그 속에서 수립한 모든 위덕이든 해놓은 그런 일들이든 모두 인정하지 않게 되는데, 바로 이처럼 큰 한 가지 일이다. 그럼 총책임자 그는 어떻게 이처럼 큰일을 주지(主持)할 수 있는가? 그가 수련을 특별히 잘 한 것인가? 꼭 그런 것은 아니다. 그는 이 항목을 이끄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항목은 곧바로 그이며, 여러분은 단지 개척한 이 항목 중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고 자신의 일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일을 잘 할 뿐이다. 마치 당신이 속인사회의 회사에서 수련하는 것과 같이, 그 회사 사장은 당신 때문에 무슨 위덕이 있지 않을 것인데, 그러나 당신은 그 속에서 자신의 위덕을 세울 수 있다.
이 항목의 총책임자로 말하면, 그 자신이 수련을 잘 하고 못하는 것도 아주 관건이다. 그가 수련을 잘 하지 못한다면, 그럼 전반 항목에 영향을 주어 침체되어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어려움이 매우 많아질 것인데, 그러므로 이 역시 아주 관건이다. 하지만, 불학회가 그에 대해 책임지고, 어떤 문제가 있을 경우 사부가 그를 찾기 때문에, 이 한 점에서 당신들은 관여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주요 책임자로 말한다면, 각 항목은 사실 모두 그러한 것이다. 당신들은 자신이 그 중에 참여한 이 십 몇 년의 수련을 단번에 말살시키고 다시 사람을 바꾸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없는데, 그러할 시간이 없으며, 그러할 기회가 없다. 여러분의 위덕, 창립한 위덕,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의 성취,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개척한 모든 그 일체를 말살해 버릴 수 없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더 이상 이러한 일, 무슨 누구를 바꾼다거나 만약 책임자가 안 된다면 어찌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지 말라. 정말로 움직인다면, 관련된 것이 너무나도 크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한 모든 일체는 모두 헛되게 한 것과 같다. 하지만, 그가 만약 주요 책임자로서 말하자면, 그가 정말로 잘 하지 못했고, 정말로 안 된다면, 그럼 사부는 별도의 방법으로 할 것이며, 정말로 누구를 바꿨다면, 또한 뭇 신들로 하여금 협력하게 하고, 새롭게 그것을 잘 평형시켜, 여러분의 위덕을 잃지 않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함부로 움직일 수 없으며, 주요 책임자는 절대 함부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만약 그가 그렇게 큰 착오가 없으며, 그가 반면으로 나가지 않았다면, 그것은 절대 움직여서는 안 된다.
나는 오늘 그것을 이야기했으며, 나는 방금 씬탕런의 예를 들었는데, 다만 예를 들었을 뿐이며, 기타 모든 항목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당신들은 늘 책임자를 수련시키느라고 하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해서 늘 책임자가 눈에 거슬리는지 아닌지를 보지 말라. 속인사회에서 당신의 눈에 사장이 거슬린다면, 그가 당신을 내쫓을 것이다. 나는 왜 이처럼 여러 해 동안 이런 책임자들을 움직이지 않았는가? 첫째 나는 그들을 단련시키고 있고, 둘째 그가 이 항목에 몹시 관건적이기 때문인데, 이 사람을 움직이기만 하면 이 항목은 바로 없어지게 되고, 당신이 무엇을 다시 건립하든 모두 새로 해야 되며 대법제자가 여기에서 했던 것도 모두 공백이고, 없어지는 바, 바로 이처럼 관건이다. 당신들이 한 그 일체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역시 당신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사부가 한 말을 기억하라! (박수)
나는 곧 이만큼 이야기하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열렬한 박수) 대법제자로 말한다면, 우리 각 항목의 주요 책임자가 아닌 기타 사람들 서로간의 협력을 말한다면, 지금부터 시작해서 여러분은 반드시 협력을 잘 해야 하고, 현재 정법 진도의 필요에 따라야 한다. 희망하건대 여러분이 더욱 잘 하길 바란다. 당신들은 대단하다. 가장 엄혹하고 가장 사악한 환경 중에서 걸어 지나왔고, 아울러 걸어온 한 길에서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하고 있으며, 걸어온 한 길에서 사람을 구도하면서, 오늘날까지 걸어왔다. 당신들은 아마 자신의 위덕이 얼마나 큰가를 모를 수 있다. 하지만 이 우주의 중생들은 이미 당신들을 감히 가볍게 보지 못하게 되었다.
여러분 감사하다! (전체 재차 기립, 장시간 열렬한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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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의 작고 작은 견해를 올려 봅니다.
제 작고 작은 견해를 감히 써봅니다.
저의 견해는 실제로 사부님이 처음에 우리 수련의 장점은 ... 하고 말하실때
또한 제가 참 좋아했던 것이
절로 들어가지 않고 실 생활에서 속인 중에서 생활하면서 그 마음 씬씽을 제고 하는 것
을 말하셨습니다.
지금 경문을 보시면 파룬따파 학회 즉 여러 나라에서 다들 학회가 있고 또 그 지역마다 보도원이 있는데 문제는 보도원 중심으로 예전에 햇었는데 지금은 보도원 중심이 아니라
학회중심으로 이제 해나가라고 합니다.
예전에 보도원 중심으로 하라그러셨을때는 제 기억이 맞을 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협조하는 것이었으며 학회는 그저 총괄적인 파룬따파 활동에 필요한 사업에만 신경쓰는 것
즉 감히 수련을 이래라 저래라하는 것이 아니라 수련은 다 보도원 중심으로 토론하고 해결하라고 햇고
학회는 그저 사업에만 신경쓰면 되지 않앗나? 합니다.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셧으면 합니다.)
지금 한국학회 독보적으로 좀 이상해졌습니다. 물론 다른 학회는 또 모르겟습니다. 저도 잘 모르겟지만
현재 한국학회는 확실히 뭔가 조짐이 이상하긴 합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우리 이 파룬따파의 장점이 무언지 아십니까?
바로 속인 중에서 속인에 최대한 그 생활 겉껍질만 유지해서 씬씽 내면을 닦는 내수 공법이라는 점입니다.
즉 화상처럼 머리깍고 중이 될 필요가 없고 실생활에서 마음을 닦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다면 매 하나의 상황이 체현되면 우리에게 매우 유리한 점이 잇습니다.
파룬따파의 장점은 또 한가지 수련하면 할 수록 장점이 보인다 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이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확실히 그러하려고 노력했으며
사부가 먼저 장점을 보시기에 여기 부분에 감명받아서 저또한 장점으로 보려고 노력햇습니다.
지금 파룬따파 학회의 일을 겉으로 욕한다면 그는 파룬따파의 사람이 맞을까 ? 하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물론 욕하는 것이 좋지 않다라는 것이지 그들이 잘못하지 않앗다 라고 하지 않앗습니다.
하지 않고 잇지도 않은 말은 지어내지 맙시다.
욕을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은 그사람들일 뿐이고 가짜일 뿐입니다.
왜?
그럼 진짜는 무엇인데? 바로 나의 내면입니다.
진실한 바로 나의 내면입니다.
무슨 문제가 일어나면 다 나의 내면입니다.
만약 내가 바르고 문제가 없다면 무슨 문제도 체현되지 않겠지요.
사부는 말씀햇습니다.
어떤 제자가 사부에게 왜 이렇게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면 자신도 모르겠고 아무 이유도 없다고 하면서
자신을 그렇게 괴롭히는지?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사부가 그것은 좋은 일이다.(여기도 장점으로 봅니다. 바로 이런 면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업과 각종 안좋은 것들이 띄엄 띄엄 배치되어있지만 미리 땅겨서 미리 체현된 것이다.
이처럼 빨리 제고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물론 꼭 우리 파룬따파 이 한문 만은 아닐 겁니다.
다른 수련도 마찬가지 이지만
지금 정법은 이 한 문 밖에 없습니다.
제가 사부의 저런 태도 즉 저렇게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여 자신의 안좋은 면을 내려 놓는
즉 체현된 상황을 장점으로 볼 수 잇는 바로 저런 태도를 본받고 싶은 것입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그래서 사과문을 드리고 아무런 댓글도 달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번일 역시 장점으로 보시고 말씀 하시고 처방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감히 듭니다.
학회의 행동이 이상함 물론 별로 좋지 않아 보이고 하겠죠.
정말 문제는 그들이 고치는 것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네 속인 이지 않을까? 하고 또 한번 감히 생각해봅니다.
제가 이렇게 감히 를 자꾸 붙이는 것은 제가 허튼 소리를 할까봐 저를 다잡기 위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천목이 열리지 않아서 정황을 확인할 수 없는 만큼 최대한 저의 법공부를 활용하여야 합니다.
마땅히 함부로 말해서 업을 지을 수는 없기때문입니다.
제 말이 다 맞지 않습니다. 저보다 높은 층차에서는 또 다른 생각이 펼쳐 지겠지요.
전법륜에 소개한 석가불의 법무정법에 근거합니다.
이번시기에 학회장따라 하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노수련생에게 물어보니 학회장이라고 하길래...
학회장은 삐뚤어 졌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리홍지님이 아무 이유없이 그렇게 학회장 따라라 라고 하시지는 않을겁니다.
리홍지님이 하시 이유는 따로 잇으실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이것을 견지 해야 합니다.
"모순 속에서 경지 제고"
저의 견해를 감히 말해 보자면
속인 중에서 최대한 속인에게 부합함?
왜? 이보세요. 물론 지금 부터 얘기할 것은 대부분이 제 견해입니다. 확실하지 않아요.
즉 속인 중의 생활을 유지 하면서 해라?
중요한 것은 단도 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당신은 고급 생명 고차원의 생명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가?
이홍지님이 말씀했는데
고급생명의 안배를 교란하면 즉 살생이나 그 기타 등등의 것으로 안배에
커다란 지장을 주면 그는 내려 와야 하는데 설상가상 그가 수련인이며
수련하는 사람의 사부가 고급생명보다 위덕이 높지 못하다면
그의 사부 또한 같이 떨어져 내려와야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고급생명의 안배는 아주 정교하며 매우 안배가 잘 이루어진 것이라고도 햇습니다.
저는 이것에서 착안했는데
어쨋든 그들이 대법을 파괴하고 하더라도 저희가 공산당이든 그 학회장이든 말입니다.
저희가 승인 한 겁니다.
그런데 학회장을 따라 하라고 합니다.
바로 저희 내면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하고 싶고 또하나 지금 말할 것은
학회장 그는 지금 하나의 속인사회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문제를 하나 창시한 셈입니다..
이름은 파룬궁이라는 속인사회...
여러분은 생각해 보실 수 있으십니까?
지금 과 같은 문제 지금과 같은 영체 지금과 같은 힘든 악한 영들 사한 것들
그것이 모두 다른 차원에서 있지만 모두 사람들의 도덕 수준이 부패했는 것이 주된 원인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 고급생명들이 자신의 일을 직무유기 한 것이 한몫했다는 것을?
도덕 수준이 부패 된 그 상황이 지금과 뭐가 다르지요?
한 수십년전에 파룬궁을 이홍지 사부가 창시하기 전에
그는 인류의 도덕 관념을 보앗습니다.
그가 인류의 부패된 것 관념에 집중했다면 그가 이 일을 시작햇을까요?
그가 말했습니다.
이홍지 사부는 자신이 제자들의 불성 즉 수련하겟다는 그 마음을 보지 않고
단점을 보앗다면 그는 절대로 제자들을 제도 시키지 못했다고
하지만 그는 한줄기 희망을 보고 일을 시작햇고 지금은 매우 좋아졋습니다.
인류사회는 이미 구원 받았습니다.
이미 성주괴멸을 피했으며 이일은 역대로 리홍지 한분만이 해내신 일입니다.
당신이 리홍지님의 그런 면 즉 그런 장점을 보는 면으로 한번 보실 수 있습니까?
물론 저도 아직은 매우 부족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한번 노력해보시겠습니까?
당신이 높은 층차로 올라 갈 수만 잇다면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이렇게 부패했고 역대로 부패한 정경을 두고 누가 역겨워서 하지요?
도덕 이 부패하면 저 대천상 저 고급생명들도 다들 직무유기하고 다 파괴해버리고 새로 만들기를 희망하는데
당신이 올라가서 이렇게 부패된 것을 보았다면 당신은 과연 이홍지님처럼 장점으로 보앗을까요?
아직도 다른 신들이 이홍지님에게 이렇게 말한답니다.
이홍지님이 말씀하시기를 다른 신들이 이홍지님께 당신은 아직도 그 일을 하시려 하시오?
즉 사전한시기에 하셨고 이번 시기에 와서 이일을 하시는데 다른 신들이 저렇게 묻더라는 것이지요..
이홍지님은 지금의 속인사회를 들어와서 여기서 최대한 부합하시면서 파룬궁을 전파하시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이홍지님이 겪은 상황이 되물림 된 듯 합니다.
이홍지님이 처음시작하실때 속인사회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하나의 새로운 사회 즉 한국파룬궁 학회라는 새로운 속인사회
당신은 어덯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어떻게 하라고 해야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황이 이렇다고 알릴 뿐입니다.
즉 제 작고 작은 견해로는 아마도 우리 공법특징이 최대한 속인사회에 부합하는 것이므로
최대한 파룬궁 학회라는 것 즉 그 사회에 부합하여서 그 사회속에서 버그를 수정하자 라는 뜻입니다.
마땅히 잘하는 사람은 마땅히 그런 모순속에서 같이 가면서도 씬싱을 잘 파악하며 잘 대처하고 어덯게 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보며
이홍지님도 설법하실때 항상 당신이 어떻게 잘할 수 있다면 또 어떻게 잘 할 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즉 자기가 법공부 투철하고 하면 저절로 모순속에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게 됩니다.
즉 저희는 겨냥성이 있습니다.
마당히 어떻게 잘하겟지요..
파룬따파 동수들이여 당신들은 무엇이 더럽다고 그러는지요?
당신은 똥이 더럽습니까?
똥통 파룬궁이 도래하기 전에 부패된 관념은
고급생명들은 모두 여기 삼게를 똥통이라고 인식했습니다.
이런 똥통에서 신으로 오는 것을 허용한다고? 해서 직무유기하고 반대했던 세력들이 낡은 세력입니다.
파룬따파 학회 더러워서 그들과 함게 일 못하겟다?
당신은 이보시오
당신은 말입니다.
당신은 직접 이홍지님이 처리해주시길 바랍니까?
당신은 말입니다. 과연 이홍지님이 직접 와서 처리해주길 바랍니까?
그러면 당신은 말입니다.
전법륜에 적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강의 시작부터 해서 끝까지 그는 정화되고 잇어 매우 아픈데 그는 끝까지 의지로서 일어나지 못하고
별거 아니라고 털털 털지 못하고 고만한 아픔 역시 내가 내려가서 치료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지만 나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앞으로 더 많은 고난이 있을것인데 고만한 것을 못이겨서 어덯게 앞으로 많은 고난을 넘으려고 하나 하셧습니다.
당신은 이런 사람입니까?
꼭 리홍지님이 여기까지 신경쓰게 해야겟습니까?
리홍지님이 오셔서 해결해주시기를 바랍니까?
당신들이 하는 말이 맞다면 말입니다.
리홍지님은 아마도 그 당시 이일을 시작하지 않으셨을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다른 뭇신들이 와서 해결해 줄때까지 기다리셨겟지요..
저는 감히 비유를 들어봤습니다. 기분 나쁘 셨다면 죄송합니다.
당신의 눈에는 똥통은 보이고 그것을 재활용할 수 잇다는
그 사회에 부합해서 최대한 그 길을 닦는 그런 새로운 방법은 안보입니까?
아니 구식이죠..
이홍지님이 이미 하신 방법이시니까
구식이죠.
당신은 이홍지님처럼 장점으로 보려고 노력하십니까?
꼭 그들을 욕해야 겠습니까?
오히려 그들을 욕하는 것이 곧 나에게 문제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가?
꼭 이홍지님한테 보채서 이홍지님이 이번 경문속에 속인사회에 부합해라 이 한마디 써야 겠습니까?
(물론 이것은 제 작은 견해입니다. 확실하게 이홍지님이 생각하시는 바는 알수 없으나 많고 많은 일을 하심에
장점으로 보시려고 하시는 점에 착안 한 것입니다. 확신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학회장이 하자는 대로 해라 이런 소리로서 상관하시도록 해야겟습니까?.
저는 너무 부끄럽습니다.
파룬따파 동수들은 어떤지 모르겟지만 저는 너무 부끄럽습니다.
물론 당신들은 내가 미쳤다고 할 수도 있고 내가 이상하다고 할 수도 잇으며 내가 쌩쑈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견해 저의 지혜로는 이번 경문을 학회라는 속인사회에 부합해라 로 들려서 다른 할일이 많으 실텐데
상관하게끔 만드셔서 너무나 죄송스럽고 슬픕니다.
마땅히 제가 바르게 했고 마땅히 내가 잘했다면 문제가 없엇을껏인데 제가 너무나도 죄송스럽습니다.
학회라는 속인사회가 생겼더니 화란이 잇습니다.
이홍지님은 말씀햇습니다.
아주 전국에 화란이라 그 달기라는 여우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부체들이 날뛰고 가짜 기공과 내려온 도덕표준에 의한
낡은 인식들 아주 정도가 부패가 너무나 심한 것입니다.(화란이 뭔지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다 알겁니다.)
당신 보십시오.
저의 작은 견해지만
보세요.
이런 여우 그리고 많고 많은 부패된 상황이 뭐지요?
파룬궁 안티 그리고 한국과 같은 상황의 파룬따파 학회의 개광했는지 안됐는지 모를 그 불상
이것이 곧 대응되고
그리고 인류사회는 뭐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파룬따파 학회입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미니 인류사회 즉 이홍지님이 처음에 파룬궁 창시하실때의 상황을 빙자한
또하나의 미니 사회
즉 90프로 이상의 낡은 세력이 청리된 지금 아주 조금 남은 찌꺼기가
대법제자의 정념의 장을 뚫고 배치하고 안배한 그런 미니 인류사회 그것이 아닌가?
저는 이것을 인류사회로 인식했습니다.
파룬궁 시작할 때의 리홍지님의 입장에서 서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당신은 그런 파룬따파 학회가 문제잇다고 입으로 주서섬기면 당신은
절대로 이홍지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물론 저도 이홍지님을 완벽히 절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 층차가 별로 높지 못해서 절대로 함의를 알수 없습니다.
다만 당신의 그 잘못됐다는 즉 반드시 파룬따파 학회는 스스로 개변해야 한다는 당신의
그 생각 말입니다. 그런 생각은 절대로 이홍지님을 더욱더 이해할 수 없게 만듭니다.
파룬따파 학회장을 무조건 따라해라 내가 보증하고 만약에 문제가 설사 잇다고 해도 내가 가서 해결한다라고 한 이말을 저보다 더 이해할 수 없게 만들것입니다.
당신은 기억나십니까?
신경문에서 이홍지님이 말씀 햇던 말...
나는 누가 진짜 대법제자이고 누가 가짜로 대법흉내를 내는 것인가를 볼 것이다.(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죄송하고 고칠 것이 잇으면 말씀해주세요.)
이홍지님이 말햇습니다. 학회장이 하는 일에 동참하라고.
따라 하라고? 당신은 무조건 반대 하겟지요?.
아니 이런 모순이 잇는 자를 어찌 따라하냐?
당신은 이때까지 대법을 배우고 대법으로 법리의 요구에 맞게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지금의 선택 역시 옳을까요.?
당신 자신 한번 생각해봐요..
생각좀 해봐요..
이홍지님은 말했습니다.
석가불은 앞으로 화상이 여래이상의 경지에 못오를까봐
자신이 말한 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 햇습니다.
후에 화상과 그 등등은 그보다 더 낮은 층차에 개공개오해서
그들이 아는 인식으로 석가의 말을 해석했는데
함의가 다른데 어찌 아느냐?
즉 법무정법인데
이홍지님은 후의 화상이나 아니면 여러 수련자들이
다 자신의 층차중에서 어지럽게 해석했다고 햇으며
또한 그들은 미혹에 잇어서 그들의 위의것은 못보고
아래것은 잘아는데 중요한 것은 미혹이라는데
삼계만 미혹에 빠진 것이 아니란 겁니다.
여래 이상도 모두 미혹중에 있습니다.
모두 이홍지님의 말씀인데.
이홍지님이 말씀하시기를 여래를 한배초과하면 또 그런 신이 여래를 보매
그들을 속인 이라 합니다.
즉 여래 역시 그의 층차 중에서의 체현만 보고 그런 지헤만 있지 더 높은 층차의지헤는 없으며
미혹된 것입니다.
즉 각 층차는 모두 미혹에 있습니다. 삼계만 그런 것인 아니라고 저는 이홍지님의 말씀해서 파악햇습니다.
또한 그렇게 말씀 하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