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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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지구가 새로운 세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말세혹은 심판 개벽 무었으로든 표현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일이 벌어지고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
2012년 을 믿고 대비하는 비밀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모임에 참가할수 없는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2년에 시작된다는 변화를 믿지않은 분은 연락사절입니다.
*모임은 45세이상 사절합니다.(단 45세이상이라도 유연하고 청년과 어울릴수 있고
나이에 어울리는 대접을 받겠다는 생각이 없는 건전하고 배울수 있는분은 환영합니다.)
* ufo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
환영하는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2년 대변혁이 시작될것을 믿는 사람
* 무의식적으로 자신에게 세상을 구할소임이 있다고 믿는 사람
* 지구이외에 다른생명체가 있다고 믿는 사람
자신을 구하고 세상을 구하고 싶은 사람들 모입시다.
모임은 팔월첫주에 가질예정입니다.
전번 010 8072 1133
성명 나이 사는곳 간단한 자기소개등을 적어서 문자로 보내주세요
모임장소 통보하겠습니다.
1. 나이 제한 때문에 참석하지 못함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
2. 제목은 거창한 것 같지만, 껍데기 뿐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3. 제 짧은 생각으로 2010년은 말세도 아니고, 심판도 아닙니다. 일부 표현 상 문제가 있지만,
인간이 사는 이 지구에 격렬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개벽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면
그것은 좀 맞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4. 어쨌든 서양의 물질 문명 차원에서 보지만 마시고, 정신 문명 차원도 같이.....
5.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죽기 전에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번 경우는 어디에 꼭꼭 숨는다고, 죽을 명이 재수 좋게
살아나는 운을 바라지는 마시기를.
다만 여기에 글 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명단에 없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왜? => 깨닮음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으면, 이런 물에서 놀고 있지 않겠지요.
농담같은가요? 어쨌든 재미있는 분들 많지만, 하나같이 무식한 것도 사실입니다.
대단히 많이 아는 것 같지만, 사람 손끝에 손톱이 왜 있는지 같은 단순한 것도 설명하지 못하는 무식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