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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보좌와 은하계의 모든 권력을 다 가진 자 은하계 중심에 있구나.저 멀리 태양보다 밝은 어머 어마한 백색 자체인 우리 은하계 창조주는 기본적으로 외로움과 담대함과 권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네.우리 은하계에서 태어나는 많은 생명들은 우리 은하계 창조주를 하나님 자체로 여기여 천상계의 신이라 여기는구나.

우리 은하계 창조주는 용기를 중시 여기네.자신을 느낄려면 영적인 세계에서 온 몸이 별천지에 들어가도 두렵지 않은 아파트 20층에서 떨어져도 두렵지 않은 크고 담대한 용기를 요구하고 있구나.어느 정도의 깨닮음에 들어선 개체들에게 우리 은하의 중심을 명백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고 개체가 블랙홀에 들어가는 놀라운 체험도 주시니.....이 얼마나 고마운 분인가.

영적인 세계에서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에 들어가는 건 환상 그 자체구나...........

이 세상 어떤 언어도 영체가 블랙홀에 들어갔을 때 느낌을 전할 수 없네.능동적인 無.............어찌 이걸 말로 표현하랴......

영계에서 우리 은하계 창조주를 보면 360도로 퍼지는 백색빛 그 자체구나.

우리 은하 태초에 10개의 달을 내시어 자연 발생되는 지능체를 만들었고 그 중 하나의 종족에 신과 같은 지능을 주셨네.

루시퍼의 반란을 몸소 체험한 대천사의 자손이기도 하시며 머나먼 옛날 우주 어느 한 구석에서 하나의 생명체로 힘들고 어려운 삶들을 계속해서 사셨구나.

무의식의 식견속에서 담대한 용기를 중시여기는 우리 은하계 창조주는 그 어떤 일이든 담대한 자에게 큰 상을 주네.

조회 수 :
3418
등록일 :
2010.07.12
18:02:58 (*.196.1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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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010.07.12
19:05:19
(*.163.232.122)

"우리 은하계 창조주는 용기를 중시 여기네.자신을 느낄려면 영적인 세계에서 온 몸이 별천지에 들어가도 두렵지 않은 아파트 20층에서 떨어져도 두렵지 않은 크고 담대한 용기를 요구하고 있구나."

 

이러한 요구가 대표적인 마귀들의 전형적인 시험입니다. 내가 어찌 알고 있느냐면?

당해 보았으니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20층에서 떨어지면......그냥 죽습니다.....마귀에게 끌려 가는거죠.

자신은 하나님(창조주)을 위해서 뛰어 내렸다고 아무리 변명 해 보아야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 이면에는 하나님의 권능을 빌어 자신의 권능도 같아지기를 원하는 욕심에 의한 희생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유전

2010.07.12
19:45:41
(*.163.232.122)

권능은 자신이 깨달은 진리의 크기만큼 권능을 얻게 되는 것으로

권능을 행하는 존재들의 말만 믿고 무턱대고 따라 가면 그것이 곧 사망의 길입니다.

 

마귀들은 진리를 앞세우지 않고 권능과 세속적 예의만을(내가 너의 누구다. 그러니 잡소리 말고 나를 따르거라) 내세웁니다.

그렇게 속삭이는 존재들에게 물어 보세요. 당신이 추구하는 진리가 무엇인가 하고.

 

또 그들은 그럴듯하게.......사랑과 자비 평화 등등을 내세우며 거짓말을 합니다.

또 그들에게 물어 보세요. 무엇이 진정한 사랑이고....자비이며.....평화 인지를.....

 

그 대답에서 거짓을 발견하면.....그것은 곧 자신을 죽여 자신이 갓 보유한 권능마저 삼키려 하는 사탄입니다.

한마디로 종으로 삼고자 하는 계략인 것입니다.

 

권능은 진리에 대한 보상이지만 권능만을 앞세워 획득하려고 하는 자에게 어찌 권능을 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마치 어린 아이에게 칼과 총과 핵폭탄을 쥐어 주는 것과 같습니다.

 

법도 모르고 배려도 모르며 오직 자신의 욕구만을 위해서 권능을 행사하려 하기 때문이요. 이러한 잡것들의

존재가 바로 마귀요 사탄이면서 자신이 하나님인 줄 착각하는 거짓의 아비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끊임 없이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다면.......진리의 길에 올라 서 있다가도 언젠가 다시....사탄의 길을

자신도 모르게 걷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액션 불보살

2010.07.13
00:56:47
(*.52.37.72)

누가 올코 그름을 떠나서 두 분다 명언 같습니다.

 

조가람님의 뜻도 참으로 볼만하고(뛰어내림은 실째가 뛰어내림이 아닌 그만한 용기 배짱을 뜻하는 것 같고,

도덕적이지 못한 불의를 보고 두려움에 그냥 지나치기에는 나몰라라식의 문제가 많은...

올다고 여기는 길에 총칼 앞에 나서는 용기 마왕의 말에 따르지 않고 대적하는 용기)

별도로

유전님의 뜻도 참으로 볼만합니다.(분별심과 지혜가 없이, 마는 온갓 계략에 능통하여 사람과 수행자의 에너지와 공능을 갈취하고 속인다. 연민과 자비와 사랑을 왜치지만, 그것은 진실로 가슴에서 울려나오지 않음으로, 실천적이지 못하며, 항상 바른 길이 아닌 사심의 길을 걷는다.)

 

 

요줌 빛의 정서에 비추어 조가람님과 유전님 뜻 글이 참으로 와 닫습니다.ㅋ

음! 그런 점에 보아 저 액션 불보살은 세겨들어야 할 말들 임을 감동받습니다.

 

한국 영화에 조폭 깡패가 학부모 역활로 나와 깡패질 하면서 "학교폭력을 몰아냅시다" 구호를 외치는...코미디.

 

 

 

통합

비전 서유기는 한 인물을 4인물로 나누어 본 수행기...

(손오공 온갓 신통력에 용기 배짱 [실째로는 공을 깨달음]

사오정 순수와 열정 [작은 깨달음이 넘처 순수에 이른]

저팔계 단순 마음 순수 무식 [실째의 뜻 ?]

삼장법사 도덕과 지혜와 헌신 자비심 연민 [실째의 뜻?]

관세움보살 무명속에 수도자의 길을 인도하는 자비로운 빛의 사자)[?] -()가로 이부분은 그냥 웃겨볼라고..^^

 

 

수행자의 자고로 손오공처럼 용기하나는 배짱이 두둑하여야 하고,

마귀는 온갓 계략에 능통하여 교활하므로,

수행자와 사람을 속입니다.

마귀는 온갓 것을 갈취하려합니다.

 

간혹 닮콤한 이론을 말한다 할지언정 그것이 전부가 진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삼장법사의 도덕과 자비 분별과 지혜로움이 필요하며

진실은 느낌과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비롯되어 완전한 실천성에 있습니다.

가슴에서 따뜻하게 흘러나오는 사랑이 공명되어야합니다.

때로는 온갓 재난에서 자비로운 관세움보살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수행자라면...

첫째 진리의 길

둘째 도덕

셋째 연민과 자비심

넷째 헌신

다섯 조화 경하 아가페 사랑

여섯 실천적 수행

일곱 바른 견해 분별력

 

필요로 요구됩니다. 물론 불법에 복잡한 것이 다나오겠지만,  

 

 

우리가 늘 이야기 하다보면 실째로 말과는 전혀 다른 길로 갑니다.

 

그중에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진리= 분별력= 조화 내지 사랑= 도덕적 행동 입니다.

마음의 심술이 복잡하지 않은 맑고 고요함도 필요하겠지요.

 

조가람

2010.07.13
04:27:59
(*.196.103.209)

사탄이나 악마의 상태를 구분하는 것은 너무나 명쾌한 방법이 있습니다.그들은 빛은 반드시 반드시 붉은색이거나 혹은 검은색빛입니다.

이건 절대로 절대로 확실한 건데 영계에서 이 세상 어떤 악한 자도 백색빛을 띤 자는 천상계에 존제하지 않습니다^^

빛에 의해서 선악이 들어나는 것은 천상계의 운영법칙입니다.너무나 명백해서 두 말할 나위 자체 논제 자체가 안되죠.등급과 수련도에 따라 영계에선 풍기는 오라와 빛이 틀린데 애초에 물질계처럼 자신을 감추는 것 자체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20층에서 뛰어내리는 건 그만큼 용기가 필요하다는 저의 비유일 뿐이죠.......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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