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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능력이 님 자신 하나로부터 나온다고 보십니까.


근원자를 부정한다면


님들이 근원자입니까.


님들은 신의 부분으로 신일뿐이지 최고신(근원자)가 아닙니다. 님은 단지 근원자의 지분을 나누어 갖는 것 뿐이죠.


님들을 창조한 존재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무로 보면서 모든 능력이 자신으로부터 나온다는  에고로부터 벗어나지도 못했습니다.

 

 

과거에는 자신을 능가한다고 보는 외부의 힘(신)을 찾아 끊임없이 권력으로 추종하고 머리를 조아리고 자신의 영혼의 힘을 배제하던 시절이었기에


지금 신세대들은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근원자로부터 나온 동등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 한 영혼이 다른 한 영혼에게 그 누구에게도 예속될수 없죠.


그러나 그것도 반쪽입니다. 오늘날의 개인의 오만함은 지난 과거 시절의 복종과 굴종을 겨우 거꾸로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둘은 같은 것입니다.


누구의 종속에서 벗어나 자신의 주체성을 찾은 자는 다시 자기 머리의 미지의 열린 공간에 대한 경외심을 찾아야 합니다.
아니면 자기 머리 위에 더 닿을 것 없은 한계에 다달아 스스로 좌초됩니다.


함께 가야할
공동의 목적같은 것은 아랑곳 하지 않고 개인중심적이 되죠.


이제는 그 주체성과 함께가는 신입니다.

 


신은 바로 여러분들이며 또한 그것을 분신으로 나누어 갖는 여러분을 창조한 신도 따로 존재합니다.


그둘은 이제 협동하면서 같이 갑니다.


공포로 군림하고 숭배하는 권력 구조가 아니라


사랑받고 사랑을 주면서 자기 존재를 사랑하면서 자기 위치를 지키면서 하나의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협동하는 관계입니다.상하 서열이나 권력구조 복종 군림 우열 열등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만이 아니라 나에게도 필요한 하나의 공동의 목적을 안다면 자기 서 있는 위치만큼 스스로 주체가 되어 리더가 되어 행동하지 지위대로 행동하지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이 그림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아는 것, 나 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모든 수행은 자신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자신을 아는 것으로 끝납니다. 자신을 아는 것이 전체적이 그림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절대자 근원자가 아니라 그것을 나누어받은 부분 부분들입니다.


서로의 위치를 지키면서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부모를 사랑하는 서로를 사랑하는 건강한 가족 같은 위계질서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위치가 무엇인지를 알고 지키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우리 모두는 나도 신이고 너도 신이지만 신들에게도 그것을 낳은 부모가 따로 존재하고 위계질서가 있다는 것은


한 가족안에서 우리 모두는 공통적으로 인간이고 인격을 존중받아야 하지만 나를 낳은 부모가 있고 오빠 언니 동생이 있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나도 언젠가 누군가를 낳은 부모 위치가 될수 있지만 그런다고 해서 내가 나를 낳은 부모가 될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 무엇에도 구애됨 없이 독존을 깨닫고 자유로운 사람은 위를 승복할줄도 알고 아래로도 협동할줄도 압니다. 오만함은 아직도 두려움과 굴종 그 반작용으로서 그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한겁니다.

 


라엘리안 같은 뉴에이지 종교는 신과 영혼을 부정합니다.
신을 말하지 않은 불교또한 '단층과학'을 숭배하는 라엘리안하고 죽이 잘맞죠.


서구문물이 들어올때부터 아시아는 서양 콤플렉스에 빠져 서구가 가진 지성은 동양인들에게 권력과 인기가 되었죠.

 

붓다는 지성의 에너지입니다.


붓다가 신을 말하지 않았던 것은 당시 힌두에 너무 많은 잡신이 난무했고, 민중들이 맹목적 신의 숭배에서 벗어나 자신의 주체를 찾아라는 하나의 전략이었지 신이 존재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아시아는 감성이 발달하고 집단성이 강하기에 그런 개인주의 이성과 합리주의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개인주의 합리주의 또한 그것만 존재한다면 따로 따로 파편화 되고 분리되어 화합할줄 모르고 멸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합리주의는 분리주의입니다. 서구의 과학은 분리 분석에서 비롯됩니다. 그것은 서구인의 철없는 호전성으로 나타납니다. 그에 반해 동양은 사물 하나 하나에 촛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그 사물간의 관계를 중시하는, 전체를 중시하는 면이 있어왔습니다. 서로 다른 것이 만나 한데 한울타리안에서 어우러지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한민족의 융합의 특성은 미래사회의 서로 따로 따로 파편화 되어 따로는 민족들의 윤활류이자 아교가 될것입니다. 서구의 합리주의 이성주의는 반드시 동양의 가족성 감성과 하나가 되어 움직여야 하는 겁니다. 미래는 그런 사회입니다.


동양의 지성 붓다와는 달리
서구의 (라이라 성단의 백인들과 니비루의 아누나키) 이성주의 개인주의 합리주의가 판치는 곳에서 예수는 가슴을, 사랑을, 행동을 가르쳤습니다.
비록 표면에서 인기를 얻는 것이지만( 한국인의 끈끈한 정과 감성는 민족혼으로 면면히 흐르고 있죠), 오늘날 한국의 교육을 보나 뭐나 세계를 지배하고 주무르는 것이 서구의 논리와 이성이기에 어쩌면 예수의 가르침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인지도 모릅니다.

 

 

정과 동은 항상 균형이 맞아야 하는 겁니다. 둘은 협동합니다. 그 둘이 하나가 된것이 또 하나로서 삼신일체이죠.

조회 수 :
3294
등록일 :
2010.07.10
15:36:22 (*.34.1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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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2010.07.10
17:35:25
(*.202.58.199)

네라님의 글에 서 보이듯이 사랑이 나옵니다. 절대적 사랑이 나옵니다.

 

복잡한것 싫어 하신분들은 사랑만 쫓으십시요 사랑속에 여러분의 구하는 해답이 있습니다.

 

절대적 사랑이란 타인 중심적입니다. 겸손입니다. 존중입니다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마음입니다.

동료의 신을 위하고 

 

자신을 위하는 것은 쉽자만 남을 위하는것은 어렵습니다.

 

이게 바로 신의 우리에게 내린 과제 인것입니다. 깨달음의 과제 인것입니다

 

모든 해답은 사랑에 있습니다. 어둠이 제일 무서워 하는것또한 사랑입니다.

 

어둠을 소멸 시킬수 있는것도 사랑 입니다.

 

미움은 어둠을 소멸 시킬수 없습니다. 

 

미움으로 어둠을 죽이면 어둠은 더 강력하게 되어 다시 돌아 옵니다.

 

신의 위계질서 또한 사랑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존중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이처럼 쉬운데 왜 행하지 않는지요

 

모든 해법은 사랑 속에 었습니다.

 

어떤 고내나 피박이 와도 사랑은 꼭 잡으십시요 사랑의 곧 여러분 실체이면 영적 샘영줄입니다.

 

위를 사랑과 으로 대하고 아래를 사랑으로 대하고 주위를 사랑으로 대하십시오

 

절대적 사랑의 세계는  타인에게 사랑하면 할수록 또는 겸손하면 할수로 무한이 올라갑니다 지위가 올라갑니다.

 

오만하면 할수로 지위가 내려 갑니다.   

 

예수 나 부처를 뛰어 넘을려면 예수나 부처보다 더많은 사랑과 자비를 품으면 됩니다.

 

 

또 더나아가

 

절대적 신을 뛰어 넘을려면 절대적 신이 가지고 있는 사랑보다 더많은 사랑을 품으면

됩니다.

 

영적세계의 지위는 곧 사랑 차이 입니다

 

사랑의 척도가 곧 영적 지위를 나타 냅니다.

 

왜냐면 이세상을 이 이우주를 이 영적 세상을 창조한 존재가 바로

 

절대적 사랑 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그 위에 존재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들의 사랑을 비교 해봅시시오

 

올라갈수로 사랑이 척도가 얼마나 커지나를 말입니다.

 

 

 

 

 

 

 

네라

2010.07.10
18:08:28
(*.34.108.88)

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또 그렇게 말하면 저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안에는 지혜와 의지가 포함된다고...의지는 곧 신체이고 실질적 기술이고 협동입니다. 그 사랑이 실질적 구체화 된겁니다.

 

거기에 대해선 옥신각신도 하며 많은 말을 할수 있죠.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거시적 시각에서 보면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닙니다. 미움도 어떤 열정입니다. 열정은 존재이고 그것도 창조가 있으니까 가능한겁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입니다.

네라

2010.07.10
18:23:50
(*.34.108.88)

뉴에이지로 변질된 불교를 두고 하는 말이지만, 우리는 근원의 지분을 나누어 가진 분신들로서 근원과 하나가 되는 것이지
님들이 근원자라는게 아닙니다.

 

각자 자기 환경은 자기가 창조하지만
삼라만상을 모두 우리들이 창조한게 아닙니다.
우리들은 우리 자신의 영역, 우리 자신에게 할당된 영역만 창조할수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상위 차원에 존재하는 상승 마스터는 이 우주에 각자 자기가 창조한 영역를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의 집이나 나라와 같죠.
그렇다고 그들이 최고신은 아닙니다. 그것들을 모두 아우르는 더큰 세계의 하위 차원 디렉토리에 해당합니다. 창조자 위에는 더 큰 창조자(근원자)가 있습니다.

 

부처 계열은 창조의 세계는 아닙니다. 순수 바탕의 세계이죠. 그러나 그들도 높게 진보한 존재들이니 협동의 필요성을 알고 있죠.
 
현재 지구를 포함한 밤하늘의 행성이나 동식물 같은 것은 현재 님들이 창조한게 아닙니다. 그것을 창조한 존재들은 따로 있습니다.

내가 신이라면 다른 사람도 신이란것을 깨달아야죠.

그렇게 해서 위에서 말한 건강한 위계질서가 존재한다는 겁니다.

 

우리들은 주류과학이나 불교에서 말하는 진화론처럼 의지가 없는 우연한 자연현상의 원리로 태어난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나온것으로부터 '의지'가 있었기에 여러분이 태어난겁니다.

자연 현상의 원리도 그 의지에 따릅니다. 원자 분자들 까지 하나도 다 살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살아있는 것이지 자동인형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 의지는 살아있는 것이고 그것을 신이라고 하며 우리 또한 그 의지를 동등한게 물려받은 겁니다.

 

 

신은 천지인이 하나로된 삼위일체이며 삼위일체가 사랑입니다.

지地가 의지에 해당합니다. 이 의지를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신체 엘로힘, 생명에너지 성령이라고 합니다.

 

천은 하늘의 지혜이고 인人이 삼위의 하나이면서도, 지혜와 성령을 모두 포함한 사랑입니다.

 

모든 우주를 아우르는 최고신의 경지 거기로 가는 길은 우리 우주의 완성과 함께 신체적 차원상승이라는 단계에 따릅니다.
그것은 사랑 하나만으로 되지 않으며 지혜(분별)와 의지(실제적인일)포함한 사랑이 필요한 겁니다.

네라

2010.07.10
20:52:08
(*.34.108.80)

만일 분별이나 지혜 의지없이 사랑만을 위한 사랑이 중요하다고 하면 무관심과 어떻게 구분할수 있겠습니까. 사랑은 내면의 고요란 것을 지키면서도 관심입니다.


어떤 독재자나 군림하는자에게 자기의 주권을 버리고 노예처럼 복종하는 것도 사랑이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두려움이죠.


사랑은 때리는 것도 아니지만 맞기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혜와 의지가 빠진 맹목적 사랑이나 이기적인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에도 뼈가 있습니다. 사랑에는 방향타(지혜-분별)와 엔진(의지)도 필요한 것이죠.


지혜를 버린 무조건 순둥이가 사랑이 아닙니다. 온른뺨을 때릴때 왼뺨을 내주는 것도 지혜에 합당하기 때문이지 무조건 사랑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최고의 지성은 최고의 사랑이죠. 즉 사랑안에 이미 지성이 포함된다는 겁니다.


사회적 문제가 되는 사이비 교주에 희생당하는 신도들 처럼
맹목적인 사랑을 하는 것은 권력 추종이고 두려움에 근거한 영합이나 이기심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높게 상승한 존재들 예수나 붓다와 같은 스승들은 완벽한 로봇같은 존재로 감정도 없는 줄 압니다. 그러나 그들도 실질적인 일을 함에, 화를 내야 할것에 화를 표현하고 혐오나 미움 분노를 표할땐 표합니다. 그 표현이 당장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하늘에 뜻에 맞는 것이고, 자식에 대한  아버지와 같은 사랑이 담겨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이상의 것에 대한 이해가 가능한겁니다. 그것을 정말로 나를 미워하는 화로 여긴다면 철이 없는 거죠.

 

상대를 존중한 상태에서 이루어진다면 내가 화가 날땐 화가 난다고 하는 게 말하는게 당연한 것이며 그것을 없애려고 하지는 마십시요. 없애려고 억압하는 것 자체가 사랑이 아닙니다.  감정 자체는 죄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억압하고 무시하는 것이야말로 상대에 대한 무시이죠. 역으로 말하면 그게 상대에 대한 존중이기도 하다는 겁니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냐, 여과 되지도 정화되지도 않는 표현이 문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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